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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병을 만든다

이송미 지음
소담출판사

2008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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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MB)
ECN 0111-2018-000-002676957
쪽수 2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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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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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은 바로 독이다. 사용량이 문제일 뿐 독성이 없는 약은 없다.”

약의 오남용을 바로잡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내용을 담은『약이 병을 만든다』. 이 책은 약이 독이 되는 세상에서 약을 쓰지 않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법과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방법을 각 질환별로 소개한다.

《약이 병을 만든다》는 약이 주는 위험성과 현대 의학의 빛과 그늘, 약 사용시 주의할 점, 집에서 대처하는 질병 대처법과 좋은 병원과 약국 찾는 법, 다양한 대체요법 활용법 등 의료대안운동과 의료 피해 신고법에 관하여 서술한다.
프롤로그 - 아토피 약의 무서운 부작용을 경험하며

1장 약으로 병드는 세상
약이 독이 된 약품공화국
모르핀에서 비아그라까지
먹고 바르고 주사하고 붙이고
약품천국, 얻은 것과 잃은 것
내성균 등장과 면역력의 약화
부작용 없는 약은 없다
약으로 얻는 병, 약원병(藥原病) 등장
미국 매년 10만 명 약으로 사망

2장 병보다 무서운 약
아토피를 만성화시키는 아토피약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감기약
병원균을 강하게 만드는 항생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진통제
소화기관을 약하게 만드는 위장약
성 기능 장애를 부추기는 혈압약
고지질을 부추기는 당뇨약
암을 부추기는 여성호르몬제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
대장을 무력화시키는 변비약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 피임약
금단 증상이 무서운 정신질환제
두통을 부추기는 발기부전 치료제
과용 시 인체 균형을 깨는 피로회복제
과용 시 결석을 부추기는 합성 비타민C
양약만큼 문제가 되는 한약

3장 현대 의학의 빛과 그늘
과학적 의학의 진보와 한계
현대인의 만성병에 무력
병자보다 병에만 매달리는 공격적인 의학
의원병의 증가와 의료 상업주의
의료 파업 기간 중에 사망률 감소
우리는 왜 병에 걸리나
스스로를 치유하는 몸, 면역력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약

4장 약 사용, 이것만은 지키자
미리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자
신약은 일단 경계하자
오래 먹어야 하는 약은 가능한 한 피하자
여러 약을 함께 먹지 말자
약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복약 지침을 지키자
약 복용 시 주의할 식품을 알아두자
바르게 보관하고 유효기간을 확인하자
먹는 약보다 주사약에 더 주의하자
바르는 약도 신중하자
한약이나 생약도 주의하자
합성 비타민, 건강기능식품도 신중하자
특히 이런 사람은 주의하자

5장 약 대신 면역력을 키우자
내 몸의 요구에 충실
바른 식생활은 필수
생활 속 유해물질 퇴치
자연의 순리 따르기
충분한 잠과 휴식은 기본
몸을 움직이고 적절히 운동
바른 호흡으로 충분한 산소 공급
몸은 따뜻이, 자세는 바르게
배변은 시원히, 목욕은 적절히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
적극적으로 웃는 생활

6장 집에서 하는 질병 대처법
감기, 충분한 수분 공급과 휴식
변비, 아침식사와 섬유질식품이 필수
위장병, 식사는 천천히 배는 따뜻이
각종 통증, 혈액순환 촉진 운동 꾸준히
아토피, 의식주 전반의 유해물질 피하기
고혈압, 체중 조절과 스트레스 해소
심장병, 느긋하고 절제된 생활
당뇨병, 혈당 상승치가 적은 식이요법
간장병, 간에 부담 주는 유해 독소 피하기
신장병, 수분 조절과 심신 안정
중풍,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
암, 공포감에서 벗어나 면역력 강화

7장 똑똑한 환자가 되자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스스로 전문가가 되자
좋은 병원, 이렇게 찾자
좋은 의사, 이렇게 찾자
좋은 약국, 이렇게 찾자
현명하게 병원 진료를 받자
병원 치료보다 중요한 생활 치료
약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줄이자
다양한 대체요법의 현명한 활용
특효, 유행 건강법에 현혹되지 말자
의료소비운동의 첫걸음, 약해와 의료 피해의 신고
의료대안운동, 환자가 주인인 ‘의료생협’
어떤 불치병도 희망은 있다

에필로그 - 소외된 환자의 당당한 권리 찾기
참고문헌

세상은 약으로 병들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중풍, 아토피 등 오늘날 문제가 되는 만성병 치료에 쓰는 약은 대부분 완치요법이 아니라 증상만 얼마간 가라앉히는 증상완화제로,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다. 그런데도 약을 계속 먹을 경우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지를 미리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떤 약이라도 오래 먹을 경우 몸 전체의 균형을 깨고 내성이나 습관성 등의 부작용을 낳게 되며 새로운 병을 부르는 환경을 만든다. 명쾌하게 원인을 알 수 없거나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만성병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오늘날, 증상완화제를 달고 사는 이들에게 약물 부작용은 예견된 비극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미국의 경우 매년 10만 명 이상이 약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약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다고 한다.

▷ 1937년 항생제 ‘설파닐아마이드’의 부작용으로 신부전증을 일으켜 100명 이상 사망.
▷ 1957년 독일에서 개발되어 임산부의 입덧 진정제로 사용된 ‘탈리도마이드’는 1950~60년대 세계 48개국에서 1만 2,000여 명의 기형아를 출산시킴.
▷ 1962년 ‘트리파라놀’이라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백내장을 비롯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회수.
▷ 2004년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를 복용한 2만 7,000여 명이 심장질환을 일으켜 일부 사망.
▷ 2005년 일본에서 ‘벤즈브로마론’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통풍치료제를 장기 복용한 환자 6명이 급성간염으로 사망.
▷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 ‘졸로푸트’를 복용해온 소년이 잠자던 조부모를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 발생. 보건 당국은 SSRI 계열 항우울제가 폭력성을 증가시키고 자살을 부추긴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음.
▷ 시판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도 심장이 약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는 부작용이 밝혀짐. 시판 7개월 만에 미국에서 130명의 사망자를 냄.
▷ 2004년 감기약으로 인한 사망 사건 발생.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을 복용한 뒤 출혈성 중풍을 일으켜 사망하거나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는 피해자 발생.
▷ 해열진통제 ‘설피린’은 쇼크로 인해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제인 ‘테르페나딘’은 심장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2004년 판매 중지.
대한민국은 약품공화국이다!
아토피를 만성화시키는 아토피약,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감기약, 병원균을 강하게 만드는 항생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진통제, 소화기관을 약하게 만드는 위장약, 성 기능 장애를 부추기는 혈압약, 고지질을 부추기는 당뇨약, 암을 부추기는 여성호르몬제,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 대장을 무력화시키는 변비약,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 피임약, 금단 증상이 무서운 정신질환제, 두통을 부추기는 발기부전 치료제, 과용 시 인체 균형을 깨는 피로회복제, 과용 시 결석을 부추기는 합성 비타민C, 양약만큼 문제가 되는 한약…….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먹는 여러 약들의 부작용 위험성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병보다 무서운 약, 내가 먹는 약이 오히려 내 목을 죄고 있다.

약 대신 면역력을 키우자!
병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주체는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이 가진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이다. 이를테면 ‘피곤하다’는 것은 활동을 그만두고 쉬고 싶다는 것이며, ‘설사’는 상한 식품처럼 잘못된 음식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며, ‘구역질’은 음식을 위에 넣고 싶지 않다는 몸의 신호이다. 또한 갑자기 어떤 음식이 먹고 싶다면 그 음식에 함유된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할 때 인체는 그 음식물이 함유된 영양소를 기억해두고,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그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에 대한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우리 몸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 자신의 몸의 소리를 무시하고 지낸다. 그러면서 병을 키우고 있다. 예방보다 좋은 의학은 없다. 아무런 신호를 보내지 않고 갑자기 나타나는 병은 거의 없는 만큼 평소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을 점검하면, 면역력을 지키고 강화할 수 있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 의술이란 자연치유기술을 흉내 내는 기술이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 “훌륭한 치료라는 것은 저항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회복시켜 주는 것이며, 면역 기능을 강화하면 모든 전염성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 -파스퇴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우리는 대개 의학을 보통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전문가만의 아주 특별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 문제를 무조건 의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 의학이 많은 한계를 드러내면서 환자나 보호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약의 폐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나아가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환자 스스로 적극적인 치료 주체가 되어야 한다. 병원의 지시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수동적인 환자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바로 자신이고, 의사나 약사는 단지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환자 스스로가 치료의 중심에 서서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가질 때 치유를 앞당길 수 있다.

▷ “항암제의 효과가 어느 정도 인정되는 암은 급성 백혈병을 비롯한 소아암이나 조기 유방암 정도로 전체 암의 10퍼센트에 불과하며, 전체 암의 90퍼센트는 항암제의 효과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만 늘리거나 수명 단축을 부추긴다.” -일본 게이오대학 의학부 교수, 곤도 마코토 박사
▷ “현대의료는 질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치료 행위 자체에서 야기되는 질환, 즉 의원성(醫原性) 질환의 증대와 질병에 대한 인체의 면역능력을 약화시켜 의존성 강화라는 폐해를 낳는다. 병에 대해 절대 권위를 가진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병을 만든다.” -독일의 사회학자 이반 일리히
▷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한편 각종 질병을 유발하거나 심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으며, 그 질병 중에는 스트레스, 결핵,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심지어 암까지도 포함된다.” -영국의 위궤양 부문 권위자 아더 허스트
▷ “오늘날 의사들이 의료 활동을 통해서 실제로 고칠 수 있는 병은 전체의 약 20퍼센트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 80퍼센트는 의료비만 낭비하고 있다.” -『뇌내혁명』의 저자인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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