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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틀

일상에서 찾아낸 꿈의 조각들 | 소이 산문집
소이 지음 | 리에 사진
이덴슬리벨

2015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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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4MB)
ISBN 9791157710614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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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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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틀』은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소이가 산문집이다. 일상의 소소한 일을 누구나 공감하도록 표현하는 게 꿈인 그녀는 그동안 연기, 음악,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고 감성을 공유해 왔다.《꿈,틀》은 그런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펴낸 감성 에세이다.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 메모된 포스트잇처럼 이 책 안에 조각조각 담겨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상의 날개
뒤꿈치 / 검정 매니큐어 / 시간 여행 / Moon river / 베티 데이비스 /
Footsteps / Follow the rabbit

죽지 않아, 열정
저항 세력 / 서른 / Summer fever / Fucking fall / 생일 카드 /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 도착했다 /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 이것은 아주 어두운 이야기이다 / 넌 가장 무서운 게 뭐야?

가까운 이들이 소중한 것을, 사람들
안부 / 행운이었다 / 아버지와 은우 / 어차피 우리는 / 한때일 뿐이다 /
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 한숨을 쉬며 그녀는 말했다 / 그의 새로운 연인은 배우였다 /
발가락 춤 / 종로3가의 작은 극장

영원한 이름, 사랑
2013. 7. 13. / 2060 / 이치고이치에 / 완전해지는 순간 / Sweet November /
Hear, here / 무제 / 기적 / Yet

이 또한 지나가리, 마음 앓이
나는 여전히 너를 노래해 / 질문 / 골목길 / 깡통 / 외로이 치르는 의식 / 가장 반짝이는 순간 /
오후 / 그는 여전히 해맑았다 / 미안해 /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다가 / IDLYA

낯선 천재의 재능을 사랑했네, 자극과 영감
Sweet dreams / 보옴 / 17쪽 / Mommy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Intellectual badass / Celebrate / The Princess and the Pea / Scent of the memory /
오늘의 단어 / 제목은 뒷모습이었어

카스텔라처럼 사르르, 나를 다독임
Why I write / 손가락 끝으로 글을 쓸 때가 있다 / 인터넷 댓글을 보고 말았다 /
A little too late / 내 마음의 평화 / Unclench thy fist / 그녀의 오후는 따분했다 / 밥솥 /
사거리 / 본 적 있나요 / 그런 날이 있다 / 꿈을 꾸는 사람들은 외롭다

*소이의 아이팟_ 글의 BGM이 되는 플레이 리스트

베티 데이비스_ p. 28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문 쪽으로 데리고 가더니
어느새 뉴욕의 거리를 벗어나 캄캄한 밤을 달리고 있는
기차에서 나를 밀어냈다.
그리고 들리는 마지막 말.
“발전을 위해서는 불가능을 시도해야 해.
Fasten your seatbelts. It’s going to be a bumpy night!”
나는 밤하늘 한가운데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리고 눈을 떴다.

종로3가의 작은 극장_ p.138~139
이야기를 잔뜩 안은 채 반짝거리던 극장 건물은 예전의 빛을 잃어 그저 그런 종로의 건물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30대가 되었고 사랑에 대한 희망은 점점 애증으로 변했고 꿈이 우습게 여겨지는 현실에 납득하기 시작했고 스스로의 괴팍한 점을 남에게 숨기는 방법을 터득했다.
아직도 종로3가를 지날 때면 마음 한쪽이 전 남친의 깊은 흔적을 마주했을 때처럼 얼얼하다. 옛날 옛적에 잠옷을 입고 깔깔대던 세 청년이 이곳에 있었음을 기억하는 것은 아마도 그 건물과 나, 빛을 잃은 우리 둘뿐일 테니까.

기적_ p.168
그날, 그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길고 긴 이별의 질펀함에 지쳐 생일 즈음 떠난 여행에서 만난 그는 기적같이 내 삶에 들어왔다. 사람들로 붐비는 역 앞에서 친구의 친구로 소개받은 그가 어린아이 같은 미소로 처음 건넨 말은 ‘안녕’이었다. 그 흔한 한마디 말과 함께 오랜 시간 숨죽이고 있던 무언가가 속에서 그 숨을 뱉어 냈다. 시시껄렁한 농담에 웃고 서로의 힘들었던 순간에 안쓰러워했다. 맥주 몇 잔에 붉어진 얼굴로 우리는 다 같이 공원에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꽤 오랜만에 이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름달이 뜬 11월의 어느 날이었다.

깡통_ p.189
그 순간이었다.
그녀가 숨이 멎은 듯 세상이 멈춘 듯 멍하니 서 있는 그 순간, 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오늘, 마치 10년 전 그날처럼 그녀는 버스 안에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자꾸 부딪히는 옆 사람들도, 라디오에서 흐르는 어느 아이돌의 음악도, 이촌동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인파도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세상은 어두워지고 핀 조명은 오직 한곳에 맞춰져 있다. 10년 만이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_ p. 246
“하지만 너를 생각하면 무한한 애틋함이 있어.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야. 내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
참 이상하다. 여주인공을 아프게 한 이 말이 지금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 때문이다.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내 질문에 아무 말도 못 하던 그가 한동안 밉고 야속했지만, 그렇게 질문하는 나의 눈을 보며 아마도 꽤 오래 아팠을 그에게 말해 주고 싶다.
“무한한 애틋함이 있어. 앞으로도 그럴 거야. 아마 내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
영화를 혼자 보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인터넷 댓글을 보고 말았다_ p. 274
왜 그러나 싶어 물어보니, 인터넷에 뜬 나의 기사 제목이 ‘달라진 얼굴’이라는 것이다. 사뭇 웃기고 또 궁금해서 기사를 찾아봤다. 어, 이상하다. 이건 평소 내 얼굴인데, 뭐가 달라졌다는 거지 혼자 낄낄거리며 나도 모르게 휴대전화 액정 속 화면을 위로 올렸다. 두 번째 실수. 아래에 매달린 무수한 댓글을 보고 만 것이다. 좋은 글도 있었지만 돋보기를 가져다 댄 것처럼 내 눈에는 나의 존재를 있는 힘껏 무시하는 글만 확대되어 보였다. 그리고 그 후 며칠 동안, 늦은 밤 불빛에 모여드는 나방 떼처럼 그 글들은 내 머릿속에서 퍼덕거렸다.

꿈을 꾸는 사람들은 외롭다_ p. 316
세상에는 분명 나의 스테파니 혹은 스테판이 있다. 외로이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은 결코 혼자가 아닌 것이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그 사람은 나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며 말하기도 전에 이해해 줄 것이다. 지치지 않는 용기를 건네주며 존재 그 자체로 ‘꿈을 꿔도 괜찮아’라고 말해 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나란히 누워 세상이 멈춘 듯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이미 만난 당신에게는 축하를, 아직 기다리는 당신에게는 행운을!

일상에서 찾아낸 꿈의 조각들

이것이 내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청춘이다
쩔쩔맬지언정 지지는 말자는, 청춘이다

그녀의 사랑과 꿈에 관한, 더없이 솔직한 고백을 마주하다

책 소개
일상에서 찾아낸 일곱 개의 꿈의 조각들.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소이가 산문집 《꿈,틀》을 출간했다. 일상의 소소한 일을 누구나 공감하도록 표현하는 게 꿈인 그녀는 그동안 연기, 음악,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고 감성을 공유해 왔다.《꿈,틀》은 그런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펴낸 감성 에세이다.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 메모된 포스트잇처럼 이 책 안에 조각조각 담겨 있다.
30대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직 소녀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은 그녀의 이야기에는 친근함이 느껴진다. 꾸밈없이 써 내려간 경험과 고민에 사색을 즐기고 감성이 풍부한 2030세대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때로는 시큼하고 때로는 쌉싸래한 삶이지만 여전히 사랑하며 꿈을 꾸고 있는 청춘. 주문처럼 적어 내려가는 ‘넌 괜찮아. 충분해. 잘하고 있어. 넌 못나지 않았어.’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추억하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견뎌 내며 흘려버린 열정을 다시금 주워 담는다. 꿈을 향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도록 이 책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 줄 것이다. 책 발간에 맞춰 소이 1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의 신곡앨범이 동명의 타이틀로 함께 발매됐다.

더욱 무서운 사실은 이 작은 상자에 몸이 적응되어 괜찮아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네모난 상자의 모양을 본뜬 상태로 사회에서 정해 준 기준이 내 기준인 양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삶을 살아간다. 나이 드는 것이 나라를 잃는 듯한 두려움이 되고 어떠한 시도도 할 수 없는 존재로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절박함 속에 매번 찾는 곳은 서점의 아동 서적 코너다. 내 안에 점점 잊히는 소녀를 찾기 위해서.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 그 소녀만이 이 거북한 상자에 갇힌 나를 구원해 주기 때문이다. (…)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리며 설레어 했던 학교의 교정. 사랑에 온 마음을 던져 써 내려간 옛 편지들. 용기 있던 그 소녀를 가둬 둔 빗장이 풀리도록 다시금 꿈을 꾸게 한다면 결코 구겨지거나 접히지 않을 것이다.
네 안의 소녀를 꿈꾸게 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소소한 일상이 담아 낸 감성
소이의 감성 에세이집《꿈,틀》은 그녀가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오롯이 담았다. 글과 사진이 화려하거나 극적이진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해 주고 있다. 여자라면 혹은 또래라면 한 번쯤은 겪어도 보고 느껴도 봤을 일상, 추억, 감정들. 언제나 힘이 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단상. 편안하게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가 놓치고 지나쳐 버렸던 삶의 보석 같은 장면을 살며시 꺼내어 되돌아보게 한다.

여전히 사춘기인 우리의 일기
‘난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때늦은 사춘기를 보냈다. 또 사랑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하며 뒤늦은 후회를 반복해 왔다. 그녀가 털어놓는 이 찌질한 청춘의 이야기는 여느 친구의, 흔한 동네 언니의 맞장구처럼 아픈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진심 어린 솔직한 고백이 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듯 상처 입고 혼란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부디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라면서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살짝 보여 주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현실에 발목 잡히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도 끝끝내 포기하고 싶지 않은 꿈. 그녀의 키워드는 언제나 ‘꿈’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남들의 시선에 갇혀 지레 겁먹고 펼치지 못한 꿈도 있었다. 30대가 된 지금, 그녀는 모두에게 마음껏 꿈꿔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같이 버텨 보자고, 같이 토닥여 보자고.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 붙들어 주자고. 좌절을 딛고 평생토록 꿈꾸고 싶은 이들을 응원하며 경험자로서 써 내려간 가이드북이다.

추천사

배우가 보통 자기 고백적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모하거나 아니면 스타가 되겠다는 욕망이 지나치게 강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소이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 아이돌 출신 배우가 지난 시절의 한계와 동시에 그것을 딛고 일어서야만 자신의 가능성이 새롭게 열린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여인이 작고 귀여운 용모를 뛰어넘어 매우 주체적이고 진지한 삶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렇듯 흥미로운 아티스트 소이가 부디 연기와 노래, 그리고 글로써 나이 여든까지 내면을 표현해 주었으면 한다.
_영화 평론가 오동진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 내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은 아니다. 열정을 가로막는 무수히 많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마음을 불태우고 있는 소이는 지나온 삶을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삶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이 책에 담고 있다. 무수히 많은 장애물이 우리 앞에 계속 펼쳐져 있다 해도.
_영화감독 신연식.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내 노래를 들어줘》

자다 깬 얼굴, 부스스한 머리, 부담스러우리만치 큰 헤드폰, 찢어진 원피스와 바닥에 끌리는 니트, 필요 이상으로 구겨 넣어 이제는 깔창을 뱉어 내기 시작하는 운동화.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버스를 타고 허겁지겁 달려오는- 내 16년 지기 친구 ‘그녀’다. 매번 타인의 음악과 스토리에 감동받던 그녀가 어느덧 자신의 노래와 스토리로 남들에게 감동을 주기 시작했다.
감동은 일상적인 것, 그리고 진심에 있다. 가장 일상적인 것에 늘 진심으로 반응하는 그녀가 써내는 글들이 내게 반가운 이유다.
_배우 정려원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소이

저자 소이는
본명 김소연. 배우. 싱어송라이터. 라즈베리필드.
꿈을 꾸는 사람. 사랑 지상주의. 표현가.
일상 이야기 수집가. 창작 중독.
Rock Kid. 완벽주의 귀차니스트.
충동적인 겁쟁이. 동네 바보 언니.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홍콩, 미국, 대만을 오가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열아홉 살에 1세대 걸그룹 티티마로 연예계에 데뷔. 이름을 알리고부터는 명문대 출신에 3개 국어를 하는 ‘엄친딸’로 주목받았다. 정작 본인은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게 열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로 음악 활동을 계속하면서 드라마와 영화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열정을 쏟아 내는 중이다. 끊임없이 창작하는 게 자신의 숙명이라 여기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위로받기를 바라면서 평생 연기와 음악 그리로 글로 표현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사진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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