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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보인다

고시환 지음
책나무출판사

2015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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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0MB)
ISBN 9788963394305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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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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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암 환자들을 위한 암 기본 지침서 『암 아는 만큼 보인다』. 암에 있어 면역과 영양이 가지는 중요성, 관리법, 식단과 레시피, 민간에 알려진 항암 식자재에 대한 오해와 대체까지, 환자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을 종류별(뇌종양, 간암, 위암, 유방암, 폐암, 갑상선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로 나누어 보다 세부적인 정보들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제1장 - 암에 대한 모든 것
01. 암이란 무엇인가?
02. 인명(人命)은 재천(在天)?
03. 암적 존재, 참 미운 말이다
04. 암 진단에 대한 오해 중 하나
05. 암 발병과 관련된 생활 속 원인들
06. 암세포들의 반란
07. 암표지자 검사에 대하여

제2장 - 암, 그 원인과 치료
01. 암의 원인
02. 현대인과 암
03. 암과 육식
04. 암과 비만
05. 암과 흡연
06. 식생활이 암에 주는 영향, 그 증거들
07. 면역 치료

제3장 - 암 파헤치기
01. 뇌종양
02. 간암
03. 위암
04. 유방암
05. 폐암
06. 갑상선암
07. 대장암
08. 자궁경부암
09. 전립선암

제4장 - 면역과 영양
01. 암과 면역
02. 문제는 면역
03. 면역과 영양
04. 생리활성물질
05. 영양 관리
06. 영양 관리에서의 주요 관점
07. 모발검사
08. 채식이 중요한 이유

제5장 - 치료와 영양
01. 암 환자의 영양 관리,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02. 영양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
03. 암 환자의 영양실조
04. 암 치료 및 완치 후 관리의 중요성
05. 암 치료와 예방을 위한 생활 가이드라인

부록 - 암 환자를 위한 식사 가이드
PART 1. 내게 맞는 건강 레시피는?
PART 2.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알고 먹자!

「암 치료에 있어 환자들은 그 치료법을 두고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교과서적인 치료와 대체의학, 또 민간요법 사이에서 갈등하기 때문이다. 의사로서는 효과가 입증된 것을 기준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데, 환자의 입장에서는 주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도 두려움이거니와 사소한 것까지 항상 진료실에서 주치의와 의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 한 가지! 모든 치료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이 과연 옳은 것일까?
우리 몸은 이론적인 것으로만 다루기엔 어려움이 있다. 해당 치료가 환자에게 효과가 없다 해도 플라시보 효과(약효가 전혀 없는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로서 무조건 말리기보다는 환자와 친밀한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p.58

「미슬토 주사는 모든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치료 시기는 이를수록 좋다. 항암제 투여 후에는 이미 면역력 저하와 식욕저하가 시작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치료받는 것이 좋지만,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여 투여도 가능하다. 항암제 투여 7일 전부터는 미슬토와 흉선펩타이드를 매일 주사하고, 항암 치료 이후에도 2회 연속 투여할 것을 권한다.」
p.63

「신체는 항시 외부로부터 받는 다양한 자극 속에 놓여 있다. 그 자극들은 긍정적인 경우도 때로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 몸에 부담을 주어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게 하고, 각종 감염과 질병에 걸리게 하며, 또 암과 같은 중한 질환까지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외부의 다양한 자극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것이 바로 ‘면역’이다. 면역은 때론 수비수로서 내 몸을 지키기도 하고, 때론 공격수로서 침입자를 물리치기도 한다.」
p.168

「이처럼 암과 면역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실제 많은 암 환자들이 영양 부족이나 불균형으로 인해 면역력 저하를 겪고 있기 때문에, 각자에 맞는 식단 관리와 영양 보충으로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암 치료는 물론 재발과 전이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
p.171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매일매일 수천 개씩 생성된다. 그렇다면 왜 누군가는 건강하고, 누군가는 암 환자가 되는 것일까? 그 답은 바로 면역에 있다. 면역세포는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암세포들을 쉼 없이 퇴치하고 또 퇴치한다. 하지만 이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면 초기에 쉽게 제거될 암세포들이 모이고 모여 덩어리를 이루게 된다. 그렇게 정상적 면역력으로 제거가 어려워지면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그 발생 부위와 특성에 따라 질환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p.172

「암 치료의 목적은 암 퇴치가 아닌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암은 치유가 되었다 해도 환자가 만약 체력 회복을 하지 못해 사회활동이 어렵다면 치료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렇듯 암 환자나 기타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있어 ‘영양’의 의미는 절대 작은 것이라 할 수 없다.」
p.196

「차가버섯은 초기 위암, 후두암, 폐암 등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매우 좋다. 또한 당뇨병과 관절염에도 좋으며, 신경 쇠약자 및 노약자의 신경 안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의 성분에는 면역력 증진 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면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에 경우에 따라 장이 불편할 수가 있다. 이럴 경우 양을 줄이거나 횟수를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p.260

이 책은 한국인 사망 원인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1장과 2장은 암에 대한 정의와 그 원인, 치료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고, 3장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을 종류별(뇌종양, 간암, 위암, 유방암, 폐암, 갑상선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로 나누어 보다 세부적인 정보들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4장과 5장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면역’과 ‘영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암 환자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과 영양이기 때문에 책의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환자 맞춤형 레시피를 담았는데 환자와 더불어 그 가족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암 환자들을 위한 ‘암 기본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출판사 서평

암 환자도 아프지 않을 권리가 있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암 치유 가이드’

암은 그 이름만으로도 듣는 이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안겨 준다. 암으로 죽어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숱하게 보아 온 탓인지, 치료 기술이 많이 발달했음에도 사람들은 암이라 하면 곧장 ‘죽음’으로 연결 짓는 경향이 있다.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TV 속 누군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만 봐도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데, 하물며 그 주인공이 내 가족이나 주변인이라면… 혹은 나라면… 아마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가정일 것이다.

‘나는 분명 암에 걸릴 거야!’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은 없다. 대개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미 암을 겪은 암 경험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라고 어찌 암에 걸릴 것을 알았겠는가. 모두가 그저 ‘나는 괜찮겠지’ 하는 대단한 착각 속에 빠져 사는 것뿐이다.
이처럼 암은 어느 특정인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 수 있고,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암에 걸릴 수 있다. 한마디로 암에 100% 안전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암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그에 대한 답을 전해 준다. 암을 일으키는 생활 속 원인들과 치료법 등의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면역 치료 및 영양 관리에 관한 내용까지, 암에 대한 정보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나 무조건 ‘하지 마라’ 하는 식의 판에 박힌 답이 아니라, 대체할 무언가를 함께 제시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인상적이다. 하지 말라는 것이 많아질수록 환자는 더 빨리 지쳐간다. 그러다 보면 건강을 지키려고 시작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 고통만 가중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환자도 즐길 권리가 있음을 강조한다. 환자도 아프지 않을 권리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저 허황된 말로 환자를 현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흔적이 책 곳곳에서 보인다. ‘면역’과 ‘영양’이라는 커다란 주제도 바로 이러한 고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암에 있어 면역과 영양이 가지는 중요성, 관리법, 식단과 레시피, 민간에 알려진 항암 식자재에 대한 오해와 대체까지, 환자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부록의 추천 레시피는 상황별, 식성별로 나뉘어 있어 각자에 맞는 것을 고를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암은 짧은 시간 내에 쉽게 극복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사투를 벌여야 하는 만큼 환자의 고통은 그 가족에게까지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 말은 곧 환자와 가족이 함께 병을 이겨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다. 고통과 아픔의 시간을 반으로 나누어 잘 이겨 내면 건강한 삶은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다. 그 과정에 있어 부디 이 책이 좋은 치유책이 되길 빈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시환

저자 고시환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모교에서 수련의와 전문의 과정 이수 후, 삼성의료원 소아내분비 전임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다, 처방보다 환자들과의 대화, 약에 앞서 생활 관리, 영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한 진료를 하고자 1999년 방배동에 개원, 현재 대치동에서 ‘고시환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모든 치료의 중심은 의사도 그 무엇도 아닌 ‘환자’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25년간 양질의 씨를 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료실을 지켜온 덕분에 한 스님으로부터 ‘도아(稻芽-씨앗을 뿌리다)’라는 법명도 얻었다. 암 환자들이 겪는 마음의 부담과 치료 과정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고시환 원장은 그들에게 책으로나마 작은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 주는 사람, 그것이 바로 의사의 역할이라 믿으며 오늘도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약력]
고시환클리닉 대표 원장
닥터고웰빙하우스 대표
2002년 의학박사 취득(학위 취득 전공-내분비와 유전학)
대한유도협회 의무분과위원
성균관대학교 외과대학 외래교수
순천향대학교 외과대학 외래교수
메가스터디학원 주치의
종로기숙학원 주치의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 위원
EBS ‘부모 60분’ 자문 위원
2003년 조선일보 BEST 전문병원 선정

[주요 저서]
‘우리 아이가 너무 빨리 자라요’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법’
‘대치동 엄마들의 수험생 건강프로젝트’
‘SOS! 아기가 아파요’
‘첫 아기 리더로 키우기’
‘초보 엄마 이유식 달인 되기’
‘선생님! 우리 아기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소문난 육아책’ 外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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