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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한국사

아는 역사도 다시 보는 한국사 반전 야사
김재완 지음
쌤앤파커스

2018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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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64MB)
ISBN 97889657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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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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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다른’ 역사가 보이고,
관심을 가지면 ‘진짜’ 역사가 보인다!

‘한국사 보부상’ 김재완의 뒤집어 쓴 우리 역사 이야기!
‘남녀노소’, ‘상하좌우’, ‘친문반문’까지, 우리 모두 읽어야 할 역사 교양서!
[딴지일보], [오마이뉴스] 역사 분야 ‘화제의 연재물!’

- ‘공부’하고 ‘외우는’ 역사에서 벗어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소통’하고 ‘즐기는’ 교양 한국사!
- 권력자, 승리자, 남성 중심의 역사 속 이면에서 발견한 ‘은폐’와 ‘왜곡’의 뒷이야기들.
-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고, 어렵게만 여겼던 역사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남녀노소, 상하좌우, 친문반문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맛깔난 ‘진퉁’ 한국사 이야기. 승리자, 지배자, 남자 중심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난 비범하고 유쾌한 역사 이야기 한 마당이 펼쳐진다. 실력으로 기득권 사회를 뒤흔들었던 여성들, 패배자로 기록되었지만 정의로써 시대정신을 이끌었던 영웅들, 모두가 외면했으나 불굴의 의지로 시대를 위해 헌신한 의인들, 그리고 한낱 ‘백성’이라고 표현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를 지탱할 수 있게 만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는 가면을 쓰고 양반 사회를 조롱했던 마당놀이의 이야기꾼 초랭이가 되어 ‘한국사’라는 맛깔난 상을 차려놓고 한 편의 질펀한 마당극을 펼친다. 자긍심 넘치는 역동의 고구려에서 즐거울 일이라곤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망국의 구한말까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고 너무 어렵게만 바라봤던 ‘역사’를 마치 한 편의 드라마로 엮어냈다. ‘딴지일보’ 독자투고로 시작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강제 연재’를 이어가야만 했던 ≪찌라시 한국사≫,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프롤로그 _“역사에 무관심한 대가는 저질스러운 권력에 지배받는 것이다”

제1부 * 【싸움의 달인】 전쟁과 외교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성군이 되었나 _ 소금과 철, 그리고 백제
최전성기를 이끈 ‘균형외교’의 달인 _ 장수왕과 정복사업
살수대첩에는 ‘수공(水攻)’이 없었다 _ 을지문덕 장군과 고구려의 항쟁
고구려의 ‘스파르타쿠스’ _ 대조영과 발해의 번영
서희에게는 세계를 읽는 ‘눈’이 있었다_ 서희와 낙타전쟁
‘풍찬노숙'으로 얻어낸 동북 9성 _ 별무반과 윤관
그것도 알고 싶다, ‘고려 미제 살인사건_’ 몽골 사신 저고여의 죽음

제2부 * 【모략자들1】 권력과 암투
“그놈의 분열이 문제유~” _ 백제 부흥운동의 남모를 속사정
‘기득권 킬러’에서 ‘그냥 킬러’로 _ 강한 남자, 고려 광종
권력에 눈이 먼 악녀인가, 당찬 여장부인가_ 고려의 걸크러시 천추태후
두 이모와 결혼한 꼭두각시 왕_ 이자겸의 독재와 몰락
‘다큐 3일’, 이유 있는 반란_ 무신정변, 그 피의 기록
권력의 파수꾼인가, 백성의 충신인가 _ 삼별초의 두 얼굴
‘부끄러운 권좌’를 위한 부자의 혈투_ 원나라와 그 부역자들
신돈은 공민왕의 ‘아바타’였나_ 공민왕과 신돈

제3부 * 【모략자들2】 왕의 사람들
“가족은 무슨 가족? 인정사정 볼 것 없다!”_ 로열패밀리 단종 잔혹사
어둠의 서막, 연산군 비긴즈 _ 인수대비의 인생 역정
연산군과 ‘흥청망청’의 역학 관계 보고서_ 연산군과 임사홍
조선판 간첩 조작 사건, 기축옥사_ 송강 정철의 두 얼굴
극한 직업, 광해의 이복동생으로 살아가기_ 광해와 그 형제들
반정공신의 ‘이유 있는’ 반란 _ 이괄의 난

제4부 * 【팩트 체크1】 반전의 야사
메이드 인 신라, 최종 병기_ 구진천의 노(弩)
“신사임당, Who? 나 허초희야!” _ 천재 시인 허난설헌
《토정비결》의 원작자는 누구인가 _ 토정 이지함과 애민정신
만약 임꺽정이 ‘BJ’가 되었다면 _ 임꺽정의 투쟁
우리가 ‘차카게’ 살아야 하는 이유_ 조선의 200년 난제, 종계변무
“나는 세상과 타협할 수 없다!”_ 어쩌면 기인, 허균의 일생

제5부 * 【팩트 체크2】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이런 재벌이라면 얼마라도 좋다 _ 탐라의 거상 김만덕
‘월드클래스 명작’이 살아남는 법 _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새드 엔딩’으로 끝난 조선판 신데렐라 스토리_ ‘안동 김씨 공화국’의 불행
조선판 ‘프랑스 혁명’은 왜 좌절되었나_ 동학농민운동의 시작과 끝
르뽀, 급박했던 46시간의 기록 _ 갑신정변의 주역들
명성황후에게도 비선 실세가 있었다 _ 무당 진령군
우리에게, 이토록 위대한 자 있으랴_ 안중근 의사를 기리며
조선에도 ‘잔 다르크’가 있었다면 _ 정정화 지사의 회고

에필로그 _ 기록 이면에는 ‘다른’ 역사가 있습니다

杉?”

프랑스 혁명 당시 런던과 파리를 배경으로 한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의 유명한 구절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탁월한 문장이다. 지역 간 분열을 넘어 세대 간 분열에, 그리고 젠더 간 분열까지…. 우리 시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독 우리 세대가 어리석고, 서로를 불신하여,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고 있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다른 한 손에는 지혜와 믿음을 이미 움켜쥐고 있다. 최고의 시대와 지혜의 시대를 만들어 모두가 천국을 향할 수 있는 방법은 오래된 미래인 역사를 이해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책속으로 추가]

선조도 어지간히 기뻤나 봐. 홍순언에게 파격적으로 당릉군이라는 군호까지 하사했는데, 이것은 임금님과 친구는 못 먹어도 먼 친척은 먹을 수 있다는 의미야. 명예만 주고 물질적 보상이 부족한 거 아니냐고? 그에게 부동산도 내려주었는데 지금의 을지로입구 일대의 땅이야. 홍순언의 기묘한 이야기는 그 당시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어. 그래서 사람들이 홍순언의 땅 일대를 명나라 외교부 차관의 부인이 은혜를 갚아서 받은 땅이라는 의미로 ‘보은단동’ 또는 ‘보은담골’ 등으로 불렀다고 해. 세월이 흐르면서 고운담골로 불리우다가, 한자음 마장골에서 오늘날의 미동이라는 지명까지 왔다고 해. 어때? 인생 한방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 난 지금 당장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언제가 나에게도 기대하지 못했던 복이 굴러들어올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야. 로또보다 확률이 높지 않을까? _p.311, 우리가 ‘차카게’ 살아야 하는 이유 中

이순신 장군께서 돌아가신 후 10년이 지난 1608년. 국가 기반은 무너졌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였으나 어수선한 틈을 타 권력을 잡기 위해 뛰어드는 불나방만 득실대는 혼란의 시대였어. 임진왜란의 상흔이 채 아물지 못한 그때, 광해군이 왕위에 즉위했지. 온전한 왕이 되지 못한 남자 광해와 동시대를 살아간 문제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광해보다 여섯 살 연상인 허균이야. 1618년 《광해군일기》에 허균에 대한 글이 아래와 같이 있어. “그는 천지간의 괴물이다. 그 몸뚱이를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고, 그 고기
를 씹어 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의 일생을 보면 악이란 악은 모두 갖추어져 있다.” _p. 312, “나는 세상과 타협할 수 없다!” 中

“이 빨갱이의 여편

작가정보

저자(글) 김재완

저자 : 김재완
저자 김재완은 16년차 노비이자 ‘역사 덕후’, ‘뒷골목 역사 보부상’. 1974년 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태어났다. ‘회사에 다니기 싫어서’ 생전처음 써본 역사 이야기가 〈딴지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면서 ‘덕후몰이’ 중이다. “업로드 기다리다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는 독자들도 부지기수다. 2016년 1월, 새해 첫 출근 날부터 회사에서 좌천통보를 받고 강제로 새 인생 출발선에 놓였다. 그해 5월 제주 자전거 일주 여행기를 시작으로 겁도 없이 역사 글을 쓰기로 결심해, 우연히 가입한 재테크 카페에 역사 이야기를 올리며 소심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간을 보기 시작했다. 우연히 글을 본 독자 딱 한 사람이 올린 “온라인 판 설민석의 재림”이라는 칭찬에 도취되어 ‘오늘의 유머’에 글을 투척했으며, 올리는 족족 ‘베오베(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글)’로 선정되었다. 이듬해 2월 스스로 글쓰기에 상당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망상에 사로잡혀 책 출간을 결심했다. 아이폰 하나로 ‘집구석’에서 녹음한 ‘찌라시 한국사’도 비슷한 시점에 시작해, 팟빵 역사 분야 베스트에 오르는 등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의리의 아내와 “우리의 소원은 베스트셀러”를 외치며 퇴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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