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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로 읽는 일본사

어문학사

2014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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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68MB)
ISBN 9788961845830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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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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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세기 이전부터 시작한 산업문명은 이제 역사의 전환기에 서 있다.
인구감소는 새로운 문명 시스템을 위한 하나의 징후에 불과하다>

유럽의 산업혁명을 계기로 서구의 문명이 전 지구의 문명으로 확대되면서, 세계 인구는 폭발하기 시작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제 서구문명의 포화상태가 지속되자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아시아권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을 비롯한 우리나라 역시 무서운 속도로 저출산 ·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고, 이제 노동력부족, 소비 · 저축 · 투자 위축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둔화되어, 정치적 · 경제적 국력이 감소할 것이란 어두운 미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책은 땅 속에 매장된 석탄, 석유의 한정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던 하나의 문명이 인구감소라는 변화를 계기로 최종국면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출판사 제공
<목차>

· 역자 머리말 6
· 서장
· 머리말 3

· 역사인구학의 시선 11

제1장 죠몬 사이클 21
1. 죠몬시대의 인구변화 22
2. 생활과 환경의 변화 30
3. 죠몬시대의 고대인구학 41

제2장 도작농경국가의 성립과 인구 49
1. 초기의 인구조사와 인구추계 50
2. 도작사회와 인구 규제요인 62
3. 농경화에 따른 인구학적 변용 74

제3장 경제사회화와 제3의 물결 81
1. 인구조사와 인구추계 82
2. 경제사회화와 인구성장 93
3. 18세기의 인구사 102
4. 인구정체의 경제학 113

제4장 에도시대 사람들의 결혼과 출산 119
1. 추적조사 120
2. 결혼 127
3. 출산과 출생 140
4. 어린 생명의 손실 151
5. 인구 재생산의 가능성 162

제5장 에도시대인의 사망과 수명 167
1. 사망률 168
2. 사망의 양태 173
3. 평균여명 185

제6장 인구조절기구 197
1. 인구 조절장치로서의 도시 198
2. 출생제한의 이유와 방법 216

제7장 공업화와 제4의 물결 231
1. 현대의 인구 순환 232
2. 가족과 라이프 사이클 243

제8장 일본 인구의 21세기 259
1. 인구의 문명학 260
2. 소자사회에 대한 기대 273

· 학술문고판 후기 291
· 한국어판 후기 298
· 역자 후기 305
· 색인 328

에도시대 말기의 민간경제가 결코 파탄에 이른 것은 아니며, 상당히 높은 일인당 소득수준을 향유하고 있었다는 것은 텐뽀기 쵸슈長州번의 번민소득藩民所得 추계가 밝히고 있다. 그에 따르면 에도시대 말기의 쵸슈 번민은 최저생존비 수준에 만족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훨씬 높은 일인당 소득을 얻고 있었으며 상당한 저축이 가능한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18세기의 낮은 인구성장률은 경제정체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것은 에도시대 후반기의 ‘경제발전’을 가능하게끔 한 여유를 창출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종문개장의 분석에서 에도시대의 낙태, 마비키 영아살해의 행동을 검토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위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가설이 제출되고 있다. 즉 낙태, 마비키는 곤궁의 결과적인 행위라기보다는 오히려 넓은 의미로 산아제한에 포함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윤리적 문제는 별도로 하더라도 경제적 귀결은 명백했다. 출생제한이 농민 사이에 널리 행해졌던 것이 맬서스의 덫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서, 에도시대 후반기의 일인당 소득수준의 유지 향상을 가능하게 했다. 이것이야말로 17세기의 출발점에서는 비슷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9세기에는 공업화의 발달에 있어 일본이 중국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원인이기도 했다. (p. 117)

“18세기가 되면 급변하여 인구는 정체한다. 종종 무거운 연공 부과와 거듭되는 기근으로 아사나 낙태, 마비키가 횡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연구에는 사망률이 오히려 개선되고 있었고, 낙태, 마비키라고 해도 장래의 생활수준의 저하를 막는 목적에서 예방적으로 행해지고 있었다고 간주되고 있다. 농가부업과 출가호코出稼奉公로 만혼화도 진행되었지만, 이것도 반드시 생활고 때문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세대의 소득은 증가했다고 여겨진다. 시장경제화가 진행되어 토지이용도 고도화했다고는 해도 인구성장은 인구와 토지와의 균형을 악화시켜 17세기 말부터 18세기에 걸쳐 생태학적 긴장은 높았다. 이 시대에 지구적 규모의 기후 한랭화(소빙기)가 진행된 것은 사실이지만, 인구정체는 자연환경의 변동으로 어쩌다 일어난 것이 아니라, 토지에 기초를 둔 ‘고도 유기경제’로서의 ‘도쿠가와 문명’이 성숙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할 수 있다.”(p. 271, 272)


전근대와 비교하면 평균수명은 2배가 되었습니다. 태어난 사람 대부분이 환갑을 맞이하고, 장수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쁜 일은 없어야 하는데, 의식이나 사회제도나 개혁이 뒤쫓아 오지 못하고, 소자화가 진행되어 불행한 현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명이 2배가 된 것은 ‘신인류’가 태어난 것과 같은 변화입니다. 과거의 모방이나 외국의 모방으로 끝나지 않는 시대입니다. 새로운 문명의 창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곤란함이 크면 클수록 기회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왕성한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p. 302)

<약 2세기 이전부터 시작한 산업문명은 이제 역사의 전환기에 서 있다.
인구감소는 새로운 문명 시스템을 위한 하나의 징후에 불과하다>

유럽의 산업혁명을 계기로 서구의 문명이 전 지구의 문명으로 확대되면서, 세계 인구는 폭발하기 시작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제 서구문명의 포화상태가 지속되자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아시아권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을 비롯한 우리나라 역시 무서운 속도로 저출산 ·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고, 이제 노동력부족, 소비 · 저축 · 투자 위축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둔화되어, 정치적 · 경제적 국력이 감소할 것이란 어두운 미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책은 땅 속에 매장된 석탄, 석유의 한정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던 하나의 문명이 인구감소라는 변화를 계기로 최종국면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이 책은 일본 인구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과거 일본의 인구 변화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고, 각 시대에 따른 사회 · 경제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다. 인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사이클을 조사하고, 그러한 과정 안에서 인구와 문명, 인구와 환경의 관계를 알기 쉽게 재해석하고 있다. 저자인 키토 히로시는 그러한 일본의 인구사를 토대로 왜 현재 인구정체 · 감소라는 불안정한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과 1만 년에 걸친 인구정체 · 감소의 순환과정과 현대 산업문명의 연관성,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떠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이미 2000년에 고단샤에서 출간한 학술문고를 번역한 것이다. 당시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20쇄까지 출간하여 일본사회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동기에 대해 이렇게 전하고 있다.
“어느 시대의 물질문명에 고유한 인구학적 특징이 어떻게 조합되어 인구 재생산 시스템이 형성되는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근대 공업화에 동반했던 인구 순환이 종식되고 새로운 균형수준이 달성되려는 지금이야말로 중요한 일이 아닐까?”

역사인구학이라는 단어는 아직 독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으나 이미 1960대부터 발전하여 ‘역사인구학’이라는 독립된 영역을 설정하고 있는 학문 분야이다. 역사인구학의 연구는 유적 분포나 인골 등의 고고학적 자료, 과거장過去帳, 종문개장宗門改帳 등의 문서자료를 통하여 이뤄지는데 이 책 역시 그러한 최근의 인구사 연구 성과에 기초하여, 일본의 인구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책의 구성과 내용>
저자는 일본의 과거 만년 동안의 인구 증감의 역사를 크게 네 번의 물결로 규정하고 있다. 첫 번째는 죠몬시대의 인구 순환, 두 번째는 야요이시대에 시작하는 물결, 세 번째는 14~15세기에 시작하는 물결, 네 번째는 19세기부터 시작되어 현재로 이어지는 순환이다.
제1~3장에서는 19세기까지 세 개의 인구 순환에 대해 자연, 사회, 경제, 기술과의 관련을 밝혔다.다음 제4~6장에서는 최근 역사인구학에서 가장 공헌이 현저했던 에도시대에 관해 공업화사회 이전의 인구학적 세계관을 구성하였다. 나머지 두 장은 근현대의 인구 순환에 대한 내용이다. 제7장에는 에도시대와 비교하면서 그 특징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서는 역사인구학이 말하는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21세기의 인구감소사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사견을 피력했다.
이 책의 주요 부분은 제3의 물결과 제4의 물결, 특히 17~19세기에 맞추어졌다. 18세기 인구정체사회의 내용과 17, 19세기 인구성장의 메커니즘을 해석하는 것이 중심과제가 되었다.
저자가 밝힌 인구성장의 요인과 메커니즘은 매우 복합 · 다면적인 형태를 띤다. 예를 들어 하야미에 의해 행해진 시나노국 스와군의 농촌인구에 대한 연구를 보면 17세기 제3의 물결에서 인구성장의 요인과 그 메커니즘이 단순히 출생률의 상승과 연관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시대 인구성장이 3배가 늘어난 주요인은 혼인구조의 변화에 의한 출생률 상승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세대규모를 크게 하는 예속농민과 방계친족(호주의 삼촌, 형제 등)의 존재, 두 쌍 이상의 부부가 있는 세대나 3대에 걸친 가족이 있는 세대 등, 복합적인 가족으로 이루어진 세대의 비율이, 사회 전체의 유배우율을 높아지게 됨에 따라 그 수가 줄어들고, 그 결과로서 출생률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예속농민의 노동력에 의존하는 나누시名主경영이 해체하고, 가족 노동력을 주체로 하는 소농경영으로 이행하는, 그러한 농업경영조직의 변화와도 결부되어 있었다. 소농경영을 정치 · 경제의 기반으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성공한 사람은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였다. 그 외에 소농민의 자립, 시장경제의 발흥, 생활혁명과 사망률의 개선 등도 인구성장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와 같이 저자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구와 사회 · 경제를 연결하는 실마리를 풀어내는 작업을 되풀이하며, 인구성장과 감소에 대한 기존의 일반적인 이론을 뒤집기도 하는 등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각도에서의 일본사를 접하게 한다.

저자는 단적으로 말한다. 현재 일본의 인구정체 · 감소는 전혀 이상한 상태가 아니라고. 단지 새로운 인구학적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하나의 과정일 뿐. 단지 과거 만년 동안의 일본 인구역사가 증명하듯 공업화를 동반한 하나의 문명 시스템이 고도로 성숙한 결과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소자화, 만혼화, 비혼화, 장수화 등으로 인한 인구 정체 · 감소를 그저 눈 뜨고 방관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결국 이 문제는 어떤 새로운 성숙한 문명사회를 이루느냐의 과제로 이어진다. 저자는 재생가능한 자연력을 이용하고, 초고령화사회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 확립 등을 제시하며, 이미 다가온 인구정체 · 감소 현상을 받아들이며, 냉정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한다. 책은 우리에게 앞으로 닥칠 갑작스런 인구변동에 따른 변화를 예견하고, 현실에 안이하게 대처하는 우리에게 큰 경각을 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키토 히로시

<저자소개>
키토 히로시鬼頭 宏
일본 죠지上智대학 경제학부 교수 지구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일본경제사와 역사인구학을 전공. 저서에는 "일본 2천 년 인구사日本二千年の人口史"(1983), "문명으로서의 에도시스템文明としての江戶システム"(2002), "환경 선진국 에도環境先進國江戶"(2004), "인구로 읽는 일본사人口で見る日本史"(2007), 공저에는 "지구인구 100억의 세기地球人口100億の世紀"(1999), "역사인구학의 프론티어歷史人口學のフロンティア"(2001), "일본경제사 2 근대성장의 태동近代成長の胎動", "일본경제200년日本經濟 200年" 등이 있다.

<역자소개>
최혜주崔惠珠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일본 도쿄대학 인문과학연구과에서 한일관계사로 석 박사학위 취득. 한말 · 일제강점기 재조일본인의 조선 인식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에는 滄江 金澤榮의 한국사론(1996), 일제 하 아나키즘운동의 전개(공저, 2003), 한국근대사와 고구려 발해인식(공저, 2005), 일본의 한국침략과 주권침탈(공저, 2005), 근현대 한일관계와 국제사회(공저, 2007)가 있다. 번역서로 일본망언의 계보(1996), 일본의 근대사상(2003), 일본의 군대(2005), 朝鮮雜記-일본인의 조선정탐록(2008), 일본인의 조선관(2008), 조선인의 일본관(2008), 만주국의 탄생과 유산-제국 일본의 교두보(2009) 등이 있다.

손병규孫炳圭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교수. 일본 도쿄대학 동아시아역사사회학과에서 조선 후기 지방재정사로 박사학위 취득. 사회경제사가 주요관심사이나 인구사로 연구분야를 넓히고 있다. 조선시대~식민지 초기의 재정사와 인구사 관련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저서에는 호적, 1606~1923 호구기록으로 본 조선의 문화사(2007), 조선왕조 재정시스템의 재발견(2008), 단성호적대장연구(공저, 2003), 역사, 새로운 질서를 향한 제국질서의 해체(공저, 2004), 서울재정사(공저, 2007), 한말 일제 하 나주 지역의 사회변동연구(공저, 200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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