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EFT로 두드렸을 뿐이고

* 누구나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는 핵심 EFT 길라잡이!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한 소망이나 목표와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마다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원리와 방법들을 찾게 된다.
이 책 《난 EFT로 두드렸을 뿐이고》(중앙생활사 발행)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실제적인 원리와 방법을 담고 있는 훌륭한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는 정서자유기법을 의미하는 새로운 심신 치유 테크닉이다.
이것은 주로 의료적인 차원에서 각종 심신의 증상과 병을 치료하며 총체적인 건강을 도모하는 대체의학적인 건강기법으로 출발하였다. 하지만 EFT는 단순히 건강이나 의료적인 차원이 아닌 성공하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이자 길잡이가 되는 성공 테크닉이기도 하다.
더욱이 방법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몸의 경혈을 자극하는 방법이지만 동양의학의 침술에서처럼 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혈을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 되는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EFT는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며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우리 삶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동방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과(NLP최면학 전공) 설기문 교수. 그는 특히 KBS , MBC <무한도전> 등 TV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하여 NLP와 최면을 소개해 왔다. 일반적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특별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NLP와 EFT, 그리고 최면의 방법으로 치유함으로써 진정한 ‘마음전문가’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국내 심리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EFT 건강법!

EFT는 비록 역사는 짧지만 간단하면서도 높은 효과가 있어 현재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새로운 자기 변혁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EFT는 미국의 게리 크레이그(Gary Craig) 박사에 의해서 치료를 위한 수단으로 출발했지만 그것이 적용되는 영역은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EFT는 각종 심리적 문제를 비롯하여 신체적 문제나 증상, 통증, 자신감 증진, 잠재력 개발, 목표 달성, 꿈의 실현과 같은, 직접적으로 치료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주제나 문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두통이나 소화불량으로 불편을 느낄 때, 시험을 앞두고 마음이 불안할 때도 EFT는 쉽게 활용될 수 있기에 우리 모두에게 상비약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EFT의 원리와 사용하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질병은 물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각종 치료 성공 사례와 EFT에 대한 과학적 연구 사례를 소개하여 실제적인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극찬한 EFT!>
- EFT는 단순한 치료법을 뛰어넘어 자기계발은 물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한다. - 신용준(행복한한의원 원장)
- EFT는 교실에서의 상비약이다. 누구나 알아두면 참 좋은 약이 된다. - 이순남(교사)
- EFT를 알고 나면 인생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친구 하나를 얻은 기분이 될 것이다. - 이재욱(강남대학교 특수교육학 교수)
- 집중력이 필요할 때, 시험 앞두고 불안할 때 특히 유용하다. - 황지연(해아림한의원 학습치료사)
- 치과 진료시의 공포와 불안감을 안고 오는 환자들에게 EFT는 재미있는 약이 된다. - 권원달(행복을심는치과 남대구점 원장)
- 톡톡 두드려 기분을 업 시키고, 톡톡 두드려 불안을 사라지게 할 뿐이고! - 박세용(대학생)
- 아주 간편하게 통증을 치유해주는 EFT! 경험해볼수록 EFT는 재미있다. - 김남진(다래헌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