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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

길로 지음
생각나눔

2018년 1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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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59MB)
ISBN 9788964899106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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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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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소설 수운 최제우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 저자는 이 책만의 특별한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을 시작합니다. “구도소설 중에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이 헤세의 ‘데미안’과, 서머싯의 ‘면도날’입니다. 지금도 ‘데미안’은 세계 청소년이 많이 읽는 책입니다. 거기엔 사춘기를 맞아 기존의 껍질을 벗고 자아를 찾아 자신을 확립하려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어섭니다. 주인공은 자기의 우상인 ‘데미안’이란 친구를 통해 여러 형태의 함정에 빠졌다가 다시 벗어나는 모습과 드디어 자기 속의 자아의 가르침을 받아 새로운 인간으로, 나로 태어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구도소설 수운 최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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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태어났나
2. 풍류도, 금강산,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 무극대도
3. 주역, 신유학, ‘무극대도는 몸속에 있다’
4. 명리학, 근암 돌아감,
허령이 마음으로 화생한 까닭, 결혼, 무과시험
5. 집 불탐, 허령의 진상(眞相)을 보자
6. 장삿길로 나서고 마음점 침
7. 장사를 정리하고 한의원으로
8. 남원에 가며 무극대도를 사유,
병 고치고 도심(道心) 헤아림
9. 여시바윗골에서 천서를 받고 무극한울님께 기도
10. 적멸굴에서 49일 기도, 정울산 결혼, 용광업 파산
11. 용담으로 돌아와 몸속한울님에 몰입
12. 4월 5일 득도,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
13. 초학 주문 떠오름, ‘21자 장생주’ 고쳐받음
14. 가족 포덕하다
15. 6월 1일, 21자 장생주를 가르치다
16. 금지령 내려 방문 포덕에 나섬
17. 남원 은적암에서 동학론·검가·수덕문’ 지음
18. 박대여 집서 사람으로 태어난 도리로 삶
19. 9월 29일 박대여 집에서 잡혀감
20. 손봉조 집서 도담 갈등, 접 조직
21. 용담정에서 ‘지기성품’ 사유법 터득
22. 해월에게 도를 넘김, 도우의 마음급함을 한탄함
23. 수운의 생일잔치, 아냐그래, 팔절
24. 죽음은 환희다

의문을 제시하는 철학은 형이상학(존재론)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형이상학은 ‘왜 시원자는 사람으로 태어났나? 왜 몸속 무한소무한의 허령은 의식으로 화생했나?’와 같은 본질적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는 학문입니다. 소설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은 그렇게 질문하고, 마침내 답을 구해서 세상에 펴는 것을 묘사한 글입니다.

줄곧 ‘어떻게?’란 과학적 질문만 해온 호킹(1942∼2018)도 이제는 ‘왜?’라는 질문에 답할 때가 되었다고 ‘시간의 역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오늘날까지 대다수 과학자들은, ··· ‘왜’ 우주가 존재하는가를 물을 틈이 없었다. ··· 그러나 만약 우리가 실제로 완전한 이론(통일장 이론)을 발견하게 되면 ··· 과학자ㆍ철학자ㆍ일반사람 할 것 없이 ‘우주와 인간이 왜 존재하는가?’란 문제를 논하는 데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찾아냈다면 그것은 인간 이성의 최종적인 승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 비로소 우리는 신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않아 ‘통일장이론’이 완성되면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은 끝나게 되므로 과학자, 철학자 외에도 모든 사람들이 ‘왜 우주와 인간이 존재하는가?’란 문제를 다루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까닭을 알면 신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운 최제우 선생(이하 수운)은 194년 전(1836년)에 ‘왜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짓다가 사람이 원해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시원자의 뜻에 의해 사람으로 태어난 걸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몸속 무한소무한의 허령이 뇌에 간섭해서 의식으로 화생한 걸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몸속 무한소무한에 이르러 시원자인 ‘리기허령(영기)’을 만나보고 알아보려 합니다. 마침내 37세(1860년)에 몸속 무한소무한으로부터 ‘21자 장생주’를 받습니다. ‘至氣성품 하나로 시천주 하고 만사지하는 글’입니다. 이로써 그는 시원자 지기성품(한울성품)이 사람으로 화생한 까닭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즉, ‘지기성품을 사유해 시천주하고 만사지’ 한 모신사람의 의식을 통해 모심을 받고 만사지 하기 위해 사람으로, 사람의 의식으로 화생한 것임을 깨달아 압니다. 신도 부모처럼 후예의 모심을 받고 싶었고 사람처럼 어떻게 시원자가 만사만물로 화생했는지 알고 싶었던 것임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포덕에 임하지만, 2년 반 만에 ‘혹세무민’이란 죄를 뒤집어쓰고 참형당하고 말아서 그의 뜻은 제대로 세상에 전해지지 못하고 맙니다.
이에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을 통해, 다시 한 번 세상에 그 뜻을 전파하려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나 사람이 태어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시원자에 의해 태어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아를 초월한 ‘몸속 무한소무한인 한울성품’에서 답을 구하고 ‘한울성품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 -

저자는 사춘기 무렵 ‘왜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지었다고 합니다. ‘공을 차 봐도 나보다 잘 차는 아이를 만나고, 육상을 해 봐도 나보다 잘 뛰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공부를 해봐도 나보다 빨리 외우고 터득하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좌절을 거듭하다 보니 왜 건강하지도 못하고 머리통도 작은 볼품없는 사람으로 태어났나?’ 말입니다. 산의 나무와 바위들이 부러웠던 어린 시절.

그런데 저자는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이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나, 사람이 태어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시원자에 의해 태어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움직이는 것이요, 내가 움직이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서요, 그건 태양이 은하계 중심을 돌고 있어서요, 그건 은하계가 우주의 중심을 돌고 있어서요, 따라서 첫 동인이 되는 우주의 중심이 신이요, 이 유물론적 존재에 의해 태어나고 살고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건 5년 동안 기독교 학교에 다니다 보니 처녀 잉태설을, 에덴동산 6천년 창조설을, 말이 안 되는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찾아낸 신관이며 인생관이었습니다. 감상에 젖으면 시를 쓰게 되고, 萬事知 하게 되면 소설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서라벌 문예창작과에 들어가 김동리 선생을 만나서 문예소설과 대중소설의 차이를 알게 됩니다. 문예소설의 첫째 조건은 새로운 인물을 창조해내는 것임도 알게 됩니다. 세계문학전집의 소설도 읽고, 러시아의 도스토옙스키의 개성 있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투르게네프의 사유하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까뮈의 실존적 주인공들에 매료당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한국사람이므로 한국사상 한국문화의 전통을 찾아 이로써 새로운 인간상을 그려보기로 작심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 경운동에 있는 천도교에 입도하게 되고, 수운 역시 소년기에 ‘왜 사람으로 태어났나’ 한숨지었음을 알게 되고, 수운이 끝내 한울의 뜻이 담긴 장생주를 받은 걸 알게 되고, 그 장생주에 사람을 태어난 도리가 담겨있어 이를 포덕하다 반년 만에 관의 명에 의해 중지당하고, 호남에 가서 ‘동경대전’을 쓴 걸 알게 됩니다. 그 동경대전의 핵심이 ‘장생주 풀이’요, ‘장생주 풀이’가 ‘장생주 뜻’이요, ‘장생주 뜻’이 ‘지기성품 하나로써 시천주 하고 만사지 해 한울을 모신사람이 되는 것’임을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연구해 쓴 것이 ‘侍天人間[한울을 모신사람]’이었고, ‘한울님에 이르는 길’입니다. 사회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젊어서 전공으로 삼았던 문예창작법에 합하는 소설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는 소설이란 장르를 통해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과 그 답이 실린 장생주 뜻을 알려서 사람의 도리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서’라고 합니다. 이건 인류가 아직까지 문제로 삼고 연구했으나 답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즉, 세계의 어떠한 형이상학도 존재론도 종교도 내놓지 못한 답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는 것이 ‘21자 장생주’입니다.

저자는 이 책만의 특별한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을 시작합니다.
“구도소설 중에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이 헤세의 ‘데미안’과, 서머싯의 ‘면도날’입니다. 지금도 ‘데미안’은 세계 청소년이 많이 읽는 책입니다. 거기엔 사춘기를 맞아 기존의 껍질을 벗고 자아를 찾아 자신을 확립하려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어섭니다. 주인공은 자기의 우상인 ‘데미안’이란 친구를 통해 여러 형태의 함정에 빠졌다가 다시 벗어나는 모습과 드디어 자기 속의 자아의 가르침을 받아 새로운 인간으로, 나로 태어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았나 봅니다.

‘면도날’은 많은 유산을 물려받은 래리가 그 유산을 자선단체에 기증하고 자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 비행기 조종사로 복무하던 그는 자기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친한 전우로 인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게 됩니다. 어떤 삶이 참다운 삶인가를 사유하게 된 겁니다. 제대한 그는 많은 유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려 합니다. 그때 지인들은 “다 기부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야. 뒤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충언합니다. 그러나 그는 몽땅 기부하고 미국을 떠나 인도로 갑니다. 거기서 존경받는 힌두교 수도승을 만나 성스러운 존재자를 겪고 깨달음에 이릅니다. 그 뒤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비행기 운전사가 아닌 자동차 운전사란 직업을 택해 말없이 맑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 모습이 아직도 제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위에서 두 구도소설이 내용을 팍 줄여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데미안’의 주인공은 자기 안의 자아에서 답을 찾아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면도날’의 주인공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깨달음의 경지를 겪고 온종일 움직여야 하는 운전사란 직업으로 말없이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깨달은 래리의 자아가 운전사로 먹고살라고 해서 운전사가 되었을 겁니다.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이란 소설의 주인공도 아버지로부터 “네 스승은 네 몸속에 있으니 네 몸속 스승에게 물어봐라.”라는 의미의 말을 듣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 속에서 답을 구해 살아갑니다. 여기서 공통점은 자아(의식 속 의식)에서 답을 구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수운은 자아를 넘어 몸속 무한소무한자에서 답을 구해 살아갑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의 특징은 바로 이것, 자아를 초월한 ‘몸속 무한소무한인 한울성품’에서 답을 구하고 ‘한울성품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의 자아가 아닌, 인류의 자아, 만사만물의 자아인 한울성품(한울나)의 뜻에 합하는 삶을 살아가며 이를 펴다가 참형 당하는 것이 다릅니다.”

저자는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을 문예창작과, 철학과, 종교학과 출신이나 청소년에게 권장합니다. ‘21자 장생주’는 세계 어떤 형이상학이나 종교의 신관보다도 합리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섭니다. 그러므로 이를 근거로 해서 인류의 꿈인 ‘왜 사람으로 태어나 존재하고 살아가는가?’를 다방면으로 집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해서 한국에서 이 문제가 종합되고 종결되어서, 세계로 퍼져, 사람으로 태어난 도리로 사는 사람들의 지구촌이 되길 바라섭니다. 호킹이 말한 대로 머지않아 이 문제는 모든 방향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경제적 가치도 커지리라 봐서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책에 대한 소감을 마칩니다.
“제가 젊었을 때, 이런 求道소설을 만났다면. 侍天人間이 여러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나를 살피는 소설을 썼으리라 봅니다. 앞

작가정보

저자(글) 길로

길로 정경홍

서울 숭인동에서 태어났다.
배재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라벌예술대학에서 김동리 선생으로부터
문예창작법을 배웠다.

한때 실존주의 작가 까뮈의 작품세계에 심취했지만,
그가 쓴 ‘전락’ㆍ‘페스트’들보다 더 나은 주제를 모색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한국사상을 연구해 작품화하기로
하고 ‘동경대전’을 살피다가 ‘21자 장생주’를 만난다.

이후 50여 년이 지나서야 ‘지기성품’ 하나로써 이뤄진
것이 ‘21자 장생주’임을 깨알고 이로써 ‘만사만물’을
알아가고 이해하고 설명하는 체계를 세운다. 그가 세운
동학의 실증적인 형이상학인 ‘지기성품’은 세계 어떤
형이상학보다 합리적이다. 이를 논리화한 것이 ‘한국도
덕 장생주’요 소설화한 것이 ‘사람으로 태어난 까닭은’
이다. 여기에서 그의 꿈의 실현을 본다, 인류 꿈의
실현을 본다.
지은 책으로는
侍天人間ㆍ한울에 이르는 길ㆍ동학장생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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