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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울었다(미드나잇 에디션)

비로소 혼자가 된 시간
권미선 지음
허밍버드

2017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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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4MB)
ISBN 9788968331435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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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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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낸 진심들!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등을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을 위로해 온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써온 수많은 오프닝과 클로징 중 가장 사랑 받았던 73편을 모아 엮었다. 한 편의 시처럼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고, 읽기는 쉽지만 자꾸 곱씹어 보게 되는 글들,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PART 1
비로소 혼자가 된 시간,
아주, 조금 울었다

잠들지 못한 외로움과 그리움
살아 있는 것들은 흔적을 남기고 간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차곡차곡 모아 두고 싶은 추억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없다
서로의 모서리가 닳아 가는 일
오래 같이 우는 사람
슬픔엔 시차가 없다
상실의 아픔
노을 따위에 지다니
너에게 상처 주지 마
서랍 속 그리움
세상의 끝과 시작

PART 2
오직 마음에 충실했던
순간들

모래가 우는 사막
사람 마음도 우산과 같다면
사랑은 기울어지는 일
사랑, 다 알면서도 안 되는 것
자작나무 편지
깜빡이는 신호등
너라서, 사랑을 했다
사랑 하나가 빠졌을 뿐인데
사랑의 무게, 이별의 무게
소울 메이트, 부족한 둘이 하나가 되는
그와 그녀
펭귄 중독
크리스마스 매직
사랑에 빠진다는 것
그녀는 봄처럼 아름다웠다
만추의 그녀

PART 3
두고 온 것은 늘
그립다
기다리다
그는 울면서 떠나고 있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
헤어질 때 더 다정한 사람이 덜 사랑한 사람
눈물의 유효 기간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알라프
이별은 가시처럼
가을타기 3종 세트
세상엔, 그가 너무 흔하다
분실물 센터
잊은 사람과 남은 사람
롬브라 델라 세라, 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인생은 기다리는 일
퀘나, 그리움을 연주하는 악기

PART 4
눈물을 닦으니
보이는 것

넘어지는 건 울 일이 아니야
길을 잃어 보는 것
실패에 대하여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새로 산 구두, 물집
불운의 공기
웃어 주지 않는 인생
완벽하지 않은 생
에스키모 나무 지도
길이 우리에게 알려 줄 거야
인생, 쉼표
창문을 닫아 주세요
꽃이 있는 풍경
때아닌 캐럴
당신의 꽃 같은 시절

PART 5
혼자인 시간에만 가능한,
나의 고백

고요한 물속
느린 아이
세상의 소음
산다는 건, 부딪친다는 것
시간과 공간이 있는 이유
슬픔의 나무
모래시계 시간
달팽이처럼
그랬더라면 달라졌을까
코끼리 무덤
너무 멀리 가지 마
잡아 볼 걸 그랬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신생아에겐 손을 감싸 주는 손싸개가 필요해.
아기의 손톱이 점점 자라면서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생채기를 낼 수 있거든.

(…중략…)

이제 다 큰 우리들은 안 그럴까?
아니. 우리는 우리에게 여전히 상처 주는 일을 해.
대신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할퀴지.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고,
그 일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거야.

미워하는 것도 상처가 되고,
좌절하는 것도, 상처가 되고,
포기하는 것도 상처가 되지.
가장 상처를 입히는 건 우리인지도 몰라.

다른 사람들 때문에 너를 상처 주지 마.
다른 사람들 때문에 너를 포기하지 마.
- [너에게 상처 주지 마] 중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그 사람에게 기울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기울어지지 않고 뻣뻣하게 사랑할 순 없다고.
더 많이 기울어진 사람이 더 많은 변화를 겪기 마련이라고.
그땐 그랬었다.

그녀는 잠시 멈추어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지구는 여전히 기울어져 있고, 계절은 수없이 바뀌었다.
하지만 그사이 그녀의 마음은
점점 뻣뻣해지고, 꼿꼿해지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로 다시 기울어질 수 있을까.
- [사랑은 기울어지는 일] 중에서

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게 있다.
팥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자기 전에 수박을 먹는 것,
이불을 차 버리고 자는 것.
엄마는 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그녀로서는 끝내 고칠 수 없는 습관이었다.

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게 있다.
‘그 사람은 진짜 아니야. 상처만 줄 걸? 그만 둬.’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좋아하니까.
- [사랑, 다 알면서도 안 되는 것] 중에서

세상에는 그런 일들이 있어.
엇비슷한 경험도 해 본 적이 없는 일들.
그래서 짐작은 하지만 완전히 공감할 수 없을 일들.
얼마나 슬플까, 얼마나 아플까, 느끼려고 노력할 뿐이지,
본인이 겪어 보기 전까지는 전혀, 똑같이 알 수 없는 일들.

우리는 우리가 겪어 본 만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슬퍼하게 되니까.

그래서 아무 말 없이 오래 같이 우는 사람은
아마도 비슷한 아픔이 있는 사람들일 거야.
- [오래 같이 우는 사람] 중에서

어떤 관계는 서로 견디면서 깊어진다.
자꾸 부딪치다 보면 각자의 모서리가 조금씩 닳아 가면서
뭉뚝해지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물론, 살짝 피하는 요령도 생길 테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우정을 나누고,
인간적인 교류를 나눈다는 것은
나와 그 사람의 모서리가 점점 닳아 가는 일이다.
- [서로의 모서리가 닳아 가는 일] 중에서

“살다 보면, 한 번은
오직 나를 위해 울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15년 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이 전하는,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을 위한 73편의 서정(抒情)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는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로,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밀려드는 외로운 감정,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생각처럼 안 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속수무책으로 맞닥뜨려야 했던 이별의 순간, 오랜 시간이 지나고도 남아 있는 그리움의 흔적, 삶에 견딜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시간들까지, 권미선 작가 특유의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냈다.
한 편의 시(詩)처럼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고, 읽기는 쉽지만 자꾸만 곱씹어 보게 되는 글이다. 누군가의 앞에서는 쉽사리 꺼내지 못했던 진심, 혼자인 시간에만 고백할 수 있는 온전한 마음을 담은 73편의 서정(抒情) 에세이를 만나 보자.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이라도 어쩌면 아주, 조금 울지도 모르겠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혼자가 된 시간, 비로소 꺼내는 온전한 나의 진심
꼬박 15년, 매일 밤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 온 권미선 작가의 첫 감성 에세이

“혼자이던 시간,
상자 속에 차곡차곡 쌓인 추억과
여름 원피스 주머니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낡은 가방 속에 웅크리고 있던 아픔을 문득 발견하고는
나는 조금, 울었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나는 조금, 울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살다 보면, 한 번은 오직 나를 위해 울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이미 끝난 사랑에 ‘진짜’ 안녕을 고하며, 버리지 못한 추억과 아직 옅어지지 않는 시간을 그리워하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계속 남아 있는 아픔을 다독이며, 타인의 소리가 사라지고 적막이 찾아온 순간 비로소 선명해지는 마음을 들여다보며……, 오직 자신만을 위해 울어야 한다.

《아주, 조금 울었다》는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는 그동안 [푸른 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등을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을 위로해 왔다. 이 책은 지난 15년 권미선 작가가 쓴 수많은 오프닝과 클로징 중 가장 사랑 받았던 73편을 모은 서정(抒情) 에세이다.

《아주, 조금 울었다》는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내는 온전한 진심 같은 책이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밀려드는 외로움, 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이별의 순간, 두고 와야만 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 삶에 견딜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시간들까지, 권미선 작가 특유의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냈다.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이라도 어쩌면 아주, 조금 울지도 모르겠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 나를 다독이는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
“언제 읽어도 그녀의 문장은, 참 좋다!”- 오상진(방송인)

왜인지 잠들기 어려운 밤, 누군가의 목소리가 간절해지는 그런 밤. 지난 15년, 권미선은 늘 같은 자리에서 혼자인 사람들의 곁을 지켜왔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그들의 마음을 가져다 글로 썼다.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시간, 가만히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를 문장으로 길어 올렸다.

《아주, 조금 울었다》는 “언젠가의 시간과 공간과 계절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책이다. 애틋한 마음을 가졌던 그때를 떠올리게 하고, 마음속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아픔을 들여다보게 하며, 지나온 자리의 흔적을 반추하게 한다.

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게 있다.
‘ 그 사람은 진짜 아니야. 상처만 줄 걸? 그만둬.’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좋아하니까.
- [사랑, 다 알면서도 안 되는 것] 중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건 없다.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느끼는 것일 뿐,
어떤 건 그렇게 계속 우리 안에 남아 있다.
- [완전히 사라지는 건 없다] 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과 부딪치는 걸까.
나는 그동안 부딪치기 싫어서, 상처입기 싫어서
문을 꼭꼭, 닫아걸고 살았는데,

산다는 건 부딪치는 일이었던 거야.
그건 때로 상처가 되지만,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 주는 일이지.
- [산다는 건 부딪친다는 것] 중에서

그녀의 문장엔 물기가 가득하다. 읽는 내내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때로는 조용히 흐느끼게 한다. 그러다 이내“괜찮다, 괜찮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며 가만히 다독이게 한다. 방송인 오상진은 이 책을 읽고 “언제 읽어도 그녀의 문장은, 참 좋다”, 아나운서 손정은은 “소리 내어 읊고, 소리 내어 울고, 소리 없이 위로받는 책”이라고 말했다. 권미선의 글은 한 편의 시(詩)처럼 호흡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언젠가 혼자가 된 시간, 마음에 가만히 스미는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을 당신에게 건넨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미선

저자 권미선은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굿모닝FM 오상진입니다],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 손정은입니다], [보고 싶은 밤 구은영입니다], [Hi-Five 허일후입니다], [차 한 잔의 선율], [행복한 미소] 등에서 글을 썼고, 지금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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