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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옹호

연암서가

2014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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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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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는 성별이 없다!
18세기 후반 유럽에서는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영향으로 자유와 평등에 대한 요구가 드높았지만, 여전히 여성은 남성의 부속물로 간주되고 있었다. 『여권의 옹호』는 ‘근대 페미니즘 혁명의 선구자’ 울스턴크래프트가 프랑스 혁명 후 삼부회 의원 탈레랑이 의회에 제출한 교육 법안에 반발하여 쓴 작품으로, 소녀들도 국민교육의 대상에 포함되어야 하고, 남녀 누구에게나 똑같은 자유와 의무를 부과해야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울스턴크래프트는 여성의 역할을 사회적 경제 활동과 정치 참여로까지 확대시키고, 남녀의 법적·사회적 평등을 요구했으며, 더 나아가 남녀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내포되어 있는 예속과 모순을 해결할 사회 질서의 재편을 촉구했다. 이처럼 그는 여성 문제를 성별의 차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신분과 경제력의 차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억압받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다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의 일부로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해설: 이성과 인간의 가능성을 믿은 페미니즘의 선구자 ? 손영미
전 오턴 주교 탈레랑 페리고르 씨께
독자들께
서론

여권의 옹호
제1장 인간의 권리와 의무
제2장 여성에 대한 여러 견해
제3장 같은 주제의 계속
제4장 여성 타락의 원인과 현실
제5장 여성을 모욕에 가까운 연민의 대상으로 그려낸 작가들에 대한 비판
제6장 유년기의 연상이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
제7장 여성의 미덕으로서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겸손 또는 정숙함
제8장 여성에게 있어 좋은 평판의 중요성이 도덕에 끼치는 해악
제9장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인위적인 구별이 끼치는 해악
제10장 부모의 사랑
제11장 자식의 도리
제12장 국민 교육
제13장 여성의 무지에서 비롯된 우행들

부록

배경
로크, 『교육론』 발췌
아스텔, 『여성에게 드리는 진지한 제안』 발췌
버그, 「여성 교육」
머콜리, 『교육에 관한 서한집』 발췌
울스턴크래프트, 「헨리 가벨에게 보내는 편지」
워들, 「『여권의 옹호』의 지적ㆍ역사적 배경」

울스턴크래프트 논쟁
헤이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전기」
테일러, 『수권(獸權)의 옹호』 발췌
고드윈, 『『여권의 옹호』 저자의 전기』 발췌
폴웰, 『남자 같은 여자들』 발췌
실리먼, 『샤쿨렌의 편지』 발췌
사우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에게」
블레이크, 「메리」
세인츠베리,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문학사적 위상」
엘리엇, 「마거릿 풀러와 울스턴크래프트」
골드먼,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비극적 생애와 자유를 위한 열렬한 투쟁」
웩슬러, 「후기: 골드먼, 울스턴크래프트, 그리고 베네딕트」
울프,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런드버그와 파넘, 「울스턴크래프트와 페미니즘의 정신병리학」

비평
라우셴부시-클러프, 「여성 교육에 대한 울스턴크래프트의 요구들」
코르스마이어, 「초기 페미니즘 운동에서의 이성과 도덕: 울스턴크래프트」
제인스, 「울스턴크래프트의 『여권의 옹호』에 대한 평가」
구럴닉,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권의 옹호』에 나타난 급진적 정치관」
퍼거슨과 토드, 「『여권의 옹호』에 나타난 페미니즘적 배경과 주장」
마이어스, 「개혁이냐, 파멸이냐: 여성 습속의 혁명적 변화」
푸비, 「『여권의 옹호』와 여성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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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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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권리에 대한 여러 논의의 핵심은 바로 여성이 교육을 통해 남자의 동반자가 되지 않으면, 그들은 지식과 미덕의 진보를 막게 될 것이라는 단순한 원칙에 기초합니다. 남녀 모두 같은 지식을 익히지 않으면 사회 전체의 습속을 고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덕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자유를 통해 강화된 이성으로써 자신의 의무를 이해하고, 그 의무를 다하는 것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이로운 연유를 깨닫지 못하는 여성은 남성과 협력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엄마가 조국을 사랑해야 아이도 애국심의 진정한 원리를 배우게 될 것이고, 인류의 도덕적·사회적 이익을 이해해야만 모든 미덕의 원천인 인류애도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여성이 받는 교육과 그들이 처해 있는 생활환경에는 그런 생각을 할 여지가 없습니다. -25쪽

역사책에 그려진 과거와 오늘날의 현실을 살펴볼 때 내 가슴은 서글픈 분노로 무너질 듯했고, 남녀가 애초부터 전혀 다르게 태어났든지, 지금까지 세계 역사가 아주 불평등했든지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자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그동안 갖가지 교육 이론서와 부모들의 자녀 양육법, 각급 학교의 운영 방식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이 비참한 현실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된 여성 교육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고, 단 하나의 편견에서 비롯된 갖가지 원인 때문에 여성이 나약하고 가엾은 존재로 전락했음을 알 수 있었다. 하긴 요즘 여성의 처신이나 행동거지를 보면 정말 머리가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병약하고 무익한 삶을 살아가는 요즘 여성을 보면 마치 지나치게 비옥한 땅에 심어져 그 화려한 꽃잎으로 잠시 호사가의 눈을 즐겁게 해주다가 결국 다 크지도 못하고 시드는 화초를 보는 듯하다. -32쪽

‘남성적’이라는 말에 대해 일반인이 갖는 반감은 그야말로 근거 없는 편견이다. 육체적으로 남성보다 약하기 때문에 삶의 여러 분야에서 어느 정도는 의존적일 수밖에 없는 여성이 더 많은 용기와 담력을 기르는 게 왜 나쁜가? 그런 편견 때문에 미덕의 분배에서 남녀를 구별하고, 관능적인 몽상 때문에 명백한 진리를 간과함으로써 타고난 불균형을 더 심화시키면 안 될 것이다.
사실 여성은 부덕(婦德)에 대한 그릇된 편견으로 너무도 심하게 타락해 있기 때문에 이런 역설까지 더하기는 뭐하지만, 이 인위적인 나약함은 그들을 독재자로 만들고, 힘없는 자의 무기인 교활함만을 길러준다. 이 교활함은 여성을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 만드는데, 이런 행동은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지만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여성을 경멸하게 만든다. 남성이 좀더 점잖고 정숙해지면 여성도 그만큼 현명해질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여성의 머리가 열등하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이는 물론 아주 일반적인 얘기다. 어떤 여성은 오빠나 남동생보다 훨씬 더 영리하기 때문이다. 양쪽이 비슷해서 두 사람이 늘 우위를 다투는 경우에는 그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고 지성이야말로 가장 분명한 우월함의 근거이기 때문에 어떤 여성은 애교나 술수 없이 머리만으로 남편을 지배하기도 한다. -38쪽

요즘 사회에선 아주 단순한 진리도 그 전제들을 규명하고, 지배적인 편견을 하나하나 제거해야 비로소 그 진실을 인정받는 것 같다. 따라서 내 논의를 전개하기 전에 먼저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해 공리(公理)처럼 자명한 답을 제시하는 게 순서일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분명한 답들도 인간의 행동 동기(動機)와 얽히면 이런저런 말이나 행동에 따라 그 진위가 흐려질 것이다.
인간은 왜 동물보다 우월한가? 바로 이성(理性) 때문이다. 이는 전체가 반보다 크다는 사실만큼이나 분명하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보다 우월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 답이 미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인간이 감정을 지닌 이유는 무엇인가?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것은 바로 감정과 투쟁해서 동물에게는 없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 -41쪽

여성은 딸, 아내, 엄마라는 이름으로 남자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 단순한 의무를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도덕성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이 추구할 최종 목표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고 의식적으로 미덕을 쌓아가는 데서 오는 존엄성을 획득하는 데 있을 것이다. 자신의 행로를 좀더 쉽게 만들려고 애써볼 수는 있지만, 남자와 마찬가지로 여자의 삶도 불멸의 영혼을 만족시킬 만한 행복을 제공하진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는 물론 남녀가 모두 추상적인 명상이나 아주 요원한 목표에 빠져,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줄 눈앞의 사랑이나 의무를 게을리 해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오히려 이런 사랑이나 의무는 진솔하고 소박한 본래의 모습으로 봤을 때 가장 큰 행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강조하

“내가 진리라는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것은 남녀에게 모두 같은 것이어야 한다. 물론 여성에게는 남성과 다른 의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가진 의무이고,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여자도 남자와 같은 원칙하에 그 의무들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여성이 존경받으려면 이성을 발휘해야 하고, 이성만이 독립적인 인격 형성의 토대인 것이다. 여성은 사회적 편견에 얌전히 고개 숙이는 대신 이성의 권위에만 따라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밝혀둔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영혼에는 성별이 없다”

‘근대 페미니즘 혁명의 선구자’ 울스턴크래프트가
영혼을 바쳐 쓴 불멸의 저작

18세기 후반 유럽에서는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영향으로 자유와 평등에 대한 요구가 드높았지만 여성은 여전히 남성의 부속물로 간주되고 있었다. 『여권의 옹호』는 울스턴크래프트가 프랑스 혁명 후 삼부회(三部會) 의원 탈레랑이 의회에 제출한 교육 법안에 반발하여 쓴 작품으로, 소년뿐 아니라 ‘소녀’들도 국민교육의 대상에 포함되어야 하고, 남녀 누구에게나 똑같은 자유와 의무를 부과해야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울스턴크래프트는 계몽사상의 모순과 한계인 남성 편향성을 보완하고 극복하려는 비판적 성찰 끝에 페미니즘이라는, 당시로서는 명확히 정의되지도 않은, 혁명적이고 전복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여권의 옹호』에서 그녀는 여성의 역할을 사회적 경제 활동과 정치 참여로까지 확대시키고, 남녀의 법적·사회적 평등을 요구했으며, 더 나아가 남녀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내포되어 있는 예속과 모순을 해결할 사회 질서의 재편을 촉구했다.
이처럼 여성 문제를 성별의 차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신분과 경제력의 차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억압받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다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의 일부로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여권의 옹호』는 가히 혁명적 저작이었으며, 평등하고 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그녀의 비전은 많은 부분 아직도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 원광대 손영미 교수가 번역한 『여권의 옹호』는 포스턴(Carol H. Poston)이 편집하고 주를 단 텍스트를 원문으로 사용한 것으로, 여권에 대한 논의가 출현한 배경이 된 로크, 머콜리 등의 글을 함께 수록했고, 테일러, 울프 등 울스턴크래프트와 관련된 다른 유명 작가의 글과 『여권의 옹호』에 대한 비평들도 책의 후반부에 실었다.

작가정보

저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Mary Wollstonecraft, 1759~97)는 1759년 영국 런던 근교의 스피털필즈에서 에드워드 울스턴크래프트의 6남매 중 둘째이자 장녀로 태어났다. 일찍부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입주 가정교사와 귀부인의 비서 자리를 전전하다가 1784년 이슬링턴에 여학교를 설립했다. 뉴잉턴 그린으로 학교를 옮긴 후 그곳에서 유명한 진보주의자 리처드 프라이스를 사숙했고, 새뮤얼 존슨 박사를 만나기도 했다. 1786년 학교를 폐쇄한 뒤 첫 저작 『여성 교육론』을 썼고 그 이듬해 런던으로 진출했다.
1788년부터는 출판업자 조셉 존슨이 발간하는 급진주의 잡지 『애널리티컬 리뷰』에 서평, 번역문, 에세이 등을 기고하면서 문단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토머스 페인, 윌리엄 고드윈, 윌리엄 블레이크 등 당대의 진보적 지식인들과 교류했다. 존슨의 출판사에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첫 소설 『메리』와 『창작 동화집』, 번역서인 자크 네케르의 『종교적 견해의 중요성』과 크리스티안 잘츠만의 『도덕의 요소들』, 에드먼드 버크의 『프랑스 혁명론』을 반박하는 『인권의 옹호』를 펴냈다.
1792년 출간한 『여권의 옹호』로 큰 성공을 거둔 울스턴크래프트는 같은 해 12월 혼자 파리로 떠났고, 프랑스 혁명과 공포정치를 목도하며 『프랑스 혁명의 기원과 진전에 관한 역사적·도덕적 견해』를 썼다. 영국으로 돌아온 뒤 1796년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에서의 짧은 체류 동안 쓴 편지』를 펴냈다. 1797년 3월에 아나키즘의 선구자이며 진보적인 정치철학자 윌리엄 고드윈과 결혼했지만, 그해 8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을 낳은 뒤 산욕열로 세상을 떠났다.
‘근대 페미니즘의 어머니’로 불리는 여권운동가이며, 혁명을 옹호한 급진주의 정치사상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인권과 여권에 대한 논의에 선구자적 정신과 지성으로 철학적?정치적 깊이를 더했고, 예리한 통찰력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으로 오늘날에도 독보적 가치와 현재적 울림을 잃지 않는 유토피아적 비전을 제시했다. 그녀의 짧고 불행했으나 다채로웠던 삶과, 인류의 잠재력과 선의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는 다수의 저서들은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희망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역자 손영미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문과 박사과정 수료 후 미국 오하이오주 켄트주립대학교에 진학, 에밀리 디킨슨의 시간시(時間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강사로 일했다. 1995년부터 원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The Challenge of Temporality: The Time Poems of Emily Dickinson』, 『English in Action』, 『서술이론과 문학비평』(공저), 옮긴 책으로 『현대 서술이론의 흐름』(공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선 프롬』, 『암초』,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여섯 살』, 『훌륭한 군인』 등이 있다. 영문학 안에서는 서술이론(narrative theory), 페미니즘, 유토피아 문학, 사상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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