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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 분야 : 시/에세이 > 에세이
  • 저자 : 김재식  지음 | 옮김
  •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9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68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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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더 깊어지고, 더 따스해진 시선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눈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넣어가는 글”, “몇 번을 읽어도 핵공감”….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해진 그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써왔지만 사랑이란 이런 거라고, 사랑한다면 이래야만 한다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사랑의 상대적인 면을 보여주며,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늘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준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지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두리번거린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다해 자기답게 사랑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글귀들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마치 사랑을 처음 발견한 사람처럼 벅차오르는 기쁨과 은근한 설렘,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슴 가득 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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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나의 진심이 당신에게 닿기를

Part 1 우리는 불확실함 속을 걷는 존재들이지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 당신의 길을 가요 / 모두 가질 순 없지만 / 당신의 삶이 힘들다고 / 서로 다른 눈으로 곁을 지켜준다면 / 당신 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 괜찮지 않을 때 / 우리는 불확실함 속을 걷는 존재 / 사랑 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마라 / 당신은 그런 사람 / 함부로 설레는 너에게 / 계속해서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 마음에 담아두지 말아요 / 천천히 함께 걸어요 / 사랑은 넘치지 않는다 /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 신호등 사탕 / 한 걸음 물러나면 한 걸음 가까워진다 / 저마다의 시절 / 꿈꾸게 하는 것은 꽃만의 일이 아니다 / 별일 없는 인생 / 소중한 것은 언제든 사라지니까 / 다른 꽃을 질투하지 말아요 / 행복까지의 거리 / 어렵게 돌아가지 말아요 / 흔한 말도 위로가 된다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 기대지 마 / 시간이 사람을 걸러준다 / 힘겨운 가짜보다 솔직한 진짜로 / 쉼표가 필요해 / 기대려는 마음 / 그 사람의 몫으로 / 가면을 쓰지 마 / 사랑으로 가득한 너이기를

Part 2 사랑한 날보다 상처 준 날이 더 많았다
감정 소모형 사랑 / 상처 없이 사랑하려면 / 습관적인 이별 / 너는 감정에 속았다 / 사랑한 날보다 상처 준 날이 더 많았다 / 사랑의 온도 / 나만 놓아버리면 / 사랑에 대한 착각 / 온전히 바라보기 / 상대가 바뀌어도 행복하지 않다면 / 지난 사랑은 훨훨 날려보내 / 사랑한 만큼 아프다 / 사랑의 첫 번째 책무 / 비난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 바람은 한 번만 불지 않아 / 내 마음이 들리나요 / 가슴에 박힌 말 / 네가 있어야 할 곳은 / 너의 시간들이 행복하기를 / 연애 말고 사랑 / 지금 당신이 행복해야 /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 이기적인 사랑 / 지금도 넌 나를 웃게 해 / 그 시절 내가 사랑한 것은 / 기록하지 않았던 보통의 하루 / 각자의 방식으로 / 사랑은 주관적으로 / 홀로 설 수 있을 때 / 마음의 공간 / 그리워하는 것도 나의 일 / 당신이 좋아서 나도 좋았다 / 당신의 시간 속에서

Part 3 엔딩은 궁금해하지 말아요
행복의 기준이 같은 사람 / 최선의 선택 / 사랑하는 데 이유가 있나요 / 이것만은 기억해 / 사랑은 이벤트가 아니다 / 당신의 안부 / 엔딩은 궁금하지 않아 / 사랑의 무게 / 설렘보다 중요한 것 / 멈춰야 할 때를 모르면 / 지난 얘기로 괴롭히지 마 / 침묵의 싸움 / 믿음은 반복의 결과 / 힘겨워 지치지 않으려면 /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 / 아낄 게 따로 있지 / 우선순위 / 마음을 다한 만큼 / 오래된 연인들에게 / 지금 말해요 / 사람을 사랑하는 일 / 익숙함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계속 설레지 않더라도 / 사랑에 응석 부리지 않기 / 걸어온 길을 묻지 말아요 /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 하나에 집중해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 밀당은 그만 / 긴말 안 할게요 / 사랑의 밀도 / 그냥 내 편이 되어줘 / 다 받아주는 사람 / 당신이 손을 놓아버리지 않으면 / 꾸밈없이 마음을 들려주세요 / 서로를 단단하게 하는 힘 /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고 싶다면 / 가시 돋친 말 / 마음의 문은 안에서 열어요 / 마음이 함께한다면

Part 4 우리는 그날을 사랑이라 부른다
내가 사랑하기에 충분한 사람 / 살아 있는 하루, 살고 싶은 하루 / 하루의 시작과 끝 / 어디라도 괜찮다, 당신만 있으면 / 우리는 그날을 사랑이라 부른다 / 지금, 있는 그대로 / 단 한 사람 /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마음 / 느낀다면 표현하세요 / 네가 참 좋다 / 잠겨 죽어도 좋다, 너라는 늪이라면 / 소소한 그리움 / 그 시간을 견딘 우리가 / 내 곁에 오래 머물러요 / 모든 것이 너에게로 / 거기가 어디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 인생의 어떤 계절이라도 / 나의 하루를 / 당신은 당신을 볼 수 없죠 / 우리의 겨울은 /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 꽃길을 걷는다는 건 / 당신에게 / 언제라도 내게 기대요 / 너무나 다른 우리가 / 당신의 토닥거림에 / 수많은 사람 중에 눈 마주칠 수 있다면 / 가을에는 / 하늘과 바다처럼 / 연탄 한 장 / 당신이 그런 사람이듯이 / 왜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 당신이라는 사계 / 그런 사람이 될게요 / 사소한 관심 / 내 안에 꽃 핀 너는 / 모든 순간이 사랑 / 완벽한 하루보다 괜찮은 날 / 당신은 눈꽃으로도 온다 / 사랑의 첫 발견

에필로그 _ 변함없이 사랑하는 존재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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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만 팔로워의 하루를 지켜준 변함없는 진심
더 깊어지고, 더 따스해진 시선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눈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넣어가는 글”, “몇 번을 읽어도 핵공감”, “내 마음을 훔쳐본 글”,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게 달라요”, “나를 돌아보게 되는 글귀”….

김재식 작가가 SNS에 새 글을 올릴 때마다 달리는 독자들의 반응이다. 그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에 관한 글을 쓰고 교감을 나눈 지 어느덧 15년, 그동안 독자들과 함께 작가도 성장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해진 그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 하지만 사랑이란 이런 거라고, 사랑한다면 반드시 이래야만 한다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사랑의 상대적인 면을 보여주며,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늘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준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감정,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위안을 안겨준다.


사랑이 나를 힘들게 하는 날,
내 안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날,
누구보다 나를 이해하고 내 삶에 힘을 주는 글

사랑의 설렘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 없고, 어느 시기에 이르면 익숙함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것은 편안함일 수 있지만 때로는 권태로움과 갈등을 불러오기도 한다. 사랑받는 것에만 익숙하다 보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 고마움을 잊어버린다. 작가는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사랑이란 서로의 삶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니까.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지 못하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살기에 행복을 놓치는 건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지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두리번거린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다해 자기답게 사랑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글귀들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책이다.

행복은 지금에 있어요.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대로 두고
미래를 앞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을 오롯이 느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면
우리가 사랑할 이유는 그것으로 충분해요.
_prologue 중에서

작가는 말한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 때 말하고 아낌없이 주어도 사랑은 넘치지 않는다”고. 사는 동안 똑같은 사랑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수천, 수만 번 했던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아직도 설레게 한다는 것을.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마치 사랑을 처음 발견한 사람처럼 벅차오르는 기쁨과 은근한 설렘,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슴 가득 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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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재식
사랑도 삶도 잘 모르지만 사람이 되기 위한 간절함으로 글을 씁니다. 화려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할 수 없지만, 담담하게 당신의 마음에 깊은 맛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를 썼습니다.
페이스북 saalcafe | 카카오스토리 saal | 인스타그램 saalgram

그림 : 최청운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작은 행복들을 그림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도 그림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길 바라면서, 고양이 한 마리를 무릎에 앉혀놓고 연필을 깎습니다.
인스타그램 chungwo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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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다면 읽어라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sf*****
    • 2019.01.17
    제목부터 어찌나 간질간질하던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제목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면 감동의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마음에 드는 문장이 책 가득 너무 많아 띠지 하나 다 쓸 뻔했다는건 안비밀!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에 콕콕 와닿고, 공감도 많이 가면서 뜨끔하는 포인트도 많았다. 사랑이라는 건 참 어렵고도 쉬운…
    제목부터 어찌나 간질간질하던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제목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면 감동의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마음에 드는 문장이 책 가득 너무 많아 띠지 하나 다 쓸 뻔했다는건 안비밀!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에 콕콕 와닿고, 공감도 많이 가면서 뜨끔하는 포인트도 많았다. 사랑이라는 건 참 어렵고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렵다고 느끼면 어려운거고, 내가 쉽다고 느끼면 쉬운거고. 중요한 것은 소중한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할 것. 같은 사랑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김재식작가님의 책을 세권째 읽어보는데, 없던 사랑세포도 절로 살아나게 만드는 능력자신듯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ky*******
    • 2019.01.15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라는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읽어보니 어떤 내용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솔직히 구매 안 하고, 카스에 올라오는 글을 그때그때 보는것이 오히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라는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읽어보니 어떤 내용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솔직히 구매 안 하고, 카스에 올라오는 글을 그때그때 보는것이 오히려

    책으로 읽는것보다 더 잘 읽게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구매해서 책 표지를 자주 본다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표지만 봐도 다시한번 되새김질하게 되니까요 ㅎ

    그리고, 가끔은 책 속의 내용을 한번씩 따라 적어보기도 해요

    저자의 이름이 자주 듣던 누구가의 이름과 같아서 바로 앞에 나온책도

    구매하게 되었거든요

    뭐든 그런거 같아요

    읽어보면 들어보면 당연히 아는 내용들인데,

    다시 되새김질 하지 않으면 생각 못 하고 있는것이니까요

    책으로써 이렇게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준다는 것이 참으로 고마운일 같아요 ㅎㅎ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h5****
    •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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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기 전 사랑을 더는 사랑을 못할거라고..


    1547293883092.jpg

    이 책을 보기 전 사랑을 더는 사랑을 못할거라고..

    나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힘들었다

    그런 생활이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의 치유해줄 수 있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다.

     

    이 책을 보면서 인상깊은 구절이 많이 있어서

    하나하나 소개하고 싶었다.

    그 중에 가장 와닿았던 구절을 소개하갰다.

     

    1.

    <행복까지의 거리

    인생에서 한 방 타령하면

    한 방에 훅 가는 것 말고 없어.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 없고

    다 자기 그릇만큼 얻는 거야.

     

    누구를 탓할 필요도 없어

    그냥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내 삶에 집중하며 살아.

     

    행복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욕망이 클수록

    멀게 느껴지는 거야.

    p.50>

    이 책은 달콤한 사랑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사랑을 하기 위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므로써 사랑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더는 자신에게 상처주지 않는 따뜻한 말을 전하고 있다.


    지금 우리들은 행복의 거리를 어디쯤에 있는걸까?!

    행복하고 싶은데..왜 매일 그 목표를 향하려고만 하고 지금의 행복을 누리지 못할까?! 인상깊었던 글귀라 이런 생각에 잠겼다.


    행복을 내 욕심을 채울려고 하는 거 아닌지..

    자꾸만 재촉하며 그 목표만 바라보며 주변에 있었던 소소한 행복을 잊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사랑을 할 때 너무 그 사람만 맞추며 사는 건 아닌지..그렇게 하면서 내가 행복하는 건지 생각해보게 된다.


    내 코가 석자여서 너무 광범위하게 신경쓰면서 나 자신을 갉아먹고 있는지 않는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 때문에 불안해하며 단지 벗어나려고만 하는 건 아닌지.. 이 글귀를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행복하려고 사랑할 때가 많다.

    그런데 사랑을 해보니 알게 된다.

    내가 감당하지 못한 사랑을 하며 행복하다는 건 어부성설이다.

    내가 행복한 사랑을 해야 오랜 사랑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랑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눈물,콧물 다 빠지게 많은 공감을 갖게 해주며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에세이이자 마음치유서다.


    나를 위한 삶

    한 생명을 태어나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선..

    더는 힘든 삶을 반복적으로 살지 않도록 나를 사랑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2.

    <사랑에 속아 상처 받아서

    또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

    사랑에 속은 게 아니라

    감정에 속은 거니까.

    사랑은 너를 속이지 않아.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믿음이라 생각한다.

    소망도 사랑도 믿음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中에서 >

     

    - 사랑을 한 것이 잘못이라 생각했다.

    주지 말았어야 했던 마음도 줘서

    만신창이가 되었던 난 사랑을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에 뿌리깊게 박힌 탓인지..

    아직까지 나를 괴롭히며 눈물만 흘리며 삶의 의욕을 잃었다.

    아마..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별이 인한 상처로 아직까지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좋은 글이 많이 담아져 있어서 인상깊게 남았던 글귀를 보며 눈물나게 감동 받았다.


    사랑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거짓된 사랑으로 바쳤던 내가 싫었었다.

    감정에 속아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을 속아 계속 있어줄거라는 생각으로 믿었던 나.. 그로 인해

    사랑을 하기 위해선

    제일 먼저 진심으로 담긴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만 그런 건 아니다.


    어떤 인간관계를 하든 믿음이 없으면 일과의 거래도 성사되지 못하기도 하고

    사람간의 약속을 어기면 쉽게 신뢰를 잃는 것이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일어난다.


    어떤 관계여도 믿음과 신뢰를 꺾지 않도록 인간관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크나큰 이별로 인해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달래주는 에세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믿음..!!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다면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사랑을 하였으면 좋겠다.

    더는 상처받지 않고 웃고 즐거운 나날만 가득 있고 싶다면..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by. 김재식, 최청운 < 쌤앤파커스 >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jy9***
    • 2019.01.12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by. 김재식, 최청운< 쌤앤파커스 >

    "똑같은…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by. 김재식, 최청운 < 쌤앤파커스 >

    "똑같은 사랑은 다시 오지 않아요."

    20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그냥 그런 날들이 너를 만나

    살아 있는 하루가 된다. 

    살고 싶은 하루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두 단어가 '사랑'과 '고마워' 가 만났다.

    언제부턴가, 새해를 맞이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는 것이 설렘보다는 불안함과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조급함에 휩싸여있던 내게, 제목만 들어도 따뜻하고 설레게 만드는 도서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가 도착했다.

    한 페이지를 넘겨 보이는 작가님의 친필이 담겼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나 참 좋은 내가 된다."

    €이 글귀를 읽는 잠깐이나마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행복은 지금에 있어요.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대로 두고

    미래를 앞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을 오롯이 느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면

    우리가 사랑할 이유는 그것으로 충분해요.

    사랑해줘서,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 당신.

    도서를 읽기 전부터 SNS을 통해 작가님의 글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장문이 아니지만, 짧은 한 두개의 문장만으로도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듯해 작가님의 문장 하나하나를 참 좋아했는데, 마침 도서를 출간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도서를 읽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만났다.

    이 책은 단지 '사랑'이라는 단어가 중심이 되긴 하지만, 딱 이성과의 사랑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관계를 가지게 되는 친구, 가족들 사이에서의 사랑이라는 감정들까지도 담고 있고, 그 사랑이라는 단어를 매개체로 삼아, 흔히 우리가 '사랑' 이라 하면 가지는 생각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통해 타인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조금 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만드는, 우리 또한 귀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자존감이 떨어져 힘들어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도서가 될 수 있을 듯하다.

  •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_김재식(쌤앤파커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whr*****
    • 2019.01.12
    20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더 깊어지고, 더 따스해진 시선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
    20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더 깊어지고, 더 따스해진 시선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눈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넣어가는 글”, “몇 번을 읽어도 핵공감”….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해진 그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써왔지만 사랑이란 이런 거라고, 사랑한다면 이래야만 한다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사랑의 상대적인 면을 보여주며,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늘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준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지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두리번거린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다해 자기답게 사랑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글귀들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마치 사랑을 처음 발견한 사람처럼 벅차오르는 기쁨과 은근한 설렘,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슴 가득 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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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담겨진 시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일 것이다.
    사랑에 관련된 얼마나 달달한 시 모음집일까 싶어서 봤는데 초반엔 사랑에 관련된 시라기 보다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면 딱 좋을것 같은 느낌의 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연애 하지마 널 힘들게 하는 연애를 왜해? 이런 느낌의 시들이 나오는데 나쁜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와닿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 나쁜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겐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겠지만, 이미 지나온 사람들은 공감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엔 이런 내용의 시들만 있는줄 알고 달달한 느낌은 아니구나 했는데, 마지막 파트에 있는 시들은 달달한 느낌의 시들이 많았다.
    솔찍히 내가 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런 느낌의 책들은 다 비슷비슷해서 딱히 다른 책들보다 더 좋았다 이런 느낌은 잘 못 받았지만, 그래도 이 책이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느낌으로 와닿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반에 나쁜연애 힘듦 우울함 등의 내용들을 보는것도 좋았던것 같다.
    사랑을 이별을 글로 배울순 없지만 그런 느낌들 기분들을 시적으로 표현한 책을 읽으면서 같이 달달함을 느끼기도 같이 힘듦을 느끼기도 하면서 이러한 연애를 해온 사람들은 읽으면서 공감도 하면서 마치 내 마음속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기분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연애를 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시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많아서 이미 지나온 사랑 지금 사랑 앞으로의 사랑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느낌의 책에 한가지 더 눈길을 끄는 부분들이 있었다면 예쁜 그림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책에 어울리는 예쁜 느낌 예쁜 색감의 그림들을 보면서 참 예쁘다 슬프다 아름답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이런 느낌의 책엔 그림들이 같이 들어가 있어야 훨씬 더 좋은 느낌의 책이 완성되는 것 같다.
    연애 경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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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란무엇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그냥 곁에 있고 싶은 것이다.

    • sbw***
    • 2019-01-13 10:23
  • 행복은 지금에 있어요.&nbsp;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대로 두고미래를 앞서 걱정하지 말고지금을 오롯이 느껴요.&nbsp;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면

    • sbw***
    • 2019-0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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