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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의 역사

안재욱 지음
프리이코노미북스

2015년 04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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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83MB)
ISBN 9788963740966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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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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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의 역사』는 인류의 생산과 교환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으로 방대한 역사서 속 한 부분으로만 경제사를 만나왔거나, 각각의 주요 사건은 알고 있지만 그것들을 연결해 생각하기 어려웠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한국 자본주의의 역사를 세계 경제사의 각 시기에 맞추어 별도로 살펴보았다는 점이다. 각 부의 별면으로 담은 ‘그때 우리나라에선’을 통해 세계경제와 그 시작을 같이 했지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상업경제의 발전이 어려웠던 배경부터 알아본다. 이후 식민지 시대와 6.25 전쟁을 겪었음에도 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과정을 살펴본다.
프롤로그

1부 자본도 자본주의도 없던 시대: 원시부터 고대까지

1. 수렵채집으로 역사의 새벽을 보내다
2.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다
3. 인류 최초의 문명이 시작되다
국가가 나타나고 역사시대가 열리다 | 지구라트와 로얄로드 | 기술혁신에 속도가 붙다 | 농업 문명은 왜 성장이 더뎠을까?
4. 국제무역을 꽃피운 지중해 도시국가들
팔기 위해 사는 사람이 있다? | 국가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 중계무역상 페니키아인의 번영 | 무역의 중심에 그리스 시장시스템이 있었다 | 지중해 상업경제의 선물, 화폐
5. 도시국가가 몰락하고 로마제국이 등장하다
그리스를 멸망시킨 마케도니아 | 팍스 로마나: 로마의 평화 | 영원히 지지 않는 해는 없다 | 창조성을 잃어버린 고대경제

그때 우리나라에선) 세계경제와 그 시작을 같이 하다


2부 자본주의의 뿌리를 발견하다: 중세부터 근대까지

1. 암흑 속에서 상업경제의 바탕을 마련하다
봉건제도와 장원제도에 손발이 묶인 중세경제 | 십자군전쟁이 보여준 장원 너머의 세계
2. 상업과 도시, 다시 태어나다
공동의 이익을 지켜라 | 멀리, 더 멀리! 왕성해진 원거리무역 | 기업의 출현 | 진화하는 금융제도
3. 상업혁명의 씨앗을 품다
국가, 권력을 손에 쥐다 | 중상주의는 왜 자유무역을 제한하였을까? | 자유를 외친 르네상스
4. 본격적인 상업경제시대의 서막이 오르다
신항로 개척의 선두주자, 포르투갈 | 신대륙 발견으로 시작된 스페인시대
5. 해양제국 네덜란드의 흥망사를 보다
자유무역정책의 위력 | 유럽을 넘어 동양과 신대륙으로! | 주변국에 무릎을 꿇다
6. 산업혁명의 기틀을 만들다
대영제국으로 우뚝 서다 | 인클로저, 농업을 비즈니스화하다 | 자유와 권리를 선언한 명예혁명 | 보험 문의는 로이드커피점에서

그때 우리나라에선) 중앙집권제, 상업 발전을 가로막다


3부 산업혁명, 역사를 바꾸다

1. 세계경제의 분수령
수많은 아이디어가 혁명을 일으키다 | 혁신의 물결 | 프랑스는 왜 영국을 따라갈 수 없었나 | 노동자가 아닌 가진 자의 불만
2.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보호가 아닌 자유로 국부를 꾀하다 | 보이지 않는 손
3. 고전학파, 경제적 자유를 외치다
4. 자유무역이 평화를 가져오다
5.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다
영국의 틀을 모방한 벨기에 | 혼돈과 불황을 딛고 일어선 프랑스 | 뒤늦은 독일, 영국을 뛰어넘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개방의 문을 닫고 퇴보해 가다


4부 자본주의 vs 반자본주의

1. 자본주의의 꽃이 피다
맬서스 주기에서 벗어나다 | 반자본주의, 고개를 들다
2. 사회주의가 뜨고 지다
3. 마르크스에 반박한 신고전학파
물과 다이아몬드 중에 무엇이 더 귀중한가 | ‘정치경제학’에서 ‘경제학’으로 나아가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잘사는 백성과 튼튼한 나라를 고민하다


5부 비탈에 선 자본주의

1. 제국주의 전쟁이 발발하다
뜨거운 식민지 쟁탈전 | 자본주의는 제국주의의 원인이 아니다 | 무엇이 제국주의에 불을 지폈나
2. 전 세계를 뒤덮은 대공황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부른 참사 | 뉴딜정책의 득과 실 | 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의 진실 | 대공황이 우리에게 남긴 것
3. 시장에 끼어든 정부
케인즈, 대공황을 생각하다 | 정부는 완벽한 존재일까?
4. 자유주의의 재등장
완벽한 경제이론은 없다 | 개인의 자유가 최고의 가치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근대화의 기회를 놓치고 식민지가 되다


6부 자본주의, 변화의 변곡점에 이르다

1. 사회주의 몰락하다
이제는 없는 나라, 소련 | 중국은 어떻게 G2가 되었나 | 소련과 중국의 엇갈린 명암
2. 자본주의가 직면한 도전들
과도한 복지와 포퓰리즘의 말로 | 자유시장경제의 적, 정실주의 | 정부는 부모가 아니다


7부 한국 자본주의의 역사

1. 폐허 속에서 세운 나라
미국의 원조를 받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한 이승만 정부 | 지주와 소작농 관계를 없애다 | 교육이 국가의 경쟁력이다 | 기업의 터전을 닦다
2. 격동의 한국경제, 수출 진흥에 힘쓰다
세계는 넓고 팔 것은 많다 | 중화학공업에 주력하라
3. 피원조국가에서 원조국가가 되다
4. 한국경제 위기를 맞다
1997년, 무슨 일이 있었나 | IMF 구제금융을 받다
5. 선진국 진입의 기로에서: 골든타임이 사라지고 있다

정규적인 법과 제도가 보장하는 안정성 없이 상업경제의 성장은 어려웠다. 상업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상업경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했다. 그러나 세습으로 권력을 갖게 된 왕이나 지배 엘리트 계층은 상업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렇지만 대외적으로 교역할 기회가 많아 교역의 중요성이 매우 큰 도시국가의 지도자들은 상업과 무역의 중요성을 잘 알았다. 그래서 그러한 도시국가들에서는 상업경제가 발달할 수 있었다. 그 대표적인 고대 도시국가가 페니키아와 그리스였다. - 36쪽

특권 지주와 정치권력자들은 자신들의 견고한 위치가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자신들의 권력을 사용하여 기득권을 보호하고, 현상 유지를 하며 경제 혁신을 금지하려는 법을 제정하였다. 이 시기에 무역과 상업은 수많은 제약을 받았다. 의복, 유리, 식기류, 종이 등과 같은 국내 ‘유치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해 수입을 제한하는 중상주의 입법이 제정되었다. 영국에서는 국내 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강제로 생선을 먹는 특정일을 정하기도 했다. 국내 장인과 상인들이 생산한 재화를 수출하는 데는 세금을 사용하여 보조하였으며 노동자의 자유 이동이 제한되었다. -74쪽

19세기 초 제조업 노동자들에게 높은 임금이 지불되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상류 계층도 자신들의 농장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올려줘야만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그들은 노동자들의 생활수준이 형편없이 낮다고 비난하면서 제조업을 공격하고 자본주의가 좋은 것이 되지 못한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자본주의에 대한 증오는 대중들과 노동자들 사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귀족들, 즉 영국과 유럽 대륙의 상류 계층 사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 122쪽

19세기 말 제국주의가 팽창했던 원인은 자본주의가 아닌 적대적 민족주의의 팽배와 그와 결합된 극단적인 정치적 기회주의에 있다. 당시 식민지를 얻으려 했던 거의 모든 정부는 값싼 영광과 통치의 이익을 얻기 위해 여러 가지 구실을 내세워 기업과 자본의 이익에 반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을 점령하였다. -175쪽

대공황은 자본주의 자체의 근본적인 오류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일어났다. 과다한 확대 통화정책과 반자본주의 정책이 복합되어 1930년대 대공황이 유발되었다. 과다한 통화정책으로 생긴 거품이 터지면서 경기후퇴가 시작되었고,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 취해진 반자본주의 정책으로 경제가 12년 동안이나 장기 침체에 빠졌다. 따라서 그 책임은 미국의 연방준비은행, 의회, 후버 대통령과 루스벨트 대통령에 있었다. -181쪽

중국의 부상을 두고도 중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아닌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움직이는 것을 정지된 화면으로 볼 때 나타나는 ‘스냅샷 오류’다. 이는 사실을 무시하고 경제의 흐름을 보지 않고 현재의 정태적인 장면만 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현재의 상태만 보면 중국은 사회주의임이 맞지만, 동태적으로 보면 중국은 과거와 같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거기에 시장경제를 도입한 국가다. -218쪽

『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의 역사』는 인류의 생산과 교환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으로 방대한 역사서 속 한 부분으로만 경제사를 만나왔거나, 각각의 주요 사건은 알고 있지만 그것들을 연결해 생각하기 어려웠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 출판사 리뷰

모든 학문의 바탕은 역사, 역사를 알면 경제 공부도 쉽다!
조각난 역사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새로운 자본주의 역사서

모든 학문은 서로 연관성을 지닌다. 하나의 학문은 기존의 다른 학문에서 파생되어 생겨난다. 특히 역사학은 모든 학문은 물론 사회현상을 이해하는 바탕이다. 때문에 경제학을 공부하더라도 역사적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은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과 유럽 국가 중 영국에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유를 다른 역사적 사건들과 연결해 이해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주입식?암기식 공부는 언제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누가 어떤 이론을 만들고, 무엇을 발명했는지에 집중하게 한다. 때문에 “왜?”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못한다. 『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의 역사』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오늘날의 자본주의 시대로 오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게 한다.
최초의 경제활동이 인류의 발생과 함께 출발한 만큼 이 책은 원시시대부터 시작된다. 먼저 1부는 수렵채집에서 농업 문명으로, 다시 지중해 도시국가들과 로마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고대경제의 모습을 차분히 설명한다. 2부에서는 자본주의의 뿌리가 된 중세 상업 경제 활동과 산업혁명의 기틀이 된 사건들을 살펴본다. 이후 일어난 산업혁명은 유럽 전역에서 각국의 특성에 맞게 확산되었는데 이는 3부에서 나라별로 다루고 있다. 이어지는 4부에서는 산업혁명이 등장시킨 다양한 경제이론을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5부에서는 제국주의와 대공황의 원인으로 지목된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큰정부의 등장과 그 폐해를 지적한다. 6부는 가장 최근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도전을 받고 있는지 살펴본다.

세계 경제사 속 한국을 함께 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한국 자본주의의 역사를 세계 경제사의 각 시기에 맞추어 별도로 살펴보았다는 점이다. 각 부의 별면으로 담은 ‘그때 우리나라에선’을 통해 세계경제와 그 시작을 같이 했지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상업경제의 발전이 어려웠던 배경부터 알아본다. 이후 식민지 시대와 6.25 전쟁을 겪었음에도 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과정을 살펴본다.
우리는 현재의 문제를 풀기 위해 역사를 들여다본다. 최근 경제위기의 돌파구도, 앞으로의 한국경제의 방향도 바로 우리 자본주의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의 역사』는 자본주의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물론 제대로 된 역사와 경제 공부에 목말라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한 교양서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제이론이나 어려운 경제정책은 물론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사

“흐름을 이해하면 사회탐구가 쉬워진다”
수능 고득점으로 가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들의 흐름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연표만 달달 외우던 단편적 공부의 한계를 극복하게 한다. 수능을 대비하는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최고의 교양서다. - 진중인(선정고등학교 역사 교사)

“조각난 경제 지식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경제학 공부를 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론과 현상들이 이 책 덕분에 분명하고 또렷하게 정리되어 머릿속에 들어왔다. 조각난 경제 지식들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해주는 새로운 자본주의 역사서다. - 이민구(연세대학교 경제학부)

작가정보

저자(글) 안재욱

저자 안재욱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과 경희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경제를 바꾼 사건들 50』(공저) 『피케티의 ‘21세기자본’ 바로읽기』(공저) 『나는 왜 자유주의자가 되었나』(공저) 『새경제학원론』(공저) 『시장경제와 화폐금융제도』 『응답하라! 자유주의』 『얽힌 실타래는 당기지 않는다-시장경제와 정부의 역할』 『지식인과 한국경제』 등이 있다. 그 밖에 『도덕감성』(공역) 『자유를 위한 계획』(공역) 『화려한 약속과 우울한 성과』(공역)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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