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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를 위한 와인

시그마북스

2018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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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66MB)
ISBN 9788984459984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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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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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쉽게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자!
와인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음료이다. 많은 이들이 그 맛을 사모하고, 그 다양함에 매료된다. 와인 잡지, 와인 서적, 와인 동호회, 와인 투어 등 관련 파생 상품이 넘쳐난다. 심지어 보다 좋은 와인을 골라주는 것을 주 업무로 하는 ‘소믈리에’라는 직업도 있다. 이것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와인은 다른 음료와는 달리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종류가 너무나 많고 이름도 어려우며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어떤 음식에 어떤 와인을 마셔야 하는지 초보자는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뿐 아니라 집에서 코르크 마개를 따는 것도 어떻게 따야 하는지, 도구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즐기려고 골라온 와인이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더미를 위한 와인』은 와인 고르기부터 와인 라벨 읽는 법, 적당한 온도로 적절한 잔에 서빙하는 법, 제대로 테이스팅하는 법, 와인 매너, 와인의 생명력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보관법까지 와인 여정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와인 푸드 페어링, 와인 셀러 만들기, 테이스팅 노트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등 한 차원 높게 와인을 즐기는 방법도 보여준다. 와인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더 깊은 전문지식을 쌓고 싶은 와인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즐거운 와인 여정을 만끽해보자!
들어가는 글

제1부 와인 입문하기
제1장 와인의 기초
제2장 당신의 미각
제3장 포도품종 파헤치기
제4부 와인명칭과 라벨 읽기
제5장 와인 양조 과정 엿보기

제2부 당신의 와인:적절한 와인 고르기
제6장 와인 쇼핑하기
제7장 레스토랑에서 와인 고르기
제8장 와인서빙
제9장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고르기

제3부 구세계 와인
제10장 프랑스, 와인의 기준
제11장 이탈리아, 훌륭한 비노의 나라
제12장 스페인, 독일 그리고 눈여겨볼 유럽 와인

제4부 신세계 와인
제13장 미국, 미국
제14장 남반구의 부상

제5부 이색적인 와인
제15장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제16장 잘 알려지지 않은 와인 : 주정강화 와인 및 디저트 와인

제6부 와인 애호가의 세계
제17장 와인 구입과 수집
제18장 와인 애호가를 위한 평생교육
제19장 와인 테이스팅 노트 만들기

제7부 와인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기
제20장 와인 Q&A
제21장 와인에 대한 근거 없는 속설 파헤치기

제8부 부록
부록 A 와인용어 발음 가이드
부록 B 와인용어 사전
부록 C 와인 빈티지 차트 1993~2012

화이트 와인이라는 용어를 만든 사람은 분명 색맹이었을 것이다. 누구든 그 색상을 보면 흰색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화이트 와인은 황색이다(때로는 노란빛이지만 깊은 짙은 누런빛을 띠기도 한다). 하지만 화이트 와인이라는 표현에 익숙해졌으니 그렇게 부르도록 하자.
화이트 와인은 붉은색(혹은 적색 계열인 핑크색 등)을 전혀 띠지 않는 와인이다. 노란빛의 와인, 금빛 와인 내지 생수처럼 투명한 와인은 모두 화이트 와인에 속한다.
-<제1장 와인 입문하기> 중에서

잔 돌리기와 향 맡기에서의 핵심은 이 과정이 즐거움과 황홀함을 자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원하지 않은 향을 맡았다면? 휘발유, 축축한 새, 타버린 성냥개비, 아스파라거스의 냄새 역시 와인의 향을 묘사하는 표현 중 하나다. ‘우웩!’이라고 생각하는가?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불행한 경우는 흔치 않다. 적어도 와인벌레라도 들어 있지 않다면 말이다. 설령 와인 속에 벌레가 있다고 하더라도 반품해버리면 그만이다. 혹여나 특정 향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 그것은 특정산지 혹은 포도품종이 본인과 잘 맞지 않다는 것이다.
-<제2장 당신의 미각> 중에서

오크 통 발효와 오크 통 숙성의 공정 과정은 왜 중요할까? 오크 통에서 발효된 와인의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오크 통에서 숙성 과정만 거친 와인에 비해 오크의 특성이 적다. 오크 통에서 보낸 시간이 훨씬 더 긴데도 불구하고 말이다(오크 통 발효 샤도네이가 오크 통에서 11개월 동안 저장되었다고 할 때, 오크 통 숙성 샤도네이는 오크 통에서 5개월 정도 저장된다). 그 이유는 과즙이 와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오크와 반응하기 때문이다.
와인에 대해 꽤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도 오크 통 발효와 오크 통 숙성을 헷갈려 하는 이들이 많다. 그들은 오크 통 발효 와인의 풍미가 더 좋다고들 말한다. 만약 오크 향에 대해 민감한 편이라면 이 부분을 잘 기억하기 바란다.
-<제5장 와인 양조 과정 엿보기> 중에서

제대로 된 와인 오프너를 활용하고 제대로 오픈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여전히 와인 잔에 잔여물이 둥둥 떠다니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들은 병 안으로 코르크 부스러기나 코르크 덩어리 자체가 빠진 것이다.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탓하기 전에 ‘둥둥 떠다니는 코르크 조각’은 당신의 노련함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한번쯤은 으레 겪기 마련인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코르크는 와인에 무해하다. 게다가 코르크 리트리버가 있지 않은가(남부 아일랜드의 강아지 이름이 아니다!). 온라인으로 5달러면 족히 구매 가능하다.
코르크 리트리버의 한 유형은 25센티미터 길이 세 갈래의 뻑뻑한 금속 와이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끝부분에는 갈고리가 달려 있다. 이 도구는 병 안에 떠다니는 코르크 조각을 제거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 도구를 활용해서 병 안으로 빠져버린 코르크 전체 내지 조각을 제거할 수 있다.
대체 수단으로 와인을 잔에 부은 다음에 스푼으로 코르크 잔여물을 건져내는 방법도 있다(이럴 경우에 첫 잔은 손님께 대접하지 않는데, 일반적으로 첫 잔에 잔여물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커피 필터로 잔여물을 거르는 방법도 있다(이 경우에는 내추럴 브라운 페이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8장 와인 서빙> 중에서

소박한 식탁을 화려한 만찬으로 바꾸는 마법의 음료, 와인
알면 알수록 즐거워지는 와인의 세계!

우리는 원하는 정보가 무엇이든 인터넷에서 클릭 몇 번이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잘 정리된 책 한 권이 아쉬울 때가 있다. 인문, 경제/경영, 취미, 자기계발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더미를 위한>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모든 것을 쉽게 배운다(Learning Made Easy)’는 모토 아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가장 단순하면서 전략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훌륭한 와인 한 잔은 소박한 식탁을 만찬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초보자는 낯선 전문용어와 와인용품 등 와인을 둘러싼 장벽에 가로막혀 돌아서기 십상이다. 우선 어색한 포도품종과 낯선 와인 생산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겉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만 원짜리 와인과 삼만 원짜리 와인 중에 무엇을 살지 고민해야 한다. 심지어 집에서 병을 오픈하려면 도구까지 필요하다!
와인을 둘러싼 이 모든 어려움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와인은 분명 복잡하고도 광범위한 세계이다. 그러나 배우려는 의지와 약간의 이해력만 있다면 쉽게 와인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다. 이 세계에 매료된다면 더욱 깊이 파고들어 남다른 취미로 삼을 수도 있다.
『더미를 위한 와인』은 모든 사람이 와인을 조금 더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읽기 쉽게 쓴 와인 입문서이다. 수 세기에 걸친 와인의 자취를 한 권에 담았을 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와 숨은 와인 명소들도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흥미로운 정보를 읽다 보면 와인에 대한 배경지식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담 갖지 말고 읽고 싶은 부분부터 가볍게 읽으며 와인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와인 전문가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와인을 즐겨보자!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총 8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와인 입문하기
와인 여행을 시작하기 전 기본기를 익혀보는 과정으로, 와인 테이스팅에 필요한 기법을 배운다. 와인의 기본인 포도품종에 대해 알아보고,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는 와인명과 와인 라벨을 읽는 법을 알아본다.

제2부 당신의 와인:적절한 와인 고르기
와인을 구매할 때와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을 알아본다. 그리고 어떤 음식과 어떤 와인을 함께 곁들이면 좋은지 와인 페어링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와인별로 어떤 온도로 어떤 잔에 서빙하면 최고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제3부 구세계 와인
보르도, 부르고뉴, 샤블리, 샹파뉴 등 프랑스의 주요 와인 생산지에 대해 알아보고, 무엇이 이들 와인을 최고로 만드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입맛을 사로잡는 유명한 이탈리아 와인 생산지와 와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그밖에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등 유럽 곳곳에 숨겨진 와인 강국을 탐색해본다.

제4부 신세계 와인
캘리포니아는 물론이거니와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의 다른 지역 와인을 찾아본다. 호주, 뉴질랜드, 칠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등 꼭 시도해보아야 할 신세계 와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제5부 이색적인 와인
진정한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을 탐구해본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맛이 좋아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주정강화 와인과 디저트 와인에 대해 알아본다.

제6부 와인 애호가의 세계
이제 와인을 본격적으로 즐겨볼 시점이다. 와인을 쇼핑하고 소장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알아본다. 그리고 와인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과 수치로 평가하는 방법을 이해하여 와인 테이스팅 노트를 작성해본다. 와인에 대해 더 깊숙한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와인 강좌, 추천 도서, 온라인 사이트 등 와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경로를 탐색해본다.

제7부 와인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기
와인을 실생활에서 즐기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저자가 강의를 다니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열 가지와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살펴본다. 또한 항간에 떠도는 와인에 대한 근거 없는 속설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것이 사실인지 파헤쳐본다.

제8부 부록
낯선 외래어 때문에 와인에 다가가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하여 부록 A에는 ‘와인용어 발음 가이드’를, 부록 B에는 ‘와인용어 사전’을 실었다. 또한 부록 C에는 와인을 구매하기 전 확인해보면 좋을 ‘와인 빈티지 차트’를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드 매카시

저자 에드 매카시(Ed McCarthy)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당시 부업으로 와인 매장에서 일하며 와인에 대한 열정과 와인 셀러를 채워나갔다.
보르도, 바롤로, 샴페인 등 애장품으로 가득 찬 와인 셀러는 그의 행복이다. [베버리지미디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에드와 메리는 12권의 와인 관련 저서를 공동 집필하였으며, 온라인 와인 잡지인 [와인리뷰온라인닷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공인 전문 와인강사(CWE)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저자 메리 유잉 멀리건(Mary Ewing-Mulligan)
뉴욕시에 위치한 와인 전문학교인 국제와인센터(International Wine Center)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와인 전문훈련기관인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의 미국 지부장을 역임하며 뉴욕에서 수강 가능한 와인 강좌를 미국 전역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의 첫 번째 여성 공인 와인마스터(MW)이고, 와인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며 [뉴욕데일리뉴스]에 10년 이상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에드와 메리는 12권의 와인 관련 저서를 공동 집필하였으며, 온라인 와인 잡지인 [와인리뷰온라인닷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공인 전문 와인강사(CWE)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역자 김지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 통역을 전공하였으며, 어린 시절 영국과 대만 등에서 다년간 거주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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