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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김동준 지음
갈매나무

2015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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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8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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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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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혁신의 전략!
혁신은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과 진화하는 시장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답은 바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 이 책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여덟 가지 혁신 키워드는 ‘문제 해결’, ‘개인 역량’, ‘조직 역량(협업)’, ‘기술’, ‘논리’, ‘창의’, ‘P-매니지먼트(P-Management)’, ‘혁신 프레임워크’다. 저자는 혁신도 결국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여 우선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부터 출발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킬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Prologue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Part 1. 혁신을 혁신하라

1. ‘스마트 시대’의 혁신은 무엇이 다른가
기계가 인간에 적응하는 시대가 왔다
트렌드나 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싶다면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느낌 & 경험
사람은 그 누구도 같지 않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개인화 & 다양성
스마트 시대의 창조는 ‘발명’이 아니라 ‘연결’이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창의 & 디자인
애플처럼 되고 싶다면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플랫폼 & 비즈니스 모델

2. 혁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혁신이 왜 실패했을까
혁신은 S-곡선을 따라 진화한다
불연속성과 불확실성의 딜레마
혁신은 임계점을 넘어야 폭발적 힘을 갖게 된다
미스터리들을 능동적으로, 역동적으로 경험하라
혁신의 순환적 진화

Part 2.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8가지 혁신 키워드

3. 올바른 문제를 올바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해결
무엇을 ‘문제’로 생각할 것인가?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넘어야 할 네 가지 심리적 장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다섯 가지 심리적 장벽
문제는 모두 내가 해결해야 한다?

4. 모두가 ‘Thinker’이자 ‘Doer’가 되어야 한다
-개인 역량(-ship)
진화적 혁신을 위해 갖춰야 할 행동 특성
리더는 위가 아닌 앞에 선 사람이다 -리더십Leadership
팔로워는 아래에 있지 않고 평등하게 협력한다 -팔로워십Followership
첫 번째 동조자가 필요하다 -리드십Leadship
직원을 여전히 경영의 대상으로 보는가 -언리더십Unleadership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오너십Ownership
게임 체인저가 되어야 한다 -앙트프레너십Entrepreneurship

5. 인간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건
-조직 역량, 협업
야구형 비즈니스 VS 축구형 비즈니스
비저블 이펙트의 시작
서로 협력하는 시대가 스마트 시대다

6.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킬 기술은 무엇인가
-기술Technology
‘디지털 시대’를 둘러싼 세 가지 화두
아날로그인가, 디지털인가?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
디지털 감성을 이해하는 법

7. 혁신의 과정에서 수렴이 중요한 이유 -논리
논리란 무엇일까?
논리의 누락과 착오를 다루는 방법

8. 상상력이 기술력보다 강하다 -창의
‘다른’ 답을 ‘즐겁게’ 찾는 것이 창의다
피타고라스의 하늘
창의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바뀌는 순간
창의적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9. 시스템은 멈추지 말고 흘러야 한다
-P-Management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Product Management
수많은 시행착오를 바라보는 관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roject Management
의사결정의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프로세스 매니지먼트Process Management

10. 어떻게 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고 유지할 것인가
-혁신 프레임워크Innovation Framework
혁신을 위한 세 가지 프레임워크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을 갖춰야 움직일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적 사고)
미래의 일을 지금 결정하고 가시화하라 -전략(적 사고)
위대한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디자인적 사고

Epilogue 혁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Note

▷▷ 개 요

“향후 25년간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10년 안에 현존하는 기업 중 40%가 사라진다.” 시스코Cisco 회장 존 챔버스John Chambers의 말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생태계가 기존의 비즈니스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식으로 작동하면서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키고 있다. 불완전한 제품을 보다 비싸게 판매하였는데 고객은 더욱 만족하는 상황,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즈니스 구조도 생겨났다. 기업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순식간에 일어나는 시장 변화를 포착하고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부터 혁신할 것인가? 비효율성과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변화를 이뤄내려면 과연 어디서부터 새로워져야 하는가?

이 책 《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곧 혁신이라는 얘기다. 창의, 혁신, 협업 분야의 Catalyst로서 글로벌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인 김동준 저자는 ‘혁신력 = 협업력 x 사고력 x 행동력’이라는, 이른바 ‘혁신의 방정식’을 제시한다. 혁신의 성공 여부는 각 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변화하는지에 따라, 그리고 이들 개인의 변화 정도를 연결하는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혁신의 진화 패턴,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방법론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혁신의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혁신이다!
인간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건

기계의 시대는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좀더 자유롭게 했고, 디지털 시대는 비용과 시간으로부터 인간을 좀더 자유롭게 했다. 이렇게 자유로워진 인간이 자기 방식대로 기술을 활용하고 저마다 다양한 느낌을 갖는 시대, 즉 개인화의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스마트 시대에는 개인화된 경험을 느끼게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것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일류 기업이 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존하기조차 힘들어진다.

그러나 변화와 혁신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이사나 이직처럼 환경의 변화를 야기하는 일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일 따위에도 우리는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신경 쓰게 된다.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뭔가를 바꿀 때에는 일종의 용단이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인 변화가 이러한데 조직, 기업의 변화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더구나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는 변화하면서 ‘진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바꾸지 않으면 진화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마련이고 이때 리더와 구성원들은 어려움을 넘어 두려움에 빠진다. 마땅히 변화를 감행해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막막하다면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은 달라진다. 자, 기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나갈 것인가?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답은 바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 보통의 조직으로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을 과감성이나 대단히 번뜩이는 통찰력 같은 것이 아닌, 제대로 된 공감과 협업으로부터 혁신이 시작된다는 얘기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업무 경험과 직장 안팎에서 이어온 교육,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일할 때 혁신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혁신의 진화 패턴, 역동성, 순환적 속성 등을 친절한 문체로 설명해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진다. 먼저 Part 1 ‘혁신을 혁신하라’에서는 혁신이 가지는 속성, 그리고 혁신의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혁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혁신은 어떤 패턴과 속성을 나타내며 진화해왔는지를 알아본다. 우선 느낌, 경험, 개인화, 다양성 등의 가치에 주목하고 창의, 디자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기계가 인간에 적응하는 스마트 시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혁신의 진화를 나타내는 S-곡선, 불연속성과 불확실성의 딜레마, 임계점을 넘어야 폭발하는 혁신의 특성, 미스터리를 역동적으로 대할 필요성, 혁신의 순환적 진화 등 혁신의 패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모저모를 상세히 짚고 넘어간다.
Part 1이 혁신의 진화를 읽어낼 기회를 제공한다면, Part 2 ‘혁신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가’에서는 혁신의 ‘실천’을 위해 필요한 방법론을 다룬다. 즉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다. 그 여덟 가지 혁신 키워드는 ‘문제 해결’, ‘개인 역량’, ‘조직 역량(협업)’, ‘기술’, ‘논리’, ‘창의’, ‘P-매니지먼트(P-Management)’, ‘혁신 프레임워크’다. 저자는 혁신도 결국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여 우선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부터 출발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어떻게 향상시킬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제를 풀거나 혁신을 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므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에 대한 이해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기술에 대한 이해 역시 필수적이므로 자세히 다룬다. 그리고 기술의 활용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필요한 사고력, 즉 컨버전스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논리적 사고, 가치의 연결과 디버전스를 이해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 등을 때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기량 역시 꼼꼼히 소개한다.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활동 또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이 책에서는 상품Product, 과제Project, 그리고 과정Process 등 영어로 P자로 시작하는 세 가지 요소의 매니지먼트에 대해 서술한다. 이름하여 ‘P-Management’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해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매니지먼트의 관점까지 확보한다면 마지막으로 ‘혁신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해할 차례다. 비즈니스 모델, 전략(적 사고), 디자인(적 사고) 등의 혁신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는 독자들로 하여금 혁신의 숲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상상력이 기술력보다 강하다 : 미래를 만드는 기업의 조건

혁신의 진화를 나타내는 S-곡선은 도입-성장-성숙-쇠퇴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그다음 S-곡선이 그 단계를 반복한다. 혁신의 진화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의 진화 양상을 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진화가 나타나는 곡선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쇠퇴 속도를 봐도 이런 현상을 뚜렷하게 목격할 수 있다. 빠른 주기로 나타나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대번에 도태된다.

한때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 시장의 왕좌를 차지했던 소니가 그 시장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진 지 언제인가. 아마 기억도 못하는 소비자가 다수일 것이다. 소니가 사라진 시장에서 애플이나 여타 스마트폰 업체들이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음악 감상 환경을 주도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혁신의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은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며 혁신이 시대 안에서 어떻게 변화되고 진화되어가는지 꼼꼼히 들여다본다. 단지 ‘지금 이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의 현상을 목격하고 전달하는 데 급급해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물론 지금 당장 어떤 혁신기업이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엎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혁신의 실행에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당장 펼쳐지는 변화를 읽는 민첩함도 혁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치일 것이다. 그러나 내일의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데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은 오늘날의 비즈니스가 과거와 비교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를 아는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현재 가장 잘나가는 IT 산업이 돈 되는 시절도 10년 정도 남았다고 한다. 다음은 바이오Bio의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제 IT 기술보다는 바이오 기술을 섭렵해야 할 때가 온 것일까? 그것이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일일까? 기술의 힘이 상상의 힘보다 크다고 믿는 시대라면 이 대답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고객은 이미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솔루션을 더 많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시대에 살고 있다. 핵심은 창의성이다. 상상력이다.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즈니스 구조가 생겨나고, 엄청난 속도와 주기로 변화하는 이 스마트 시대에 굳건하게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조건은 무엇일까? 앞으로도 영광스럽게 생존해갈 수 있는 기업은 바로 상상력이 기술력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고, 또 그에 맞게 직접 행동하는 기업들이다. 애플처럼 되어야 한다는 구호만 외칠 뿐 실제로 변화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길을 찾고 있다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제시하는 이 책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기술적 우수성을 추구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경험을 기대한다. 그래서 이른바 ‘디지털 시대’로 불리는 시대에는 기술력 못지않게 사용자에게 어떻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을지 목말라하는 기업이 많다. 이 시대의 혁신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혁신은 또 어떤 모습을 띠게 될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조광수(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UX Lab 교수)

혁신을 혁신하라!

혁신이란 ‘묵은 풍속, 관습,

작가정보

저자(글) 김동준

저자 김동준은 최초의 이노캐털리스트(innoCatalyst). 창의·혁신·협업 분야의 Catalyst로서 글로벌 기업의 현장에서 성공한 경험과 열정을 기업, 사회 각층과 활발하게 공유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4년간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리더(Engineering Project Leader), VIP센터(가치혁신프로그램센터)의 프로그램 매니저 및 파트장으로 활동했다. 삼성전자가 No. 1 TV 메이커가 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보르도 TV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60여 개의 신상품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컨설팅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그룹 및 계열사에서 창의, 혁신, 협업과 관련된 특강, 교육, 세미나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국제공인 가치혁신 전문가(Certified Value Specialist), 트리즈 전문가(MATRIZ Level 3, Invention Machine Innovation Master), 창의적 문제 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Institute)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사내 6시그마 BB, GVE MBB 등의 자격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삼성SDS, 현대자동차, LG전자, LIG, POSCO, SK, KT, CJ, 애경, 아모레퍼시픽, 신세계, OB, 한화 등의 기업에서 강의, 세미나, 워크숍,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였으며, 세바시 15분, TEDx, KT DigiEco, Success TV, KOITA, 한경아카데미 등의 기관과 서울대, 연세대, KAIST, 서강대, 홍익대 등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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