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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교육을 말하다

부글북스

2015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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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45MB)
ECN 0102-2018-000-0027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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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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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아들러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관련해 부모와 교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다.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사회적 감정을 키우도록 이끌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는 식이다. 자신만 아니라 남도 의식하며 동시에 어떤 문제든 똑바로 직시할 용기를 갖고 있는 아이는 건전하게 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견해다. 아들러는 “행동이 바르지 않거나 정상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틀림없이 낙담한 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들이 낙담하지 않도록 이끄는 최고의 방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하고, 의미 있고, 능력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1장 개인 심리학이란?
2장 성격의 통일성
3장 우월을 위한 노력과 그 노력의 교육적 의미
4장 우월 욕구가 향하는 방향
5장 열등 콤플렉스
6장 아이의 발달: 열등 콤플렉스 예방
7장 사회적 감정과 그 감정의 발달을 막는 장애들
8장 아이의 가족 내 위치: 그 상황과 치유의 심리학
9장 삶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시금석, 새로운 상황
10장 학교에 입학한 아이
11장 외부 영향
12장 사춘기와 성교육
13장 교육상의 실수들
14장 학부모 교육시키기

“아이의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아이의 타고난 능력도 아니고 객관적인 환경도 아니다. 아이가 외부 현실을 해석하는 방향이 아이의 발달을 좌우한다. 아이의 타고난 잠재력도 중요하지 않다. 아이의 상황에 대한 성인의 판단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어른이 아이가 처한 상황을 아이의 눈으로 보고 또 아이의 결함 있는 판단력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아이가 논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말하자면 어른의 상식에 따라 아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상황을 해석하면서 언제든 실수를 저지른다. 정말이지, 아이들이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아이가 저지르는 실수가 타고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아이를 교육시키지도 못하고 향상시키지도 못할 것이다. 따라서 성격적 특질이 타고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도 없고 또 교육시켜서도 안 된다.
건강한 신체에서 언제나 건강한 정신이 발견된다는 말은 진리가 아니다. 육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용기로 삶을 직시할 때, 병든 신체에서도 건강한 정신이 발견된다. 그런 한편, 어떤 아이가 육체적으로 건강하지만 부적절한 일련의 환경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잘못 해석하게 된다면, 그 아이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각 개인은 성격의 통일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저마다 그 통일성이 독특하게 이뤄졌다는 사실까지 보여준다. 그래서 각 개인은 한 점의 그림이자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이기도 하다. 개인은 자신의 성격을 그려내는 화가인 것이다. 그러나 화가로서 개인은 실수를 전혀 저지르지 않는 예술가가 절대로 아니다. 또 영혼과 육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사람은 허약하고 또 실수를 곧잘 저지르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현재의 문명에서는 철저한 교육보다는 눈에 보이는 성공에 관심을 훨씬 더 많이 기울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개인 심리학은 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 가운데 이루는 성공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가 야망을 품도록 훈련시키는 것은 전혀 이롭지 않다. 그보다는 아이가 용기를 갖고, 인내심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또 아이가 실패 앞에서 낙담하지 말고 실패를 단지 하나의 새로운 문제로 여기며 해결해 나가도록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에 선생이 아이가 어느 선에서 노력을 멈추게 되는지, 또 아이가 노력을 충분히 기울였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용기 있고 인내심 강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이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교육자는 아이들의 성취라면 어떤 것이든 무시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 성취를 발판으로 삼아 아이가 다른 활동 영역에서 더 큰 향상을 이루도록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아이의 교육을 맡은 교육자도 아이에게서 어떤 성공이라도 확인된다면 그걸 큰 행운으로 여겨야 한다. 그런 경우 교육자는 그 성공을 근거로 아이가 다른 영역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교육자의 임무 자체가 훨씬 더 수월해진다.
교육자의 임무는 아이가 이를테면 결실이 풍성한 이 목초지에서 다른 목초지로 옮겨가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정신이 박약한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아이들이 학교 공부를 잘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극복해야 할 것은 인위적으로 쌓은 장벽뿐이다. 이 같은 장벽은 종국적인 교육 목표와 사회적 목표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추상적인 학업 성적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이 장벽이 자신감을 허무는 결과를 낳는다. 그 결과, 아이의 우월 욕구가 유익한 활동과 단절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 이유는 아이에게 우월 욕구를 발휘할 기회가 적절히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문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자신의 삶에 일어나는 일들을 서로 무관한 사건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서로 일관되게 실로 연결되어 있는 사건으로 보라고 가르칠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도 전체 삶의 맥락에서 벗어나 있을 수 없다.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설명은 오직 그 전에 아이에게 일어났던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가능하다. 이 같은 이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될 때에야, 아이는 비로소 자신이 그릇된 길로 들어서게 된 이유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는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아이의 발달은 부모와 선생이 하기 나름이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개인 심리학’(독어로 Individualpsychologie)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그 이름만으로는 아들러가 사회적 바탕을 크게 강조한다는 점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명칭이 주는 인상과 달리,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은 개인 심리학 못지않게 사회 심리학이다. 개인의 ‘불가분성(不可分性)’을 특별히 강조하기 위해 그런 이름을 붙였다. 어떤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때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 처음부터 끝까지 두루 펼쳐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성격 분석은 당연히 사회적 맥락 안에서 이뤄진다. 그래서 아들러는 생전에 개인 고객들뿐만 아니라 가족과 학교 등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폈다.
이런 노력의 대표적인 예가 1920년대에 아들러가 오스트리아 빈에 세운 교육학 연구소(P?edagogische Institut)이다. 1927년에는 빈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학교에서 일할 교사의 자격은 이 과정을 이수한 선생들에게만 주어지기도 했다. 이때 아들러가 제시한 모토는 “누구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연구소에서 선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이 이 책에 많이 담겨 있다.
아들러가 개인 심리학을 통해 주장하는 바는 철학적이면서도 상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우선, 한 개인의 발달 과정은 이 우주에서 유일하다는 주장이 눈에 띈다. 개인의 발달이 객관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이뤄지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이를 교육시키는 방법도 아이마다 다 달라야 한다.
또 개인은 하나의 단위로 움직인다는 견해도 설득력을 발휘한다. 말하자면 어떤 사람의 생각과 감정, 행동, 꿈, 기억은 물론이고 생리작용까지도 같은 방향을 향한다는 것이다. 개인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는 이 같은 현상을 아들러는 성격의 통일성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당연히 그 사람의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렇듯 인간 본성에 관한 아들러의 이론은 통합적이고 전체적이다. 또 삶을 대하는 시각이 대단히 낙관적이고 인간적이다.
사회에 대한 관심을 적절히 키우면 인류에 대한 소속감이 생겨나고, 따라서 다른 사람과 깊이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관점이 개인주의가 극심한 현대에 큰 울림을 준다. 개인은 가족과 친구, 공동체 등과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 연결은 당연히 다른 동물과 식물, 심지어 무생물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들러의 주장이다. 개인은 우주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 연결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느낀다면, 전쟁이나 편견, 박해, 차별 등 이기심이 일으키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이 아들러의 지론이다.
아들러의 이론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특별히 잘 적용되는 것으로 심리학계에서 통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에 아들러 심리학 바람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도 한 인터뷰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들러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관련해 부모와 교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다.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사회적 감정을 키우도록 이끌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는 식이다. 자신만 아니라 남도 의식하며 동시에 어떤 문제든 똑바로 직시할 용기를 갖고 있는 아이는 건전하게 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견해다. 아들러는 “행동이 바르지 않거나 정상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틀림없이 낙담한 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들이 낙담하지 않도록 이끄는 최고의 방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하고, 의미 있고, 능력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심리학적 지식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실천하기는 무척 어려운 가르침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보면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예들이 많다.

작가정보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는 오스트리아 의사 및 정신분석학자로 개인 심리학을 세웠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융과 함께 정신분석 운동을 펴다가 프로이트와 결별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활동에 제약을 받자 1930년대 초 미국으로 이주해 롱 아일랜드 의대에서 교수로 일했다.
7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구루병에 걸려 네 살이 되어서야 걸었다. 그래선지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빈 대학을 졸업한 뒤 안과의사로 활동했으며, 신경학과 정신과로 영역을 넓혀갔다. 사회학, 철학에도 관심이 많았다.
저서로는 『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1927)『What Life Could Mean to You』(1931) 등이 있다.

역자 김세영은
건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독일 트리어대학 경제사회학부 수료.
교보문고, 해냄출판사, 생각의 나무를 거쳐 현재
출판사 플래닛 미디어 대표.
옮긴 책으로는 《RED BOOK》과 《무엇이 개인을 이렇게 만드는가?》(칼 구스타프 융)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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