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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습관

  • 분야 :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 저자 : 최장순  지음 | 옮김
  • 출판사 :홍익출판사
  • 2018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기준)
  • 30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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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을 기르는 특별한 습관!

GUCCI, 인천공항, 삼성전자, LG전자, 서울시 캠페인의 브랜딩 전략을 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의 기획을 위한 특별한 습관을 정리한 『기획자의 습관』. 저자가 생활하고 공부하고 생각해온 작지만 반복적인 10가지의 필수 습관들이 기록되어 있다. 저자의 습관들과 그와 관련된 생생한 경험담, 창세기와 니체, 움베르트 에코, 맥도날드와 코카콜라의 광고 이야기까지 인문학 분야의 학술 담론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기획은 기획자들에게나 필요한 일로 생각하지만 ‘점심은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기획이다. 저자는 일상에 작은 차이를 더하는 일,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일, 조금 다르게 보고 다르게 걸어보는 일, 생활의 모든 순간이 멋진 기획의 바탕이 된다고 이야기하며 조금 다른 시선을 가지고 살아보기를 권한다. 이를 통해 기획자, 마케터, 유튜브와 SNS를 활용하는 1인 크리에이터 등, 아이디어가 필요한 누구나 창의적 발상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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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기획자의 생활습관

1 생활의 발견
엣지 오브 투모로우

2 관찰의 힘
기획력의 두 가지 원천 / 아파하는 자기를 보는 것 / 은하계를 넘어 여행하기 / 사진의 시대 / ‘핫플레이스’의 성공 비결? / 사진으로 본질에 다가선다 / #해시태그에는 단서가 있다 / 미스터리 쇼핑 / 대화 엿듣기 / 아담에게 사과를 파는 법 / 거리의 소음에도 정보가 있다

3 정리력
정리가 필요한 이유 / 기록은 책상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 팩트와 크리에이티브 구분하기 / ‘미팅’으로 기획을 시작할 때 : 컨택 브리프 / 여럿이 아이디어를 나눌 때 :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 이메일과 파일 제목도 습관이다

Part 2. 기획자의 공부습관

4 공부는 노력이다
그래서 외국어가 중요하다 / 낙타와 사자와 어린아이처럼

5 讀, 나의 독서 이론
‘남아수독오거서’라는 신화 / 제대로 된 한 권에 집중한다 / 책은 서점에 가서 고른다 / 추천사를 읽지 않는다 / 완독 콤플렉스를 버린다 / 연필이 필요하다 / 좋은 책은 일단 사둔다

6 話, 대화의 격률
대화의 숨은 뜻 / 기획자의 대화술 : 자비의 원리 / 상대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 언어가 아닌 것에 주목한다 / 인터뷰 / 그라이스의 ‘대화의 격률’

7 作, 표현 학습법
기억은 기획의 바탕이 된다 :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 입 밖으로 꺼내라 / 텍스트를 삼키는 법 / 글쓰기의 영도(0°) / 글은 일단 쓰고 본다 : SNS 글쓰기

Part 3. 기획자의 생각습관

8 생각의 두 관점
크리에이터 vs 전략가 : 코기토에서 코기타무스로

9 발상의 힘
“최고의 컨셉을 만드는 비법은 무엇인가요?” / ‘Why’라는 문제 / ‘What if’라는 관점 / 멋진 생각은 분명 어딘가에 있다 : 키워드 추출법 / 코카콜라와 평창 동계올림픽 : 광고 상상법

10 천개의 눈, 천개의 길
Enough is not Enough / 의미의 이면합의 / 좋은 영화는 세 번 이상 본다 / 다르게 말하기 / ASICS / 가급적 아침 미팅을 잡지 않는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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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소한 일상에서 어떻게 멋진 생각을 찾아낼까?”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센스가 좋아지는 특별한 10가지 습관’

GUCCI, 인천공항, 삼성전자, LG전자, 서울시 캠페인의 브랜딩 전략을 맡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이 기획을 위한 특별한 습관을 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기획자, 마케터, 유튜브와 SNS를 활용하는 1인 크리에이터 등, 아이디어가 필요한 누구나 창의적 발상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 점심 메뉴를 고르고, 친구와의 약속이나 쇼핑을 즐긴 뒤 밤에 볼 영화를 고른다. 이런 소소한 일상에 아주 조금의 차이를 더할 수 있다면-.
거창한 기획서 작성이 아닌, 일상에서 작은 차이를 연습하는 것만으로 감각(센스)은 좋아진다.
책은 저자가 무수한 실전 기획을 거쳐 정리한 10가지 필수 습관과 함께 창세기와 니체, 움베르트 에코, 맥도날드와 코카콜라의 광고 이야기까지 종횡무진 아우르며 ‘데일리라이프 인문학’을 펼친다.

“자신의 생활을 ‘디자인’하며 살아가자.”

조금 다른 시선을 가지면
지루한 매일이 새롭게 반짝이기 시작한다!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어떻게 관찰해야 할까? 생각이 막혔을 때 어디서부터 떠올려야 할까? 어떤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떻게 머리에 담을 수 있을까? 《기획자의 습관》은 크리에이터들의 고민에 대한 나름의 대답이다.
무언가에 관심을 두고 관찰 정리하는 법(생활 습관), 책을 읽고 대화하고 글로 쓰는 법(공부 습관), 새로운 관점과 상상을 내놓는 일 혹은 그저 잘 쉬는 일(생각 습관), 이 모두가 멋진 기획의 바탕이 된다.
이어폰을 넣어두고 잠시 거리의 소음에 귀 기울여보자. 좋아하는 책과 영화를 몇 번씩 되감아보자.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디자인’하는 것이야말로, 스치는 일상을 ‘팔리는 기획’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
이 책을 덮고 난 당신은 조금 다른 시선으로, 더 나은 기획,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일상 기획자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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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최장순
저자 최장순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엘레멘트컴퍼니(LMNT COMPANY) 대표
플러스엑스(PlusX) 전략 자문 이사

고려대 언어학 전공.
주로 기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지난 10여 년간 GUCCI, 인천공항, 현대건설, CU, CJ, 대한축구협회,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롯데시네마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브랜드 전략 및 철학, 네이밍, 디자인, 인테리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을 컨설팅해왔다.
디자인 스튜디오 플러스엑스와 함께 텐센트비디오, 왕이카올라, 알리페이, 블루홀의 BX(브랜드 경험) 전략을 자문했다.
2017년, 《본질의 발견》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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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순 《기획자의 습관》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gds****
    • 2018.11.13
    1.
    《기획자의 습관》은 기획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획은 어떠한 순서로 해야 하는…
    1.
    《기획자의 습관》은 기획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획은 어떠한 순서로 해야 하는가와 같은 방법론이 담긴 책은 아닙니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기획에 대해 경험하고 사유했던 것을 기록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따금씩 소소한 기획 팁을 얻을 수 있지만 사실 기획의 본질, 아니 어렵게 이야기할 필요 없이 기획에 관해서 깊은 사념에 빠져 본 사람이라면, 무의식적으로라도 느끼고 있을 법한 팁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의식의 흐름 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한 것과 그러지 아니한 것의 차이는, 적어도 저에게는 매우 큽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2.
    프롤로그 전에 있는 <일러두기>를 읽고 '오~' 했습니다. <0번>의 컨셉과 콘셉트에 관한 이야기는 저도 PPT를 쓸 때 고민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저와 저자의 결론은 달랐지만 충분히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저자의 말처럼 Parole과 Ecriture의 간극을 줄이려고 노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가 기획자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 책입니다.
    기획 포지션을 어느 정도 경험하신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어, 나도 이런 적 있는데', '이 느낌 알 거 같아' 하실 것 같습니다.
    실무적인 내용보다 일상적인 내용이 많아 아쉬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4.
    지망생보다는 기획자나 기획자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읽을 때 더 재밌는(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할 만한 경력자의 습관과 시선이 담겨 있고 자신을 되새김질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월급 루팡처럼 보이는 기획자의 '게으름'과 '떠듦'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지망생은 아무래도 당장이 급해 구체적인 도구를 원할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론이 담긴 책보다 실무에 쓰인 문서 하나가 실용적이라고 느끼는 때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5.
    개인적으로 가장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한 저자의 습관은 <정리력>이었습니다.
    저도 문서(파일)를 저장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정리력이 부족하여 늘 한 번씩 대청소를 하는데, 저자처럼 정보가 생산되는 순간부터 정리를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메모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항상 본받아야지 되뇌었는데, 저자는 대화하면서도 기록하며 듣는다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아~ 메모하는 습관은 왜 이렇게 제 것으로 만들기 어려운 걸까요.

    6.
    이 책을 읽고 제가 쓴 리뷰를 곱씹으며 든 생각이지만 과연 기획을 '누가 그 일을 하든지 일정한 수준의 양과 질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설령 가능하더라도 그게 옳은 방향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옳지 않다고 부정할 순 없는데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찝찝한 느낌이랄까요.
    흔히 '가장 완벽한(좋은) 역기획서는 다른 개발자가 봐도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기획서다'라고 하는데, 문득 그게 정말 좋은 것인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 밤입니다.
  • 기획자의 습관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ck**
    • 2018.11.11

    책을 읽지를 않은지... 아니 손에 들지 않은지 한참이나 된거 같다. 까마득하다. 기억이 안난다.

    책을 들고 있는다는게 무겁다고 느껴질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 지났다.

    그래서 책을 다시 읽는다는 자체가 어색하고 집중이 잘 되…

    책을 읽지를 않은지... 아니 손에 들지 않은지 한참이나 된거 같다. 까마득하다. 기억이 안난다.

    책을 들고 있는다는게 무겁다고 느껴질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 지났다.

    그래서 책을 다시 읽는다는 자체가 어색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것으로 느껴졌지만

    그건 이내 사라졌다. 책을 다시 들고 있노라니, 스마트폰에 빼앗겼던 사상의 되새김,

    나만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는다는건, 나만의 머리속에서

    나만의 생각을 재구성하여, 글쓴이와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다시 책을 들고, 한문장 한문장

    읽어내려가니, 주변의 소음도 안들리고, 스마트폰의 메시지 알림소리도 잠시나마 주의에서 멀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다시 독서 생활을 시작해야 겠다. 그동안 인스턴트처럼 스쳐보냈던 시간들을 다시 잡아야 하겠다.

  • [서평] 기획자의 습관 - 최장순 (홍익출판사)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bad******
    • 2018.11.01

     

    기획자의 습관 - 최장순 (홍익출판사)
    출간일 : 2018.05.08

     우선 제목이 잘 기획되었다. ‘기획 잘하는 법’, ‘좋은 기획자란?’ 같은 제목이었으면 제목만 보고 걸러졌을 것이다. 요즘 대중들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싶어한다. 남들이 먹는 것, 여행하는 것, 혼자 사는 연예인, 연예인 부부,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까지 모두 방송의 소재가 되고 하나같이 큰 인기를 얻고 잇다. 기획자의 습관이라는 것도 멋있어 보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책의 내용을 보자. 우선 작가는 기획자가 아닌 독자에게 꼭 이 책이 필요한가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간다. 요지는 우리는 모두 일상에서 무언가를 기획하며 살아가는 기획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 생활습관에 조금만 공을 들이면 더 좋은 기획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생활습관, 공부습관, 생각습관까지 잘 이야기 된 책이다.

  • 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수상작 사각사각그림책 내친구브로리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y20*****
    • 2018.08.31

    0000.jpg
    표지읽기
    사랑군은 브로콜리를 너무너무 싫어해요
    어린이집에서만 그나마 먹는 브로콜리
    집에서 피자 만들기하면 치즈가루에 다져다져 넣어서 먹곤 하는 브로콜리

    표지의 브로리는 딱 자기가 싫어하는 브로콜리라고해요
    그리고 빨간보드는 엄마가 찍어먹는 좋아하는 초장이래요

    그렇게 마음대로 상상하며 표지읽기 완성 
    #비룡소, #비룡소그림책, #사각사각그림책, #연못지기, #브로리, #비룡소캐릭터그림책상수상작  


    0001.jpg

    보드를 타는 꼬마 브로콜리 브로리의 신나는 바깥놀이
    숲길을 씽씽 쌩쌩 달리다 땀을 식히려고
    잠시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때, 커다란 그림자 하나가 서서히 다가와 우적우적 풀을 맛있게
    뜯어 먹는 꼬마 공룡티노 ~~!!

    티노는 채소와 풀과 나뭇잎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룡
    아삭아삭 아사삭!!
    이런! 티노가 풀을 먹다 그만, 브로리의 머리를 덥석 ㅓㅁㄱ어버렸습니다.
    브로리의 머리에는 선명한 티노의 이빨자국이 남았고 ... 

    #비룡소, #비룡소그림책, #사각사각그림책, #연못지기, #브로리, #비룡소캐릭터그림책상수상작 


    0002.jpg
    그부분은
    무당벌레, 보석, 애벌레 ... .
    그리고 버찌로 장식된 브로리의 모습
    버찌로 장신된 브로리 이쁘다고 하니 사랑군 지금은 이쁠지 모르지만
    버찌는 금방 시들고 색도 금방 변할텐데라고 이야기 하는 일곱살 사랑군

    0003.jpg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브로콜리의 다양한 다발에서
    브로리, 로콜리, 브로콜리에 들어가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브로콜리들의 가족이름을 만들어주는 사랑군과 재미나게 읽고
    독후활동까지 해보았어요

    표지따라그려보기는 언제나 재미있어요


    0004.jpg

    0005.jpg

  • 기획자로서 어떤 습관을 가져야할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nr*******
    • 2018.08.13
    작은 사이즈의 깔끔한 표지에 적힌 제목, <기획자의 습관>

    기획자로서 어떤 습관을 가져야 좋을지 모두들 한 번쯤 고민해볼 것 같다.
    크고 작은 일에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서부터 얼마나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재…
    작은 사이즈의 깔끔한 표지에 적힌 제목, <기획자의 습관>

    기획자로서 어떤 습관을 가져야 좋을지 모두들 한 번쯤 고민해볼 것 같다.
    크고 작은 일에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서부터 얼마나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재보는 일까지.
    애초에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만 가진 사람들만이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 '기획하는 법' 이라기보다 '기획하는 습관'에 대한 책은 색다르다.
    구매자들을 어떤 식으로 보아야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하는 것들.
    순식간에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것에 도달하기까지의 작은 습관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생활습관 첫 번째인 '관찰'에서는,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 '여기 한번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은 '여기 가서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과 같다. 
      그 사람이 올린 사진을 보는 일은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벤치마킹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결국, '사진 한 컷'을 잘 기획할 줄 아는 장소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책이 기획자의 '습관'을 통해
    기획의 대상에게 어떻게 도달해야 할지, 그들을 설득하는 어떤 새로운 방식을 쓸 지 생각해내는 것에
    도움을 준다. 신선하고 또 부지런히하면 불가능하지도 않은 방법들로 말이다.
    부담스럽지 않게 한 번쯤 읽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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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급적 모든 글은 마침표로 끝나는 완성된 문장으로 적는다. 문장으로 완성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글은 절대 늘지 않는다. 문장으로 완성해야만 문장들 간의 논리나 위계를 설계하고 그러한 위계의 흐름 속에서 관점의 기획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 kdm****
    • 2018-11-16 01:36
  • &lsquo;허수아비 오류&rsquo;란 상대의 입장과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lsquo;허수아비 명제&rsquo;를 가지고 와서 그 명제를 비판하고 때리는 태도를 말한다. 논에 농부가 서 있는 대신 허수아비를 세워 새를 내쫓으려는 태도와 같다. 

    • kdm****
    • 2018-11-16 01:04
  • &lsquo;들어본 적 있다&rsquo;는 건 &lsquo;알고 있는 것&rsquo;과 다르다. &lsquo;들어본 적 있는 것&rsquo;은 &lsquo;내 지식&rsquo;이 아니다. 진짜 내 지식이 되려면, &lsquo;말할 수 있는 것&rsquo;이어야 한다. 무언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다운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자기 관점과 자…

    • kdm****
    • 2018-11-16 01:02
  • 어떻게 하면 되지?&rsquo;라는 생각이 곧 기획이다. 기획은 &lsquo;어떻게 하면&rsquo;이라는 &lsquo;방법How&rsquo;의 차원과 &lsquo;되지?&rsquo;라는 &lsquo;효과Effect&rsquo;의 차원을 동시에 담고 있다.

    • qqw*******
    • 2018-11-14 09:53
  • 난 신발을 사야 할 때 최소 1~2주간 길거리에서 사람들 신발만 쳐다보고 다닌다. 주로 많이 돌아다니는 색상은 무엇이고, 브랜드는 무엇인지, 하이탑이 많은지, 컨버스가 많은지, 워커가 많은지, 구두가 많은지, 신발과 어떤 바지를 함께 매치하고 다니는지, 신발에 따른 걸음걸이들은 어떻게 다른지 습관적으로 쳐다본다.

    • now*****
    • 2018-11-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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