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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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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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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1MB)
ISBN 9788993322828
쪽수 5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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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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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공대 26명의 석학들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집중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의 원인을 균형있게 파악하고, 처방 또한 특정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현상은 창의적이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즉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전제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축적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창조적 역량이다. 이에 ‘축적’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공통 키워드 추출의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정리하였다. 또한 유사한 산업 분야별로 개별 인터뷰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전문가들은 우리 산업이 압축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경험을 축적하기보다는 선진국으로부터 개념을 받아 온 후 실행하는 것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왔고, 그 모델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지금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오늘날 우리 산업이 겪고 있는 경쟁력의 위기는 언젠가 한 번은 꼭 겪고 넘어갈 수 밖에 없도록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 이에 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해법은 긴 호흡으로 경험을 쌓아가기 위한 ‘축적의 시간’을 어떻게 벌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발간에 부쳐_이건우 학장
들어가는 말_이정동

1부 ‘창조적 축적’, 한국 산업의 미래를 여는 키워드
0. 창조적 축적 지향의 패러다임으로 바꾸어야 한다_이정동

2부 멘토들에게 길을 묻다
1. 선진국의 비밀은 제조업의 경쟁력에 있다_김태유
2.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지식을 구하라_김용환
3. 축적된 경험 없이는 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없다_고현무
4. 교과서에 없는 것은 직접 경험하면서 배워야 한다_한종훈
5. 기술을 아는 CEO가 없다_신창수
6. 급속한 ICT 패러다임 변화의 물결 속에 한국이 잠기고 있다_이병기
7. 기초와 응용을 넘어선 제3의 지식, 아키텍처의 영역에 도전하라_박영준
8. 반도체, 7~8년 뒤가 문제다_이종호
9. 반도체의 성공 경험이 모든 사업에서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_황기웅
10. 시스템업체의 소재부품업체 수직계열화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_김형준
11.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시기가 있다. 놓치면 따라잡지 못한다_이창희
12. 시작부터 글로벌을 지향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무의미하다_차상균
13. 변화와 도전을 반기는 사회분위기에서 혁신이 꽃핀다_서승우
14. 위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파트너십형 산학협력이 필요하다_최만수
15. 기초가 없는 융합은 거짓말이다_현택환
16. 중견기업을 히든챔피언으로 만드는 감동 스토리를 써라_차국헌
17. 선진화된 사회시스템이 히든챔피언 기업을 만든다_박진우
18. 동북아 섬유클러스터로 통일을 대비하라_강태진
19. 뿌리산업에 첨단의 날개를 달아라_권동일
20. 벤처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이 없다_박희재
21. 중국의 인재를 뽑고, 한국의 인재와 섞어 경쟁시켜라_설승기
22. 공대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평가받아야_강신형
23.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전략을 왜곡시킨다_김승조
24. 수직계열 체제를 깨야 기계산업이 산다_주종남
25. 기술을 아는 사람이 중심에 있어야 일류기업이 된다_주한규
26. 기술로 승부하는 기업은 경험 축적 없이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_김민수

부록 : 교수진 소개

지금 우리나라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이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을 너무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수 싸이가 빌보드 차트에 올라갔으니까 싸이의 노래와 같은 것을 잘 발굴해서 문화산업으로 키우자고 야단법석이죠. 싸이는 빌보드 차트 2등 한 번 했고 그것도 아주 잠깐이었습니다. 그러나 비틀즈는 빌보드 차트의 싱글 차트를 20번 석권했고, 1964년에는 노래 5곡이 빌보드 차트 1등부터 5등까지 동시에 석권했었습니다. 그런데 비틀즈가 그렇게 성공을 했을 바로 그 시점이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이 경제적으로는 일본에 완전히 따라 잡히고 있던 때입니다. -72-73p

요즘 정보통신기술을 쓰지 않는 부문이 없습니다. 영화산업을 포함해서 모든 산업에서 정보통신기술이 필요한데, 여기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것이 반도체 아니겠습니까? 전체적인 산업의 그림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대한 설계도인 아키텍처를 가지지 않으면, 시스템 IC를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는 결국 제품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노키아와 애플을 비교해보세요. 우리가 들고 다니는 휴대폰을 애플은 들고 다니는 컴퓨터로 봤고, 노키아는 통신기기라고 봤죠. 휴대폰을 컴퓨터라고 정의한 순간 애플에게 경쟁력이 생긴 겁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아키텍트였고 좋은 아키텍트들을 곁에 많이 두고 있었다고 봅니다. -198p

소프트웨어산업의 인력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인데, 마치 양파처럼 전형적인 동심원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핵심기술을 가진 사람이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 세계적인 관점에서 이 동심원의 가운데에 있는 핵심기술을 가진 사람은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SAP,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같은 기업들에 2,000여 명 정도 있을 것이라고 추산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가 되려면 500명의 핵심기술을 가진 인력, 즉 아키텍트architect를 키워내면 된다고 봅니다. 500명의 핵심기술을 가진 엔지니어가 있으면 그들을 중심으로 한 사람당 200명씩 계산한다면 약 10 만 명이 산업인력을 구성하게 될 것입니다.-291p

자율주행자동차의 수준을 보통 5단계로 나눕니다. 사람이 목적지를 설정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데려다 주는 완전 자동주행이 5단계로서 최종 목표죠. 그 아래 다양한 단계의 자율주행 수준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인식하고 적절히 바꿔주는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굳이 등급으로 얘기하자면 5단계
중 2단계 정도의 기술력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술은 아직까지 2단계에서 3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는데, 더 높은 단계의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새로운 기술이 필요합니다. -302p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한국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

“가마우지 경제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경제로 도약하는 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고부가가치 경험지식을 축적하려면 시행착오를 격려하고,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축적 지향의 문화와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라”

■ 내용 소개

사례1]
10여 년 전, 한국의 반도체 기술 전공 교수가 세계 최초로 핀펫(FinFET) 이라는 실용성 있는 3차원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준비한 후, 국내 반도체 회사에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기술 이전을 제안했다. 그러나 1년여에 걸친 교수의 열정적인 설득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관련기술 책임자는 그 기술을 채택하지 않았다. 결국 60여 년 반도체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3차원 반도체 소자 기술은 미국 회사가 먼저 2011년부터 양산을 시작하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고, 현재 그 기술은 비메모리 반도체의 표준기술이 되어 인텔, 삼성, TSMC, 글로벌파운더리에서 양산에 적용되고 있다.

추격과 모방 중심의 성장 체질에 익숙해진 한국 산업이 기존에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일에 소극적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례2]
한국 최초의 자립기술로 건설된 장대교(張大橋)로 평가되는 인천대교. 그러나 초기 프로젝트 전체의 기획과 핵심 구조를 설계하는 개념설계는 일본과 캐나다, 영국 등의 투자 및 기술회사 등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되었다. 태풍과 지진, 해류 등에 대한 안정성 확보라는 장대교 건설에서 가장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험지식과 데이터베이스를 우리가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총 공사비가 2조 원이 넘는 인천대교 건설에서 개념설계 부분은 예산의 10~15%를 차지할 정도로, 표준기술에 비해 훨씬 부가가치가 높은 영역이다. 그리고 개념설계는 글자 그대로 제품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후속 생산, 시공 단계를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에 위치한 기업들의 전략을 지배하게 된다.
건설만이 아니다. 반도체산업에서부터 디자인산업까지, 심지어는 서비스산업까지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개념설계 역량은 가치사슬을 지배하는 근본적인 역량이다. 예를 들어 반도체산업에서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새롭게 버전을 바꾸어 출시될 때마다 전 세계 모든 전자기업의 전략이 바뀌는 것을 보면 그 파급효과를 쉽게 알 수 있다.

왜 우리에게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이 중요한가?
창조적 개념 설계 역량이란 제품이나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서 당면 문제의 속성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창의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역량이다. 지금껏 한국 산업의 발전 모델은 선진국이 제시한 개념설계를 기초로 빠르게 모방, 개량하면서 생산하는 모방적 실행 전략에 기초해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개념설계 역량의 확보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와 같은 성장 모델이 한계에 도달하였다. 결국, 가치사슬의 앞 단에 있는 창의적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산업선진국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이 26명 석학들의 공통된 관찰이다.

어떻게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할 수 있나-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래전부터 창의적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많았지만, 개념설계 역량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석학들은 공통적으로 창조적 개념설계의 역량이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반드시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시행착오를 ‘축적’해야 얻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새롭게 접하는 문제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해법으로 제시해보고, 실패하고 또다시 시도하는 시행착오와 실패 경험을 축적하지 않고는 개념설계 역량을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다. 즉,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고, 그 원인은 사실 다양한 실패의 경험을 축적해오지 못한 데 있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창의적 개념설계에 필요한 지식은 교과서나 논문, 특허 등에 명시적으로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지식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공간적 이점으로 개념설계 역량을 축적하는 중국의 전략
선진국들은 오랜 산업의 역사를 통해 고급 경험지식을 축적해 왔다.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시간의 한계를 공간의 이점으로 극복하며 개념설계 역량을 빠르게 축적하고 있는 중국의 전략이다. 비유하자면 산업선진국들이 100년에 걸쳐 경험하게 될 개념설계의 사례들을 중국은 10년 만에 10배 많은 수의 사례를 접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의 축적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은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입각해 특정한 기관이나

작가정보

저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참여 교수진

이정동(기술경영. 정책: 프로젝트 총괄)

강신형 교수(유체기계)
강태진 교수(섬유·소재)
고현무 교수(토목구조)
권동일 교수(소재기초)
김민수 교수(기계항공)
김승조 교수(항공우주)
김용환 교수(해양플랜트)
김태유 교수(기술정책)
김형준 교수(반도체 소재)
박영준 교수(나노·바이오 응용)
박진우 교수(생산시스템관리)
박희재 교수(반도체 장비)
서승우 교수(차세대자동차)
설승기 교수(전력전자)
신창수 교수(에너지자원 기술서비스)
이병기 교수(정보통신)
이종호 교수(반도체 소자)
이창희 교수(차세대 디스플레이)
주종남 교수(정밀기계)
주한규 교수(원자로 설계해석)
차국헌 교수(정밀화학)
차상균 교수(빅데이터)
최만수 교수(나노기계응용)
한종훈 교수(플랜트설계)
현택환 교수(나노소재)
황기웅 교수(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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