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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인문학

금기와 억압에 도전하는 원초적 독법
이봉호 지음
쌤앤파커스

2018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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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77MB)
ISBN 9788965704904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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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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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인문학』은 대중문화에 녹아든 섹슈얼리티로 세상을 읽어준다. 그는 인간의 은밀한 욕망과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과감히 들추어낸다. 가령 롤리타 이미지가 한국의 대중문화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포르노 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관객의 집단적 수음을 가능하게 했는지 등등. 대중의 기억 속에 봉인된 성 담론과 매혹적인 해석 사이로 시대를 관통하는 음란함이 당신에게 대담하고 짜릿한 모험을 선사할 것이다.
Prologue_섹슈얼리티로 세상 읽기
Intro_이토록 음란한 인문학이란

PART1 금기_깨어나 본능을 마주하다
금기를 향해 한 걸음 더
목구멍 깊숙이
국회로 간 포르노 배우
천재 화가의 은밀한 뮤즈
중년 남녀의 성생활

PART2 억압_가진 자의 더러운 이중 잣대
참지 말아요, 그대
부인에게 필요한 물건은
그곳은 짐승들 천지였다
벗는 자와 벗기는 자
느끼지 못하는 연인들

PART3 차별_약자의 음란한 성숙
‘괴물’ 아닌 인간으로 바라보라
난 작별 인사는 하지 않아
그 여자의 강간범 퇴치법
유혹하는 미녀, 공부하는 미인
세계적 거장의 사생활
두 남자의 결혼식

PART4 편견_당신들의 위험한 시선
사라진 마왕의 속삭임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사실
색녀인가, 성녀인가
결혼이라는 이름의 물물교환
21세기형 동거 남녀의 탄생

PART5 전복_그들의 발칙하고 불온한 상상
변태 사진작가
슈퍼에서 파는 쾌락 입문서
미친 사람의 미치지 않은 이야기
음란한 새벽 식사를 위하여
너는 충분히 음탕한 인간이다

Epilogue_음란의 필터로 세상을 꿰뚫어보라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미디어 발전의 효시가 바로 성문화라는 점이다. 인터넷 사용자의 30퍼센트 이상이 섹스와 관련된 이미지와 동영상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TV와 영화를 포함한 미디어의 비약적인 발전은 섹스 산업과 동맹 전선을 맺은 지 오래다. 대중은 물밀듯이 쏟아지는 섹스 관련 이미지와 정보를 보면서 이를 체험하거나 상상하는 직간접적인 성적 행위를 반복한다. _14~15쪽(‘Intro’ 중에서)

한국 걸그룹은 롤리타 신드롬의 음악적 재현이다. 그녀들은 영화 ‘쇼걸’에 등장하는 스트립 댄서와 다를 바 없는 에로틱한 춤을 무한 반복한다. 20세도 채 안 된 어린 여자아이들의 신체를 마음껏 훔쳐보게 하는 연예기획사들은 한국 음악계의 정신적 퇴행을 볼모로 돈을 끌어모은다. 한류라는 국위선양적 장치가 제2의 롤리타에 대한 집단 관음증을 정당화한다. _24쪽

마흔을 넘기며 많은 사람은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불타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은 마치 석양에 사라지는 유성처럼 마지막 불꽃이 될지도 모른다. 이 열정을 가슴에 품고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황혼유성군이라 부른다. _히로카네 켄시(1947~) _56쪽

킨제이의 연구는 종교 정신에 기반한 섹스 규제가 인간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사고라는 공감대를 얻는다. 치열한 찬반양론에도 불구하고 킨제이는 미국 성문화에 놀라운 성취를 이루어낸다. 〈타임〉지는 섹스에 대한 개방적 논의를 통해서 향후에는 동성애, 구강 섹스, 오르가슴, 자위 같은 용어가 자연스럽게 등장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남성의 성 행동》은 잠자던 섹스를 공론화함으로써 성문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데 일조한다. _70~71쪽

모든 서양인이 날 때부터 팬티를 입었던 것은 아니다. 모든 서양인이 날 때부터 문명화한 삶을 살아온 것도 아니다. 따라서 서양 문명이 절대적으로 우월하지도, 남미 원주민이 결코 열등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미션’은 원주민의 시각이 철저하게 배제된, 종교인과 권력자 중심의 상업 영화인 셈이다. 원주민의 미션은 어디에도 없고, 백인의 미션만이 존재하는 씁쓸한 영화다. _101쪽

마돈나는 학생들에게 말한다. 일단 배우기 시작하면 자신이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 그리고 정말 배울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이를 경험한다면 스스로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섹시 아이콘으로 알려진 마돈나가 매우 영리하고 현실적인 인물이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상에 대한 눈높이를 스스로 조절해온 마돈나는 유명인의 삶조차 자신의 기준에 맞게 재정립한다. _204쪽

프랑스는 결혼 문화에서도 다른 국가들과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젊은이의 70퍼센트 이상이 결혼보다 동거를 선호한다. 그들은 왜 결혼이라는 제도를 거부하는 것일까? 이유는 결혼이 단 한 명의 배우자에게 만족해야 한다는 사회적 구속이라고 이해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에 만족하기보다 다수와 관계 맺기를 통해서 인생의 선택지를 다원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_219쪽

인문 정신이란 자기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재편집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사회적 성공보다는 의미 있는 삶, 결론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삶, 다수만이 아니라 소수도 배려하는 삶, 물질보다는 정신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무엇 하나 쉽지 않지만 눈을 감는 순간까지 포기할 수 없다. 살면서 마주치는 온갖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최후의 보루는 바로 음란한 인문 정신이기 때문이다. _274쪽(‘Epilogue’ 중에서)

“음란함을 불허하는 사회는 위험하다”
우리 안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부수는 인문학의 반격!

대중문화 속 음란한 사건들을 인문학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책.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꿔줄 19금 인문사!

1. 책 소개
음란한 호기심에 대한 지적인 대답
문학, 역사, 철학, 미술, 영화로 보는 성(性) 인문학

남자는 6초마다 섹스를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보다 야한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은밀한 욕망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변태나 색마 취급당하기 일쑤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불허하는 사회는 위험하다. 표현의 자유가 존중되고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려면, 섹슈얼리티도 당당히 공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이봉호는 27가지 음란한 사건들을 통해 사회적 금기와 억압의 단면을 파헤친다.

《음란한 인문학》은 대중문화에 녹아든 섹슈얼리티로 세상을 읽어준다. 그는 인간의 은밀한 욕망과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과감히 들추어낸다. 가령 롤리타 이미지가 한국의 대중문화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포르노 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관객의 집단적 수음을 가능하게 했는지 등등. 대중의 기억 속에 봉인된 성 담론과 매혹적인 해석 사이로 시대를 관통하는 음란함이 당신에게 대담하고 짜릿한 모험을 선사할 것이다.

2. 출판사 리뷰
인간의 ‘가려운 곳’ 긁어주는
대담하고 짜릿한 19금 인문사
“이토록 음란한 인문학이라니!”

큼지막한 돌덩이 위에서 남녀가 뜨거운 정사를 나눈다. 체위는 남성 상위. 검정 스타킹을 신은 금발 여성이 뇌쇄적인 자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홀경에 빠진 두 남녀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그들은 그렇게 천국 한가운데서 살고 있다. 작품 제목은 ‘메이드 인 헤븐’, 섹스 행위를 조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그 뒤편에는 두 모델이 섹스 하는 사진이 걸려 있다.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와 열혈 정치가 치치올리나(Cicciolina)다. (본문 p. 39)

커다란 입과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치치올리나는 이탈리아 남성들의 아랫도리를 자극하는 인기 포르노 배우였다. 그런 그녀가 불과 26세에 정치 인생을 시작하면서 보인 행보는 파격적이었다. 그녀가 사담 후세인에게 했던 말은 유명하다. “쿠웨이트 침공을 중단하면 하룻밤 잠자리를 제공하겠다”고. 그녀는 섹스를 도구로 활용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정치, 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체적 음란함이 무엇인지 보여준 그녀는 애초에 금기가 존재하지 않는 여성이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불허하는 사회는 위험하다. 성을 금기시하고 억압하는 사회는 경직되고 왜곡된 성 의식이 자리를 잡는다. 이를테면, 한국의 보수적인 성문화는 ‘음지의 성’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온갖 장소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성범죄율은 세계 119개국 중 30위로 위험 수준이다. 성 담론을 터부시할수록 사회적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가 존중되고 약자의 인권도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려면, 섹슈얼리티도 공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문화중독자의 삶을 지향하는 저자 이봉호는 대중문화에 녹아든 섹슈얼리티로 세상을 읽어주며, 성 담론과 관련한 사회적 금기와 억압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대담하고 파격적인, 그러나 지적이며 거침없는 19금 인문사에 흠뻑 빠져보자.

역사에 획을 그은 불온한 상상들,
그 은밀한 호기심에 대한 지적인 대답

《음란한 인문학》은 성 담론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 27가지를 엄선하여 금기, 억압, 차별, 편견, 전복의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한다.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대중의 기억 속에 봉인된 성 담론을 매혹적으로 해석한다. 일례로 미국 영화 시장에서 수십 년간 깨지지 않는 흥행 기록을 올린 작품을 소개한다. ‘007’, ‘스타워즈’ 같은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아니라 포르노 영화 ‘목구멍 깊숙이’였다. 방구석에서 은밀하게 즐기던 포르노 문화가 광장으로 나오게 된 결정적 장면을 통해 포르노 영화가 어떻게 관객의 집단적 수음을 가능하게 했는지 보여준다.

또 다른 예로 미국을 프리섹스의 진앙지로 만든 문제작을 소개한다. ‘킨제이 보고서’다. 19세기 초반에 미국인들은 진지한 표정, 작은 음성, 간소한 옷차림으로 묘사될 정도로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당시 인간의 성 행동을 연구한 킨제이는 그들로부터 놀라운 결과를 얻어낸다. 자위, 애무, 혼외정사가 미국 사회에서 매우 은밀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오르가슴을 좇는 몸의 언어로서 섹스가 인정받는 사건이었다.

이밖에 유럽의 부끄러운 역사를 정면으로 꼬집은 성애 소설《채털리 부인의 연인》, 중년 남녀의 뜨거운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일본 만화《황혼유성군》, 섹스 중독자에서 타락하고 마는 로마 제국의 황제 ‘칼리굴라’, 성기에 대한 수치심을 심화한 것이 팬티라고 주장하는 요네하라 마리, 한국의 대중문화를 지배하는 ‘롤리타’ 이미지 등등. 문학, 역사, 철학, 미술, 영화 속 음란한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은밀한 욕망과 숨기고 싶은 치부까지 과감하게 들추어낸다.

“음란의 필터로 세상을 꿰뚫어보라.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달라질 것이다.”

금기와 억압은 많은 경우 권력구조와 결부되어 왔다. 여성의 성에 대한 억압은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와 맞물려 있다. 성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유와 권리를 주장했던 여성들은 역사 속에서 타락한 여인으로 간주되었다. 부권(父權) 중심의 결혼 제도는 어떤가. 남성들은 아내를 두고 첩을 거느리거나 혼외정사와 매춘을 즐겼다. 결국 결혼은 여성 배우자에게 희생과 불평등을 강요하고 사회적 모순을 반복하게 하는 폭력적인 제도로 결론지어진다. 성에 대한 자유로운 언급은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이다. 그 자체로 대중에게 자유사상을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책은 우리 안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부수도록 도와주고, 본능 속에 숨겨진 창의성과 상상력, 에너지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이로써 독자는 인문 정신에 기반한 자기다움, 즉 세상을 자기만의 시선과 태도로 바라보고 재편집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음란한 호기심을 지적으로 해소하고 싶다면, 섹스와 포르노그래피 등 성 담론을 뿌리까지 파헤쳐보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농밀한 입담을 뽐내고 싶은 지식 교양인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이봉호

저자 이봉호는
대중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작가.
문화에 흠뻑 취해 사는 남자. 읽고 쓰고 말하고 사유하는 일이 가장 행복한 그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문화중독자의 삶을 지향한다.
영국 노섬브리아 문화경영대학원 및 홍익대 문화예술 MBA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건국대 문화정보콘텐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홍익대 대학원에서 인문학을 강의했으며, <경향신문>에 칼럼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나쁜 생각》, 《제9요일》,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음악을 읽다》 등을 펴냈다.
세상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는 이 책에서 음란한 호기심에 지적인 대답을 들려준다. 문학, 역사, 철학, 미술, 영화 속 성 담론을 통해 사회적 금기와 억압을 파헤치는 신선한 독법을 보여준다. 대중의 기억 속에 봉인된 성 담론과 매혹적인 해석 사이로 시대를 관통하는 음란함이 대담하고 짜릿한 모험을 선사한다. 우리 안의 낡은 사고와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세상을 넓고 깊게 조망하는 시선을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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