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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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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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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3MB)
ISBN 97889771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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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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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깨지지 않는 영속적 가치인 신뢰에 대한 명쾌한 통찰과 분석 『신뢰의 힘-신뢰의 도덕적 토대』. 우리가 낯선 사람들을 왜 믿는지, 그런 믿음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낯선 타인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고, 차별을 당하는 집단의 권리를 지지할 가능성도 더 높다는 점을 조사 분석을 통해 밝혀낸다. 또한 민주주의 나라 수십 개국의 자료를 조사 분석 후 그들의 민주화와 신뢰와의 관계를 기술하고 있다. 국민들이 서로를 신뢰하는 나라일수록 부유층에서 빈곤층으로 더 많은 자원이 재분배되고, 그런 나라의 정부일수록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머리말
신뢰와 행복한 삶
전략적 신뢰와 도덕적 신뢰
신뢰 측정하기
신뢰의 뿌리
신뢰와 경험
신뢰의 안정성과 변화
신뢰와 그 결과
신뢰와 민주주의적 기질
맺음말
부록

좀더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미국 사회의 신뢰 감소현상은 비관론의 증가현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비관론의 증가는 경제적 불평등의 증가와 관계있다. 이렇듯 도덕적 가치는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 차원의 경험은 사람들 사이의 신뢰를 조성하지는 않지만, 한 사회의 집단적 복리는 서로를 믿는 것이 합리적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민주주의 국가들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신뢰 조성의 관점에서 사회적 부는 자원분배의 공평성만큼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P.27

새로운 평등주의는 사회적 신뢰를 고양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비록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직장이나 봉사단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물론 ‘돈독한’ 관계가 사라지는 모습이 안타깝기는 해도 ‘비교적 느슨한’ 유대는 자신과 같지 않은 사람들과의 교류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상대하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들은 대규모 집단행동 문제해결의 결실뿐 아니라 교역을 통한 이득을 얻을 것이다.
-PP.30~31

여러 개의 이용 가능한 객관적인 경제상황의 척도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명백한’ 척도를 선택했다. 객관적 척도 대부분은 의미가 없고, 자신의 경제적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가족소득, 실업이나 실업 우려, 자택 소유 여부, 연금 가입, 부채상환, 가난한 부모 등의 척도도 의미가 없다. 그래도 산발적이나마 몇 가지 의미 있는 관계가 있다. 즉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을 가능성이 더 높다. 생활수준에 만족한다는 사람과 주식이나 은행예금을 보유한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종합하면 주관적 척도는 객관적 척도보다 더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매우 낙관적인 사람(만족도 높은 직업을 원하는 사람,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운·연줄·현재의 경제상황 등에 얽매이지 않고 삶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매우 비관적인 사람에 비해 타인을 신뢰할 가능성이 36퍼센트 더 높다. 매우 부유한 사람(비교적 가족소득이 높은 사람, 자택 보유자, 은행예금이 있고 부채 없이 연금제도를 이용하는 사람, 부모가 부자인 사람, 해고되었거나 해고될 걱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타인을 신뢰할 가능성이 2퍼센트 더 낮다. 확실히 개인의 현실적 자원이 아니라 개인의 세계관이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를 결정한다. 복지의 객관적 척도 중 의미 있는 것은 단 1개이지만 주관적 지표의 5개가 의미 있다. 전체적으로 객관적 척도가 신뢰에 미치는 순효과純效果는 없다.
-P.182

시민참여가 신뢰를 촉진할 때도 있다. 성금 기부와 시간할애는 선행한다는 느낌인 ‘따뜻한 빛’을 창출한다. 사실 봉사활동과 특히 자선활동의 경우 남을 돕는 행위가 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신뢰가 선행에 미치는 영향보다 컸다. 자원봉사자들은 “틀림없이 여러 번 들은 말이겠지만, 지금 나는 내가 주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다는 증거가 있다. 봉사활동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신뢰가 봉사활동에 미치는 것보다 20퍼센트 크다. 그리고 자선활동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신뢰가 자선활동에 미치는 것의 약 2.5배이다. 시간할애와 성금 기부의 영향력이 이토록 강력해도 신뢰의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은 아니다. 반면 신뢰는 선행으로 이어지는 인자 가운데 최상위권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자선활동을 하지 않아도 타인을 신뢰할 수는 있지만, 사람들을 선행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다.
-PP.220~222

민주주의 제도는 사실 중단기적 관점에서 보면 신뢰 구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구공산권 국가들에 대한 조사결과 민주화와 사회적 신뢰 사이의 상관계수는 미미한 수준이고, 음의 값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1990년과 1995-1996년에 조사한 8개 동유럽 국가들 중 신뢰 수준이 상승한 곳은 단 1개국(라트비아)이고, 감소한 나라는 7개국으로 그 중 4개 국은 감소폭이 상당했다. 동유럽과 중부유럽 국가들의 헌법은 지금까지

신뢰의 도덕적 토대

이 책 『신뢰의 힘-신뢰의 도덕적 토대』는 우리가 낯선 사람들을 왜 믿는지, 그런 믿음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메릴랜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에릭 M. 우슬러너는 미국 의회 내에서 서로 다른 당 소속 의원들 간에 상호 기본적인 예절조차 지켜지지 않는 이유가 그들 사이에 아무런 믿음이 없는 상황 때문이라고 결론내리고 신뢰 개념에 대해 통찰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종합시계열자료와 여러 시장경제체제의 횡단면 자료를 바탕으로 그는 신뢰란 개인적 경험, 혹은 시민단체나 비공식적인 사교활동을 통한 상호작용에 의존하지 않는 도덕적 가치라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간을 거쳐도 쉽게 깨지거나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저자가 풀어 나가는 신뢰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개념인 ‘이미 알고 있는 지인들에 대한 믿음’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이러한 전략적 신뢰를 뛰어넘는 일반적 신뢰, 즉 ‘낯선 타인에 대한 믿음’을 말한다. 그들과의 느슨한 유대를 만들어주는 일반적 신뢰란 낙관적 세계관에 의존하는데, 앞으로는 지난날보다 모든 상황이 좋아질 것이며, 내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시민생활에 기꺼이 참여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것은 저절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어서 어려서는 부모로부터,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게 되는 진리이다. 낯선 타인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고, 차별을 당하는 집단의 권리를 지지할 가능성도 더 높다는 점을 조사분석을 통해 밝혀낸다.
한발 더 나아가 저자는 민주주의 나라 수십 개국의 자료를 조사분석 후 그들의 민주화와 신뢰와의 관계. 국민들이 서로를 신뢰하는 나라일수록 부유층에서 빈곤층으로 더 많은 자원이 재분배되고, 그런 나라의 정부일수록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분석 조사한 바로는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 사회는 신뢰가 감소했다. 우슬러너는 이를 낙관론의 쇠퇴와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에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결론짓는다.

■ 우리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주는 기제, 신뢰 ■

신뢰는 사회생활의 보양식이다. 신뢰는 개인적 조건에 행복감을 느끼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기꺼이 관계 맺기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즐거운 일상생활 같은 여러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낙관적인 세계관은 신뢰와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 신뢰의 도덕적 토대가 되는 것으로, 설령 자신과 의견이 다르고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과의 갈등해소에 도움이 된다. 협조와 타협은 사람들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만 꽃피울 수 있다. 즉 신뢰 결과 협조적인 분위기 조성이라는 엄청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신뢰 지향적인 사회는 차별을 혐오하는 사회, 즉 관용적인 사회이다.
가족, 이웃, 노숙자, 길거리 빈민 등을 돕는 개인적 선행은 신뢰와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비공식적으로 남을 돕는 행위에는 당사자의 개인적 경험이 반영된 것뿐이다. 반면 일반적 신뢰를 고수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사람들, 앞으로 만날 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이나 돈을 투자함으로써 이 사회를 좀더 따뜻하고 편한 사회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작가정보

저자 에릭 M. 우슬러너는 메릴랜드 주 칼리지파크 소재 메릴랜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의회 내의 상호예절의 쇠퇴』(1993년)와 『주도자들과 회피자들: 상원에서의 대표자들과 몽상가들』(1999년)이 있다. 편저한 책으로는 『사회적 자본과 일상적 참여와 『사회적 자본과 민주주의로의 이행』등이 있다.

역자 박수철은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문자의 역사』『언어의 역사』『대통령의 조건 : 우리는 철학이 있는 리더를 원한다』『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관리자가 자기 발등을 찍는 30가지 실수』『그레이트 리더십 Great Leadership : 좋은 리더에서 위대한 리더로』『CQ 문화지능』『생각 따라잡기 : 우리 아이 꼬마 논리 박사 만들기 프로젝트』『노암 촘스키의 미디어컨트롤』『똑똑한 사장들의 9가지 경영원칙』『유전자전쟁』『미국의 아킬레스건』『생각 따라잡기』『사담 후세인 평전』『불가능한 변화는 없다』『야구에서 배우는 승부의 법칙』『굿바이 스트레스 웰컴 석세스』『작은 거인』『IMF와 세계은행을 없애야 할 10가지 이유』『사랑과 용기를 주는 101가지 이야기 1,2』『스피드 시크릿 공부법』『거장의 귀환』『AIG 쓰러지지 않는 거인』『시카고학파』『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 1914년부터 오늘날까지』『한권으로 읽는 철학의 고전 27』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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