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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마인드

조문숙 지음
be

2012년 1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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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2MB)
ECN 0102-2018-300-002901380
쪽수 4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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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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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저자는 공존의 리걸마인드를 탐구하는 법률학자이다. 그는 이 책 [리걸마인드]에서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추구하는 헌법정신이 우리 사회에서 구현되도록 하려면 지금까지 법률전문가를 위한 것으로 이해되어 왔던 리걸마인드를, 시민 각자를 위한 리걸마인드로 바꾸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하나/ 약속과 리걸마인드

약속은 ‘관계’의 시작
레미제라블 그리고 21세기의 도둑
절도죄
피고인의 이익으로
법률과 약속

둘/ 공존의 자유와 리걸마인드

인간과 자연의 공존
잠자리에게 훈수를 두다
자연은 환경이다
함께 살 수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한 법률
시위와 표현의 자유
매일 반복되는 시위
함께 사는 세상에 이로운 방향

셋/ 사라진 마가렛

공원에서 질서를 지켜야 하는 이유
서장대 방화사건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죄
공무원의 의무
주민등록 전입세대 열람
횡단보도 8미터 전
수건 건자를 걸다
정보를 읽는 것은 사람이다
선입견과 지레짐작
마가렛과 진딧물

넷/ 길가의 화원

그 꽃밭에 가리라
장마의 뒤끝에서
먼저 온 것은 먼저 떠나고
종가의 물확
몸을 던져서 떨어진 아내
기차에 부딪치다
자살의 입증책임
함께 사는 세상
우는 아이의 핀을 찾아서
이해하지 못한 정보
허위보도에 대한 대책

다섯/ 죽음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죽음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산 사람과 죽은 사람
장기이식
장기와 인체조직의 적출 및 이식에 관한 법률
뇌사자는 죽은 사람이 아니다
다시 보는 뇌사의 문제
기증이 의무인가?

여섯/ 인생의 가을과 생명

인생은 유한하지만
낙엽과 죽음의 의미
안락사와 법률상 죽음의 종류
죽음
3분설과 2분설
2분설의 소극적 안락사
김모씨 사례
죄형법정주의와 헌법소원
공존을 위한 법률
치료시한에 대한 논의의 출발
사회적 합의
의사표시를 보충하는 제도
이름만 멋진 존엄사

일곱/ 기본권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재판소
국민과 헌법재판
헌법재판의 문제점
법의 기능과 헌법재판

여덟/ 편과 아고라

가장 고독한 사람
‘편’의 의미
국제 관계에 적용되는 ‘예의’
한여사의 회갑일
세 가지를 금지한 식탁예절
천국의 전쟁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존중해야 한다
입추가 지나고

아홉/ 그림자의 의미와 이웃

그림자의 의미
평화의 조건
공중도덕의 중요성
야시장과 엿장수
다수결원칙
참는 것과 이해하는 것
이웃과 잘 지내기
고속도로 소음
콘서트 팡파르 소음
일조권, 사생활침해, 조망권
악취 금지

열/ 흰눈공주 이야기

아이 엄마와 친정 엄마
세워주세요
왕비의 거울
숯불구이집 사건
개나리유치원 사건
이어달리기

열하나/ 신문 위의 리걸마인드

신문 기사를 읽는 법
독감백신
뉴스를 읽고
기사의 제목
본문 읽기
시사적 글읽기
경찰을 체포한 시위대
도주죄
변호사와 잘못된 법률자문
글읽기의 리걸마인드

열둘/ 여주열매와 욕심

여주꽃
9월의 아침
영재교육
영재와 여주열매
조장
대필사건
페리날정 사건
우리 최후의 시간을 생각하며
찰흙놀이
창의교육
열셋/ 바게뜨와 자유민주주의

빵값 정하기
고슴도치의 자유
바게뜨 이야기
인터넷팀 2급 정보
사실보도와 허위보도
광고를 내라
그림 수정하기
글의 보호색
법정에서의 거짓
양산폭행사건
약사와 약국

열넷/ 장독대 위의 평등

장독대 위의 평등
복숭아 이야기
불평등에 대하여
긴장형과 이완형
인분을 뿌리다
측정값과 인식값
자유민주주의와 복지
김여사의 불평

열다섯/ 냉장더덕, 꽃이 피다

이웃이 되다
냉장더덕, 꽃이 피다
의사결정
그대와 나
형법의 기능과 범죄자
죄형법정주의
욕구대로 행동하는 사람
법률의 기능

열여섯/ 공존의 길, 리걸마인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북한주민은 국적이 어딜까?
7월의 서울숲
우리에게 흘러온 세월
돌담과 문 그리고 길

에필로그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카를로스 레가디스 감독이 만든 영화 ‘천국의 전쟁’에 대하여 ‘노골적인 표현’ 등을 이유로 ‘제한상영가등급’ 판정처분을 했다. 제한상영가등급의 영화는 ‘청소년관람가’ 혹은 ‘18세이상 관람가’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에서 상영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지나친 성표현이나 폭력의 묘사 등이 들어있어서 일반 국민들의 정서에 심하게 어긋나는 저속한 영화라고 할지라도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성인들을 위하여 '그런 영화'를 볼 수 있는 길을 완전히 막지말자는 취지에서 ‘완전금지’가 아닌 ‘제한상영가’ 처분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처분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위헌제청이 있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저속한 영화'를 위하여 어느 정도의 헌법적 보호를 해주어야 한다고 판단할까.(178p)
우리의 삶은 이웃과 분리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겹겹이 세상과 연결된 공간에서 매일 매일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이 편안하려면 이웃과 마찰없이 잘 지내는 것이 첫째 조건이 된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수인한도를 넘었느니 그렇지 않느니 하는 말을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수인한도란 말 그대로 '참을 수 있는 한계'를 의미한다. 우리 아파트 앞에 오랫동안 공터로 남아있던 대지에 고층건물이 들어서서 건너편 산도 보이지 않게 되고, 햇볕이 비치는 시간도 크게 줄었다면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 참아야 하는 것일까.(198p)
2006년에 경기도에 있는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이 전국의 각종 글짓기 대회에 8번이나 글짓기 학원 원장이 쓴 글을 학생작품이라고 속여서 출품하여 특상 및 최우수상 등을 속칭 싹쓸이한 사건이 있었다. 이들 교사와 학부모들은 대학진학성과를 위하여 혹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고자 하는 욕심으로 이와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변명했다. 우리가 부모된 입장에서 교사나 관련 학생의 입장에서 그리고 사회 일반인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256p)

만약 당신이 총명하고 유능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주류적 정서와 관련하여 ‘YES’보다는 ‘NO’를 통하여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면, 당신은 긴장형인간일까 이완형인간일까. 답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런 당신은 긴장형인간에 속한다. 이데올로기로 치자면 좌파 즉, 자유민주주의의 반대편에 가까운 기질이라는 뜻이다. 최근 하버드에서 진행중인 뉴로사이언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평생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으며, 크게 나눌때 마르크스주의적 이데올로기와 자유민주주의적 이데올로기의 두 경향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마르크스주의적 경향을 띄는 사람을 긴장형인간, 자유민주주의적 경향을 띄는 사람을 이완형인간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사상의 다양성이 보장되고 있는 21세기라고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나는 마르크스주의 경향이다.”하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마르크스주의자가 있다고 인정하는 것 자체가 터부시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사회에는 마르크스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자가 모두 존재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통적인 관점에서처럼 마르크스주의는 나쁘고 자유민주주의는 좋은 것이라는 식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 경향을 지닌 사람과 자유민주주의 경향을 지닌 사람은 서로 다른 신경구조를 지닌 사람일 뿐이다.”
이 책 <리걸마인드>에서는 건전한 시민으로서 알아두어야 할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기타 질서에 대하여 생활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이 책이 법이론이나 정치사상을 다루는 책은 아니다. 다만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면서도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기 위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교양 리걸마인드를 담고 있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기타 질서를 지키고 수호할 사람은 대통령이나 사회 지도층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고, 이러한 시민정신이 튼튼하게 자리잡은 사회에서 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차례를 잘 지키고, 가르침에 잘 따르는 아이, 즉, ‘YES’하는 모범생이 인생에서도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르크스주의적 경향을 띄는 긴장형인간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왼손잡이로 태어난 사람도 대개 양손잡이로 성장하듯이 긴장형도 ‘YES’하는 이완형에 가까이 갈 수 있는데, 그 길은 자기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는데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저자는 성공과 행복이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다툼을 멈추면 곧 평온이 찾아들기 시작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찾아가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과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 그리고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었던 갖가지 사건들에 대한 법적인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서 생활속에서 궁금했던 헌법과 법률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점도 소득이라고 하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문숙

법학전문작가
저자는 공존의 리걸마인드를 탐구하는 법률학자이다. 그는 이 책 [ 리걸마인드 ]에서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추구하는 헌법정신이 우리 사회에서 구현되도록 하려면 지금까지 법률전문가를 위한 것으로 이해되어 왔던 리걸마인드를, 시민 각자를 위한 리걸마인드로 바꾸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그는 헌법과 법률의 바탕에 자리잡고 있는 리걸마인드를 밝히는 작업을 해왔다. [ 헌법과 정신이상 항변 ]에서 범죄에 관한 천재성을 타고 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이코패스의 원인이 정신질환이 아니라 두뇌이상이라는 것과 두뇌이상인 범죄자들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 여러나라에서 의학적 방법이나 형사정책적인 방법으로 사이코패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과 달리 여기에서는 헌법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컨센서스를 도출하고 건강한 사회시스템을 만드는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 뉴로사이언스&리걸마인드 ]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찍부터 최신의 과학 기술적 방법을 채용해 온 신경과학·심리학과 법학을 접합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 분야의 연구는 2007년 여름에 시작된 미국 Neuro-science&Law Project가 2008년 봄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서 그는 인간 두뇌의 신비가 벗겨짐에 힘입어 의학과 법학 그리고 철학이 연계되는 이 분야의 연구를 통하여 인간의 정신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인류의 미래에 공존을 담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저자의 또 다른 책으로 [ 계약법강의 ]가 있다. 민사소송 실무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이상도 변호사와 공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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