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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 분야 : 경영/경제 > 경영관리/CEO
  • 저자 : 패트릭 렌시오니  지음 | 유정식옮김
  • 출판사 :흐름출판
  • 2018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80쪽(PDF기준)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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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를 팀에 합류시킬 것인가?”
조직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물음과 해답!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가 밝힌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
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한 세계적인 경영구루 패트릭 렌시오니는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패트릭 렌시오니는 팀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찾아내고 육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특유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접목해 위기에 빠진 기업이 최고의 팀을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극적으로 설명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실제로 일했던 경험과 최신 경영 이론을 조합하여 이야기를 엮어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의 모델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 모델은 겸손, 갈망, 영리함 세 가지 덕목을 결합시킨 벤다이어그램으로 팀워크를 증진시키고 효과적으로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찾아내는 강력한 프레임 워크다.
‘겸손, 갈망, 영리함’ 세 가지 자질은 당연해 보이지만 하나라도 없으면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 겸손함이 없는 사람은 팀의 분위기를 망치며, 갈망이 없는 사람은 주어진 일만 하고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지 못한다.
또 이 책에서 말하는 영리함은 똑똑함이 아니라 대인 관계를 영리하게 다룰 줄 아는 사회성인데 이것이 없는 사람은 의도치 않게 갈등을 빚어 팀에 분란을 일으킨다.
이 책은 세 가지 자질을 갖춘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가려내어 채용하는 법과 세 가지 자질의 훈련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조직을 이끄는 CEO와 팀장은 물론, 일반 팀원들에게까지도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훌륭한 팀 플레이어로서 개인의 성장을 돕는 한편 최고의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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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CEO부터 사원에 이르는 모든 선수들에게
머리말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세 가지 자질

1부 사례
1장 계기
제프, 변화의 기로에 서다
제프, 건설업계에 첫발을 딛다

2장 진단
탄탄한 중견기업 VB, 새로운 CEO를 맞다
밥, VB의 위기를 고백하다
첫 번째 위기, 밥의 심장 수술
두 번째 위기, 두 건의 초대형 프로젝트
세 번째 위기, 꼬여버린 현금흐름
VB의 두 기둥, HR의 강자 클레어와 현장의 고수 바비
유쾌 살벌한 깜짝 신고식
제프, 진정한 CEO로 인정받다
첫 미팅, VB의 문제를 심층 분석하다
든든한 외부 조력자, 가족
불협화음을 내는 현장과 심각한 인력난
얼간이 출입 금지, 조직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딛다
열 받게 하는 낸시 vs. 독불장군 크레이그
킴과 코디, 면접의 형식성을 꼬집다

3장 발견
조직 회생의 첫 걸음, 얼갈이를 가려내라
평가의 잣대는 조직 상층부부터
조직에 독불장군은 필요 없다
얼간이의 공통분모는?
모 아니면 도, 새로운 동료를 영입하라
인재 탐문, 재야의 고수를 찾아라
새 선수 입장, 테드 마치뱅크스
팀 플레이어의 기준은 무엇인가

4장 실행
인재 평가의 틀, 얼간이 제로 테스트
첫 번째 사례 분석, 테드 마치뱅크스
크레이그의 면접, 열정과 겸손을 판단하다
인재 채용, 편집증적으로 파고들어라
조직 상하부의 의견을 수집하라
최고의 인재가 최적의 인재는 아니다
레퍼런스 체크, 평판을 수집하라
테드, VB의 제안을 고사하다
테드는 왜 입사를 포기했을까?
단순 명료함은 최고의 가치다
두 번째 사례 분석, 낸시와 크레이그
낸시에 대한 토론, 조직 부적응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5장 지표
낸시, 제프의 손을 잡다
1주일 후, 테드의 레퍼런스 체그
1개월 후, 혁신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6개월 후, 중간 점검
1년 후, 새로 태어난 VB

2부 이론
6장 모델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의 세 덕목 ‘겸손, 갈망, 영리함’
겸손, 갈망, 영리함 모델의 시작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 모델

7장 응용법
응용 1: 신규 직원 채용하기
응용 2: 기존 직원 평가하기
응용 3: 하나 이상의 덕목이 부족한 직원 개발하기
응용 4: 겸손, 갈망, 영리함 모델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부록 ‘팀 플레이어 모델’과 ‘팀의 다섯 가지 함정’ 모델
일터를 넘어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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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를 팀에 합류시킬 것인가?”
조직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물음과 해답!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가 밝힌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조직의 핵심은 무엇인가? 위기에 빠진 조직을 구할 수 있은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한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는 조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팀워크에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팀워크는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에 조직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해답이 집약적으로 담겨 있다.

팀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바로 팀원이다.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가 조화로운 팀워크를 만들어내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다. 그러나 많은 회사의 경우 이를 간과하고 불필요한 스킨십이나 개인의 헌신과 노력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패트릭 랜시오니는 이것을 조직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꼬집는다.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패트릭 렌시오니 특유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독자들에게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의 중요성과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삼촌의 심장수술로 갑자기 건설회사 VB의 CEO를 맡게 된 제프는 예기치 않은 위기를 맞는다. 지금까지 회사가 진행해본 적 없는 대규모 공사 두 건을 동시에 수주하게 된 것. 꼬여버린 현금흐름 때문에 무조건 진행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새로운 인력을 다수 채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장감독들은 서로 반목하고 있다. 회사의 주축인 두 임원과 토론을 거듭한 제프는 갖가지 난제를 해결할 포인트로 팀워크에 주목하고, 팀워크를 만들어내는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제프는 직접 실무진을 만나보고, 팀을 이끄는 리더를 뽑는 과정에서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는 ‘겸손, 갈망, 영리함’ 세 가지 자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세 가지 자질의 개념을 명확히 아는 것이 좋은 팀 플레이어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다음과 같이 개념을 정의한다.
‘겸손’은 말 그대로 겸손한 사람이다. 훌륭한 팀 플레이어는 이기심을 과도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아무리 능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조직에 기여한 바를 과장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사람은 팀워크에 악영향을 끼친다.
‘갈망’은 ‘배고픈 사람’이다. 배고픈 사람이 항상 더 많은 것을 갈구한다. 리더는 갈망하는 사람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 채근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영리함’은 가장 오해받기 쉬운 자질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영리함은 단순히 똑똑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인 관계를 잘할 줄 알고 자신이 말하는 바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아는 감성 지능을 뜻한다.
제프는 이 세 가지 자질이 동시에 있는 사람을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라고 규명하고 새로운 직원을 뽑을 때 세 가지 자질을 지표로 삼았다. 또 기존 직원에게도 세 가지 자질을 지표로 하여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을 성장하도록 도왔다. 그 후 VB는 두 건의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며 혁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이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의 필요성과 개념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터득할 수 있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라면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채용과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고,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자신의 자질을 체크해보며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해 팀 플레이어로서 성장하는 데 지침으로 삼을 수 있다.

“CEO부터 사원에 이르는 모든 선수들에게 추천한다”_인퓨처컨설팅 대표 유정식
팀 플레이어 모델을 응용한 채용과 인재 활용법!

경영컨설턴트이자 인퓨처컨설팅 대표 유정식 역자는 이 책을 CEO부터 사원에 이르는 모든 선수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리더가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알아보고 뽑는 게 중요한 만큼 우리 각자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가 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2부에서는 1부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 모델의 응용법을 통해 좀 더 실무적이고 다양한 노하우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응용할 수 있는 네 가지 경우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신규 직원 채용.
직무별, 직급별, 직군별로 상이하고 복잡한 역량 모델에서 탈피한 명확하고 간단한 역량 모델을 소개한다. 이것은 겸손, 갈망, 영리함으로 이루어져 있는 벤다이어그램으로 가운데 세 가지가 일치하는 사람일수록 훌륭한 팀 플레이어로 판단할 수 있다.
또 사람을 뽑을 때 세 가지 자질을 갖춘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실무적인 면접 질문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겸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이룬 가장 중요한 성취에대해 이야기해보시오’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때 팀의 구성원으로서가 아닌 개인적 성취를 더 많이 언급한다면 겸손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또 갈망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어떤 것을 즐겨합니까?’와 같은 질문을 물을 수 있다. 이때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취미 활동을 말한다면 그 지원자는 직업을 ‘다른 것을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본다고 추정할 수 있다.
영리함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에는 ‘당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합니까?’와 같은 것이 있다. 관계 면에서 영리한 사람은 자기 행동의 강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을 흥미롭게 생각한다. 지원자가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을 쩔쩔 맨다면 관계 면에서 다소 서투른 사람이라는 단서가 된다.

두 번째 기존 직원 평가.
관리자의 평가와 직원의 자기 평가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하라고 제시한다. 동료 평가의 경우 오해와 갈등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어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한다.
관리자의 평가와 자기 평가를 할 때는 ‘언제나 그렇다’, ‘때때로 그렇다’, ‘거의 그렇지 않다’ 3단계 척도로 겸손, 갈망, 영리함을 평가하라고 알려주며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의 경우 ‘언제나 그렇다’보다 낮게 평가받는 경우는 거의 없고 ‘때때로 그렇다’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설명한다.

세 번째 직원 교육과 훈련.
누구나 다른 두 가지 자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질이 있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직원 교육의 목표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겸손이 부족한 것의 원인은 불안이며 훈련법으로 노출 치료를 제시한다.
자신의 실수와 약점을 인정하게 하고 겸손한 행동을 습관화하는 방법이다. 또 갈망은 가장 변화하기 힘든 요소라고 말하며 리더가 강하게 채근하기, 기대하는 행동을 명확하게 알려주기, 격려 등의 훈련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영리함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시 주의를 주어 그들이 의도치 않게 갈등을 빚은 행동을 인지하게 하는 것으로 시정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네 번째 조직문화 정립.
겸손, 갈망, 영리함 모델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면 언제나 훌륭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다만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뽑는 것보다 더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이를 위해 리더들에게 세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나아가라, 발견하고 칭찬하라, 문제를 감지하고 일러줘라’가 그것이다.

저자 패트릭 렌시오니는 “지난 20년 동안 지켜본 바에 따르면 겸손, 갈망, 영리함이 직장 생활 외의 영역에서도 연관 있는 겻이 분명하다. 겸손하고 갈망하고 영리한 배우자, 부모, 친구, 이웃은 다른 사람을 끌어당긴다. 더 뛰어나고, 더 영감을 주고, 더 매력적인 사람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어떤 일이든 이런 덕목을 가지고 임하면 결코 실패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갈망하여 영리하게 주위 사람들과 상호작용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터를 넘어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자질과 훈련법을 알려주어 조직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돕는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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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패트릭 렌시오니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는 20년 동안 리더십, 건강한 조직, 팀워크, 변화 관리 등 기업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강연과 컨설팅, 글쓰기를 해왔다.
그는 1997년 ‘더 테이블 그룹(The Table Group)’을 설립하여 리더들이 보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도록 돕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하여 국제기구, 대학, 비영리 기업들의 경영자와 간부들을 컨설팅하면서 조직에 필요한 기본적 요소들이 무엇인지 연구한 것이 그의 이론과 글쓰기의 토대가 되었다.
그는 기술 산업과 전문 서비스 회사에서 유통과 제조 산업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조직을 컨설팅하면서 뛰어난 강연자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노벨(Novell), 루카스 디지털(Lucas Digital), AT&T, 뉴욕생명보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비자(Visa) 등 다양한 기업 내 청중들에게 기업 경영에 대해 강연을 했다. 특히 CEO 라운드 테이블 킥오프 프로그램(2001 CEO Roundtable Kickoff program)에 참석한 260명의 CEO 및 대표들에게 전례가 없는 ‘perfect’ 점수를 받음으로써 최고의 대중 연설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그의 저서는 《월스트리트 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포춘》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USA 투데이》 등에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500만 권가량이 판매되었다.
약 10권의 저서 중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3개의 질문》 《트라이앵글 법칙》 《회의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탁월한 조직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탁월한 CEO가 되기 위한 4가지 원칙》 등이 있다.

역자 : 유정식
경영 컨설턴트이자 인퓨처컨설팅 대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아자동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아더앤더슨과 왓슨와이어트에서 전략과 인사 전문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인사 및 전략 전문 컨설팅 회사인 인퓨처컨설팅을 설립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시나리오 플래닝, HR 전략, 경영 전략, 문제 해결력 등을 주제로 국내 유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착각하는 CEO》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전략가의 시나리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에어비앤비 스토리》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맨발의 엔지니어들》 《디맨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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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팀은 어떻게 만드는가? -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서평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ajd*****
    • 2018.09.19

    스타급 인재들을 데려다 팀을 구성해도 각 개인의 능력을 합쳤을 때 기대되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이는 결국 개인의 역량이 아닌 팀의 효율 문제다.그리고 그 팀의 문제는 결국 관계의 문제다.얼…

    스타급 인재들을 데려다 팀을 구성해도 각 개인의 능력을 합쳤을 때 기대되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이는 결국 개인의 역량이 아닌 팀의 효율 문제다.그리고 그 팀의 문제는 결국 관계의 문제다.얼마 전 재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퇴직 사유 조사에서 인간관계 마찰이 1위를 차지했다.그처럼 조직 내에서 인간관계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저자인 패트릭 렌시오니는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다.(본 저서에서도 이전 저서의 주장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전 저서에서 진정한 팀워크는 자신을 드러내고, 건전한 갈등에 참여하며, 결정된 사항에 집중하고, 책임지는 문화를 형성하고,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이번 저서에서는 그 5가지에 팀 플레이어에게 중요한 덕목 3가지를 추가하고 있다.바로 겸손, 갈망, 영리함이다.나는 처음 듣고나서 겸손과 갈망은 품성에 관한 것이고 영리함은 능력에 관한 것이라 받아들였는데 영리함 역시 다른 사람의 처지와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결국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다.


    대중문화에서 흔히 묘사되는 실력이 출중하지만 오만하고 독선적인 사람, 실력이 우수한 편이지만 게으른 사람은 팀원으로서 부적격이다.


    채용 특히 면접과 기존 직원에 대한 평가 그리고 직원이 어떻게 하면 저 3가지 덕목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론적/실무적 측면 모두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


    학생 시절 혼자서 공부하는데만 익숙하다 직장에 들어가서 조직-팀 생활이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 리더가 되었는데 어떤 조직원을 선발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 [서평]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흐름출판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oo**
    • 2018.09.19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
    그는 위기에 빠진 기업을 위한 최선의 전략으로
    '최고의 팀'을 꾸리는 것이라고 했다.

    .
    .
    .

    책의 시작은 딱딱한 이론소개가 아니라 한편의 소설로 시작한다.

    실리콘밸리의 첨단사업 마케팅 담당자 제프,
    그에게 뜻밖의 기회와 도전과제가 주어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친척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의 CEO직을 맡아
     
    HR의 강자 클레어와 현장의 고수 바비 등 믿을만한 두 임원 함께
    회사 경영을 하기 시작하면서 겪는 고충과 갈등상황의 극복 속에서
    필자에게 다음의 핵심 키워드를 전달한다.

    팀플레이어의 필수 덕목 -겸손,
    조직을 나아가게 하는 동력 - 갈망,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양날의 검 -영리함


     본 책에서 강조하는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는 겸손, 갈망, 영리함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의 기여를 인정하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욕심을 거의 부리지 않는다.
    자신이 받은 칭찬이나 포상을 거리낌 없이 나누고,
    어쩔 때는 못 찾아 먹기도 한다.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들은 에너지, 열정, 개인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팀에 좋은 것이라면 가능한 한 무엇이든 하려 든다.

    '최고의 팀은 가장 말단인 팀 플레이어에서 부터,
    즉, 사람이 먼저다! 라는 의미이다.


    이제는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사람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진짜 실생활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을 어떻게 발굴할 것인지에
    국가의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위 세개의 키워드를 내재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보자!

  • [서평]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tur*******
    • 2018.09.17

    팀플레이가 있다면 팀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요즘 조직은 팀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처럼 경리과, 총무과를 논하던지..

    사원, 주임, 대리, 과장, 부장 등등의 직급 또한 팀원과 팀장으로 직책이 변했다.

    팀플레이가 있다면 팀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요즘 조직은 팀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처럼 경리과, 총무과를 논하던지..

    사원, 주임, 대리, 과장, 부장 등등의 직급 또한 팀원과 팀장으로 직책이 변했다.

    팀은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보았듯이 메시가 아무리 최고의 플레이어라고 해도 소속되어 있는 팀들이 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혼자서는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안된다는 말이다.

    그럴스록 팀플레이가 중요하고 팀플레이를 하려면 그만큼 기본에 충실해야한다.

    기본다지기는 성장했을때 나를 더욱 곤고히 다져주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빠른 길이다.

    기본에 충실해지자

    어느 개인이든지 소속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직장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겸손, 갈망, 영리함을 겸비하고 최고의 팀플레이어가 되도록 해보자.

  •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bec******
    • 2018.09.16

    #1. 이걸 보세요.

    #1. 이걸 보세요. 최고의 팀은 이런 겁니다.

    - 성공의 단면만 보여주는 실용서는 공감이 아닌 자랑이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더래요보다 중요한 어떻게 잘 살았는데

    팀 플레이어의 3가지 요소를 찾는 과정을 에세이처럼 풀어내는 1

     

    최고의‘, ’기본의‘, ’반드시등등의 노골적인 단어로 제목을 구성한 책들은 대게 내용도 노골적이다. 그리고 정답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그렇다고 틀리다고 이야기하기도 힘든 통상적인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게 보통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이유로 그런 책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그 이유는 이 책의 구성이다.

    이 책의 전반부, 대략 2/3 지점까지는 어떤 기업이 일련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에세이 혹은 소설 느낌의 톤으로 풀어간다. 이 부분이 신선했다.

    추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자신의 논리가 옳다고 주장하는 혹은 우기기까지 하는 책들과 달리 이런 소재를 왜 뽑아 오게 되었는지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설득하는 셈이다. 그리고 그 설득은 나에게는 잘 먹혔기 때문에 나는 노골적인 제목에, 노골적인 색상(개나리 색)의 이 책을 읽었다.

     

    #2. 이제 따라 해봅시다.

    내 한 숟갈과 다른 너의 한 숟갈, 추상적 개념의 한계

    앞서 말한 3요소를 적용하는 단계와 방법을 제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레시피를 적어놓은 2

     

    1부에서 우수한 팀 플레이어를 선별하는 혹은 양성하는 방법을 위한 필수요소가 무엇인지를 비교적 색다른 방식으로 만났다. 그리고 이런 요소들을 어떻게 정했고,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보았다.

    쉽게 도출된 것이 아니기에 비법이라면 비법이지만, 내용 자체는 누가 봐도 기본적인 내용이다.

    게다가 정량적인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기에 받아들이는 이에게 저자가 말하는 의미 그대로 적용된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이 될 수도 있다. 이와 달리 어떤 이에게는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줄 수도 있다.

    저자는 이런 문제에 대한 답으로 단계별, 과정별 용례를 제시한다. 직원 채용에서 회사 문화에 이 요소들을 적용시키는 과정까지 어떻게 활용할지, 사용 시 유의사항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음식은 조리법을 따라 계량컵으로 mm단위까지 맞춰서 한 요리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저자의 손맛을 텍스트를 통해 주는데 한계가 있으니 조리법을 준 셈이다. 이 조리법을 사용해 개인의 기호에 맞게 청량고추도 넣고, 치즈도 얹어먹는 건 요리를 해먹는 사람의 몫이 아닐까.

    단지 내가 이 책의 2부를 요리법에 비유한 이유는 요리법이 초보자가 요리(완성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모양 혹은 맛)를 흉내라도 낼 수 있게 해주듯, 이 책도 실제로 문제에 직면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답을 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은 확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팀플의_3박자

    - 겸손, 능력 좋고 오만한 팀원은 결코 득에 되지 않는다

    - 갈망, 배고픈 자가 움직이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

    영리함, 타인에 대한 이해는 양날의 검일 수 있다

     

    1인 미디어의 성공이 가져온 장점은 한 사람의 오롯이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가끔 팀 활동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오해를 하곤 한다.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좀 아쉽다. 개인의 성과를 잘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면 팀 활동은 더욱 반길 일이 아닌가. 적어도 얌체같은 상사가 팀 성과를 홀랑 가로채는 일은 적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 말이다.

    단군 이래 자기계발에 지금처럼 열 올린 시대는 없었기에 개인들이 팀을 통해 이뤄낼 성과 또한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회생활까지 보지 않더라도 대학에서 하는 조별과제만 해도 어마어마한 성과보단 불협화음에 대한 에피소드가 더 찾기 쉽다.

    이 책은 팀원보다는 팀장 혹은 관리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만약 팀 활동에서 나는 정말 남들이 원하는 팀원인가라는 관점에서 자기 분석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합법적백수 #10번째 #서평

    #최고의_팀은__기본에_충실한가 #패트릭_렌시오니 #흐름출판

    #기마사 #서평단

    #다음_책이_이미_책상에

  • 팀플레이는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팀 플레이어가 되어라.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hk****
    • 2018.09.06

    팀플레이는 피할 수 없다

    팀플레이는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팀 플레이어가 되어라.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기업을 비롯한 조직에서 특히 그러한데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능력, 시간적 제약이 항상 발목을 잡는다. 팀플레이(팀플)는 피할 수 없다. 조직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팀 플레이어가 다수 필요하며 이들은 단순히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과는 다른 가치를 지닌다. 보통은 좋은 팀 플레이어의 조건으로 문제 해결력, 협상력, 창의적 사고 등의 역량을 꼽지만, 이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로 팀워크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좋은 팀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간단하게, 하지만 핵심을 담아 정리한다. 겸손(Humble), 갈망(Hungry), 영리함(Smart). 이 세 가지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사람이 저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팀 플레이어다. 앞에 두 개념은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듯하나 세 번째 자질인 영리함은 바로 와 닿지 않는다. 여기서 영리함이란 타인에 대한 상식’, 즉 대인 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하는 능력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지능과는 상관관계가 크게 없다.

     

    세 가지 요소는 당연해 보이지만 동시에 주관적인 성격이 강하다. 저자가 단순하게 지식 전달의 목적으로 이게 진실이야, 내가 권위자니까 받아들여!’ 이런 방식으로 책을 구성했다면 공감은커녕 반감까지 생겼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저자는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주장을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 펼쳐나간다. 컨설턴트인 주인공 제프는 친척이 운영하던 건설사 CEO에 갑작스럽게 오르게 된다. 친척은 병으로 은퇴한 상태, 눈앞에는 회사의 현재 규모로는 감당하기 벅찬 대형 프로젝트들이 줄지어 있다. 회사의 중역인 바비와 클레어와 함께 세 가지 요소를 갖춘 새로운 중역을 선발하고 회사 자체를 팀 플레이어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소설 파트의 주된 내용이다.

     

    소설에서 담지 못했던 경영학적 이론이나 추가적인 설명은 뒷부분에서 자세히 다룬다. 경영자나 인사 담당자를 위한 팁도 다수 담겨 있다. 면접에서 팀 플레이어를 구분할 수 있는 질문법, 모든 사람이 세 가지 요소를 갖추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이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론까지도 소개한다. 실용적이다.

     

    꽤나 실무에 가까운 내용을 다루고 있었지만, 흥미로운 논의를 접한다는 것 자체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이번 학기에 배우고 있는 수업과도 연결되는 내용이 눈에 띈 것도 덤.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 면이 부족한지 생각해보면서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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