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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The Pick up)

밝은세상

2016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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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84MB)
ISBN 9788984373013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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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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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단편모음집!
《빅 픽처》의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편모음집『픽업(The Pick up)』. 저자 특유의 예리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포착해낸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이상과 현실, 좌절과 고뇌, 성공과 실패를 다룬 12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이상과 꿈을 이루려다 암초를 만나 갈등하고 고뇌하는 인물들이 펼쳐가는 인생의 한 단면을 포착해 만들어낸 강렬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령회사를 만들어 고객들을 등치지만 단 한 번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유유히 빠져나가던 프로 사기꾼이 미인계에 당해 피눈물을 흘리게 된 사연을 담은 표제작 《픽업》, 이혼한 남편은 왜 다이아반지를 되사려는 걸까? 고가의 다이아몬드 결혼반지를 두고 벌어지는 이혼 부부의 심리전을 그린 《크리스마스 반지》, 잘 나가다 한 방에 훅 가는 변호사의 일탈을 그린 《전화》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
픽업 THE PICK UP
크리스마스 반지 THE CHRISTMAS RING
여름 소나타 SONATA D’?T?
전화 THE CALL
당신 문제가 뭔지 알아? DO YOU KNOW WHAT YOUR PROBLEM IS?
냉전 A COLD WAR
그리고 그다음에는? AND THEN?
가능성 POSSIBILITIES
실수 A MISTAKE
괜찮겠지 HE’LL DO
도박 THE WRONG SIDE OF THE STRIP
각성 UP LATE

현재에 충실하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책임지며, ‘이 잔인하고 위험한 세상에서 사람은 누구나 혼자다.’라는 사실을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살아가는 게 내 방식이었다. 나를 떠난 아내는 언젠가 나에게 ‘윤리 나침반을 잃어버린 사람’이라고 했었다. ‘횡령을 하든지 사기를 치든지 타인의 재산을 빼앗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일종의 방법으로 횡령을 하고 사기를 치고 있을 뿐이었다. 적자생존의 세상, 아무리 친절을 베풀어도 고마워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나름의 방식이었다. 어찌 보자면 주식시장의 큰손들도 근본적으로는 나와 다르지 않은 횡령이나 사기로 막대한 부를 끌어 모으고 있지 않은가? 정부의 행정 명령이나 법령은 사람들을 쉽게 통제하기 위해 만들었을 뿐 나를 위해 만든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럼에도 왜 반드시 정부의 행정 명령과 법령이 정해놓은 절차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가?
-17p

두려움은 무력감에 바탕을 두고 있는 감정이었다. 상대가 자기 자신보다 강하다고 판단될 때 두려움을 느끼게 되어 있다. 한 번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할 경우 빠른 시일 내의 회복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 반면 분노는 상대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에 바탕을 두고 있다.
나는 너무나 분하고 두려웠다. 내가 세상에서 평생 긁어모은 돈을 모두 빼앗겨 빈털터리가 되기 직전이었으므로 길길이 날뛰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팔다리를 완강하게 묶고 있는 테이프를 끊어내겠다는 듯 심하게 몸부림을 쳤고, 고개를 심하게 가로저으며 어떡하든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테이프에 막힌 소리는 밖으로 시원스럽게 터져 나오지 않고 머릿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내고 있을 뿐이었다.
-65~66p

“그때 내가 준 반지 말이야.”
“반지가 왜?”
“최근에 다시 감정을 받아본 적 있어?”
“한 번 더 감정을 받았는데 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감정가로 18만5천 달러래.”
“그야말로 땡잡았네.”
“그래, 땡잡았지.”
“그 반지를 팔래?”
“뭐?”
“혹시 반지를 처분할 생각이 있어?”
“누구에게 반지를 처분하라는 거야?”
“그 반지를 나에게 팔아.”
“도대체 왜?”
“그냥 그 반지를 사고 싶으니까.”
“도대체 왜 반지를 사고 싶은지 이유를 말해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
“그 여자에게 주려고?”
“그건 말할 수 없어. 다만 그 반지가 필요해.”
“왜 반지를 사려고 하는지 이유를 말해 달라니까.”
나는 듣지 않아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듯했다. 토드는 나와 이혼하면서 재산을 흔쾌히 나누어주었다. 3백만 달러짜리 집도 주저 없이 넘겼다. 하지만 반지는 단순한 재산 개념이 아니라 사랑의 정표로 준 물건이었다. 토드는 나에게서 정표로 준 반지를 돌려받아야 비로소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는 거라 생각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토드는 늘 상대를 제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었고,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마무리되어야 만족하는 사람이었다.
-84~85p

앤은 나처럼 뉴욕 출신에 스무 살 동갑내기였다. 집행 사무실 건물에서 숙소까지 첼로를 메고 가는 앤의 모습을 보는 순간 얼른 다가가 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물론 의도적인 접근이었다. 앤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었다. 호리호리한 몸매, 길고 풍성한 금발, 하얗고 투명한 피부의 앤이 바람에 살랑거리는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고 커다란 첼로를 등에 메고 걸어가는 모습이 뉴잉글랜드의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났다. 치마 아래로 드러난 긴 다리가 그렇게 매혹적일 수 없었고, 자수가 놓인 흰 셔츠도 맑은 피부와 완벽하게 잘 어울려 보였다.
나는 앤을 보자마자 생각했다.
내가 마음속으로 꿈꾸어왔던 보헤미안 여자야. 게다가 첼로 연주자라니, 그야말로 환상적이야.
-101~102P

연주가 끝났을 때에도 백 스테이지에 가서 앤에게 인사를 할 수 없었다. 나는 그런 일에는 늘 겁쟁이였으니까.
과연 복을 스스로 차버리는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나밖에 없을까? 물론 나만 실수를 저지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어진 행복을 마다하고 결국 아무런 기쁨도 주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의 생은 미리 써놓은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게 아니니까.
행복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가 그렇게 힘든 일인가?
그 질문에 대해 나는 아무런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 오래전 내가 스스로 떠나보낸 여자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곡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깨달았다. 앤이 연주한 브람스의 곡에는 내 마음을 괴롭히는 깊은 슬픔이 녹아들어 있었다.
나는 돌아가는 즉시 가방을 싸 집을 나왔다.
-110~111P

일을 하는데 그런 사치품들이 왜 필요할까? 혹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조금씩 자라나고 있는 두려움과 허무감을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1.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출발점일 뿐이다!
-《빅 픽처》작가 더글라스 케네디가 쓴 단편모음집!

《픽업》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유일한 단편소설집이다. 그동안 11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하며 한국 독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더글라스 케네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편소설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속도감 넘치는 전개, 개성만점의 인물들, 강렬하고 매혹적인 스토리, 의표를 찌르는 반전으로 유명하다. 작가는 무려 200주 이상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던 《빅 픽처》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그 후, 독일이 통일되기 전 페레스트로이카 시대를 배경으로 미국 출신 여행 작가와 동독 출신 여자 스파이의 감동적인 사랑과 이별을 그린《모멘트》,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머니라도 팔아야 할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할리우드에서 무명작가 생활 10년 만에 시트콤이 빅 히트하며 일약 유명작가가 되지만 표절시비에 휘말리며 다시 추락해가는 방송 작가 이야기를 다룬 《템테이션》, 샐러리맨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큰손들의 잔인하고 비열한 음모를 그린 《더 잡》등이 연이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내렸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이상과 꿈을 이루기 위한 비상을 갈망하지만 현실에 발이 묶여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하는 현대인들의 고뇌를 담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특히 출산과 육아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여성들이 사회적 편견과 문화적 차이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며 고통 받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는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리빙 더 월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위험한 관계》등이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결혼과 더불어 갑자기 바뀐 삶의 환경과 임신과 출산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는 동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다룬 소설들이다.
《픽업》은 더글라스 케네디가 쓴 12편의 소설을 수록한 단편 모음집이며 작가의 예리하고 깊이 있는 시각과 뛰어난 감각을 가진 더듬이에 포착된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이상과 현실, 좌절과 고뇌, 성공과 실패를 다루고 있다. 지금껏 출간한 11편의 장편소설을 통해 생에 밀어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갈 것인지 진지하고 깊이 있게 모색해왔던 작가는 이 책에 수록된 12편의 단편소설을 통해서도 역시 이상과 꿈을 이루려다 암초를 만나 갈등하고 고뇌하는 인물들이 펼쳐가는 인생의 한 단면을 포착해 강렬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마치 그간 써온 장편소설을 압축시켜놓은 듯 보이는 내용과 문장이 특징이며 그간 써왔던 장편소설들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빠른 속도감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면, 《픽업》에 수록된 단편소설들은 인물들의 갈등이 첨예화되어 있는 상황을 집약적이고 세밀하게 보여주는 전개를 통해 현대인들의 고독, 비애, 슬픔, 좌절, 상실 따위를 절절하고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다.

2. 우리는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려고 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양한 칼라를 갖고 있고 저마다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픽업》에 수록된 여러 단편의 등장인물들 역시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인물들이다. 전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한 작가의 경험이 자양분이 된 듯 작품의 지리적 배경 또한 미국과 유럽 지역을 광범위하게 넘나든다. 단편소설이지만 더글라스 케네디의 트레이드마크인 스피디하고 흥미로운 전개, 예측불허의 반전,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긴장, 의표를 찌르는 결말은 여전하다. 이야기에 빠져드는 순간 다 읽지 않고는 벗어날 길 없는 중독성과 강렬한 흡인력도 여전히 발군이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여러 작품을 통해 타인-남편, 연인, 가족 포함-에 의존해 행복을 이루려는 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이야기해왔다. 타인에게 기대어 행복해지려고 하는 순간 충격에 대한 완충장치는 사라지게 된다. 그러하기에 꿈과 행복을 이루길 원한다면 독립적인 삶은 필연적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픽업》에서도 역시 삶은 위기의 연속이며 비극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기에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기대지 말고 혼자 굳건히 설 수 있을 만큼 지혜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사고, 흔들리지 않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려 하기 때문에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눈에 보이는 부분에 매료돼 이면의 진실을 보지 못한다. 《픽업》에 수록된 소설에서도 잘못된 선택으로 말미암아 불행한 삶을 자초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고뇌와 슬픔을 엿볼 수 있다.
유령회사를 만들어 고객들을 등치지만 단 한 번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유유히 빠져나가던 프로 사기꾼이 미인계에 당해 피눈물을 흘리게 된 사연 -<픽업>, 이혼한 남편은 왜 다이아반지를 되사려는 걸까? 고가의 다이아몬드 결혼반지를 두고 벌어지는 이혼 부부의 심리전 -<크리스마스 반지>, 운명의 여자를 떠나보내고 먼 길을 돌고 돌아 비로소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한 남자의 비애 -<여름 소나타>, 잘 나가다 한 방에 훅 가는 변호사의 일탈! -<전화>, 모든 질타를 수용할 수 있지만 그 질문만은 안 돼! -<당신 문제가 뭔지 알아?>, 우리는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냉전>, 누군가 떠나고 없는 빈 자리는 다시 누군가로 채워진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고급 호텔 바에서 이상형 여자를 발견한 순간! - <가능성>, 사랑하는 여자에게 분노조절장애가 있을 줄이야 -<실수> 등 모두가 개성 넘치고 흥미로운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Douglas Kennedy는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피가로》지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작해 파타고니아, 서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풍부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치밀한 구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발군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있다. 2009년 국내에서 출간된《빅 픽처》는 최고의 화제를 불러 모으며 국내 주요서점에서 1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된 바 있다. 《픽업》은 당장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인 스토리와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는 12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비트레이얼》,《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더 잡》,《리빙 더 월드》,《템테이션》,《행복의 추구》,《파리5구의 여인》,《모멘트》,《빅 픽처》,《위험한 관계》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In God’s Country》등이 있다.

역자 조동섭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비트레이얼》,《빅 퀘스천》,《스테이트 오브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더 잡》,《템테이션》,《파리5구의 여인》,《모멘트》,《빅 픽처》,《파리에 간 고양이》,《프로방스에 간 고양이》,《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브로크백 마운틴》,《돌아온 피터팬》,《순결한 할리우드》,《가위 들고 달리기》,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일상 예술화 전략》,《매일매일 아티스트》,《아웃사이더 예찬》,《심플 플랜》,《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스피벳》,《보트》,《싱글맨》,《정키》,《퀴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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