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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생생 경매성공기

안정일 지음
지상사

2013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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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2MB)
ISBN 9788965021766
쪽수 2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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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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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돈으로 큰 돈 만드는 경매투자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20대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경매르 집을 날리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다. 졸업 후 7년 동안 다니던 회사들은 대부분 파산하고,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는 결혼과 함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경매공부를 시작했고 독하게 모은 종자돈 3,000만원으로 경매투자를 시작했다. 3년 후, 3,000만 원이 집 22채가 되었다.

이 책은 경매투자자이자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카페(http://cafe.daum.net/home336)를 운영중인 저자 안정일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경매투자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초보시절부터 겪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담을 시기별로 생생하게 엮어내 경매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준다.

처음 가보는 경매법정의 분위기, 입찰 과정, 낙찰 후의 명도 과정, 수익실현의 방법, 특이한 사례 등 경매를 통해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과 사건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용인, 분당, 광명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2009년 초반부터 8월 현재까지 가장 최신의 부동산투자정보를 제공한다.
[프롤로그] 종자돈 3,000만 원

1 무일푼에서 22채 보유까지
집 한 채는 있어야
세입자는 현대판 노예(?)
무일푼 14년 전 이야기
조강지처와의 만남
대기업에서 내 미래를 보니
독하게 시작된 종자돈 모으기
경매공부 시작
Tip : 나만의 방식으로 용어정리① 경매란?
마법이 시작되고
지금 온 가족이 단칸방 신세
종부세 납세자
전 7년 후 7년

2 경매재테크 시작
경매법정 첫 경험기
첫 경매법정 에피소드 4가지
경매법정 가기 전까지
두 번째 경매법정 가기에 앞서
두 번째로 경매법정 다녀와서
두 번째 경매법정 에피소드 5가지
두 번째 경매법정 뒷이야기
조사 다 해놓고 응찰 포기한 물건
토지별도등기에 도전
장수빌라 진행상황
들어가고 싶었던 물건 3개
현장답사의 중요성
경매법정 체험기 하나 더
고수의 실력을 직접 목격
경매 작전 빌라
1,000원 더
대단한 세입자
Tip : 나만의 방식으로 용어정리② 전세권등기와 확정일자
공매로 낙찰 받은 집을 원소유자에게 되팔고
잘 나가지 않는 빌라의 처분

3 경매 노하우
히말라야 은둔고수의 돈 버는 가르침 : BLSH
12가지 재주 가진 놈이 저녁거리 간 데 없다?
Tip : 나만의 방식으로 용어정리③ 말소기준권리란?
부동산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기
우리 동네는 내가 전문가(동네 전문가)
시세를 너무 잘 아는 것의 맹점
위장(선순위)임차인 경매 물건
Tip : 나만의 방식으로 용어정리④ 선순위임차인이란?
팔지도 않고 원금 회수하기 : 시흥 정왕동 다가구주택
대표적인 성공사례 3가지
-낙찰가 대비 2배, 투자원금 대비 5배의 고수익
-전세가격이 낙찰가의 1.5배
실패사례 3가지
-버블세븐지역 버블이 꺼지고
-시세 파악 잘못, 낙찰가 = 매가
경매에도 상도(商道)가 : 다가구주택 단독 낙찰 후 취하
경락잔금 마련 Know How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면 힘들다
초보자의 명도
가족을 위해 실력발휘
명도의 상반된 사례 2가지
Tip : 나만의 방식으로 용어정리⑤ 대항력이란?
우선변제권의 재사용 : 특이사례
Tip : 나만의 방식으로 용어정리⑥ 우선변제권의 재사용 불가란?
낙찰 후 처분 사례
미아, 화곡, 신림, 광명, 성남, 평택
차라리 쉬는 것도 투자

4 부동산시장의 움직임
2009년 부동산시장 분위기
광명시 하안동 이야기
고양시 행신동 이야기
분당 이야기
경부축 용인 이야기
넓을 광(廣), 광주 이야기
경매 물건은 쌓여가고

5 경매에 임하는 투자마인드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닌 ‘수익’
놓치고 후회하는 편이 묶이는 것보다 100번 낫다
20번 입찰에 한번 낙찰
낙찰 받기 전엔 정주지 말아야
소액투자 다(多)보유 전략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파트너가 필요

부록 지역별 분석, 그 이후 이야기
광명시 하안동 이야기
분당 이야기
경부축 용인 이야기
제2의 경부축 용인-서울 고속도로

[에필로그]

제 주변에서 집을 살까 말까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그때 물어보는 사람이 무주택자인 경우에는 무조건 사라고 합니다. 그 사람은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집을 한 채만 가지고 있으면, 집값이 오른다고 해서 좋아할 일도 아니고 떨어진다고 해서 슬퍼할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집 한 채 있는데 집값이 오른다고 한들 다른 데도 다 올랐을 테니까 그 집을 팔고 다른 집으로 옮겨갈 수 없는 노릇이고,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다른 데도 같이 떨어졌을 테니까 내 집 가격의 상대적 위치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전세 1억에 살고 있으면 10년 후에도 그대로 현금 1억을 가지고 있겠지만, 1억짜리 집을 사서 보유하고 있으면 10년 후에는 그 집이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집 한 채는 있어야

2006년도 말에 제가 분당 수내동에 오피스텔을 하나 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매입가는 8,700만 원이었고, 전세 8,000만 원에 세를 놨습니다. 결국 그 오피스텔을 사는 데 들어간 총 비용 8,700만 원(취ㆍ등록세 등 등기비용 포함) 중에 8,000만 원은 세입자가 부담하고 실제로 제가 부담한 금액은 1,000만 원 남짓입니다. 총 비용 중 8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입자가 저 대신 부담한 셈입니다. 저는 겨우 15%만 부담했고요.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매년 전세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전세금이 500만 원씩 올라갔다는 겁니다. 2년 만에 전세금은 9,000만 원이 됐고, 결국 제 투자금은 제로(0)가 됐습니다. 세입자는 현대판 노예(?)

종자돈 모으는 과정은 아주 지루합니다. 그냥 단순한 반복의 연속입니다. 재미있다거나 박진감 넘친다거나 남에게 자랑할 만한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꾸준히 모을 뿐입니다. 그 지루하고 단순한 과정에 질려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의 종자돈을 확보하면, 그 다음부터는 투자를 통해 좀더 빨리 불려나갈 수 있습니다. 전 7년 후 7년

투자는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해야 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봐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될 때 투자를 해야 합니다. 모든 투자는 본인의 책임 하에 하는 거니까요. 전문가(또는 고수)라고 해봐야 여러분들하고 다를 게 없습니다. 기껏해야 자기가 해본 분야, 자기가 투자해본 동네만 알 뿐입니다. 다른 동네는 모릅니다. 뒤집어 얘기하면, 여러분 동네는 여러분이 전문가라는 얘기입니다. 동네 전문가. 내가 내 동네를 꾸준히 파면 뭔가 나옵니다. 한 동네만 1년을 파다보면 그 동네가 손바닥 안에 다 들어오고, 어디서 뭐가 어떻게 되는지 다 알게 되고, 그럼 그 와중에 뭔가 돈 되는 것도 보이게 됩니다. 우리 동네는 내가 전문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나?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다 보니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해결할 방법은? 첫째, 모자라는 돈 만큼 사채를 끌어 쓰던가, 둘째, 공동으로 투자를 하던가.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내가 공부해서 내가 잘 알아서 제대로 된 좋은 물건을 고르고, 내가 제대로 알아서 수익을 제대로 낼 수만 있다면 사채를 끌어 쓴들 두려울 게 없지요. 또 내가 제대로 된 물건만 골랐으면 돈이 되는 물건에는 또 돈이 모여듭니다. 즉, 투자자를 모아서 공동투자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경락잔금 마련 Know How

‘얼마를 써야 낙찰이 될까?’ 하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니라 ‘수익’이거든요. 낙찰 받은 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경매를 하는 게 아니라 돈 벌기 위해 경매를 한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이 얼마를 쓸 거 같으니까 나는 그 이상을 써서 낙찰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참말로 지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이 얼마를 쓰던 그건 내가 입찰가를 산정할 때 전혀 고려할 사항이 못됩니다. 내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오로지 수익이 나느냐 안 나느냐 입니다.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니라 ‘수익’

《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생생 경매성공기》는 여러 재테크 방법 가운데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경매투자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경매투자의 ABC를 어려운 용어나 이론 설명이 아니라, 저자가 초보시절부터 좌충우돌 부딪치며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을 시기별로 생동감 있고 재미나게 엮어 마치 자신이 아는 누군가의 경험담을 직접 듣는 듯한 느낌이다. 부동산재테크, 특히 경매에 관심이 있거나 경매공부를 시작한 초보투자자라면 저자가 걸었던 길을 되짚어보면서 경매투자의 매력과 성공노하우를 생생하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경매로 성공할 수 있다
책의 저자는 그야말로 무일푼으로 시작했다. 20대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경매로 집을 날리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다. 졸업만 하면 성공가도를 달릴 줄 알았던 명문대를 나왔지만 사회생활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다니던 회사들은 대부분 파산했다. 직장생활 7년의 결과는 7년 전과 똑같았다. 결혼과 함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경매공부를 시작했고 이때부터 독하게 종자돈을 모았다. 2년 동안 독하게 모은 종자돈 3,000만 원으로 경매투자를 시작했고 3년이 지나자 3,000만 원이 집 22채가 되었다. 누구 하나 도와준 사람은 없었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다. 한 번에 억대의 대박이 터진 것도 아니다. 비록 소액이라도 한 건 한 건 안전하고 착실하게 투자한 결과다. 처음의 열정과 노력을 유지한다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의 관건은 끈기
가히 경매열풍이라 할 만큼 경매인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2~3년 후에도 계속 경매투자를 지속하는 사람은 5% 정도라고 한다. 100명 중에 50명은 몇 번 떨어지면서 두세 달 만에 포기하고, 25명은 고가낙찰로 수익을 보지 못해 탈락, 20명 정도가 수익의 단맛을 보지만, 그 중에 2~3년 후에도 계속 경매법정에 모습을 나타내는 사람은 5~6명에 불과하다. 이런 식으로 물갈이 되며 경매법정은 항상 초보투자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저자의 분석은 이렇다. 결국 낙찰이 아닌 ‘수익’을 목적으로 꾸준히 자신의 투자원칙을 지키며 입찰하는 사람만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은 경매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대박의 허황된 꿈을 버리고 단계를 밟아가며 꾸준히 투자해야 성공한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을 미리 경험
《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생생 경매성공기》의 최대 장점은 경매투자자로서 겪게 될 일들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 가보는 경매법정의 분위기, 입찰 과정, 낙찰 후의 명도 과정, 수익실현의 방법, 특이한 사례 등 경매를 통해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과 사건들을 저자가 겪은 생생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처음부터 전문가처럼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걸었던, 그리고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을 미리 경험해본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최신의 투자정보 제공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2009년 초반부터 8월 현재까지의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짚어본다. 가산디지털단지의 배후 도시로 최근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명시 하안동, 경의선과 뉴타운 호재를 안고 있는 고양시 행신동, 리모델링 추진과 신분당선이 호재로 작용하는 분당, 열악한 교통문제로 투자지역에서 비껴 있다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용인 일대, 교통 여건의 개선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는 광주 등 수도권 일대의 현장 분위기를 직접 발로 뛰어 생생하게 전한다.

책 속으로 계속
서너 번 입찰하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면, 나도 한번 낙찰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얼마 정도 쓰면 낙찰될 것 같다는 감도 조금씩 옵니다. 즉, 입찰가를 높이는 거죠. 일명 고가낙찰. 검색을 통해서 물건을 여러 개 골라내고, 여러 개 골라낸 물건들 중에 현장에 직접 나가서 맘에 드는 물건을 추리는 과정에서 내가 점찍은 물건에 정이 생깁니다. 경매법정에 갈 때쯤에는 이 물건이 꼭 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받고 싶어집니다. 그러다보면 입찰가를 높이게 됩니다. 꼭 받고 싶은 물건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내 마음에 꼭 들었던 물건을 결국 낙찰 받게 됩니다. 높은 가격에. 결과는 정든 물건인 만큼 오래 보유하게 됩니다. 20번 입찰에 한번 낙찰

작가정보

저자(글) 안정일

고려대학교 정보공학과 졸업(89학번).
군대 제대 후 집이 경매로 날아가고 전 가족 뿔뿔이 흩어짐.
졸업 후 7년 동안 별 볼일 없는 IT업체 몇 군데와 대우증권 근무.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회사는 대부분 파산.
한 IT업체에서 월급 대신 조강지처 데리고 나옴.
증권사 HTS 개발업계로 복귀.
2002년 : 결혼(전 재산 전세보증금 3,000만 원).
2002~2004년 : 월화수목금금금 12시 퇴근 고단한 종자돈 모으기 시작.
2004년 : 종자돈 3,000만 원 들고 경매 세계에 투신.
2006년 : 2억 원대 25평형 아파트 내 집 마련.
2007년 12월 : 집 22채 보유, 종부세 1,000만 원 납세자 등극.
2008년 : 6억 원대 38평형 아파트 장만.
2009년 현재 : 계속 경매재테크에 도전 중.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카페(http://cafe.daum.net/home336)>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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