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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꿀 138가지 놀라운 이야기

박성재 지음
토파즈

2016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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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1MB)
ECN 0102-2018-800-00251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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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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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가지 놀라운 이야기』는 깨소금 같은 138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소소한 읽을거리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용기와 인내, 지혜 등을 일깨울 수 있다. 어느 페이지든 부담 없이 펼쳐 읽다가 자신의 진면목을 비춰주는 투명한 거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문을 대신하여 ............... 004

1장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001 잘못 연 창문 ............. 017
002 길을 묻는 청년 ............. 018
003 사자 문신 ............. 020
004 결정적인 한마디 ............. 022
005 노인과 운명 ............. 023
006 두 번째는 없다 ............. 025
007 행복은 눈앞에 있다 ............. 027
008 포기하지 않을 용기 ............. 030
009 마법의 솥 ............. 032
010 크리스마스트리와 일루미네이션 ............. 035
011 명궁의 장식 ............. 037
012 세 가지 충고 ............. 038
013 이상한 샘물 ............. 040
014 밧줄 ............. 042
015 쓸데없는 걱정 ............. 044
016 하느님의 연이은 실수 ............. 046
017 그냥 갈 길을 간다 ............. 048
018 나귀를 메고 가다 ............. 049
019 철학자와 개미 ............. 052
020 불안 ............. 054
021 헤라클레스와 주머니 ............. 056
022 원망의 부적 ............. 058
023 돈 ............. 060
024 열 냥짜리 빚쟁이 ............. 062
025 농부의 조롱박 ............. 064
026 가장 확실한 연금술 ............. 067
027 누가 비밀을 지켜줄 것인가 ............. 070
028 이론가의 함정 ............. 072
029 전혀 다른 결과 ............. 074
030 밧줄도 못 만들면서 ............. 076
031 열 살 노인 ............. 078
032 반지 ............. 080
033 낙타 걱정 ............. 082
034 강도와 류머티즘 환자 ............. 083
035 승리(victory) ............. 086
036 수전노의 유언 ............. 088
037 그날이 오늘 ............. 090

2장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038 지금 당장 시작하라 ............. 095
039 3층부터 지어라 ............. 097
040 가말의 모험 ............. 099
041 도넛 ............. 102
042 당나귀의 재롱 ............. 103
043 어떤 스카우트 ............. 104
044 카펫 밑의 뱀 ............. 107
045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 ............. 108
046 연료와 불씨 ............. 111
047 사막 마라톤 ............. 113
048 소유의 고통 ............. 115
049 새로 부임한 사장 ............. 117
050 등산가와 시인 ............. 119
051 공임 1만 달러 ............. 121
052 아이들의 시선으로 ............. 123
053 두 신발장이 ............. 125
054 늑대의 상금 ............. 127
055 목수의 선물 ............. 128
056 두 부류의 걸인들 ............. 131
057 기적의 마인드 컨트롤 ............. 133
058 읽지도 못하면서 ............. 135
059 늑대 울음소리 ............. 136
060 외팔이 소년 ............. 138
061 뗏목을 지고 가는 사람 ............. 140
062 두려워 말라, 그리고… ............. 141
063 우물에 빠진 나귀 ............. 143
064 이미 죽어버린 마당에 ............. 145
065 마지막 테스트 ............. 147
066 부상을 입은 두 장군 ............. 149
067 나무꾼에게 도끼 ............. 151
068 현재를 즐겨라 ............. 153
069 내일 봅시다 ............. 155
070 고양이 인형 ............. 157

3장 사랑, 그 달콤쌉싸름한 즐거움
071 죽도록 사랑하라 ............. 163
072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165
073 익숙함과 생경함 ............. 167
074 사랑의 정체 ............. 169
075 양을 묶어두는 것 ............. 171
076 준수한 젊은이 ............. 173
077 거리의 두 걸인 ............. 174
078 사랑의 행로 ............. 176
079 재회 ............. 178
080 죽음을 부른 오해 ............. 180
081 빨간 우체통 앞에서 ............. 182
082 완벽하지 못한 사람 ............. 184
083 나귀를 물리다 ............. 186
084 장도리의 첫 쓰임 ............. 188
085 물 밖의 물고기 ............. 190
086 매의 청혼 ............. 192
087 백조가 사라진 이유 ............. 194
088 운명의 배 ............. 196
089 어떤 오해 ............. 198
090 무슨 일이 있어도 ............. 200
091 절름발이 왕자 ............. 202
092 맛의 비결 ............. 206
093 문밖의 세 노인 ............. 208
094 고슴도치들 ............. 210
095 숲 속의 네 친구 ......

한 소녀의 애지중지하던 강아지가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소녀의 부모는 불쌍한 강아지를 정원 한 켠에 묻어주기로 했고, 소녀는 거실 창가에 매달려 그 모습을 지켜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보다 못한 할아버지가 손녀를 다른 쪽 창가로 데려가서, 때마침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오월의 장미화단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소녀의 얼굴에는 이내 슬픔이 자취를 감추고 금방 명랑해졌다. 할아버지가 손녀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해주었다.
“아이야, 넌 방금 전 창문을 잘못 연거야.”
***
살면서 우리도 종종 ‘창문’을 잘못 여는 경우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까닭도 없이 마음이 우울하고 막막해질 때 잘 생각해보라. 스스로 어떤 창을 잘못 열고 있는 것이 아닌가를.
- 〈잘못 연 창문〉

아랍상인이 낙타 등에 짐을 지우고 먼 길을 출발하면서 근심어린 표정을 지었다. 낙타가 의아해하며 물어보았다.
“주인님, 무슨 고민거리라도 있으십니까?”
상인이 낙타의 잔등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이번 머나먼 여정을 네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는지 그게 걱정이란다.”
그 말에 낙타가 어이없다는 투로 되물었다.
“제 걱정이요? 아니, 소위 ‘사막의 배’로 불리는 제가 이만한 길도 못 간다니, 말이 되는 소리냐구요?”
***
사고방식은 온전히 당신의 몫이니 전쟁이나 불황, 질병 따위를 염려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은 결코 기쁨을 가져올 수 없고 건강에도 해롭다. 당신이 슈퍼맨이 아닌 바에야 세상 만사를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정작 당신이 우려하는 그런 난관이 현실적으로 눈앞에 닥친다 해도 그것이 상상했던 것처럼 그렇게 두렵고 불가사의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 〈낙타 걱정〉

성공하기 위해서는 굳은 의지와 인내심, 불굴의 투지가 필요하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힘들다. 하지만 내면의 건강한 인내심을 불러일으킨다면 곧 움직일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완전한 자기 의지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먼저 인내심을 갖춰야 한다. 하릴없이 시간을 낭비하면서 스멀스멀 나태함이 기어 나와 자신의 투지를 갉아먹게 해서는 안 된다.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도록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 〈사막 마라톤〉

한 사내가 억새가 우거진 강둑을 헤집으며 힘겹게 걸어가고 있었다. 강 건너편에는 훨씬 더 평탄한 길이 펼쳐져 있었지만, 강에는 다리가 없었으므로 쉽게 건너갈 수가 없었다.
힘들어서 주저앉아 한참 동안 고민하던 사내는 문득 묘안을 떠올렸다. 이어 강둑의 억새를 한 아름 꺾어 뗏목을 만든 다음 그것을 타고 무사히 강을 건너갔다.
그런데 강 건너편에 닿은 사내는 애써 만든 그 뗏목을 버리기가 아까웠다. 어찌할까 궁리한 끝에 그는 뗏목을 등에 지고 걷기 시작했다.
사내가 강을 건너간 것은 좀 더 편하게 가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제 사내는 뗏목의 무게에 눌려 건너편에서 억새를 헤집고 걸어갈 때보다 더 느리고 고통스런 행보를 이어가야 했다.
***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어느 지점에 이르렀을 때, 그곳까지 자신을 끌고 온 낡은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뗏목을 지고 가는 사람〉

이 책에 실린 짧은 이야기가 운명을 바꿀 힘이 된다면……
바야흐로 희망을 말하기가 점점 더 버거워지고 있다. 한창 꿈을 키워야 할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사회에 진입하기가 힘들고, 중년들도 구조조정의 칼날 앞에 위태롭다. 노년들 역시 인생을 향유하기는커녕 재취업과 불안한 자영업자로 내몰리고 있다.
첨단 디지털 세상에서 생활이 편리해지고 손안의 터치로 전 지구적 정보가 쏟아져 들어오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더욱 소외되고 살아가기 힘들다. 땀 흘려 얻고 싶은 보람과 긍지, 노동의 가치, 소박하게나마 누리고 싶었던 평화와 즐거움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아무리 빠른 초고속 인터넷과 솔루션을 갖추었다 해도 실어 나를 콘텐츠가 없다면 부질없듯이, 숫자놀음상 나라가 발전하고 통계가 좋아져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비록 출구가 보이지 않는 현실이지만, 인류의 역사는 전진하며 퇴행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던가. 단지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희망이 보이겠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만 위안 삼을 뿐이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다. 물질 만능과 속도전에 지쳐 황폐해진 마음은 금세 회복되지 않는다.

결코 절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우화
이 책에는 깨소금 같은 138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소소한 읽을거리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용기와 인내, 지혜 등을 일깨울 수 있다. 어느 페이지든 부담 없이 펼쳐 읽다가 자신의 진면목을 비춰주는 투명한 거울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살기 힘든 이즈음에 새삼 우화를 모아 선보이는 것은 이쯤에서 그만 멈추자는 것도 아니요, 경쟁 대열에서 이탈하거나 뒤처져서 한담이나 즐기자는 것은 아니다. 한없이 치열해지는 세상에서 낙오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뒷심이 필요하다. 한 템포 늦춘다고 다른 사람보다 뒤처지는 건 아니다. 한 호흡 쉬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용기를 충전한 뒤 신발 끈을 고쳐 매는 것이다. 그러면 남들보다 훨씬 더 멀리 뛸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무한 경쟁을 요구하는 이 시대의 탈출구는 한없이 비좁아 보인다. 양동이 안의 가재처럼 버둥거리며 서로 딛고 벗어나려 안달하지만 결국엔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처럼…….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고군분투해야 한다.
그리고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앞으로 내달리면서’ 끝없이 ‘돈을 벌다가’도 반드시 ‘돌아설 때’를 잘 파악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은 당신이 장렬하게 ‘전사’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무사히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으므로!

책속으로 추가
형이 말했다.
“칭찬을 들을 땐 그 안에 있는 당분을 빼고 들어라.”
아우가 되물었다.
“그럼 꾸중을 들을 땐?”
“형용사는 빼고 주어만 받아들일 것!” - 〈장도리의 첫 쓰임〉 중에서

모든 일은 시작이 어렵다고 한다. 첫걸음을 뗀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성공하지 못하면 대미지가 심하고 자칫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왜 누가 뭐라고 하던 자기 갈 길을 가지 못하는가! 만약 청년이 성문 안으로 한 발짝이라도 들어설 용기를 냈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않았을까?
희망이 있으면 절망과 실망의 위험도 따르게 마련이다. 시도했다가 패배의 쓴맛을 맛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않고 무슨 성취를 바랄 것이며, 어떻게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겠는가!
- 〈왜 들어가보지도 않는가〉 중에서

도넛이 처음 사람들에게 선보일 당시의 이야기다. 도심 외곽에 맛있다고 소문난 도넛 가게가 있었는데, 낙관론자와 비관론자가 거의 비슷한 때 그곳을 방문하여 도넛을 사먹고 돌아갔다.
그 후 누군가가 그 두 사람에게 도넛이 과연 어떤 음식인가 물어보았을 때, 낙관론자가 말했다.
“아주 맛있으면서도 먹고 나니 속이 든든했어요.”
그러나 비관론자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하도 떠들어대기에 무슨 신기한 음식인가 싶었는데, 빵 중간에 구멍을 뚫어 기름에 튀긴 것이더군요.”
낙관론자가 본 것은 도넛이라는 새로운 음식이었지만, 비관론자가 본 것은 빵에 뻥 뚫린 구멍뿐이었다.
- 〈도넛〉

기업 총수가 그들을 영입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젊은 사원을 불러서 일의 자초지종을 물었다.
“간단합니다. 전 사람마다 끌리는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무엇인가를 먼저 파악해보았습니다.”
“호오, 그래서?”
“내성적인 성격의 ‘갑’은 모 유명모델을 따라다녔지만 좀처럼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었고, 효자인 ‘을’은 홀어머니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죠. 또 ‘병’은 춤이라면 환장했고, ‘정’은 책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었죠. 이에 전 ‘갑’에“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그 모델과 연이 닿게 해주겠노라고 약속했고, ‘을’에게는 회사에서 전문 간병인을 파견하여 그 홀어머니를 돌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병’한테는 아이돌 출신의 예쁜 파트너를 붙여주겠다고, 정한테는 도서구입비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총수는 약속대로 그 젊은 사원에게 거액의 연봉인상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기획실장으로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
새들도 좋아하는 모이가 따로 있고, 사람마다 미혹되는 방식이 따로 있음을 명심하자.
- 〈어떤 스카우트〉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재

저자 박성재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중국 관련 무역 업무에 종사했으며,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유머화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유머화술, 남을 웃기는 사람이 무조건 뜬다』 와 현장우화를 통해 조직생활과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제시한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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