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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백과사전

세상 모든 총들의 역사 계보 성능 제원 비교
마틴 도허티 지음 | 양혜경 옮김
휴먼앤북스

2017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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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7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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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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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백과사전』은 세계 최고의 군사·무기 전문 출판사 앰버북이 제공하는 완결판 총기 백과사전이다. 화약무기로 시작한 15세기에서 첨단 자동화기를 사용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기에 등장한 총기들을 일일이 소개한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해 때로 사라지거나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모든 총들 즉 화승총, 권총, 소총, 기관총, 기관단청, 중기관총, 대전차총, 산탄총, 엽총, 특수총 들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총마다 선명한 컬러 이미지와 함께 상세한 재원과 계보, 역사적 배경 설명을 제공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총들 예컨대 해군용 콜트, 개틀링 건, 카 98 소총, 톰슨 1928 기관단총, 우지, M110 스나이퍼 등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필요에 따라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실험적인 총기까지 다룬다. 세계적인 무기 전문 출판사인 앰버사의 역작이며, 800여 종류 총들의 특징과 구조, 제원과 성능 가이드가 고화질 도판과 함께 448쪽에 걸쳐 실렸다. 용어 해설과 함께 원문을 병기한 상세한 용어 색인도 실었다.
서문
초기 소형 무기
연발총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
양 대전 사이의 기간
제2차 세계대전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
현대
스포츠용 총
용어 해설
총기 색인

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6쪽)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9쪽)

화승형 머스킷 총은 몇몇 국가들에서 설계에 각축전 양상을 보이면서 수십 년 동안 표준 보병대 무기로 자리잡아 왔다. 머스킷 총은 80-100m 거리의 사람 크기 목표물에는 상당한 적중률을 보였으나, 200m 거리에서는 적중률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였다. (20쪽)

화승형(수발식) 흑색화약 무기와 일체형 카트리지 소형 무기 사이의 중간 단계는 퍼쿠션 캡, 즉 뇌관형 발화장치의 도입기다. 뇌관은 강한 충격에 폭발하는 불안정성 높은 폭약을 소량 함유한다. 뇌관형 총기의 발사체는 이전과 동일한 흑색 화약인데, 이 화약이 총열 내로 투입되면 이전처럼 탄환과 충전물이 얹혀진다. (26쪽)

재장전하기 전에 한 발 이상을 장전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방어용 결투든 전쟁터에서든 상당히 큰 자산이다. 발포한다고 해서 목표물에 모두 명중하는 것도 아니며 더러는 적군에게 손상을 입히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발사 준비를 미리 갖춘 하나 이상의 발사체를 지닌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었고, 그 결과 리볼버형 총기들이 일반화
되었다. (30쪽)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총기 중 하나인 육군용 콜트 싱글 액션은 1873년 미 육군이 채택해 사용했다. 이 총은 1892년 더블 액션 총으로 대체되었다. 육군용 콜트 싱글 액션은 총열이 3종류로 191mm와 140mm는 ‘건파이퍼’(명사수) 모델, 114mm는 ‘시빌리언’(민간인)으로 불렸다. ‘피스메이커’라는 별명은 이 총이 법 집행관들에게 인기를 끈 때문이라 추정된다. ‘분트라인 스페셜’로 알려진 매우 긴 총열을 가진 변종도 나왔다. (46쪽)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식 소형 무기 시대의 도래를 보여준다. 연발 자동 무기들이 보병 화력의 중심이 된 최초의 대규모 전쟁이었다. 대다수 보병들은 내장된 탄창에서 탄을 공급받는 볼트 액션 소총으로 무장, 신속하게 조준 사격을 가했다. 이 시기, 방어군들은 전술적 균형을 매우 선호했다. 소총의 화력이 원거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기관총은 전통적인 밀집 대형의 진군을 자살 행렬로 만들었다. (75쪽)

세계대전 참전국들이 직면한 하나의 문제는 선발 부대에 자동 발사 시스템을 어떻게 지원하느
냐는 것이었다. 당시 기관총은 군사완충지대를 건너 진격하기에는 너무 컸으며, 그렇다고 선발부대가 기관총 없이 적의 역습을 봉쇄하기란 무리였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무거운 삼각대와 수냉장치가 필요없고, 탄을 간편한 탄창이나 드럼통 속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좀더 가벼운 자동 지원 무기를 공급하는 일이었다. (114쪽)

존 모지스 브라우닝은 죽음을 앞두고 후일 역대 최고의 성공작이 될 하나의 총기 디자인에 매달렸다. 제작이 끝난 신형 총기는 ‘브라우닝 하이 파워’라는 모델명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또는 HP-35 그리고 GP-35(Grande Puissance, 그랑드 퓌쌍스, ‘하이 파워’라는 뜻의 프랑스말)로도 불린다. ‘하이 파워’라는 명칭은 9mm 탄환의 특수한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로서는 매우 우수한, 13발이나 되는 탄창의 장탄능력을 나타낸다. (132쪽)

제2차 세계대전은 최초의‘ 현대’전이었다. 이전 전쟁에서 실험적 모델을 선보였던 장갑차와 공군력은 강력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기체계, 방대한 영역을 포괄하는 기민한 공격력으로 발전했다. 동시에 근거리 도시 백병전이 전례 없이 잦아지면서 평균 전투 범위가 계속해서 좁아졌다. 이들 전투에서 주화기는 기관단총, 화염방사기, 그리고 전후 무렵에는 돌격용 소총으로 발전했다. (151쪽)

M1 개런드 : 현대 기준으로 보면 다소 구식이지만 당시에는 보병 화력에 일대 도약을 가져온 무기다. 8발 내장식 탄창에서 강력한 7.62mm 탄이 정확하고 빠르게 발사되었으며 신속하게 재장전된다. 최초의 M1 모델은 가스압 작동방식 때문에 총구가 막히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1939년 이래 총구 아래 관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대체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신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162쪽)

1960년과 1990년 사이 세계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바르샤바조약기구 간의 냉전으로 인해 크게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강대국들은 늘 정치적 단서조항들을 달고 약소국에 무기와 군사고문을 제공하면서 군수품 조달에 크게 관여했다. 많은 국가들은 자국 군사장비를 서양이나 바르샤바 조약기구 중 어느 한쪽에서 구입했다. 한 나라가 양 극단의 세력군으로부터 혼합된 무기 시스템을 갖추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 결과 무기 종류 및 호환성과 관련해 중대한 양극화 현상이 생겨났다. (241쪽)

AK-47은 보급 초기 몇 년간 여러 번 개조되었고 그와 더불어 많은 변종 모델들이 등장했다. 1959년 소비에트 육군은 AKM(M은 ‘Modernizirovanniy 또는 ‘Modernized’를 의미한다)로 명명된 새로운 모델을 공식적으로 채택했는데, 이 모델 역시 많은 부분이 개조된 것이었다. (274쪽)

‘스포츠용 총(엽총을 포함)’이란 용어는 오락이나 스포츠 또는 사냥 용도로 목표물을 사격하는 다양한 소형 무기에 적용될 수 있다. 전형적인 사냥꾼은 한두 번 정밀 사격을 할 뿐이며 대구경 반자동 무기 따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스포츠용 총들은 군사용 무기들과 달리 거의 남용되지 않으나 종종 거칠게 다뤄진다. 사냥에 나서 이동중이거나 비탈에 정지하고도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때문에 견고함의 정도는 매우 중요하다. (405쪽)

브르노 800 시리즈 : 안에 강선이 없는 활강(산탄총) 총열 그리고 라이플 총열을 가진 이중 총열 무기는 진짜 소총이나 산탄총들과 비교해 흔한 총기는 아니지만, 다음 사격 목표물이 무엇이 될지 모르는 거친 사냥꾼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것이다. 장전된 소총과 산탄총을 둘다 항상 효과적으로 소지한다는 것은 사냥꾼에게 대단한 융통성을 제공한다.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은 책

작동 방식, 총열 길이, 구경, 무게 등 상세 분석
컬러 도판과 함께 하는 800여 총기의 계통과 특징

화약의 발명에서 현대 특수전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출판사 서평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았다!

작동 방식, 총열 길이, 구경, 무게 등 상세 분석
컬러 도판과 함께 하는 800여 총기의 계통과 특징

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초기 연발 권총들은 소지하기 어렵고 툭하면 오작동을 일으키는 문제를 일상적으로 안고 있었다. 그러나 충분히 매력적인 연발 능력 덕에 실망스런 결과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은 계속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식 소형 무기 시대의 도래를 보여준다. 연발 자동 무기들이 보병 화력의 중심이 된 최초의 대규모 전쟁이었다. 대다수 보병들은 내장된 탄창에서 탄을 공급받는 볼트 액션 소총으로 무장, 신속하게 조준 사격을 가했다.
이 시기, 방어군들은 전술적 균형을 매우 선호했다. 소총의 화력이 원거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기관총은 전통적인 밀집 대형의 진군을 자살 행렬로 만들었다. 포탄 구멍으로 심하게 파헤쳐진 지면과 가시철사는 공격군의 속력를 떨어뜨렸고, 이는 수비군들이 효과적인 화력을 퍼부을 수 있도록 부가적인 시간을 허용했다.
제1차 세계 대전 기간에 수많은 무기들이 시험 사용되었으며, 무기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군사적 사고(思考)에 혁신적 변화가 일어났으며, 소총 외의 보병용 무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권총, 산탄총 그리고 기관단총들은 참호 제거 전투들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발전은 차례로 민간 시장과 법 집행 시장에 반영되었다. 경제적 사회적 대격변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자 이들 무기는 갱단, 정부요원, 혁명가들의 손에 들려 거리에 등장했다.

화약의 발명에서 현대 특수전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제2차 세계대전은 최초의 ‘현대’전이었다. 이전 전쟁에서 실험적 모델을 선보였던 장갑차와 공군력은 강력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기체계, 방대한 영역을 포괄하는 기민한 공격력으로 발전했다.
동시에 근거리 도시 백병전이 전례 없이 잦아지면서 평균 전투 범위가 계속해서 좁아졌다. 이들 전투에서 주화기는 기관단총, 화염방사기, 그리고 전후 무렵에는 돌격용 소총(소총)로 발전했다. 돌격용 소총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널리 보급됐는데, 보병대의 화력은 반자동 소총의 일반화로 또다른 도약을 맞이했다. 종종 구형 볼트 액션 소총과 동일한 탄을 쏘면서도, 반자동 소총을 지닌 병사는 일관된 명중률로 더 빨리 장전하고 더 빨리 사격을 가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어도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참전국들은 한국전쟁과 말레이 비상사태에 개입하게 되었다. 이를 전후한 중국의 국공내전, 동남아시아 각국의 독립 전쟁과 아프리카의 반란 사태 등으로 주요 강대국들은 반 전시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이 시기는 냉전이 시작되면서 나토-바르샤바 조약 연합군들이 형성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유럽에서 동-서 충돌로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현실성을 띤 시기이기도 했다.
1960년과 1990년 사이 세계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바르샤바조약기구 간의 냉전으로 인해 크게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강대국들은 늘 정치적 단서조항들을 달고 약소국에 무기와 군사고문을 제공하면서 군수품 조달에 크게 관여했다. 많은 국가들 자국 군사장비를 서양이나 바르샤바 조약기구로부터 구입했다. 한 나라가 양 극단의 세력군으로부터 혼합된 무기 시스템을 갖추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 결과 무기 종류 및 호환성과 관련해 중대한 양극화 현상이 생겨났다.
최근 몇 년간 무기 기술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진보가 있었지만 모두 특별히 두드러진 것은 아니다. ‘인체공학’은 이전보다 설계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해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된 꽤 기본적인 무기들조차도 편의와 안전이 고려된다.
현대 총기 설계자들은 고려해야 할 많은 틈새 시장 가운데서, 자신들의 제품을 그중 하나에 맞추거나 아니면 아주 뛰어난 무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군사 환경이 계속해서 더 작고 가벼운 무기를 지향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전투는 여전히 근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틴 도허티

저자 : 마틴 도허티
저자 마틴 도허티(Martin J. Dougherty)
무기 과학기술, 군대의 역사와 전투 기법 전문 편집자이다. 《고대 세계의 전투(Battles of the Ancient World)》, 《십자군 전투(Battles of the Crusade)》, 《해전의 모든 것 Fighting Techniques of Naval Warfare》(휴먼앤북스 간) 등을 공동 집필했다.

역자 : 양혜경
역자 양혜경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 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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