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난민

세계 시민 수업 1
박진숙 지음 | 소복이 그림
풀빛

2017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9MB)
ISBN 9788974744700
쪽수 104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나도 난민이 될 수 있다고?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세계 시민 수업. 1: 난민』에서는 오랫동안 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가 현재 전 세계 난민의 반을 차지하는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머나먼 여정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높다란 히말라야 산맥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넘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들의 사정을,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나라를 떠난 미얀마(버마) 난민 어린이가 지내는 난민 캠프의 생활을 알려 줍니다.

가족의 품안에서 보호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알아보면, 사회와 경제 구조적인 속사정까지 살필 수 있지요. 또한,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배척하고 무시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을 만납니다. 우리에게도 한국 전쟁 당시 외국으로 망명한 선조들이 있습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전 대통령도 있고요. 우리에게도 난민의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난민 어린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선물해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수업을 시작하며 6

1장. 난민은 왜 목숨 걸고 나라를 떠나나요?
난민이 도대체 뭐예요? 12
난민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16
난민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19
꼬마 시민 카페 난민은 손님이에요 22

2장. 시리아 난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세상을 슬픔에 빠뜨린 사진 한 장 26
40년 전에 심어진 불행의 씨앗 29
시리아 난민 가족의 험난한 여정 31
시리아 난민을 환영합니다! 34
꼬마 시민 카페 그냥 전쟁만, 전쟁만 멈춰 주세요! 38

3장. 콩고에서는 전쟁이 왜 자꾸 일어날까요?
콜탄을 캐는 아이들 42
자원이 많아 전쟁도 많은 나라 44
내전의 시작, 콩고의 비극 46
정치 난민 욤비 49
꼬마 시민 카페 한국에서 태어난 콩고 난민 아이 54

4장. 티베트 아이들이 히말라야를 넘는다고요?
눈 덮인 히말라야를 넘는 아이들 58
나라를 빼앗긴 티베트 사람들 60
독립의 희망, 티베트 어린이 마을 64
꼬마 시민 카페 티베트 난민과 함께해요 68

5장.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버마 난민들
멜라 난민 캠프에 사는 루파 72
버마 민주화의 꽃, 아웅 산 수 치 74
도서관을 세우는 마웅저 78
꼬마 시민 카페 버마의 마더 테레사, 신시아 마웅 84

6장. 대한민국에서 난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난민 신청서, 이게 뭐야? 88
돼지고기는 싫어요 90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요? 92
한국을 선택한 게 아니에요 96
꼬마 시민 카페 난민과 함께하는 단체들 98

수업을 마치며 100

6천5백만의 난민, 그 절반을 차지하는 어린이들!
그들의 생생한 속 깊은 이야기
“난민,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끔찍한 상상, 악몽보다 무서운 현실
전 세계 6천5백만 명의 난민, 그 절반을 차지하는 어린이들….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어제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미사일이 쏟아집니다. 집과 마을이 무너지고 눈앞에서 사람들이 피 흘리며 쓰러집니다. 가족들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마실 물도, 먹을 것도, 추위를 막을 담요도 없어요. 하지만 언제 또 미사일이 떨어질지 몰라요. 살기 위해선 떠나야 해요.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 바다에 다다랐어요. 커다란 파도에 금세라도 뒤집힐 것 같은 작은 고무보트에 몸을 싣고 바다를 건너야 해요. 멈출 수 없어요.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은 새로운 땅에 겨우 도착한 후에도 계속됩니다. 아무것도 없이 낯선 땅에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상상만으로도 참담하지요. 이 참혹한 상상이 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떠나야만 하는 난민들이 지금 이 순간 겪어내고 있는 실제 현실입니다.

극단적 폭력과 차별, 난민 문제,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어린이를 위한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마을로 우리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다른 지역의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대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나누고, 지구 곳곳의 농산물을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지구가 하나의 마을인 양, 우리의 행동이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 일상이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정의와 인권,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와 자연 보호 등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뜻에 동참하여 21세기 글로벌한 이슈를, 그 분야 전문 필자와 함께 다각도로 살피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교육〉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권으로 지금 현재 가장 도움이 절실한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담은 《난민》을 출간하였습니다.

2016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난민》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가 들려주는 난민과 우리의 모습

오랫동안 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는 현재 전 세계 난민의 반을 차지하는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줍니다.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머나먼 여정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높다란 히말라야 산맥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넘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들의 사정을,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나라를 떠난 미얀마(버마) 난민 어린이가 지내는 난민 캠프의 생활을 알려 줍니다. 가족의 품안에서 보호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알아보면, 사회와 경제 구조적인 속사정까지 살필 수 있지요. 또한,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배척하고 무시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을 만납니다. 콩고에서 정치적인 박해를 피해 우리나라로 온 욤비 씨는 콩고의 왕족으로 학업 수준도 높은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동료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을 당했지요. 미얀마에서 온 주니는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안 먹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은 급식을 남기면 안 된다고 화부터 냈고요. ‘난민’이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 못 배운 사람, 위험한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편견과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요.
세게 시민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배려입니다. 난민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것입니다.

난민은 우리에게 온 ‘손님’입니다.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첫걸음부터 함께 시작해 봐요.

난민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돌아갈 고국을 그리며 난민 캠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미얀마 난민 어린이, 어린 나이에 부모 없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해맑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 등, 난민 어린이들을 보면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옆집에 불이 나면 우린 이웃에게 기꺼이 잠자리와 먹을 것을 내어 주며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니까요. 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급히 떠나오느라고 가진 것이 없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도 난민이 되고 싶어서 난민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세계 평균 난민 인정률이 30%가 넘는 반면, 우리나라는 겨우 3.4%입니다. 우리에게도 한국 전쟁 당시 외국으로 망명한 선조들이 있습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전 대통령도 있고요. 우리에게도 난민의 역사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난민 어린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주도록 함께 힘써 주세요.

현재 수천만 명의 아이들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없이 홀로 떠난 아이들이 10명 중의 9명입니다. 난민 아이들의 위험한 여정은 낯선 나라에서도 계속됩니다.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는 물론 원치 않는 결혼과 강제 노역까지,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며 지내야 할 어린이들의 삶이 극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난민 어린이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는 일에 함께 힘써 주세요. 〈세계 시민 수업〉은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실천을 중요시합니다. 그런 뜻에서 《난민》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돕는 기관들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난민을 도울 수 있는 행동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난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시작되고, 난민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교과 연계
3-1 〈사회〉 1. 우리가 살아가는 곳
3-1 〈국어〉 1. 함께 열어 가는 세상
5-2 〈도덕〉 10. 우리 문화와 세계 문화
6-2 〈사회〉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박진숙

저자 박진숙은 고려대학교 불어 불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난민 가정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콩고 난민 여성들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치면서 난민들의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는 난민 여성들과 함께 ‘에코팜므’라는 시민 단체를 세워 지금까지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소복이

그린이 소복이는 만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난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난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난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