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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나무생각힐링

2014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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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MB)
ISBN 9788959373802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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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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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나를 이해하고 불안을 극복하는 민낯 심리학!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 바 있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그의 저서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저자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고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히 묘사한다. 그리고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고 싶다면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라고 주문한다. 그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들어가는 글

1장 심리적 핸디캡을 자각한다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애정 결핍이라는 핸디캡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다
심리적 핸디캡은 당신 탓이 아니다
운명을 받아들이면 편해진다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인다
그릇된 노력은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장미와 맨드라미가 다르듯 자신과 타인도 다르다

2장 열등감에서 벗어난다
다른 사람보다 나아진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도망치면 안 된다
잘못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타인에 대한 경멸은 자신에 대한 증오를 나타낸다
열등감이 강하면 무리한 행동을 한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 자립할 수 없다
현실을 받아들이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3장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원인을 찾는다
사랑받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바람이 현실을 보는 눈을 일그러뜨린다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
학대를 받아도 ‘좋은 부모’라고 말하는 심리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
의식과 무의식의 모순
인간관계에서는 거리감이 중요하다
진정한 친구인가, 환상 속의 친구인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무장한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문제는 자신의 위치를 모른다는 것
자기 집착이 강하면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사람은 독선적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면 평온이 찾아온다
과거를 받아들여야 과거에서 해방된다

4장 일상이 주는 평범한 행복에 만족한다
미래보다 지금 해야 할 일을 생각한다
현실을 인식하면 길이 열린다
불행해지는 전형적인 타입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얽매이는 이유
작은 것에 만족 못 하면 큰 것에도 만족 못 한다
평범한 행복을 지탱해 주는 것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인간적인 교류가 삶의 의미를 안겨준다
마음의 품격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자기 멸시와 자아도취
열등감이 안겨주는 것
꾸준한 노력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일상의 축적이 행복을 낳는다
현재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반드시 있다

5장 불안과 불만에서 벗어난다
불안에 사로잡히면 노력 없이 행복하길 바란다
되는 일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
마음의 갑옷을 벗어던진다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
배려하는 마음이 행복을 가져온다
계획을 가지고 살아간다
성과를 얻으려고 서두르면 모든 것을 잃는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도
불만은 밀어내고 현재에 감사한다
최선을 다하면 납득할 수 있다
베스트가 아닌 베타를 바란다

마치는 글

남의 가치관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나를 지배하고 있는 불안의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불안에 대한 인지: 나는 왜 불안한가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흡연율이 10년 연속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안장애 환자의 수는 2008~2013년 사이에 31%나 증가했다. 이 통계들은 사회의 만연한 불안정서를 한눈에 나타낸다.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Karen Horney)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불안을 끌어안은 사람은 남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칭찬받고 싶은 욕구, 힘을 갖고 싶은 욕구, 성취하고 싶은 욕구, 안주하고 싶은 욕구, 의존하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가 지나치면 신경증적 욕구가 된다. 자신을 파괴함으로써 더 큰 불안을 가져오는 것이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는 동물들의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의 헛된 노력과 계속되는 상실의 원인을 보여준다.

거북은 자기 부재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온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물속 세계에서 뛰쳐나와 육지로 기어오른다.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물속 세계에서 벗어난 것이다. 모래 위를 걷고 있는 거북은 편하고 빠르게 걸을 수 없다. 그러면서 자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을 맛본다.
거북은 토끼와 달리기 경쟁을 해서는 안 된다. 토끼가 “왜 그렇게 느리니?” 하고 참견을 하면 “나는 토끼가 아니고 거북이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해야 옳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북은 절대로 토끼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 거북은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에서 동료 거북들과 바람직한 유대 관계를 이루어나가지 못하는 거북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토끼에게 휘둘린다. 토끼 역시 마찬가지로 동료들과의 관계가 나쁘다. 원래 자신이 살아가야 할 장소에서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토끼가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냈다면 거북과는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즉, 거북과 토끼는 둘 다 심리적인 갈등으로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를 벗어나 엉뚱한 장소로 나와서 결국은 만나서는 안 되는 대상을 만난 것이다. (본문 65쪽)

사람들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가토 다이조는 자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발생되는 의지는 도리어 내면세계의 파괴를 가져올 뿐이라고 전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심한 허탈감과 공포, 무력감에 시달릴 수도 있다. 타인의 시선만 의식하고 사는 경우에는 타인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자신을 탐색하고 통찰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거나 노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자아 형성에 영향을 끼친 억압, 고립, 적의, 결핍 등을 부정하고 잘못된 허상을 현실로 착각하고 산다. 그럼으로써 현실과의 괴리는 더욱 커진다.
가토 다이조는 이 책에서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불안의 극복: 원점으로 돌아가기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현재 놓여 있는 자신의 위치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신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가령 현실적인 자신이 사회적으로는 성인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유아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위치 인식을 바탕으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 메울 것인가를 생각할 때 ‘올바른 의지’가 발생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의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함으로서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자기 부재 상태의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채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서 늘

작가정보

저자 가토 다이조(加藤諦三)는 1938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 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1973년 이후 하버드 대학 라이샤워연구소 준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이다. 라디오 방송에서 ‘전화 인생 상담’이라는 코너를 맡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 교육학계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마음 정리하기 연습》 《마음에 휴식을 주는 방법》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방법》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 등이 있다.

역자 : 이정환
역자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 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손정의 21세기 경영 전략》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플래티나 데이터》 《스푸트니크의 연인》 《충신장》 《백》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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