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고수의 일침

나를 깨우는 따끔한 한마디
한근태 지음
미래의창

2016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7MB)
ISBN 9788959894000
쪽수 20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의 저자 한근태가 전하는 짧은 글 큰 깨달음!
『고수의 일침』은 수많은 컨설팅과 강의를 통해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말의 정수만을 모아놓은 ‘가벼운’ 책이다. 세상사의 이치, 일과 사람, 시간으로부터의 교훈을 저자 특유의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필치로 담았다.
1 세상이치
014·원래 앞은 보이지 않는다
017·빠릿빠릿한 사람이 되라
018·후회
019·공짜는 없다
020·시간이 스승이다
023·미움의 두 얼굴
024·사람이 명품이면
025·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라
026·괜찮은 남녀 식별법
027·도적보다 위험한 다섯 사람
028·히말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
029·이 세상에 돈을 내고 온 사람
030·두 발로 산을 오르는 기분
031·인생은 생방송이다
033·곡선의 미학
034·편안함이 지나치면
035·누가 누구를 가르치나?
037·인생에 허虛를 허하라
038·얻으려면 버려라
040·부끄러운 승리
041· 아무 일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042·작은 것에서 큰 것 보기
044·참아야 할 일, 피해야 할 일
045·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
047·고집과 소신
048·말한다고 생길까?
049·이게 최선입니까?
051·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것
053·인생에서 피크를 만들지 마라
054·애인가 어른인가?
055·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056·버리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다
057·배 아파할 일을 하지 마라
059·요청도 능력이다
060·사람보다 나은 거위
061·명상과 약

2 마음 다스리기
065·생각이 얼굴을 바꾼다
066·아쉬운 소리
067·안 되는 건 안 된다
068·새로워야 뉴스다
069·정말 죽고 싶은가?
070·‘이미’와 ‘비록’ 사이에서
071·죽을지도 모를 위기가 나를 살린다
072·갖고 있는 것을 즐겨라
074·천성
077·몸이 바로 당신이다
079·분수
081·침묵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보라
082·씨앗의 법칙
083·맷집을 길러라
084·채운 게 없으면 비울 수도 없다
085·화가 나면 걸어라
087·구시화문
088·서두르지 마라
089·징징거리기
090·속도 조절을 하라
091·화를 내도 되는 사람은 없다
093·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094·고통을 받아들이는 용기
095·고통의 시간이 가르쳐준 것
097·평범함이 비범함이다
099·섭섭한 마음
101·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103·문제는 내 안에 있다
104·침묵하는 시간
106·용골과 철학적 뼈대
107·결정적 한마디
108·말을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109·누구에게나 삶은 만만치 않다
110·실패의 세 가지 유형
112·때로는 경주마로, 때로는 야생마로
113·모임중독 피하기


3 일이 스승이다
116·들배지기가 먼저다
117·성공중독
118· 잘 해본 사람이
더 잘 하고 싶어 한다
120·다른 일 하는 사람들과 놀아라
121·남의 말을 너무 듣지 마라
123· 가치지향적인 사람,
목표지향적인 사람
124·차라리 비워두라
125·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
126·권위주의와 소통
128·경청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129·그건 안 배운 건데요
130·회장님, 오! 회장님
131·상사를 바꿔라?
133·건강한 상사
135·꼰대와 잔소리
137·쓴소리와 단소리
138·반대 의견
139·유능한 CEO일수록 한가하다
140· 본사에서는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141·저성장시대의 생존법
142·쿠투조프의 선택
143·위기를 즐겨라
144·생존경쟁과 상부상조
145·관중과 선수
146·박수 받을 일인가?
148·세 가지 바꿀 것
150·신의 직장
151·노예와 주인
152·선수를 둬라
153·승진하거나 퇴사하거나
154·바쁜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다
155·미래의 사무실
156·술자리 에티켓
157·먼저 인사하라
158·잡일은 없다
160·일 잘하는 사람의 특성
161·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
163·나는 어떤 사람일까?
164·간신을 조심하라
167·말이 많은 조직
169·공감의 힘
171·집토끼와 산토끼
173·앞자리에 앉아라


4 시간이 스승이다
177·다른 사람 안에 있는 나
178·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179·같이 밥을 먹는다는 것
180·내버려두라
181·아이의 면역력 기르는 법
182·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183·고부 갈등의 핵심
184·버텨낼 때까지 기다려라
185·아름다운 눈빛
187·모른다는 것의 의미
188·근육과 뱃살
189·떠나면 보인다
190·바보 눈에는 바보만 보인다
191·인생은 자신의 선택이다
192·이기적 효도
193·살면 얼마나 산다고?
194·부모
195·아내라는 존재
196·왜 그땐 그걸 몰랐을까
198·헤어지는 연습
199·당신의 뒷모습은 어떠한가?
200·내 장례식에 놀러오세요
201·먹으면 오래 사는 것
203·회갑연을 해라
204·멋지게 나이 들기
205·빛나는 나이

빠릿빠릿한 사람이 되라
무엇을 물어봐도 별 대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말을 알아들은 것인지 못 알아들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자기 직업에 대한 존중심을 찾아보기 어렵다.
반면 사소한 질문에도 싹싹하고 시원시원하게 답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느리다.
대답도 느리고 행동도 느리다.
불러도 바로 대답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 달려 나오는 일도 없다.
뭘 하나 시켜도 꾸물거리면서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상사 입장에서는 복장이 터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빠릿빠릿하다.
궁둥이가 가볍고, 피드백이 빠르다.
꾸물거리는 것과 신중한 것은 다르다.
꾸물거리는 것은 그저 게으름이요, 잘못 밴 습관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빠릿빠릿한 사람인가, 느려터진 사람인가?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가?

채운 게 없으면 비울 수도 없다
흔히 마음을 비우라고 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한다.
그런데 비우고 싶다고 비울 수 있을까?
내려놓고 싶다고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건 노력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일단은 채워야 한다.
채워야 그 다음 비울 수 있다.
채운 것도 없는데 무얼 비울 수 있겠는가.
특히 젊은이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난 젊은이들에게 반대로 말하고 싶다.
꽉꽉 채워보라, 욕심껏 살아보라,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갖고 싶은 것 다 가져보라고 하고 싶다.
그게 별거 아니라는 걸 느끼면
비우지 말라고 해도 비울 것이고,
내려놓지 말라 해도 내려놓을 것이다.
삶에는 다 때가 있다.
문제는 내 안에 있다
온갖 것이 마음에 안 드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로 넘쳐나는가?
당신에게만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 같은가?
늘 상처만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는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세상이 어떻게 변해야 당신 마음이 흡족할 것 같은가?
그런 당신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가?
혹시 당신이 문제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가?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비분강개하고 소리를 질러도 세상은 요지부동일 것이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매번 자신이 상처받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인생은 상처를 주는 사람과 사건으로 가득 차 있다.
상처는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기억과 해석이다.
그건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잘 해본 사람이 더 잘 하고 싶어 한다
강의를 다니다 보면 재미난 현상을 발견한다.
책을 읽고 강의를 열심히 듣는 사람 중에는
강의 들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강의를 들어야 할 사람들은
강의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면서 반듯한 사람은 점점 반듯해지고,
삐딱한 사람은 점점 삐딱해진다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다.
돈 문제도 그렇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우리나라 최고 부자다.
몇 대가 먹고 놀아도 별걱정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늘 5년 후 먹거리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반면 노숙자들은 별다른 걱정이 없어 보인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걱정을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태평이다.
정말 걱정되는 사람은 걱정이 없어 보이고,
걱정이 필요 없을 것 같은 사람은 걱정을 하니 참 세상은 요지경이다.

회장님, 오! 회장님
모 회사는 자기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자 부채를 회장님이라고 이야기한다. 회장님의 가장 큰 장점은 스피드이고 그 때문에 회사가 성장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스피드 때문에 다들 죽을 지경이라는 것이다. 약점은 장점의 반대말이 아니라 장점 그 자체가 될 수 있다. 장점이 지나치면 그게 바로 그 사람의 약점이 되는 것이다. 너무 빠른 의사 결정 덕분에 회사가 성장했지만, 바로 그 속도 때문에 문제도 생기고 직원들도 힘들어질 수 있다. 세상 만사가 그렇듯이 뭐든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배려도 지나치면 답답하고 소신이 없는 사람이 되고, 소신도 지나치면 독불장군이 된다. 장점은 발전시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늘 지나친 것을 조심해야 한다. 어떤 약이든 약에는 언제나 부작용이 따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한근태 저자 신작
고수는 길게 말하지 않는다. 짧은 글이 주는 더 큰 깨달음!

이 책은 수많은 컨설팅과 강의를 통해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말의 정수만을 모아놓은 ‘가벼운’ 책이다.
세상사의 이치, 일과 사람, 시간으로부터의 교훈을 저자 특유의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필치로 담았다.
책은 가볍지만 고수의 일침은 결코 가볍지 않다.

- 책속으로 추가

꼰대와 잔소리
예전 모 여대에서 몇 년간 강의를 했다. 그때 알던 제자를 오랜만에 만났다. 안부를 묻자 이후 계속 공부를 했단다. 대학 졸업 후 전공을 바꿔 다른 대학에 편입을 해 졸업을 했고, 대학원까지 마친 뒤 지금은 유학준비 중이란다. 나이가 제법 있었기 때문에 웬 공부를 그렇게 오래 하느냐, 학비는 누가 대느냐, 집에서 찬성하느냐 물었다. 벌어놓은 돈으로 하는데 집에서는 엄청 반대를 한단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설교를 시작했다. 쓸데없이 가방끈을 길게 하면 안 된다, 나이 들어 부모 신세를 지면 안 된다, 결혼도 생각해야 한다, 박사 학위 후 대책이 뭐냐 등등 마치 상사가 부하 직원 나무라듯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싸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만난 교수부터 뭔가 격려의 말을 듣기를 기대했을 텐데, 내가 그만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이후 그녀와는 연락이 끊겼다. 말하기 전에는 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 같은 실수를 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그 제자에게 사과하고 싶다.

결정적 한마디
아내가 사준 비싼 바지를 입고 제주오름에 올랐다.
갈대밭을 걷는데 갑자기 바지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갈대밭에 있던 철조망에 걸린 것이다.
순간 아내의 화내는 얼굴이 떠올랐다.
매도 먼저 맞는 게 좋다는 생각에 문자로 새 바지를 찢었다고 고백했다.
긴장한 마음으로 답을 기다리는데 이런 답이 왔다.
“당신 다리가 찢어졌다는 것보다는 좋은 소식이네.”
그 한마디에 나머지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빛나는 나이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다만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지금 내 눈에 마흔둘은 빛나는 나이다.
뭐라도 할 수 있는 나이다.
여든쯤 된 노인 눈에는 예순을 바라보는
지금의 나 역시 그런 빛나는 나이일 것이다.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나이에 무슨 도전을 하나 생각하는가?
부디 지금 나이를 즐기기 바란다.
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 늙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근태

저자 한근태는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론대학에서 고분자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가기 위해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3천 번의 기업 강의와 CEO 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쾌하게 풀어낸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를 비롯하여 《리더가 희망이다》, 《회사가 희망이다》, 《중년예찬》, 《오픈시크릿》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고수의 일침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고수의 일침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고수의 일침
    나를 깨우는 따끔한 한마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