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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이는 중국 팔리는 한국

중국기업의 글로벌화와 한국기업의 대응
SERI 연구에세이 19
김익수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006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4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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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MB)
ISBN 9788976336101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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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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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의 글로벌화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는, 우리기업과 정부차원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먼저 기업은 신기술, 신제품, 신공정의 개발에 노력하는 것은 물론,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추이를 추적`분석할 수 있는 정보 채널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정부도 CEO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기업의 무분별한 헐값 매각, 기술 유출을 단속처벌할 수 있는 법규의 재정비를 서둘러야 한다. 아울러 국회에 계류중인 첨단기술유출 방지법, 기술보안등급제 등의 시행을 속히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책을 내며

1. 자본수입국에서 자본수출국으로 : 중국의 조용한 변화

2. 중국 기업들은 어떻게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되었나
무역 흑자, FDI, 외환 보유고의 증가 | 우량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노력
내수시장의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 | 무역장벽 회피 필요성의 증대 | 중국 정부의 ‘조우추취’ 정책
간소해진 해외 투자 절차 | 글로벌화의 단계별 전개 과정

3. 다양한 글로벌화 방식과 해외 투자 유형
다양한 글로벌화 수단 | 해외 주식시장에 직접 상장 | 해외직접투자 현황
투자 목표에 따른 해외직접투자의 유형 | 해외직접투자 방식의 특징

4. 주요 산업별 글로벌화 추진 방향
발빠르게 글로벌화를 추구한 가전 및 컴퓨터 산업 | 저가품 공세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휴대폰 산업
통신장비산업의 글로벌 선두주자, 화웨이테크놀러지 |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화를 진행중인 자동차산업

5. 글로벌화의 모델이 된 하이얼그룹
하이얼의 글로벌화 전략 전개 과정 | 글로벌화 전략의 성과 | 장루이민 회장의 선각자적 식견
하이얼의 글로벌 철학의 세 가지 특징 | 하이얼의 글로벌화 전략 | 일본시장에 대한 공략 개시
향후 발전 목표와 전략 | 하이얼의 글로벌화 전략이 시사하는 점 | 하이얼 글로벌 전략의 한계
하이얼 글로벌 전략의 벤치마킹 사례

6. 전략적 제휴로 선진 기술을 낚은 TCL
TCL과 TCL 인터내셔널 홀딩스의 탄생 | 글로벌화 전략의 추진 배경과 목표 | TV 분야의 글로벌화
휴대폰 분야의 글로벌화 | 글로벌화를 통한 취약 기술의 흡수 및 개발
다국적 전자통신업체와의 제휴 및 연합 | 글로벌 마케팅 전략 | 글로벌 인재 채용
전략상의 문제점 및 향후 전망

7. IBM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인수한 레노보
롄샹의 IBM PC 사업부 인수 | 렌샹에서 레노보로 | 상호변경과 IBM PC 사업부의 인수
IBM PC 사업부 인수의 의미 | 레노보와 제휴한 IBM은 무엇을 얻었나
레노보그룹의 향후 과제 | 국내 PC 시장에 미치는 영향

8.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은 어떤 정책적 함의를 갖는가
비용 우위와 기술 · 브랜드의 결합 | 기업 체질과 경영 메커니즘의 선진화
중국계 글로벌 기업의 부상 | 중국 기업 글로벌화 전략의 한계 및 정책 과제

9.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 양날의 칼 | 한국 기업에 대한 공격적 M&A 시도 증가
중국 가전산업의 한국 진출 전략 | 국내시장 방어의 필요성 | 해외시장에서 한 · 중 경쟁 관계 심화

10.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확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 | 기업 차원의 대응 전략

참고 문헌

중국發 글로벌 산업구조의 재편, 세계시장의 지형을 바꾼다
근래 들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 기업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무역흑자와 외환보유고의 증가로 만성적 자본수입국에서 자본수출국으로 변모한 중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사들이는 중국, 팔리는 한국』(SERI 연구에세이 019)은 경영학자로서 다년간 중국 연구에 천착해온 김익수 교수의 오랜 연구 성과가 담긴 시의적절한 저작이다. 현재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가 얼마만큼 진전되었는지는 책제목이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배경과 전개 과정, 그리고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의 구체적 사례 등을 심층 분석하여, 우리의 전략적 대응이 시급함을 역설하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간의 중국 관련 서적들은 주로 중국에 진출하려는 기업의 입장에서 투자 환경이나 시장의 변화상 등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이즈음에도 전문가적 분석이 돋보이는 저작은 만나기 어려웠다. 이런 빈약한 연구 성과는 곧 중국 기업에 대한 우리의 인식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글로벌화를 적극 실현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동태를 진단함으로써 진일보한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경계할 것은 중국 기업의 성장 잠재력
중국 기업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질 나쁜 저가의 제품을 해외시장에 덤핑 수출하는 기업쯤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여기는 것은 그야말로 큰 착각이다.
중국 정부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는 ‘인진라이(引進來)’ 정책을 통해 외자를 유치하여 연평균 8%대의 고도성장을 시현해왔다. 그러나 1990년대 말부터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는 이른바 ‘조우추취(走出去)’ 정책으로 선회하여 글로벌 시장의 잠재적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등 ‘글로벌 이벤트’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물론 몇몇 선도적 기업들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경제 규모에 비해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곧 그만큼의 폭발적 잠재력을 의미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중국 정부는 2015년까지 50개 기업을 글로벌 500대 기업목록에 올린다는 목표로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장려하고 있다. 고유의 가격경쟁력을 발판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면 누구도 안심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된다. 이 책은 중국 기업 글로벌화 전략의 면면을 심층 분석, 여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우리 정부와 기업의 미온적 태도에 경각심을 일깨운다.

자원추구형에서 기술추구형으로 해외 진출의 목적 변화
중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원부자재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내수시장의 과잉 경쟁을 피해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근래 들어 선진기술과 브랜드 파워를 해외에서 바로 습득하려는 것으로 목적이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진출 업종 면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초기에는 무역업, 요식업 등에서 해외투자가 이루어졌던 데 비해 최근에는 가전, IT, 석유화학 등으로 업종이 다양화되고 투자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다. 과거 자원추구형 해외 진출이 대세를 이뤘다면 이제는 지식 및 기술추구형으로 중점을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지향점을 분명히 파악한다면 그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가 증대되고 있는 기업 외적 요인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꼽는다. 중국 정부는 해외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각종 정책을 공표하여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일은 기업에만 맡겨진 과제가 아니므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글로벌화의 성공 모델 : 하이얼, 레노보, TCL의 글로벌화 전략
저자는 글로벌화에 성공하고 있는 가전 및 IT 부문의 하이얼(海爾), 레노보, TCL 그룹의 글로벌화 전략을 비교 분석해, 한국 기업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찾아낸다.
백색가전 그룹 하이얼은 ‘선난후이(先難後易)’ 전략을 내세워 까다로운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미 한국에도 들어온 하이얼은 국내 가전업체와 충돌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영업 실적은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제품을 다양화하고 유통 경로를 확충하여 공세적 판촉을 펼칠 경우, 국내 가전업계의 대응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지적이다.
반면에 종합통신전자 그룹인 TCL은 ‘선이후난(先易後難)’ 전략을 내세워 개도국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합작과 기업 인수를 통해 세계 가전업체 5강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레노보 그룹은 IBM PC 사업부를 인수하여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은 업종별·기업별 사례를 통해 IT 산업의 판도 변화와 그것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이들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이는 우리 기업들이 특히 눈여겨보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대목이기도 하다.

갈수록 거세지는 M&A 공세, 위기인가 기회인가
중국 기업들은 해외직접투자로 M&A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가까운 예로 2004년 한 해에만 45건의 M&A를 달성해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33%나 증가했다. 중국 정부는 선진기술, 경영 노하우, 브랜드 파워, 해외 유통망 등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들어 M&A 방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중국 기업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강하려는 노력이다.
이 책은 주목할 만한 M&A의 사례로 레노보 그룹의 IBM PC 사업부 인수, TCL의 알카텔 TV 부문 인수건 등을 제시한다. 한국 기업도 적대적·우호적 M&A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로 2003년 이후 하이닉스 반도체의 LCD 사업부문인 하이디스를 비롯해서, 쌍용자동차, 액토즈소프트 등이 잇따라 인수된 예를 들어 그 과정에서 드러난 기업의 허술한 대응, 정부 차원의 정책 부재 등 문제를 제기한다.
중국 기업의 사냥감은 주로 기술력은 있으나 재무구조와 소유지분구조가 취약한 알짜배기 IT 기업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중국 기업이 인수·합병 후 취약한 기술과 연구개발 능력을 보완하여 세계시장에 전면 등장할 경우 우리의 버거운 경쟁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저자가 수차례 지적하듯이, 이것이 바로 중국 기업의 M&A 공세에 대비해야만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중국 기업과의 M&A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저자는 M&A의 긍정과 부정의 양면을 동시에 지적하며 전략적 대응책을 제시한다.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는 양날의 칼
레노보가 IBM PC 사업부 인수를 추진할 당시, 첨단 기술의 유출 여부를 철저히 조사한 뒤 매각을 승인한 미국 정부의 태도는 지나친 기우였을까? 이 책은 특히 중국 기업의 M&A 공세에 허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국 정부와 기업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21세기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해외시장의 수출 경쟁에서 뒤지는 것은 물론, 국내 산업경쟁력이 약화되어 안방시장조차 중국산에 잠식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저자는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를 국내 기업의 구조조정 가속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의 자극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쟁력을 상실했거나 핵심 기술이 없는 기업을 중국에 매각함으로써 구조조정을 가속화하는 한편, 우리의 첨단 기술을 이전하는 대가로 중국 내수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든다. 반면 IT 기업의 첨단 기술 유출이나 알짜배기 기업의 헐값 매각에 대해서만큼은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한다.
이 책은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는, 우리 기업과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기업은 신기술, 신제품, 신공정의 개발에 노력하는 것은 물론,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추이를 추적·분석할 수 있는 정보 채널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정부도 CEO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기업의 무분별한 헐값 매각, 기술 유출을 단속 처벌할 수 있는 법규의 재정비를 서둘러야 한다. 아울러 국회에 계류 중인 첨단기술유출방지법, 기술보안등급제 등의 시행을 속히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 이제 우리 기업이 국제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정부와 기업의 의지에 달려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익수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중 행정고시에 합격, 총무처(현 행정자치부), 산업연구원(KIET) 등에서 일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중국의 과도투자 원인과 과정에 관한 실증분석”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귀국하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연구위원으로 중국의 WTO 가입, 중국 기업집단, 한․중 경제협력 등에 관한 많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995년부터는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University of Hawaii(Manoa),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등에서 객원연구원, 교환․방문 교수로 중국 관련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중국학회 회장, 국제경영관리학회, 동북아경제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전경련(FKI) China Forum 경제분과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시장 마케팅 : 전략과 사례』, 『중국투자론 : 이론과 실제』 등 다수가 있으며, 『중국투자론』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 도서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외부 강연 활동도 활발해,‘뛰어가는 중국, 기어가는 한국,’‘중국의 투자환경과 진입전략,’‘중국시장 내 생존전략,’‘중국의 유통시장’ 등의 주제로 많은 기업과 전경련, 주요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등에 출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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