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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조명준 지음
태인문화사

2017년 03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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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1MB)
ECN 0102-2018-000-002508955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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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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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이 책은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부관계 입문서다.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갖기 위한 것이다.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청혼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래도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왔다.
어떻게 섹스에 실망하나?
물론 섹스가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예쁜 구석이 하나라도 있어야 예뻐하지.
우리는 왜 장점을 보지 못할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단점만 보인다.
부부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
결혼생활을 파괴하는 언어 습관
화가 나면 무슨 말인들 못하겠어요?
성문제가 생기면 ‘담쌓기’에 들어간다.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왜 사랑은 식을까?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왜 멀어져만 갈까?
부부 갈등의 원인은 섹스밖에 없다.
사랑의 확신이 없으면 사랑을 확인한다.
소소한 것에서 사랑을 확인한다.
여자는 왜 40대가 되면 미치는가?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다 알아서 싫증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스킨십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하는 방법
진짜 사랑은 섹스로 표현된다.
남자는 변강쇠라고 착각하며 산다.
여자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
남자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는 방법
몸은 정신보다 순수하다.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남자는 왜 섹스를 밝힐까?
질 오르가슴은 분명히 존재한다.
언제부터 성적 쾌감을 즐길 수 있을까?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 머무는 법
질 변화를 알아야 한다.
사랑을 나누는 나선식 삽입 섹스
이완된 상태에서만 쾌감을 즐길 수 있다.
삽입 상태에서 애무를 하면 감각이 깨어난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사랑이 가진 속성
누구나 한사람과의 사랑을 원한다.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 행복한 섹스
속고만 살았다!
사고방식이 섹스의 질을 좌우한다.
남자와 여자의 외도는 어떻게 다른가?
지금 외로운가요?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칼 로저스Carl Rogers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는 유기체’라고 정의했다. 그렇기 때문에 바꾸려는 의지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얼마든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 ‘그 사람’만 바꾸라고 해서는 안 된다. 두 사람이 사랑으로 함께 성장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_26쪽, 청혼 중에서

사람은 자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예쁜 구석이라는 것은 바로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사랑이고 섹스다. 하지만 여자들은 섹스란 말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서 꽃다발이라도 선물해서 자신을 즐겁게 하라고 말한다. 그 말 속에는 섹스로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으면 선물이라도 해서 자신을 기쁘게 해달라는 의미가 숨어 있다.
_65쪽, 예쁜 구석이 하나라도 있어야 예뻐하지 중에서

사랑과 욕구해결이 잘되면 부부간의 관계가 나빠질 수가 없다. 자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사람을 좋지 않게 생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관계가 원만하다면 ‘긍정적인 감정의 물결 현상Positive Sentiment Override’에 쉽게 들어간다. 그들은 서로의 중립적인 행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배우자의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 단점도 장점으로 보일 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은 것이다. 이런 부부가 행복한 부부이다.
_77쪽,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단점만 보인다 중에서

섹스는 단순히 욕구를 해결하는 일이 아니다. 섹스는 부부가 사랑을 확인하고 성적 만족을 통해서 사랑의 확신을 얻는 일이다. 사랑의 확신이 없으면 끊임없이 다른 방법으로라도 사랑을 확인하려고 한다.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고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지적하게 된다. 만약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확인이 되면 뭔가 불만을 표출할 꼬투리를 찾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나를 사랑해 달라’고 보채는 것이다.
_80쪽, 부부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 중에서

성적 만족도가 높은 부부는 직장에서 돌아오면 아이를 함께 보살피고 설거지를 같이 하면서 아내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집안일을 빨리 끝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섹스 상담가 버니 질버겔드Bernie Zilbergeld는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서로간의 우정이 더 깊었고 섹스를 우선시 하는데 헌신적이었다”고 말한다.
_97쪽, 성 문제가 생기면 ‘담쌓기’에 들어간다 중에서

부부간에 섹스 횟수가 늘면 육체적인 친밀감도 높아진다. 육체적인 친밀감이 높아지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져서 감정적인 유대감도 깊어진다. 그렇다고 무조건 섹스의 횟수만 많다고 해서 부부간의 친밀감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부부가 함께 섹스를 즐겨서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Endorphine이 분비되면 자연스럽게 친밀감 호르몬인 옥시토신Oxytocin이나 일부일처제 호르몬인 바소프레신vasopressin과 같은 호르몬이 만들어진다. 성적으로 만족하면 부부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행복하다고 느낀다.
_117쪽, 왜 사랑은 식을까? 중에서

존 그레이의 말대로라면 남자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영원히 자기만의+ 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사실 그렇게 사는 남자들도 많다. 아내 곁에 다가가지 않고 오직 자신이 잘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가정에서 맡은 책임만 다하는 것이다. 물론 남자만 그런 것은 아니다. 여자도 섹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피하게 되면 오직 자신이 맡은 일에만 몰두를 한다. 그러면 남자는 온갖 잔소리를 하면서 괜히 짜증을 내고 아내가 하는 짓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지적하고 무시를 한다.
_127쪽, 왜 멀어져만 갈까? 중에서

데이비드 윅스David Weeks의 『슈퍼영Secrets of the superyoung』에 보면 “일주일에 최소한 두 차례 성관계를 가지는 부부보다는 세 차례 성관계를 가지는 부부가 10년은 더 젊게 산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일주일에 세 번 섹스만 한다고 해서 젊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르가슴과 사정 직전인 고조기에 머물러야만 노화방지 호르몬인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로 증가하고 엔도르핀과 옥시토신이 분비되어서 여러 통증을 완화시킨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_151쪽, 여자는 왜 40대가 되면 미치는가? 중에서

F.M. 밀러는 “아무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란 우리의 생명과 같아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말은 아무도 사랑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할 수 있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섹스는 본능이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지식이 없으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없다. 마찬가지로 사랑과 섹스는 관계이기

이 책은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부부관계 입문서다!

한 권의 책이 서점가에 소리 없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이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이 책은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부관계 입문서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 섹스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이 포르노적인 탐욕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섹스를 경시하고 거부하면서 사랑도 식게 된다. 분명한 것은 영원히 행복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가득한 섹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부부 심리를 다루면서도 섹스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섹스로 제시한다.

우리 사회는 뇌 과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유효기간’(미국 코넬 대학의 신시아 하잔Cinthia Hazan 교수는 사랑의 유효기간을 18개월에서 30개월이라고 주장했다)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있다. 그래서 결국 사랑은 식게 되어 있다고 열정적인 사랑을 쉽게 포기하고 산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이런 잘못된 믿음은 결혼을 망설이게 만든다. 사랑은 어차피 식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사람과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욕심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은 ‘사랑의 유효기간’으로 상처를 받는 세대에게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우리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지 사랑을 제대로 하는 방법만 안다면 항상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원래 사람은 행복하기 위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몸의 구조를 작동시키는 것이 바로 부부의 사랑이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니라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 공장이라고.

왜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게 되는지, 부부간에 갈등은 왜 생기는지, 함께 살면서도 왜 불행하다고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그 방법을 섹스에서 찾고 있다. 섹스는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그런 섹스를 통해서 영적 성장을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담담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랑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출판사 서평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것이다
행복한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사랑에 빠졌을 때는 그 사람의 모든 면이 예뻐 보이고 손끝만 스쳐도 짜릿하고 황홀하다. 해와 달도 따줄 수 있을 것처럼 열정적이다. 그 사람과 함께하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느껴진다. 그런 행복을 평생 유지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그랬던 사랑이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변해버렸다. 이제는 더 이상 그 사람을 봐도 설레지도 않는다. 그 사람 때문에 행복했던 나 자신이 그 사람 때문에 짜증이 나고 불행한 기분이다.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다. 사는 데 큰 문제가 없으니 이대로 살까 싶지만 그에게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이러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현재의 ‘그럭저럭 무난한 상태’를 깨고 싶지 않아서,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자신의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잃어버린 행복이 그리워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지금의 배우자가 아닌 새로운 섹스 파트너를 찾거나, 자녀교육이나 직업적 성장에 올인하기도 한다. 모두들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이지만, 정확한 해법이 아니기에 근본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않는다.

이 책은 지금 내 곁에 있는 그 사람과의 사랑을 다시금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부부간의 사랑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해법을 제시해왔다. 부부가 서로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개성을 존중해 주며, 부드럽게 대화하고 등의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조언해왔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억지로 좋게 보려고 노력한다 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부부 갈등은 해소되지 않는다.
부부는 서로를 성장시켜 주는 관계,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관계라야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부부

작가정보

저자(글) 조명준

저자 : 조명준
저자 조명준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몽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몽고의 밀교식 섹스법을 터득한 후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 여성전용사이트 <마이클럽>에서 성칼럼 연재 및 부부성클리닉을 맡았고, 인터넷포털 ‘다음’의 미즈넷에서 <아더의 Sex&Say> 칼럼을 연재했으며, ‘궁금한 성 Q&A’로 전문가 상담과 스포츠신문 <굿데이>와 <헬스조선>에 섹스 칼럼을 연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성전문 포털사이트 <레드 홀릭스>에서 성 칼럼 및 영상 칼럼 연재 그리고 전문가 성상담을 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섹스아카데미]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더커뮤니티(arder.co.kr) 대표로서 부부관계 지도사 협회 회장, 부부관계 연구소 대표, 펜트하우스TV 고문, 탄트라 명상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성 칼럼니스트, 부부관계 전문가, 섹스 테라피스트, 심리치료사(사이코테라피스트), 최면치료사, NLP프랙티셔너로 활동하며 성기능 강화 수련 및 치료, 섹스 코칭, 부부관계 지도사 자격증반 운영, 돌싱클리닉 프로그램 개발, 섹스트러블 극복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연구와 상담치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자는 섹스를 모른다》, 《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이혼했으면 성공하라》,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등이 있으며, 역서로 《인간 공자》, 《모택동의 청년시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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