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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

내가사랑한유럽TOP10두번째이야기 | 꿈만꾸어도좋다,당장떠나도좋다
정여울 지음
홍익출판사

2014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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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86MB)
ECN 0102-2018-000-002394108
쪽수 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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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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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럽은 내게 ‘추억하라’ 말한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이 초감성 에세이로 들려주는 100개의 유럽 이야기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 2014년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로 30만 독자가 열광한 《내가 사랑한 유럽TOP10》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작보다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시즌2에서는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나만 알고 싶은, 그러나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진짜 유럽’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한 하루를 부탁해’, ‘위대한 예술을 만나는 시간’, ‘달콤한 유혹 한 조각’, ‘그들처럼 살아보는 하루’, ‘마법 같은 풍경 속으로’, ‘생각이 깊어지는 그곳’, ‘맘껏 취해도 좋아’, ‘작가처럼 영화 주인공처럼’, ‘선물 같은 축제를 만나다’, ‘인생도 여행도 휴식이 필요해’ 등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각각 현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조용히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장소 등을 안내한다.

첫 번째 이야기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던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의 대표 대도시를 비롯하여, 소울푸드를 함께 먹으며 거닐고 싶은 핀란드의 헬싱키,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국왕이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세인트 니콜라스 대성당에 이르기까지, 유럽에 로망을 갖고 있는 이들은 물론 이미 유럽을 다녀온 여행자들의 마음까지도 다시금 설레게 만든다.
정여울은 여행을 하고 있노라면 세상의 떠들썩한 소리보다는 마음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되고, 복잡한 손익 따위를 계산할 겨를이 없어 절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내가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삭막한 도시에서도 이처럼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언젠가는 도시도 훨씬 따뜻한 세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그러니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을 오래전에 잃어버린 ‘눈’을 통해 바라보자고 권한다.
Prologue

1. 특별한 하루를 부탁해
01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하루 _프랑스
02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마드리드’에서 _스페인
03 내면의 축제가 열리는 ‘몬세라트’ _스페인
04 북유럽 디자인을 찾아 ‘헬싱키’ _핀란드
05 크리스마스 시즌의 ‘쾰른’ _독일
06 동화 속 공주를 만나는 ‘시나이아’ _루마니아
07 운하 크루즈를 즐기는 ‘암스테르담’ _네덜란드
08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런던’ _영국
09 사랑스러운 휴양지 ‘보드룸’ _터키
10 오랜 역사를 사고파는 ‘아레초’ _이탈리아

2. 위대한 예술을 만나는 시간
01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_이탈리아
02 함부르크의 '음악가들' _독일
03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_스페인
04 오베르 쉬르 우아즈 ‘고흐의 방' _프랑스
05 리스본 ‘파두’ _포르투갈
06 드레스덴 ‘국립미술관’ _독일
07 헤이그 ‘왕립미술관’ _네덜란드
08 빈 ‘빈 소년합창단’ _오스트리아
09 라 로슈 기용 ‘클로드 모네’ _프랑스
10 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 _체코

3. 달콤한 유혹 한 조각
01 젤라또 _이탈리아
02 마카롱 _프랑스
03 애프터눈티 세트 _영국
04 셈라 _스웨덴
05 트레들로 _체코
06 와플 _벨기에
07 추로스 _스페인
08 카놀리 _이탈리아
09 터키쉬 딜라이트 _터키
10 노케를 _오스트리아

4. 그들처럼 살아보는 하루
01 피카딜리 광장에서 뮤지컬 보기 _영국
02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길 누비기 _이탈리아
03 취리히의 리마트 강변을 따라 걷기 _스위스
04 코츠월드 오래된 일상 엿보기 _영국
05 바르셀로나에서 장 보기 _스페인
06 암스테르담에서 꽃구경하기 _네덜란드
07 스트라스부르에서 자전거 타기 _프랑스
08 산마리노 구시가지에서 산책하기 _산마리노공화국
09 파리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_프랑스
10 산 세바스티안 해안가에서 휴양하기 _스페인

5. 마법 같은 풍경 속으로
01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_영국
02 나폴리 ‘산타루치아 해변’ _이탈리아
03 엘마우 ‘알프스 절경’ _독일
04 이아 마을 ‘파란 노을’ _그리스
05 알베로벨로 ‘스머프집 트룰로’ _이탈리아
06 할슈타트 ‘호숫가 마을’ _오스트리아
07 포르투 ‘렐루 서점’ _포르투갈
08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 _러시아
09 에즈 빌리지 ‘니체의 산책로’ _프랑스
10 레이크 디스트릭트 ‘윈더미어 호수’ _영국

6. 생각이 깊어지는 그곳
01 역사와 예술이 흐르는 ‘베를린’ _독일
02 슬픔마저 끌어안은 ‘두브로브니크’ _크로아티아
03 사색하기 좋은 ‘하이델베르크’ _독일
04 달리가 사랑한 ‘카다케스’ _스페인
05 프랑스 역사의 흥망이 이곳에 ‘퐁텐블로’ _프랑스
06 경이로운 자연이 한눈에 ‘돌로미테’ _이탈리아
07 푸슈킨과 차 한잔 ‘상트 페테르부르크’ _러시아
08 죽어서도 머물고 싶은 ‘쿠트나 호라’ _체코
09 노을까지 새파란 ‘미코노스’ _그리스
10 찬란한 햇살이 쏟아지는 ‘모레 쉬르 루앙’ _프랑스

7. 맘껏 취해도 좋아
01 호이리게 와인 _오스트리아
02 샹그리아 _스페인
03 로컬 맥주 _독일
04 포트 와인 _포르투갈
05 에일 맥주 _영국
06 뱅쇼 _프랑스
07 그라빠 _이탈리아
08 진자 _포르투갈
09 스카치위스키 _영국 스코틀랜드
10 압생트 _프랑스

8. 작가처럼, 영화 주인공처럼
01 프랑크푸르트 ‘괴테’ _독일
02 오덴세 ‘안데르센’ _덴마크
03 몬타뇰라 ‘헤르만 헤세’ _스위스
04 파리 ‘비포 선셋’ _프랑스
05 피렌체 ‘인페르노’ _이탈리아
06 더비셔 ‘오만과 편견’ _영국
07 헬싱키 ‘카모메 식당’ _핀란드
08 마르세유 ‘알베르 카뮈’ _프랑스
09 부다페스트 ‘글루미 선데이’ _헝가리
10 이스탄불 ‘오리엔트 특급 살인’ _터키

9. 선물 같은 축제를 만나다
01 옥토버페스트 _독일
02 잘츠부르크 음악제 _오스트리아
03 바르셀로네타 해변 클럽 _스페인
04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_영국 스코틀랜드
05 발렌시아 불꽃축제 _스페인
06 바이킹 페스티벌 _노르웨이
07 뱅슈 카니발 _벨기에
08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_독일
09 노팅힐 카니발 _영국
10 아비뇽 연극축제 _프랑스

10. 인생도, 여행도 휴식이 필요해
01 미하엘 엔데 박물관 앞에서 _독일
02 벨베데레 궁전 뜰에서 _오스트리아
03 폼페이의 포럼 광장 한가운데서 _이탈리아
04 세인트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_모나코
05 빈티지 트램 안에서 _포르투갈
06 스토토켓 광장에서 _스웨덴
07 생 말로의 해안가에서 _프랑스
08 알카사르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_스페인
09 런던아이 안에서 _영국
10 캄포 광장의 노천카페에서 _이탈리아

Epilogue
부록 인용구 출처, Photo Credit

1.
여행지를 여행지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거대한 전망대의 시점보다는 철저히 우연에 몸을 맡긴 산책자의 ‘걸어가는 시점’이다. 당신의 우연과 나의 우연이 중첩되는 순간. 그것은 바로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이며, 타인의 욕망과 나의 욕망이 만나 ‘이야기’를 자아내는 순간이다. 파리를 배경으로 탄생한 수많은 문학작품들은 바로 그 우연의 불씨들이 점화하여 타오르는, 생의 모든 빛깔을 아낌없이 분출하는 장엄한 불꽃놀이 같다.
《1. 특별한 하루를 부탁해,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하루》 중에서

2.
두브로브니크에선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머릿속에 먹구름처럼 잔뜩 찌푸려 있던 우울의 기미가 말끔히 가셨다. 먼 나라의 밤하늘에서 이국적인 풍경이 아니라, 열네 살 때 우리 집 옥상에서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찾던 내 마음의 별자리를 되찾게 될 줄이야.
《6. 생각이 깊어지는 그곳, 슬픔마저 끌어안은 ‘두브로브니크’》 중에서

3.
유럽의 도시들은 상처와 폭력과 전쟁의 흔적들을 감싸 안으며 이렇게 조금씩 매일매일 정성스레 복원되고 있었다. 복원의 가치는 ‘옛 모습과 똑같은 그 무엇’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꿰매고 쓰다듬고 어루만져 또 하나의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빚어내는 것이 아닐까.
《7. 맘껏 취해도 좋아, 독일 로컬 맥주》 중에서

4.
나는 작가의 고향이나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친구의 집에 놀러 가면 그 친구의 깊은 속내와 소소한 습관들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듯이, 작품 속 공간을 직접 여행한다는 것은 한 작가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빨려 들어가는 계기가 된다. 안개 속을 더듬는 것처럼 희미하게만 보였던 작품이 비로소 선명하게 이해되기도 한다. 좋아했던 작가가 살아온 삶의 흔적을 더듬으며 그의 작품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는 여행이야말로 내가 꿈꾸던 여행이었다.
《8. 작가처럼 영화 주인공처럼, 오덴세 ‘안데르센’》 중에서

5.
당신이 혼자 여행할 수 있다면, 당신은 혼자 살 수 있는 용기와 능력 또한 지닌 것이다. 혼자인 나를 견디고, 가꾸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여러 사람과도, 어떤 상황에서도 잘 지낼 수가 있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 시간 동안 내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편안함을 버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기간 동안 내가 벌 수 있는 돈을 포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행하는 시간 동안 내가 내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안락함과 익숙함과 평화로움과 작별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여행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절제와 이별과 인내의 지혜다.
《에필로그》 중에서

문학평론가 정여울과 함께 떠나는 ‘유럽 인문향 여행’
2014년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두 번째 이야기!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은 2014년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로 30만 독자가 열광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보다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색다른 여행에세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즌2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이 발굴해낸 ‘진짜 유럽’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스팟들을 다뤘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카페, 관광객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작은 마을 등 너무 유명해지기 전에 나만 미리 알고 싶은 ‘레어템’이 가득하다. 첫 번째 이야기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던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을 상징하는 대도시들도 담겼다.

매력적인 테마도 독자들의 이목을 끈다. 경험해보지 못한 이색적인 일정을 소개하는 《특별한 하루를 부탁해》,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진짜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들처럼 살아보는 하루》, 조용히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생각이 깊어지는 그곳》, 소설과 영화 주인공이 되어 보는 《작가처럼, 영화 주인공처럼》 등 유럽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이정표가 되어줄 컨텐츠가 가득하다.

나만 알고 싶은, 그러나 당신과 나누고 싶은 유럽 이야기.
오늘, 유럽은 내게 ‘추억하라’ 말한다!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정여울 작가의 글은, 또 한 번 낯선 풍경을 독자들의 코앞에 고스란히 옮겨다 준다. 짙은 인문향이 더해지고, 여행자의 마음을 절묘하게 표현한 글이 현장감이 살아있는 사진과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 넘친다. 그녀가 들려주는 문학 작품과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는, 각 여행지가 가진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온갖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모자란 파리에서의 감상, 이제야 깨달은 런던의 베스트 코스, 하이델베르크 철학자의 길에서 들여다본 속마음 등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와 10년 넘은 여행자의 노하우가 담겼다. 또한 각 여행지마다 덧붙여진 특색 있는 여행정보들은 당장 체험하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언제든 손이 닿는 곳에 두고 떠나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볼 단 한 권의 여행서를 만나자.

여행하는 나는 평소보다 훨씬 천진난만하다. 세상의 떠들썩한 소리보다는 내 마음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되고, 복잡한 손익 따위는 계산할 겨를이 없어 저절로 순수해진다. 꽉 짜인 도시 생활에 길들여져 버린 우리들이 이렇게 ‘여행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 수 있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덜 주면서 지금보다 훨씬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본문 중에서

* 관련 사이트: http://myeuropetop10.koreanair.com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정여울

저자 정여울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잘 있지 말아요》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와 《마음의 서재》, 《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 등 고전 및 문학 관련 인문서를 출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한겨레]에 ‘내 마음 속의 도서관’을 연재하고, KBS1라디오 [책 읽는 밤]의 ‘마음의 서재’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0년이 넘도록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가장 열심히 한 일은 방학이 되면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특히 매년 조금씩 다른 테마를 정해 유럽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면서 ‘행복하게 길을 잃는 법’을 배웠다. 좀처럼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 여행, 우연으로 인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진 여행을 통해 삶의 피로를 씻어내고 새로운 글쓰기의 자양분을 얻어왔다.
2013년 여름에는 독일 베를린을 기점으로 비엔나, 칼프, 프라하 등지에서 카프카와 이반 일리치, 헤르만 헤세 등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다양한 대중강연을 통해 일상 속의 인문학, ‘마음속의 셀프 아카데미 만들기’를 꿈꾸며 오늘도 ‘일상을 여행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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