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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으려 애써 본심을 감추는

어른은 겁이 많다

손씨 지음
MY

2015년 03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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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6MB)
ISBN 9788965961499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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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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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솔직할 것!
청춘의 끝에 서 있는 저자 손씨가 ‘어른아이’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어른은 겁이 많다』. 강제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는 손씨는 세상이 어른이라고 규정한 그 순간부터 꿈도 목표도 현실적으로 변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앞으로 겪어야 할 아픔과 상처를 생각하니 앞으로 나아가는 게 겁이 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손씨만 그럴까. 어설픈 어른의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이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손씨는 창피해서 숨기고 싶지만 한번쯤은 말하고 싶은 우리들의 본심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친구의 성공에 질투가 나지만 축하해주고, 어설픈 이유를 들어 연인과 헤어지고, 직장상사에게 마음에도 없는 아부를 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속이는 일 등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통쾌하기도 한 내밀한 고백들이 이어진다. 저자는 거창하고 대단한 소재를 끌어다 글을 쓰지 않는다. 또한 어설픈 반전유머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어쭙잖은 위로를 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쓰고, 뜨끔할 정도로 사람의 본심을 자극한다.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후회한 일이 있는지,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이도 아니면 상처가 깊어 누구와도 소통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이 책은 당신의 마음에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저자는 화려한 미사여구나 기교를 사용하지 않는다. 투박하지만 솔직한 글은 마치 일기장을 보는 느낌을 주어 “내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아요.”, “친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아요.”라는 공감을 얻었다. 손씨는 이렇든 사람의 본심을 다룬다.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웠던 나와 내 친구의 이야기, 그리고 연인 사이의 본심을 글로 담아냈다.
프롤로그 ? 어른이라 외면했던 진짜 내 마음속 이야기

제1부 지금, 나의 속마음
꿈이 뭐니? / 느리게 느리게 다시 돌려볼 순 없다 / 로또 되면 퇴사 / 괜찮아, 울어도 돼 / 나는 기권 / 초기화 / 어차피 지나간다 / 속다, 믿다 / 내일은 마동석 연기 / 그것은 명함 / 어른은 겁이 많다 / 파리는 첫사랑이다 / 너무 힘들면 / 백설공주 / 이미 어른이 되었나보다 / 넌 못나지 않아 / 친구는 / 필요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 이루지 못할 효도 / 쉼표 /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될까 / 난 당신의 등만 / 가장 소중한 건 보이지 않는다 / 착한 아이는 사라지고 만다 / 친구가 없는 이유 / 무뎌간다는 건 좋은 일인 걸까? /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 일단은 벌자 / 꼭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 곧 익숙해질 거야 / 넌 분명 멋진 곳에서 멋진 삶을 살 거야 / 어장 속 물고기 / 내가 먼저 / 성장통 / 합리화 / 넌, 참 잘했어 / 내가 그랬다 / 오늘도 헌팅 당해 힘들다는 친구에게 / 고속도로에서 급하면 / 나를 잃어버리다 / 우린 너무 착하다 / 그랬더니 혼자다 / 우린 침묵으로 거짓말을 한다 / 일단 듣자 / 말만 번지르르 / 그것도 나인데 / 나 자신에게 냉정하기 / 아직 많이 남았다 / 인내가 곁들어진 친절함 /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 / 외롭게 한다 / 사소한 건 잊어버리자 / 사사로운 것들에 대한 예의 / 좋은 변명 /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 가식 속에서 / 사랑할 수 없는 사람 / 지금까지는 네가 옳다 / 그러니 해도 돼! / 꿈 / 같은 고통 / 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날 / 뭐든지 쉽게 얻어지지 않겠지만 / 난 미워하기만 했다 / 이런 나를 닮고 싶다니 / 중요한 차이 / 질소는 허영심

제2부 사랑할 때, 그날의 속마음
진실이 될 때까지 / 지키는 사랑 / 네가 날 부를 때까지 / 가끔은 귀찮게 물어봐줘 / 오늘도 글을 쓰다가 / 사실은 다 핑계다 / 분명 보일 것이다 / 내 마음 좀 알아줘 / 넌 뭐라 정의하니? / 나쁜놈아 / 마지막 인연은 지금 네 곁에 있잖아 / 이미 미쳐 있구나 / 시시콜콜한 썸 / 넌 점도 예쁘다 / 화해의 방법 / 죽어도 좋다 / 우린 너무 소심해 / 봄에 기울어 / 세상은 나에게 바라는 게 많다 / 사랑을 지키는 건 이별이다 / 못된 본심 / 내게 오면 / 잠수타지 말자 / 닮았다 / 난 다를 줄 알았어 /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다 / 넌 내 난로 /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 / 별 거 없어, 그냥 사랑이면 돼 / 넌
몇 명이니? / 치맥 같은 너 / 그거면 됐다 / 그렇다고 스킨십을 싫어하지는 마 / 먹는 것보다 꽃 / 가까운 사이 일수록 / 물든 거겠지 / 어렵다 / 진짜가 아니다 / 문제는 화장 전이 예뻤다 / 네가 필요한 이유 / 연애는 반복 / 아무에게나 눈웃음치지 말자 / 아직까진 널 사랑해 / 말보단 선물로 / 넌 지금 무슨 색이니 / 공부가 필요해 / 사랑에도 상대성이론이 적용됩니까? / 상대의 약점을 감싸 안아 /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 사랑하는데 외롭다는 건 / 무엇이 먼저일까 / 착각하지 말자 / 첫사랑 / 잃을 뻔하니 여자로 보이더라 / 절대 가벼워 보이지 않아 / 그래도 고백 / 그래, 넌 그 좋아하는 현실과 살아라 / 창피하면 따뜻해 165

제3부 이별할 때, 당신의 속마음
너는 모르니 / 밀려오는 내 생각 중 하나만 뺀다고 / 보인다 / 우린 단호해 / 하지만 해야 할 일 / 불가피한 이별 / 소화제가 필요하다 / 우린 특별하다 생각했다 / 되지도 않을 복수 / 헤어지던 날 /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다면 / 연애 따로 결혼 따로 / 그냥 놔두자 / 20만 원 빌려간 너 / 같지만 다르게 / 더 예쁜 여자가 약 / 이미 늦었다 / 정답은 없다 / 유리구두는 나에게도 맞았다 /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 환승 / 나보다 핸드폰을 보는 너 / 2년의 동거 끝 195 / 사랑은 타이밍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미안해 / 익숙함은 눈을 멀게 한다 / 불행 중 하나 / 그렇게 된다면 / 가뭄에 콩 나듯

‘좋은글봇’ 65만 독자가 공감한 화제작!
[손씨의 지방시]

누군가 꿈을 물어보면
거창한 걸 말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너무 작은 꿈을 말하면
포부도 없는 사람으로 여길까 하는 생각에
일부러 큰 꿈을 말할 필요는 없다.

소박하고 작은 꿈일수록
꿈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까.

‘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적나라하다!
65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화제작 [손씨의 지방시]가 책으로!
자신의 생각을 짧은 글로 옮겨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작가가 탄생하고 있다. 그들의 글은 은유적일 뿐 아니라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져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이런 작가 중에서도 최근 ‘좋은글봇’에서 [손씨의 지방시]를 연재하고 있는 SNS 시인, 손씨(손동현)가 화제다. 포장되지 않은 날 것의 일상을 담고 있는 그의 글은 소소하고 따뜻하게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며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저자는 청춘의 끝에 서 있는 나이이기에 어른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강제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는 손씨는 세상이 어른이라고 규정한 그 순간부터 꿈도 목표도 현실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겪어야 할 아픔과 상처를 생각하니 앞으로 나아가는 게 겁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글로 풀어냈다. 저자가 써온 [손씨의 지방시]는 겁이 많은 어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어른은 겁이 많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작은 차이가
사람을 질리게 한다.

지켜준다면서 구속하는 것.
감싸준다면서 가르치는 것.
이해한다면서 설득하는 것.
생각한다면서 잠수타는 것.

이게 전부
날 위해서라고 하지 마.
널 위해서잖아.

#나쁜놈아

“오래전부터 남몰래 써오던 일기를 들켜버린 것만 같았다!”
손씨의 글에 화려한 미사여구나 기교는 없다. 어찌 보면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러나 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보인다. 투박하지만 솔직한 글은 마치 일기장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내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아요.”, “친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아요.”라는 사람들의 댓글들이 쏟아진다. 무엇보다도 “치졸해서 말하기 어려웠던 내 속마음을 쓴 것 같아요.”라는 댓글이 가장 많다. 손씨의 글과 다른 SNS 스타 작가와의 차별점이 바로 이것이다. 손씨의 글은 ‘사람의 본심’을 다뤘다.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웠던 나와 내 친구의 이야기, 그리고 연인 사이의 본심을 글로 담아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들의 현재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이 고민하는 것들, 막연한 미래, 가족, 친구 등의 이야기. 2부는 사랑할 때의 속마음을 담았다. 짝사랑의 아픔부터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 그리고 지루한 연애를 이어나가는 오래된 커플의 속마음까지. 3부는 이별할 때의 속마음이다. 이별의 아픔을 솔직하게 담아내거나, 헤어지고 싶은 연인들의 속마음 등 다양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동물은 자신이
사냥할 수 있는
사냥감만을 쫓는다.

만약 네게 자꾸
똥파리가 꼬인다면
네가 똥일 수 있어.

#오늘도 헌팅 당해 힘들다는 친구에게

창피해서 숨기고 싶지만
한번쯤은 말하고 싶은 우리들의 본심
숨기고 싶은 마음, 애써 감춰왔던 사람의 본심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오히려 통쾌한 맛도 느껴진다. 친구의 성공에 질투가 나지만 축하해주고, 어설픈 이유를 들어 연인과 헤어지고, 직장상사에게 마음에도 없는 아부를 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속이는 일 등. 저자의 말에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다. “사람들은 상처받기 위해 애써 본심을 감추며 가면을 쓰고 살고 있다.”
저자는 거창하고 대단한 소재를 끌어다 글을 쓰지 않는다. 또한 어설픈 반전유머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어쭙잖은 위로를 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쓰고, 뜨끔할 정도로 사람의 본심을 자극한다.
읽다 보면 어느새 모두 내 이야기인가 싶다.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후회한 일이 있는지,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이도 아니면 상처가 깊어 누구와도 소통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어른은 겁이 많다》는 당신의 마음에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돈 벌면
내가 돈만 벌면

더 벌면
내가 좀 더 벌면

#이루지 못할 효도

?추천사
?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연기가 늘어가는 만큼, 배역이 늘어나는 만큼, 딱 그만큼씩 나를 잃어가는” 어른에게 일말의 여유와 공감, 그리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책이다._서흔書痕
? 훌쩍 커버린 친구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다. 뻔하지 않은 어른의 글이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_벼스라기
? 읽는 내내 마치 오래전부터 남몰래 써오던 일기를 들켜버린 것만 같았다. 이 책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청춘이란 나이의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공감을 자아낸다._이예지
? 이 책은 어른이라는 이름 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위로해준다._영문과 훈녀 소연
?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만 사는 것은 여전히 어설프고 실수투성. 이 책에는 겁 많은 ‘어른아이’의 속마음이 진솔하게 담겼다. 읽다 보면 뜨끔하고 공감하게 된다._밀크티
?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며 솔직하게 고뇌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점차 어른이 돼가는 모습을 보았다._ Idea 큐레이터

작가정보

저자(글) 손씨

저자 손동현은 직설적이지만 솔직한 남자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어느 하나 튀는 것 없고, 뭐든지 넘치지 않으려 한다. 특별히 좋아하는 걸 꼽자면, 영화와 노래를 좋아하고, 걷는 걸 좋아하고,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특별할 것도 없는 걸 좋아한다. 그런 평범한 일상에서 불쑥 생각난 것들을 메모한 글을 카카오스토리 채널 [좋은글봇]에 올렸다. 솔직한 그의 글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65만 독자에게 공감을 얻었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져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또한 마음속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사람의 치졸한 본심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허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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