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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정리의 기술

손봉석 회계사의 빚 자동 관리시스템
손봉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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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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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2MB)
ISBN 9788963709451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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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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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지는 것도, 빚을 갚는 것도 습관이다!
손봉석 회계사의 빚 자동 관리시스템 『빚 정리의 기술』.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 을 일으킨 저자 손봉석이 직접 개발하고 검증한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을 소개한 책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습관'으로, 의지로 가계 지출을 바꿀 수 없다면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누구나 쉽게 회사의 부채관리 시스템을 빚 관리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은행대출금만이 빚이 아니라 미래에 갚아야 할 모든 것을 빚으로 보고, 가계 경제를 관리할 때 가계부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지출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리고 기업의 회계 관리를 예로 들어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낱낱이 밝히고, 책 전반에 걸쳐 보험, 부동산,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 등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부채들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프롤로그 당신의 빚, 지옥까지 쫓아온다

PART.1 빚은 당신이 가진 욕심의 크기다
신용의 다른 이름은 부채 | 017
결혼식에서 성립되는 채권자와 채무자 관계 | 033
집이 명품이면 사람도 명품인가? | 038
자기도 모르는 자기 빚, 이제 네 빚을 알라 | 048
큰 것을 채우려면 먼저 비워야 한다 | 058
국가가 돈을 많이 찍어내면 내 빚은 늘어난다 | 066

PART.2 부자는 돈을 벌기 위해 빚을 내고
빈자는 돈을 쓰기 위해 빚을 낸다
빚과 술은 지나치면 나를 잡아먹는다 | 075
돈보다 시간에 투자하라 | 082
좋은 빚과 나쁜 빚의 차이점 | 088
부채의 신호등을 살펴라 | 095
고소득자가 곧 부자는 아니다 | 098
부채의 질을 따지는 3가지 방법 | 104
돈을 벌어오는 빚, 돈을 잡아먹는 빚 | 112

PART.3 부호는 위기가 닥치면 첩부터 정리한다
열심히 사니까 빚이 늘어나는 것이다 | 125
들어오고 나가는 돈의 통로에서 누수를 막아라 | 137
불편하면 덜 쓰게 된다 | 144
구조조정도 늘 하면 안 아프다 | 156
교육비가 늘수록 아이들을 망친다 | 178
예금은 1번, 펀드는 5번, 보험은 10번 생각하라 | 189
집을 팔아야 살 (生) 수 있다 | 196

PART.4 빚 지는 것도 갚는 것도 습관이다
빚 지는 것도 갚는 것도 순서가 있다 | 215
수입통장과 지출통장에 이름을 붙여라 | 222
10년 만기통장을 만들어라 | 235
자동이체의 기적 | 240

에필로그 빚지는 인생에서 빚나는 인생으로

우리는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이미 10년짜리 재구입 통장을 만들고 적금을 들어왔다. 그 통장이 만기가 되면 이 돈으로 자동차를 살 것이다. 또 자동차를 재구입하는 날 10년짜리 자동차 적금을 만들 것이다. 미리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빚을 내거나 노후자금 통장을 깨서 차를 사야 하지만 우리는 만기된 부채통장으로 구입하면 된다.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p9

보험금을 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보험을 우리는 불안한 심리에 보험료와 보험금만 보고 가입한다. 사실 보험은 특약사항이 많다. 그런 특약조건은 잘 설명해주지도 않고 또 약관이 너무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자세히 읽어보고 가입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금융상품과 보험상품은 일부러 복잡하게 만들어놓는다.
-p27

자산의 개념으로 주택을 바라보면, 미래에 수익을 가져와야 좋은 주택이다. 그러나 주택은 금전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못한다. 단지 주거에 대한 안정감과 행복감을 보장할 뿐이다. 그래서 회계학적으로 자산에 넣기 어렵다. … 주택 가격이 올라서 돈을 버는 사람은 여러 개의 주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 주택은 거주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p43

이외에도 회사의 부채를 보면 많은 항목이 있다. 외상으로 물건을 사온 것을 의미하는 매입채무, 아직 지급하지 않은 카드비용과 인건비 등을 말하는 미지급비용, 물건을 팔기로 하고 돈을 먼저 받은 것을 말하는 선수금, 나중에 지급될 것이 거의 확실한 것을 의미하는 각종 충당부채, 계열사 등에 지급 보증한 보증채무, 채권 중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인 대손충담금 등… 그러나 가계와 정부는 직접 차입한 것만 부채로 보고 이것조차도 잘 관리하지 않는다.
-p51

물건은 그대로인데 시중에 돈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물건에 비해 화폐량이 많아져 물건 가격이 올라간다. 돈은 그대로인데 물건이 줄어도 마찬가지다. 귤 작황이 안 좋으면 귤값이 비싸지는 것이 이런 경우다. 결국 물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미래에 우리가 지불해야 할 부담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므로 빚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p67

투자시장에는 여러 복잡한 심리가 작용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이론적으로 맞지 않는다. 물론 우리 생각대로 움직여줄 만큼 단순하지도 않다. 결국 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투자를 하지 말라는 식의 결론을 내리고 만다.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본업의 수익을 넘어서는 만큼 돈을 버는 부업은 없다. 만약 그런 부업이 있다면 이미 그것은 부업이 아니라 주업이 되어야 맞다.
-p86

보험의 본질은 위험보장으로 행복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불행을 막기 위한 것이다. 내가 낸 돈이 다 없어진다 해도 꼭 필요할 때 충분한 보상을 받으면 그걸로 충분한 것이다. 보험으로 수익률만 따지거나, 중도에 해약하고 원금을 주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은 보험의 본질에 맞지 않는 얘기이다.
-p195

하우스푸어는 원리금 상환에 고통 받는 주택담보대출자의 문제이다. 세일 앤 리스백은 집 대출을 갚느라 힘든 하우스푸어를 구제하기 위해 은행이 집을 사서 세를 놓는 것을 말한다. 결국 빚으로 쌓은 집이 너무 몸집이 커서 다이어트를 안 하면 안 될 만큼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다. 자기 다이어트를 은행이나 정부라는 트레이너에게 맡겨버린다.
-p199

보험, 신용카드, 마이너스통장, 대출……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빚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전 세계가 빚으로 난리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많은 전문가들이 저마다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은 빚을 빚으로 돌려막으면서 막연히 시간이 흘러가 어떻게든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눈치다. 열심히 사는데도 빚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 사회가 빚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1~5』로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바람’을 일으켰던 저자 손봉석이 이번에는 우리 가계를 위협하고 있는 빚에 대해 책을 썼다. 왜 열심히 사는데, 빚은 늘어만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오히려 사람들이 열심히 사니까 빚이 늘어난다고 말한다. 오늘날 열심히 산다는 것은 수입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데 빚 문제는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에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욕심의 크기가 바로 빚의 크기라고 말한다.

이 책은 빚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자각하도록 돕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방법과 솔루션까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손봉석 회계사가 직접 개발하여 사용해보고 검증한 ‘빚 자동 관리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빚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빚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이다.

빚을 지는 것도, 빚을 갚는 것도
모두 습관이다!

빚, 당신이 갚지 않으면 지옥까지 따라온다
빚은 있지만, 아직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가계부채 총액이 1,000조원, 우리나라 가계의 60%가 빚을 지고 있다는 경고들은 이제 익숙하기까지 하다. 각 전문가들 또한 곧 다가올 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피력하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빚, 정리의 기술』은 가계부채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문제를 진단하고 진정으로 빚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현직 회계사이기도 한 저자는 우선 첫 장에서 빚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다. 단순히 은행대출금만이 빚이 아니라 미래에 갚아야 할 모든 것을 빚으로 봐야 회계적인 관점에서 옳다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 숨어 있는 빚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동차, 집, 하다못해 냉장고까지도 매일 감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용의 다른 이름은 부채라고 주장하며 대출고객을 우대하는 은행, 신용카드를 종용하는 카드사, 보험회사의 유혹을 경고한다. 상황이 악화되면 디폴트를 선언하여 빚을 탕감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갚지 못한 빚은 누군가가 대신해서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저자는 섣부른 욕심의 크기가 현실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어떤 해결방법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고 있으며 실제로 가계 경제를 관리할 때 가계부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지출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빚에 대한 준비는 쓰고 나서 갚는 것이 아니라 모으고 나서 쓰는 것에서 시작한다. 순서의 차이만 있는 것처럼 보여도 이것은 인생의 주인이 되느냐, 아니면 빚의 노예가 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빚에 대한 관리는 시간이 많을수록 쉽고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본문에서

좋은 빚과 나쁜 빚, 우리는 과연 어떤 빚을 안고 있는가
저자는 기업의 회계 관리를 예로 들어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낱낱이 밝힌다. 만약 당신이 주식을 사서 투자한 회사가 빚을 내면서까지 부동산이나 시세차익을 노린다면? 급속하게 성장하느라 투자대비 수익이 나지 않는 빚을 마구 늘린다면? 부도 위기에 처할 때까지 이를 숨기고 구조조정을 대비하지 않았다면? 이를 가계에 적용해보면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회계 관리에 무심했는지를 알 수 있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빚을 얻어 부동산을 사둔다거나, 생활비 등의 소비만을 위해 빚을 낸다거나, 빚이 불어나는데도 자산을 정리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위기의 기업처럼 가계도 파산할 수밖에 없다.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별하는 방법은 차입금의 규모나, 자산 성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따져봐야 하지만 가장 쉽게 정리하면 이렇다. 빌린 돈보다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빚은 무조건 나쁜 빚이다. 그러므로 가계에서 좋은 빚은 찾아보기 힘들다. 가계도 올바른 기업처럼 상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애당초 무리해서 빚을 내면 안 되고, 빚이 있다면 순서에 맞게 자산을 매각하여 적정규모의 빚으로 줄여야 한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잉여현금흐름, 우발채무, 부외부채 등의 개념을 적용하면 우리 집 경제구조를 안전하게 바꿀 수 있다.

질병은 초기에는 치료하기는 쉬우나 판단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흐를수록 진단하기는 쉬우나 치료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 된다. 위기란 항상 잠복해 있는 질병과 같으며 언제든지 튀어나올 수 있다.
-본문에서

습관을 지배하라 - 손봉석 회계사의 ‘빚 자동관리 시스템’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보험, 부동산,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 등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부채들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이를 테면 보험의 본질은 투자성이 아니라 보장성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곧잘 본질을 잃는다. 손봉석 회계사는 대비하지 않으면 해답도 없다고 단언한다. 빚 정리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습관이다. 의지로 가계 지출을 바꿀 수 없다면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이 손봉석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검증한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의 모토다. 시스템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위기가 와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가계 부채를 잘 이해한다면 간단한 자동이체로도 노후 걱정 없는 기적을 만들 수도 있다. 그저 우리는 빚 자동관리 시스템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말한다. 평생 빚의 노예로 살면서 고통 속에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조금 힘들어도 시스템을 만들어서 당당한 인생을 살 것인가? 또한 조금 불편해야 진짜 자유를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봉석

저자 손봉석은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이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 을 일으킨 저자는 국립 세무대학을 졸업하고 세무공무원,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외에도 강연가, 작가, 투자가,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저자는 직접 경험한 것과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한 것을 살려서 일반 직 장인들이나 주부, 학생, 자영업자 등 비회계 전문가들도 즐기면서 회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복잡하고 어렵다는 회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핵심을 꿰뚫는 명쾌한 메시지를 통해 회계의 기본원리와 핵심을 알려주는 것이 저자의 큰 강점이다. 저자는 직접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검증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누구나 쉽게 회사의 부채관리 시스템을 빚 관리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저녁과 주말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원칙을 가지고 아내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돈 버는 눈』『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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