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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신

버려야 이긴다 가벼워야 이긴다
전철웅 지음
쌤앤파커스

2017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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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7MB)
ISBN 9788965704386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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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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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신≫은 지금껏 프레젠테이션을 괴물로 만들었던 거품을 걷어내고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전철웅은 수많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승리하며 살아남은 ‘업자 중의 업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 바닥을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그는 수십, 수백 번의 ‘삽질’과 ‘승리’를 통해 얻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당신은 프레젠테이션이 생각만큼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동안 프레젠테이션에 쏟았던 시간과 돈을 더 중요한 곳에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제목의 변_ 나는 그저 킬링 메시지를 던졌을 뿐이다
프롤로그_ 이것은 진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책이다

PART1 기획은 그런 것이 아니다

01 머리로는 절대 가슴을 이길 수 없다
02 거품 쫙 뺀 단순함의 힘
03 사람 살리는 골든타임, 발표 죽이는 킬링 타임
04 ‘좋다’ ‘안 좋다’ 결국, 둘 중 하나다
05 프로에게 배워라. 프로가 되고 싶다면
06 자격증 딸 돈으로 차라리 기부를 하라
07 책임지는 팀장 아래 실패란 없다
08 운이 3할이고 기세가 7할이다
09 프로젝트 전용 오피스, 최고로 꾸며라
10 반칙도 ‘본질’이 받쳐줘야 통한다

PART2 제작은 그런 것이 아니다

11 발표자가 빡세면 청중이 편하다
12 제대로 된 슬라이드에는 템플릿이 필요 없다
13 포르노처럼 단순하게 가라
14 다이어그램은 본질을 가릴 뿐이다
15 핵심이 빠진 그래프는 쓰레기다
16 보기 좋게 말고, 보기 쉽게 만들어라
17 키노트와 프레지, 절대로 배우지 마라
18 동영상 하나면 끝이다
19 지금 당장 목차를 날려라
20 발표용과 제출용, 2가지로 준비하라

PART3 발표는 그런 것이 아니다

21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게 하라
22 발표 현장 답사가 답이다
23 누구도 당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않는다
24 프레젠테이션에도 슈퍼스타K가 필요하다
25 화려한 오프닝으로 본질을 가리지 마라
26 치마 좀 짧아도 좋다
27 드레스 리허설, 반드시 하라
28 목소리는 옵션일 뿐이다
29 ‘갑’이 되어 프레젠테이션을 바라보라
30 대화를 하라, 사람과 진짜 대화를 하라

에필로그_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절대, 절대 설득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설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헬 게이트’ 오픈이다. 왜냐하면 설득에는 반드시 ‘논리’라는 괴물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설득의 정의는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이다. 상대방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논리적으로 풀어내야 할 것이다. 설득을 한다면서 떼를 쓰며 드러눕거나 눈물로 읍소하는 사람은 없다. 어찌 보면 이건 본능이다.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은 논리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무조건 논리로 풀려 한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길어야 10분, 짧으면 5분 안에 끝나는 프레젠테이션을 논리적으로 풀어낸다는 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정말로 그런 일이 가능해서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이라고 떠들어대는 것인가? p.18 ‘머리로는 절대 가슴을 이길 수 없다’

사실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경쟁사를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심사위원들은 경쟁사와 우리 회사를 비교, 분석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만약 당신의 회사가 1등을 했다면 그건 다른 경쟁사보다 더 좋아서 1등을 한 게 아니다. 그냥 당신네 회사가 ‘좋아서’ 뽑힌 것이다. 반대로 당신네 회사가 경쟁사보다 뭔가 부족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도 마라. 심사위원들은 절대 비교나 분석을 하지 않는다. 그냥 “좋다.” “안 좋다.” 그 두 가지 기준만 있을 뿐이다. 더 좋아서 뽑는 것이 아니라 그냥 좋으면 뽑는 것이다. 때문에 경쟁 프레젠테이션은 절대로, ‘절대 평가’다. p. 52-53 ‘‘좋다’ ‘안 좋다’ 결국, 둘 중 하나다

템플릿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슬라이드마다 제목을 달아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제목을 달아야 하니 당연히 제목과 본문을 구분 짓는 경계가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제목을 넣을 상단 바 디자인이 필요하게 되고 결국 템플릿을 찾게 된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지금 눈으로 읽어 내려가는 보고서를 만드는 게 아니다. 프레젠터가 친절히 설명해주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제목이 왜 필요 한가? 나는 지금까지 천문학적 금액이 왔다 갔다 하는 경쟁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형식적으로나 의무적으로나 제목을 달아본 적이 없다. 물론 템플릿을 만든 적도 없다. 그래도 결과만 좋았다. 슬라이드에 제목이 꼭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p. 119 ‘템플릿 없이 슬라이드 만드는 방법’

청중의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가 언제일까? 바로 발표를 시작하자마자 첫 1분이다. 아무리 비호의적인 청중일지라도 첫 1분은 집중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 금쪽같은 시간을 의미 없는 목
차나 읊어대는 데 쓴다는 게 말이 되나. 더욱 안타까운 점은 막상 현장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목차 디자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그 빌어먹을 템플릿에 목차가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말이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시절, 설계사 팀장들과 목차 디자인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던 대형 건설사 시공사 팀장을 나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누적된 야근과 철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사람들을 모아다놓고 고작 목차에 들어갈 막대기 디자인이나 신경 쓰고 있었던 것이다. p. 156 ‘지금 당장 목차를 날려라’

자고로 사람은 모르는 만큼 긴장하는 법이다. 청중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긴장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청중의 반응을 미리 알 수는 없다. 그저 막연히 예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발표 현장은 답사를 통해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발표 장소가 머릿속에 각인된 상태에서 연습을 하는 것과 무지의 상태에서 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공간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한 사람은 발표 당일, 최소한 낯선 공간으로부터 오는 어색함과 생소함으로 인한 불안과 긴장은 겪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전 정보 없이 처음 발표 현장을 맞닥뜨리는 사람은 예상과 전혀 다른 분위기에 압도되어 불안감이 더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특히 청중과의 거리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고 느끼면 불안감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 답사는 ‘가보면 좋고 아님 말고’가 아니라 무조건, 반드시, 기필코 가야 한다. p.191-192 ‘발표 현장 답사가 답이다’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이 책을 만나기 전과 후로 분명하게 나뉜다!
프레젠테이션 마스터가 말하는 ‘실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

거품 쫙 뺀 기획, 템플릿 없는 슬라이드, 남다른 프레젠터 의상 제안…
“프레젠테이션, 진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였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심플하고 강력한 HOW TO부터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의 ‘진짜’ 실정,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신≫은 지금껏 프레젠테이션을 괴물로 만들었던 거품을 걷어내고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의 저자 전철웅은 수많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승리하며 살아남은 ‘업자 중의 업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 바닥을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그는 수십, 수백 번의 ‘삽질’과 ‘승리’를 통해 얻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당신은 프레젠테이션이 생각만큼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동안 프레젠테이션에 쏟았던 시간과 돈을 더 중요한 곳에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이제 웃으며 준비하고 즐겁게 이겨라!

출판사 책 소개

이제 더 이상 당신의 주말을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갖다 바치지 마라!

프레젠테이션은 생각만큼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당신은 지금까지 프레젠테이션에 쏟았던 시간과 돈을 더 중요하고 신나는 일에 쓸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신≫은 프레젠테이션을 포장하고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다 벗겨내고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을 똑바로 보게 함으로써 이것들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이 만들어지는 단계에 따라 총 세 파트, ‘기획’ ‘제작’ ‘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프레젠테이션 ‘기획’이라고 하면, 산더미 같은 자료와 함께 끊임없는 회의가 떠오른다. 기획을 말하는 사람이나 배우려는 사람이나 씨줄과 날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것이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은 기획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핵심과 결론을 제일 먼저 보여주는 것.”
이게 바로 프레젠테이션 기획이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이렇게 간단한 일을 사람들은 전략이니 분석이니 떠들어대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생각해보라.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도 어려운데 듣는 사람은 얼마나 어렵겠나. 프레젠테이션 기획이 단순하고 명쾌해야 청중 역시 명쾌한 핵심을 받아들일 수 있다. - p.28 ‘거품 쫙 뺀 단순함의 힘’

이와 함께 기획 파트에서는 ‘경쟁사 분석은 필요 없다’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이 아니다’ 등의 내용은 기획에 동반되는 무수한 군더더기를 말끔하게 걷어준다.
제작, 즉 파워포인트 작업과 슬라이드 디자인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골치 아픈 부분 중 하나다. 이 책의 저자는 슬라이드를 만들기 전에 먼저 “슬라이드를 왜 만들까?”부터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파워포인트, 즉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목적이 뭘까. 앞서 설명했듯이 사람들이 슬라이드를 활용하는 이유는 발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즉 슬라이드는 프레젠터의 발표와 청중의 이해를 돕는 보조도구란 뜻이다. 슬라이드를 시각보조자료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낱 보조도구에 불과한 슬라이드에 왜 시간과 돈을 처바르는가. 심지어 내용도 아닌 바닥에 불과한 템플릿에 말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과 구성만 좋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슬라이드를 꽉 채우고 남을 뿐만 아니라 발표 능력까지 출중하다면 화려한 템플릿 없이도 얼마든지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 p.114 ‘제대로 된 슬라이드에는 템플릿이 필요 없다’

파워포인트를 잘 다루면 기획서나 제안서를 잘 쓰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오류, 화려한 슬라이드와 다이어그램 등이 있어야 제대로 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 것 같은 착각, 멋진 템플릿이 있어야 멋진 슬라이드 디자인이 나온다는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깨트려준다. 슬라이드는 발표를 보조해주는 ‘시작보조자료’일 뿐이라는 사실 하나로 말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기획과 제작의 복잡한 부분들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이 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명제는 다음과 같다.
“디자인은 기획을 이길 수 없고 기획은 본질을 넘을 수 없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인 ‘발표’ 역시 이 명제를 기억하면 한결 가벼운 일이 된다.

사람들이 실수에 있어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실수로 인한 청중들의 조롱 섞인 시선과 반응이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당신이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내용이 기막히게 좋았다. 그런데 중간에 실수를 했다. 그럼 청중은 당신의 실수를 기억할까? 기억하지 못한다. 정말 좋았던 발표 내용만 기억할 뿐이다.
반대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내용이 형편없었다. 지루하기 짝이 없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뜬구름 잡는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중간에 당신이 실수를 했다. 청중은 당신의 실수를 기억할까? 역시 기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내용 자체가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청중에겐 실수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만약 욕을 먹는다면 당신의 실수가 아니라 형편없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때문일 것이다. - p. 198 ‘누구도 당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않는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과 본질만 멀쩡했다면 실수 따위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은 그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단에 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고, 그 위에서 하는 작은 실수는 훌륭한 본질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바로 쓰는
‘현실 밀착형’ 프레젠테이션 HOW TO

이 책의 저자 전철웅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승리하기 위해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업자 중의 업자’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현재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수백 번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얻은 그에 대한 HOW TO를 이 책에 담았다.

▶ 템플릿 없이 슬라이드 만드는 방법 _ p.119
▶ 배포용 자료만 보고 있는 청중의 시선을 슬라이드로 돌리는 방법 _ p.164
▶ 발표 현장 답사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_ p.194
▶ 흔한 돌발 상황 대처법 _ p.202
▶ 최종 리허설 체크 포인트 _ p.232

이 외에도 ‘킥 오프 미팅’ 하기 좋은 장소와 코스,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교육기관, 다이어그램 없이 직관적인 슬라이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등 그야말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전철웅

저자 전철웅은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전철웅은 수백 억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검증된 대한민국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마스터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리바트, 금융감독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하며 중대 프로젝트 TF팀을 이끌었다. 그야말로 ‘이 바닥’에서 알아주는 업자 중의 업자로 통한다. 기업 클라이언트 대상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꿈은 소박하다. 클라이언트와 웃으며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즐겁게 이기는 것. 그리고 “디자인은 기획을 이길 수 없고 기획은 본질을 넘을 수 없다.”는 진리를 스스로 매 순간 증명하는 것이다.
저서로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이 항상 그 모양인 이유≫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공저)이 있다.

홈페이지 _www.woong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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