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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제주여행

자유여행자를 위한 진짜 제주도
유동후 지음
토파즈

2015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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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47MB)
ECN 0102-2018-000-0025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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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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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제주여행』은 진정한 의미의 제주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유흥이나 관광보다는 올레길을 걷고 땀 흘려 오름을 오르며 사색을 즐기고 싶은 호젓한 개별여행자를 위해 꾸며졌다. 책은 제주시에서 동쪽 시계방향으로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선 핫플레이스는 물론 중산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오름과 걷기 좋은 숲길, 숨은 자연명소들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004 - 서문

1. 제주시·조천

014 - 용두암 <제주의 랜드마크>
016 - 용연 <꿈결 같은 야경>
018 - 사봉낙조 <일몰과 산책로>
020 - 산지등대 <항구 야경이 아름다운 전망대>
022 -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역사와 문화의 전당>
024 - 두맹이골목 <벽화골목에서 추억 속을 거닐다>
026 - 삼성혈 <신화 속 제주의 뿌리를 찾아서>
028 - 제주목 관아 <조선시대 관청 둘러보기>
030 - 도두봉 <낙조와 밤바다 조망이 아름다운 섬의 머리>
032 - 한라수목원 <도심 속 대자연의 향기>
034 - 방선문계곡 <신선이 머무는 그곳>
036 - 제주도립미술관 <예향이 살아 숨 쉬는 숲 속 미술관>
038 - 제주마방목지 <들판을 내달리는 제주마>
040 - 노루생태관찰원 <거친오름 뛰노는 노루를 찾아서>
042 - 절물자연휴양림과 절물오름 <마음을 가볍게 하는 삼림욕>
044 - 사려니숲길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046 - 어승생악 <누구나 올라보는 작은 한라산>
048 - 삼다수목장 <한국의 세렝게티>
050 - 산굼부리 <황금빛 억새 물결>
052 - 삼다수숲길 <숲길 마니아를 위한 비밀의 숲>
054 - 큰지그리오름 <곶자왈 너머 오름 찾아가는 길>
056 - 거문오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오름>
058 - 동백동산 <먼물깍 찾아가는 곶자왈 숲길>
060 - 다희연 <동굴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062 - 함덕 서우봉해변 <에메랄드빛 바다가 이국적인 해변>
064 - THEME PARK / 065 - RESTAURANT / 074 - GUESTHOUSE

2. 제주 동쪽­구좌·우도

084 - 비자림 <비 오는 날 더 좋은 비자나무 숲길>
086 - 만장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동굴>
088 - 김녕미로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미로공원>
090 - 구좌 해안도로 <쪽빛 바다가 이국적인 낭만 해안>
092 - 월정리해변 <꿈같이 아늑한 그 바다>
094 - 김녕성세기해변 <에메랄드빛 바다>
095 - 세화해변 <100년 역사를 간직한 5일장>
096 - 제주해녀박물관 <바당의 어멍, 제주해녀의 감동!>
098 - 지미오름 <제주 동쪽 해안이 한눈에>
100 - 용눈이오름 <사진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름>
102 - 다랑쉬오름 <오름의 여왕>
104 - 아끈다랑쉬 <가을 억새가 장관인 오름>
106 - 송당본향당 <제주 본향당의 원조>
108 - 앞오름 <누구나 한 번씩 들러보는 ‘국민 오름’>
110 - 동거문이오름 <가장 드라마틱한 오름>
112 - 손지오름 <때 묻지 않은 제주 최고의 억새 오름>
114 - 높은오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표식 같은 오름>
116 - 소심한 책방 <종달리의 향기 나는 책방>
117 - 우도 <연인들의 낭만의 섬>
121 - THEME PARK / 122 - RESTAURANT / 126 - GUESTHOUSE

3. 서귀포 동쪽­성산·표선·남원

132 - 성산일출봉 <제주 동부의 성지>
136 - 광치기해변 <일출 촬영 명소>
138 - 섭지코지 <해안 절경과 선바위 전설>
140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의 자연을 사진예술로 승화시킨 한 사람>
142 - 혼인지 <사랑이 결실 맺는 곳>
144 - 큰물뫼오름 <새벽 여명이 장관인 곳>
146 - 두산봉 <해안 절경이 아름다운 전망대>
149 - 백약이오름 <하늘로 오르는 길>
152 - 좌보미오름 <드라마틱한 반전의 연속>
156 - 성읍민속마을 <살아 있는 민속촌>
158 - 영주산 <신선이 머무는 신령스런 산>
161 - 표선 해비치해변 <야경이 아름다운 해변>
164 - 따라비오름 <가을 억새가 장관인 오름>
166 - 녹산로 유채길 <동화 같은 꽃길이 열리는 곳>
168 - 대록산 <제주 목축산업의 원초기지>
170 - 물영아리오름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오름>
172 - 서연의 집 <영화 속 첫사랑의 추억>
174 - 신흥리 동백나무 군락 <중산간 마을의 정이 느껴지는 숲>
176 - 위미 동백나무 군락 <황무지를 옥토로 바꾼 버득할망돔박숲>
178 - 큰엉해안경승지 <검은 용암해안이 절경을 이루는 곳>
181 - THEME PARK / 182 - RESTAURANT / 188 - GUESTHOUSE

4. 서귀포시·중문관광단지

194 - 1100고지휴게소 <한라산을 가슴에 품다>
197 - 새섬과 새연교 <서귀포의 일몰·야경 명소>
200 - 거린사슴전망대 <전망대에서 태평양을 품다>
202 - 고근산 <서귀포와 한라산을 한눈에>
204 - 솔오름 <산세가 부드럽고 전망 좋은 오름>
206 - 원앙폭포와 돈내코 <선녀가 하강할 듯 아름다운 폭포>
208 - 쇠소깍 <아름다운 연못의 슬픈 전설>
210 - 제지기오름 <발아래 서귀바다>
212 - 정방폭포 <바다로 수직 낙하하는 장쾌한 물줄기>
214 - 천지연폭포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 끝에 위치한 비단폭포>
216 - 천제연폭포 <하느님의 연못>
218 - 이중섭미술관 <비운의 천재 화가 이중섭의 예술혼>
220 - 유토피아로 <서귀포의 거리미술관을 거닐다>
223 - 대포 주상절리 <신이 빚어낸 예술 작품>
226 - 서귀포 올레시장 <60년 역사의 전통시장>
228 - 갯깍주상절리대 <하늘로 치솟은 돌기둥들>
230 - 삼매봉 <팔각정에

호젓한 개별여행자를 위한 진짜 제주도

그림같은 해안을 따라 제주 한 바퀴 / 가슴 탁 트이는 오름 트레킹 / 걷기 좋은 숲길과 한라산, 올레길 Best / 숨은 맛집과 게스트하우스

『손바닥 제주여행』은 올레길을 걷고 땀 흘려 오름을 오르며 사색을 즐기고 싶은 호젓한 개별 여행자를 위해 꾸며진 책이다. 동쪽 시계방향으로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면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선 핫플레이스는 물론 중산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오름과 걷기 좋은 숲길, 숨은 자연명소들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섭지코지, 쇠소깍, 산방산, 월랑봉 등 각 명소마다 얽힌 설화와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줌으로써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또 책의 앞뒤 커버 뒷면에 2장의 지도를 첨부해 제주섬과 올레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카페, 맛집, 게스트하우스…… 내 손 안의 제주
제주도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하는 보물 같은 섬이다. 봄날의 유채꽃과 쪽빛 바다를 떠올릴 때면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은 섬. 오랜 세월 이어도가 제주인들에게 이상향이었듯 뭍사람들에겐 제주도가 이어도인 셈이다.
『손바닥 제주여행』은 진정한 의미의 제주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유흥이나 관광보다는 올레길을 걷고 땀 흘려 오름을 오르며 사색을 즐기고 싶은 호젓한 개별여행자를 위해 꾸며졌다.
책은 제주시에서 동쪽 시계방향으로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선 핫플레이스는 물론 중산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오름과 걷기 좋은 숲길, 숨은 자연명소들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손바닥 제주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가이드북과 달리 유명 박물관이나 테마파크 소개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입장료부터 부담스런 유료공원을 빼고도 제주의 숨은 볼거리와 걷기 좋은 길, 자연명소에 대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 특히 광치기, 섭지코지, 쇠소깍, 산방산, 월랑봉 등 제주의 자연명소마다 얽힌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줌으로써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제주 특유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맛집 소개와 최근 제주여행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게스트하우스 정보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또 책의 앞뒤 커버 뒷면에 지도를 첨부해 제주섬과 올레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올레인과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맛집과 카페?게스트하우스가 있어 행복한 제주에서 누군가는 힐링을 꿈꾸고, 누군가는 건강을 회복하고, 누군가는 지친 마음에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전국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온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밝혀두고 있다.

“오직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도피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잠시라도 일상에서 탈출하여 도착한 곳이 제주라면 잘 쉬고 잘 먹고 땀을 조금 흘리더라도 많이 걸으면서 행복해지기를 희망합니다. 길 위에서 만난 벗들과 인사하고 숙소의 낯선 이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행복해지기, 떠들썩한 관광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 지친 나를 가만가만 토닥거리기, 진짜 나 자신을 위하고 사랑하기……. 제주에서는 누구나 그렇게 행복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동후

저자 유동후는 충북 청주 출생. 어느 날 문득 사진기 하나 챙겨들고 길을 떠났다. 아름다운 풍광을 좇아 지난 십년 동안 우리나라를 스무 바퀴쯤 돌았다. 그러다가 우리 땅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는 돌부처 사진들을 모아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을 출간하기도 했다. 전국을 떠돌던 내내 마음의 종착지는 늘 화산섬 제주였다. 쪽빛 바다와 봄날의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운 제주,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환상의 섬. 지금도 매 계절 제주섬 구석구석을 탐닉하며 다양한 테마의 사진을 찍고 여행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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