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옥중서신. 1: 김대중이 이희호에게

김대중 지음
시대의창

2013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09MB)
ECN 0102-2018-300-002656419
쪽수 610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고난과 영광의 기록!
한국현대사의 살아 있는 기록, 미공개 옥중서신 200면 수록!
이 책은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청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쓴 29통의 편지를 엮어 1984년 출간된 <김대중 옥중서신>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편지들과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이희호 여사의 답신들을 모두 수록해 놓았다. 1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 2권은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되어 쓴 29통의 편지 외에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1978년 건강 악화로 서울대학병원으로 이감되었을 당시 감시원 몰래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했던 메모들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울대학병원 수감 시절 껌 종이, 과자 포장지 등에 못으로 눌러 써 이희호 여사에게 몰래 전달한 메모들은 당시 시대상황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편지에서 언급한 대상과 분야는 넓고 다양하다. 신의 존재, 구원론 등 신학적인 부분에서부터 역사, 경제, 문학, 문화, 철학 등 사회과학,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그가 보여준 지적 넓이와 통찰의 깊이는 그 어떤 철학, 역사, 문화 관련 서적 못지않게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양장본]
추천의 글 -한승헌

1장 고독 그리고 자유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족에게 보낸 편지(1977년)
우리는 동행자입니다(1977년 4월 29일)
하나님이 나에게 특별히 마련한 은총(1977년 5월 28일)
하반신은 상어밥이 되더라도 상반신만이라도 살기를 바랐어요(1977년 6월 23일)
신앙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1977년 8월 29일)
제일 먹고 싶은 것이 커피(1977년 9월 20일)
역사속의 오늘의 사명(1977년 10월 25일)
각국 수도에 관한 고찰(1977년 11월 29일)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에 대한 몇 가지 소감(1977년 12월 7일)

2장 못으로 눌러쓴 메모
-서울대병원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못으로 눌러 쓴 메모(1978년)
비폭력 평화투쟁(1978년 7월 20일~8월 30일)
못으로 눌러쓴 자유(1978년 9월 1일~9월 28일)
민주 회복의 열망(1978년 10월 1일~11월 8일)

3장 시대의 깃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 및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1980~1982년)
죽음 앞에서의 결단(1980년 11월 21일)
사랑 없이는 평화도 화해도 없다(1980년 11월 24일)
원망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1980년 12월 7일)
무리도 말고 쉬지도 말자(1980년 12월 19일)
부활에의 확신(1981년 1월 17일)
새로운 삶의 출발(1981년 1월 29일)
죽음의 고비 뒤에 오는 고독(1981년 2월 21일)
용서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겨낸다(1981년 3월 19일)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1981년 4월 22일)
은혜와 감사(1981년 5월 22일)
성인은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1981년 6월 23일)
토인비에게 배우는 도전과 응전(1981년 7월 29일)
인류의 역사와 미래(1981년 9월 23일)
우리 민족의 장점과 단점(1981년 9월 30일)
개인의 구원과 사회적 구원은 하나(1981년 10월 28일)
위대한 선각자 원효, 율곡, 수운(1981년 11월 27일)
예수 탄생과 코페르니쿠스적 전환(1981년 12월 16일)
현대사회의 도덕적 위기와 그 원인(1982년 1월 29일)
조선왕조의 자기 형벌(1982년 2월 23일)
운명을 사랑한다(1982년 3월 25일)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1982년 4월 26일)
인류문명과 우리의 과제(1982년 5월 25일)
주는 사랑과 받는 사랑(1982년 6월 25일)
간디는 예수의 참 제자(1982년 7월 27일)
민중의 역사(1982년 8월 25일)
경제발전의 핵심은 사람(1982년 9월 23일)
한반도의 평화와 4대국(1982년 11월 2일)
철학자들의 정치관 비판(1982년 11월 26일)
민족을 위한 기도(1982년 12월 15일)

세 아들의 서신 □옥중단시 □김대중 전 대통령 연대기

인동초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고난과 영광의 기록
파란만장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은 납치, 살해위협, 연금, 구속 등으로 점철된 고난의 여정이었고 암울했던 한국현대사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30여 년 가까운 연금과 투옥 그리고 죽음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그가 의연할 수 있었던 것은 초인적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민주화를 위한 열정은 지난 50여 년간 전 세계의 수많은 민주인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사형을 언도받고 청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쓴 29통의 편지를 엮어 1984년 출간된 《김대중 옥중서신》은 이러한 고난의 여정을 고스란히 대변해준다.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은 옥중 편지의 차원을 넘어 김대중의 사상과 가치관이 집약된 그야말로 하나의 연구논문이자 문학비평서, 철학서였다. 출간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김대중 옥중서신》이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번에 시대의창에서 발간한《옥중서신 1, 2》는 1984년 발간된《김대중 옥중서신》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편지들 그리고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이희호 여사의 답신들을 모두 수록해 엮은 최종판이다.《옥중서신 1》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옥중서신 2》는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구성돼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7월 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옥중서신 1, 2》재발간 작업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주고받은 편지이니만큼 소제목에서부터 본문 구성에 이르기까지 작업 과정에 많은 애정을 보였다. 최종판《옥중서신 1, 2》는 김대중 대통령이 이 땅의 동포들과 역사 앞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다.

한국현대사의 살아 있는 기록, 미공개 옥중서신 200면 수록
《옥중서신 1》에는 1984년 발간되었던 《김대중 옥중서신》(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되어 쓴 29통의 편지) 외에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1978년 건강 악화로 서울대학병원으로 이감되었을 당시 감시원 몰래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했던 메모들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울대학병원 수감 시절 껌 종이, 과자 포장지 등에 못으로 눌러 써 이희호 여사에게 몰래 전달한 메모들은 당시 시대상황을 대변하는 사료로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민주화를 향한 치열한 투쟁 과정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기록으로서 그 의의가 크다. 못으로 눌러쓴 메모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실에서 내용을 판독하여 이 책에 게재했다. 아울러 각계 주요 민주인사들의 이름을 알파벳 이니셜로 처리하여 혹시 모를 내용 유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모습도 엿보인다. 또 급박한 시대상황인 만큼 민주화 투쟁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도 담겨 있다.

신문은 당분간 넣지 마시오. 여기도 모두 정리했습니다. 안심하시오. 연락편지만 엷은 종이에 적어서 변기물통 위에 있는 조화의 플라스틱 화분 열면(이중임) 밑에 넣고 다시 닫을 수 있소. 나도 그렇게 연락할 터이니 당신도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소.
-1978년 8월 2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울대 병원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메모

가을이 중요한 시기요. 저번 말한 대로 M, MD, LDC 등 만나서 질문하여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도록 격려해주시오. 그후 내 의견서(추가분도 보태서) Y, M 두 분과 상의해주시오(직접 만나서).
-1978년 9월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울대 병원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못으로 눌러쓴 메모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의 고갱이가 담긴 책
《김대중 옥중서신》이 그동안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편지에 드러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적 깊이 때문일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편지에서 언급한 대상과 분야는 넓고 다양하다. 해박하고 깊이 있는 식견이 담긴 편지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신의 존재, 구원론 등 신학적인 부분에서부터 역사, 경제, 문학, 문화, 철학 등 사회과학,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그가 보여준 지적 넓이와 통찰의 깊이는 그 어떤 철학, 역사, 문화 관련 서적 못지않게 훌륭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에 발간된《옥중서신 1》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상의 진면목을 불 수 있는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궁극적으로 말하려는 것은 이 땅의 민주주의와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의 평화 그리고 이웃을 향한 화해와 용서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옥중 경험이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소임을 수행하는 데 큰 저력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중

1924년 1월 6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태어나 하의공립보통학교, 목포제일보통학교를 거쳐 1943년에 목포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45년 차용애 여사와 결혼했으나 사별한 후, 1962년 당시 YWCA연합회 총무로 활동하던 이희호 여사를 만나 평생 반려자이자 정치동지로 연을 맺었다. 1961년 치러진 제5대 민의원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으나 5.16쿠데타로 인해 의원 서서조차 하지 못했다. 1963년 민주당 소속으로 목포에서 제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7.8.13.14대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970년에는 신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90만 표 차로 낙선했고, 이후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신반대 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1973년 8월에는 일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납치당해 수장당할 뻔 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며, 1980년에는 내란음모사건 혐의로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세계 각국에서 구명운동이 전개되어 감형되었다.
1982년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1985년 귀국했지만 가택연금이 반복되었다. 1987년 ‘평화민주당’을 창당해 그해 12월 제13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92년 민주당 제14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출마한 대통령 선거에서도 또다시 낙선했고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1993년 7월 영국에서 귀국하여 ‘아태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에 취임했다. 1995년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한 후 1997년 12월 18일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1998년 2월 25일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한 그는 IMF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2000년 6월에는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6.15공동선언’을 발표했으며, 대북포용을 핵심으로 하는 ‘햇볕정책’을 펼쳐 남북관계의 진전에 큰 성과를 가져왔다. 2000년에는 남북관계 진전 및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헌신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무궁화 대훈장을 받았으며 모스크바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등 국내외 20여개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뒤로 하고 급성호흡부전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 8월 18일 끝내 서거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대중 옥중서신》《대중경제론》《3단계 통일론》 등 20여 권이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희호 여사와 세 아들 홍일, 홍업, 홍걸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옥중서신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옥중서신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옥중서신. 1: 김대중이 이희호에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