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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혜린 지음
소담출판사

2011년 04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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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1MB)
ECN 0111-2018-800-00267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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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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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한 연예뉴스면에서 벌어지는 전쟁!
연예부 신입 기자의 생생한 직장 에피소드를 담은 소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필명으로 발표한 데뷔작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를 통해 20대 여성의 성을 조명한 바 있는 작가가 이번에는 이제 막 입사한 연예부 새내기 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연예뉴스면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 현직 연예부 기자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초년생 시절에 고생했던 실제 사연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청년 백수 백만 명 시대에 졸업과 동시에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한 주인공 이라희. 하지만 막연하게 동경했던 커리어 우먼의 생활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경험하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 사이코 같은 상사 밑에서 전전긍긍하면서 그녀는 점점 변해가는데….
방영되지도 않은 드라마 예고편만 보고 배우의 연기력을 질타하고, 검색어 순위 1위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들. 그리고 연예인 뒤에서 고생하는 매니저들과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슈를 최고로 여기는 언론사 등 연예계와 언론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검색 순위와 클릭수로 대변되는 대중의 관심에 목숨을 건 신문사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언론사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chapter 1 나의 판타스틱 첫 직장
chapter 2 업계비밀
chapter 3 까라면 까
chapter 4 왼쪽 가슴도 보여드릴까요?
chapter 5 학벌리즘
chapter 6 신데렐라의 몸값
chapter 7 20대의 우정
chapter 8 관계의 변화
chapter 9 50kg 넘는 괴물
chapter 10 ‘개새끼’ 대처 요령
chapter 11 미션 임파서블
chapter 12 선의의 경쟁은 가능한가
chapter 13 우리는 인맥일까
chapter 14 이기주의에 대하여
chapter 15 출산의 자격
chapter 16 대화의 위력
chapter 17 돌연사 권하는 사회
chapter 18 골룸이 되어라
chapter 19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작가의 말

“너 임마, 뭣도 모르면서 말이 너무 많아. 앞으로 말하지 마. 누가 뭐 물으면 그때만 말해. 그것도 네, 아니요만 해. 그 외에 뭐 함부로 지껄이면 죽는다. 네 생각, 네 느낌, 네 주장 다 필요 없어. 알았어?”
내 미간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 표정, 표정도 짓지 마. 네 기분을 그렇게 다 내놓지 말란 말이야. 네가 무슨 기분인지도 난 알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뭐든, 내가 먼저 묻지 않으면 절대 꺼내 놓지 마. 알아들었어?”
본문 63쪽 <까라면 까>

다음 코스는 안 봐도 비디오였다. 진상을 파악한 슈렉은 날 붙들고 ‘네, 아니요만 말하라’ 법칙의 중요성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댔다. 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네.”만 반복했다. 이러다 목이 아예 굽어버릴지도 모른다. 네안데르탈인처럼 말이다. 네안데르탈인까지 생각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슈렉의 잔소리가 이어지는 동안 내가 딴 생각을 한 것이다. 나도 드디어 ‘잔소리 한 귀로 흘려듣기’ 수법이 가능해진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봤는데, 이 수법만 터득하면 직장생활은 식은 죽 먹기라고 했다.
본문 84쪽 <왼쪽 가슴도 보실래요?>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비에 대학등록금, 어학연수 비용까지 치면 내 교육에만 억대의 돈이 들었다. 그런데 난 고작 첫 월급으로 50만 원을 벌었다. 나만큼 손해 보는 상품이 또 있을까. 내가 누군가의 경제관념을 지적하는 건 코미디다.
본문 128쪽 <신데렐라의 몸값>

“우리 세대가 이전 세대와 많이 다른 건 사실이지만, 직장생활이 이렇게 어려운 게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닐걸. 직장이 이제 신입사원을 만만하게 보게 된 탓도 있지. 아무리 개판으로 굴려도 들어오고 싶어 하는 애들이 지천에 널렸으니까. 아무리 신입사원 퇴사율이 높니 어쩌니 해도 버틸 애들은 악착같이 버티니까. 굳이 신입들 얘기를 들어줄 필요가 없는 거 아니겠어?
본문 142쪽 <20대의 우정>

여러분도 직장생활 해보세요. 저널리즘? 인권? 균형감각? 귀신 멱 따는 소리 하고 있네! 야! 그냥 위에서 까라면 까는 거야. 너넨 나이가 몇 갠데 원칙 타령이니? 그렇게 살아봐, 어디 한번! 사회생활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 좋은 원칙으로 집에서 장판 무늬나 세고 있을 거다!”
후배가 벌떡 일어났다. 그러나 나를 당장 제압해야 할지에 대해선 고민하는 눈치였다. 나는 냉큼 한마디 더했다.
“그리고 신방과는 무슨, 얼어 죽을! 얘들아, 정신 차려, 지금이 무슨 시댄지 몰라? 지금 당장 나가서 경영학과로 옮겨! 그게 내 특강의 결론이다, 이 순진한 것들아!”
본문 239쪽 <미션 임파셔블>

문학 작품을 본 후 느낀 점조차도 다섯 개 중에 하나 골라야 했던 우리다.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라는 논술조차 서울대 출신 강사가 알려 준대로 ‘새롭게’ 써야 했던 우리다. 교복 단추에 색깔 한번 못 칠하게 해놓고 이제 와서 창의성? 그게 중요하다고? 시대가 바뀌었으니 이제 와서 창의성을 내놓으라고? 시키는 대로 안 살면 평생 낙오되어 굶어 죽을 것처럼 협박해놓고, 이제 와선 네 뜻대로 한 게 뭐가 있냐고 꾸짖는 모양새라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다. 창의성 좀 보자고 했다고, 또 쪼르르 달려가 이게 내 창의성이에요 하는 애들이 진짜 창의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본문 352쪽 <대화의 위력>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대다수의 입에 쉽게 오르내리는 소재는 단연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일 것이다. 연예계만큼 흥미롭고,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가 또 있을까. 텔레비전을 켜면 쇼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에서 항상 연예인이 나오고, 연예인이 모델인 광고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언론 매체인 신문, 인터넷 기사에서도 연일 연예인에 대한 기사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사람들은 매일 연예인 기사를 클릭하고, 기사는 매일, 매시간, 매분 끊임없이 업데이트 된다.
사람들은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연예인을 평가하고, 또 연예부 기자를 평가하기도 한다. 직접 연예인의 과거 사진, 캐스팅 비화나 X파일을 찾아보면서 연예인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기도 하고 연예인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 어제 방영된 드라마의 요약 줄거리가 메인 기사가 되는 언론계를 비난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많은 인터넷 기사들이 꾸준히 만들어지면서 인터넷 기사를 쓰는 연예부 기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람들의 이런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제 막 입사한 연예부 새내기 기자이며 그 배경은, 대한민국 조직 특유의 구악은 모두 가지고 있는 언론사, 그 중에서도 가장 다이내믹한 연예언론사이다.

#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네이버 연예뉴스면, 그곳에선 어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가.

현직 연예부 기자인 저자는 실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베일에 싸인 연예계와 언론계의 뒷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아직 방영되지도 않은 드라마 예고편만 보고 배우의 연기력을 질타하고, 검색어 순위 1위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으로 기사를 쓰고, 스타의 장례식장에서 진을 치고 기삿거리를 찾는 연예부 기자들. 연예인 뒤에서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매니저들, 기자에겐 기사를 잘 쓰는 것보다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슈를 만드는 능력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언론사 등 생생하고 실감나는 연예계와 언론계 뒷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또한 검색 순위와 클릭수로 대변되는 대중의 관심에 목숨을 건 신문사의 모습은 대한민국 언론사의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신문사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무리수를 두고 있는지, 열악한 재무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값싼 인턴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내굴리고 있는지, 이로써 연예부 기사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가 이 소설을 통해 완벽하게 밝혀질 것이다.

# ‘세상에는 개새끼가 무수히 많으며, 그중 상당수는 우리 회사에 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온갖 자격증 관련 수험 책을 들고 다니며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은 바로 취업!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바로 졸업을 하지 않고 학교에 머무는 ‘대5’(대학교 5학년 생)들은 캠퍼스에서 흔한 풍경이 됐고, 공무원이 꿈인 학생들, ‘취업준비학원’으로 전락해 버린 대학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대학생들의 화두는 ‘학문’이 아닌 단연 ‘취업’이다.
주인공 이라희는 취직이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청년 백수 백만 명 시대에 졸업과 동시에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했지만, 호기심에 몇 달만 다녀보기로 했던 신문사에서 말뚝을 박아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해왔던 ‘커리어 우먼’의 생활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톡톡히 경험하게 된다.
주인공은 이제부터 구악이라는 구악은 다 갖고 있는 부장 밑에서 진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의 ‘체면’을 위해 착실한 연예인을 깎아내리는 기사를 쓰고, 그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자신과 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친구, 가족, 애인 모두 내팽개치며, 그의 미션을 혹시 수행 못 할까봐 밤잠 설치며 자신을 닦달하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에서 사이코패스 상사와 함께 학벌주의, 외모지상주의, 연고주의에 시달리며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사회생활이 한 사람을 얼마나 바꿔버리는가 목도하게 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내 가치관이나 정체성 따위는 버리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모습은 우리의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의 인물들이지만 이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2010년 바로 지금,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직장인들은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것이고 학생들은 막연히 동경하던 어른들의 세계를 미리 엿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세상 물정 몰랐던 사회초년생이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좌충우돌하며 울고 웃는 모습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뿐 아니라 이미 이런 시행착오를 겪었던 직장인들 혹은 직장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린

명품백을 옆구리에 끼고 고층빌딩을 누비는 커리어우먼을 심하게 동경하며 자랐다. 직장인이 된다는 것? 회사에서 노닥거리며 재벌2세와 연애하는 건 판타지일 거라 예상했지만, 적어도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나 미란다 정도는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물론 오래가진 않았다. 2005년 한 스포츠신문의 연예부 기자가 된 후 경제신문사, 온라인 매체 등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 그 지랄 맞음에 대해 마스터했다. 아니, 마스터했다고 믿었지만 사회생활 6년차인 지금도 매번 새로운 난관과 다양한 진상들에 뜨악하고 있다.
필명으로 발표한 데뷔작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를 통해 20대 직장여성의 성생활을 조명한 바 있으며, 현재 돈이 30대 여성의 연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세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참으로 뻣뻣하고 세상 물정 몰랐던 사회초년생 시절, 사회생활의 달인들이 득실대는 연예계에서 ‘개고생’했던 실제 사연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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