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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가슴

콤플렉스에서 시작한 1인 회사 연 매출 12억이 되기까지
박영글 지음
북로그컴퍼니

2013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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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6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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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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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에서 블루오션을 찾다!
『백만불짜리 가슴』은 빅 사이즈 속옷 전문 쇼핑몰 ‘로라’ 대표 박영글이 자본금 500만원의 쇼핑몰 ‘로라’가 치열한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고, 또 어떻게 업계 최장수 쇼핑몰로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공개한다. 학창 시절부터 유난히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던 저자가 이를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빅 사이즈 속옷 전문 쇼핑몰 ‘로라’. 이 책에서 저자는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아이템을 어떻게 세분화시켜야 하는지,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회사의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왜 고객 서비스로 연결되는지 등에 대해 그 성공 노하우를 알려준다.
프롤로그 - 소박하게 롱런하다

01 내 가슴은 백만 불짜리
나는 하루 4시간만 일한다!
내 가슴은, 백만 불짜리
혼자만의 시크릿 패션쇼
감정수익의 가치
내 마음의 가격
마음속 보험증서를 찢어라
행복에는 큰돈이 필요치 않아
여행과 사람, 나의 가장 큰 즐거움
인생의 3막은 제주에서

02 콤플렉스에서 블루오션을 찾다
하필 졸업에 맞춰 IMF라니!!
스무 장의 이력서
작은 회사에 다니며 얻은 것들
나의 첫 사업, 반도체 딜러가 되다
한 달에 200만 원만 버는 게 꿈
오사카 보따리 장사
속옷 쇼핑몰 로라의 탄생
로라의 첫 직원, 손 실장
2년 반 만에 첫 월급을 타다!

03 사장, 직원, 고객 모두 만족하는 회사
고객을 위해 세 번 이사하다
가슴 전문 요원들
기업의 10년을 이끄는 2년 반이란 기간
두근두근 뉴욕 출장
위기는 한순간에 찾아온다
자체 생산품에 도전하다
MBA, 평생의 사업 열쇠를 얻다
백화점 행사가 가르쳐준 것들
오래오래 지금처럼만

04 작은 회사 사장이 알려주는 탄탄 노하우
콤플렉스도 장점이 될 수 있다
작고 다르게 시작하기
재택근무는 독이다
영어는 나의 힘
재고는 현금이 아니다
고객은 왕이 아니라 친근한 이웃이다
직원의 장점 보고 믿고 맡기기
직원에게 배운다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 즐거움
회식의 의미

* 책 속 부록- 30분 만에 마스터하는 쇼핑몰 창업의 모든 것

나는 남들보다 큰 가슴 사이즈 때문에 늘 속옷에 불만이 많았다. 나처럼 가슴 큰 사람이 100명에 한 명은 있겠지, 라는 소박한 생각으로 2001년 홀로 시작한 쇼핑몰이 지금의 로라다. 10주년이었던 2011년을 기점으로 연매출은 10억 원을 넘었고 우리 직원들도 9년차, 8년차, 6년차 등 한 번 입사하면 대부분 이직 없이 쭈욱 로라와 함께 일한다.
창업 후 3년간은 새벽까지 일을 했지만, 4년을 넘어간 어느 시점부터 지금까지는 하루에 3~4시간만 근무한다. 한 달에 한두 차례는 제주도에 내려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1년에 최소 2회 이상은 해외여행 또는 출장을 간다. 일과 자기계발의 비율 중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는, 어찌 보면 신세 편하고 태평한 사장인 셈이다. - 4쪽 ‘프롤로그’ 중에서

10년 전에는 로라가 유일했으나 지금은 빅 사이즈 속옷 쇼핑몰이 10여 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런 변화 속에서 로라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상품을 기획하는 MD인 내가 75E컵 가슴을 가진 여성이라서 누구보다 고객들의 고민을 뼛속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큰 가슴 콤플렉스에서 시작한 속옷 쇼핑몰이 연매출 10억 원을 넘어선 2년 전, 친한 친구들에게 농담처럼 말한 적이 있다. “내 가슴은 백만 불짜리야.”라고. 내가 E컵 사이즈의 가슴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인기 상품들을 기획해 판매할 수 없었을 테고, 백만 불 매출을 돌파하는 데도 한참이 더 걸렸을 테니 꼭 농담만은 아니다. ^_^ - 본문 25쪽 《내 가슴은 백만 불짜리》 중에서

큰 회사는 막대한 자본이 있어서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고 대량 생산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이런 큰 회사의 장점에 맞설 수 있는 작은 회사의 경쟁력은 고객에게 사람 대 사람으로 다가가 친근하고 다정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고객이 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났을 때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 나는 현금으로 환산되는 수익 못지않게 감정으로 환산되는 이 수익도 값지다고 본다. 현금으로는 집세를 내고 옷을 사고 세끼 밥을 사 먹는다면, 감정 수익은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는 직장에서 나와 직원들을 정서적으로 뿌듯하게 해주는 또 하나의 가치이다. - 본문 34쪽 《감정수익의 가치》 중에서

내가 사업을 한다면 직원들이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첫 직장에서 느낀 나쁜 점을 개선해서 나를 포함한 직원들이 지치지 않고 재충전을 해가면서 평생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싶었다.
다행히 현재 로라의 직원들은 매장에 오는 손님을 응대하고 전화와 게시판으로 고객 상담을 하는 서비스직임에도 동종 업계에 비해 이직률이 낮다. 로라의 첫 직원이 올해 9년차에 접어들었고, 이후 입사한 직원들도 8년차, 6년차로 오래 근무하고 있다. - 본문 115쪽 《가슴 전문 요원들》 중에서

직원들이 회사 생활에 만족하고, 고객도 우리 서비스에 만족하고, 사장인 나도 고객과 직원의 만족에 기뻐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최상의 덕목이다.
- 본문 118쪽 《가슴 전문 요원들》 중에서

사무실도 없이 시작한 1인 회사가
사장, 직원, 고객 모두 만족하는 탄탄한 회사로!!

“하루 4시간 일하는 사장, 동종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직원들, 고객들의 서비스만족도 최고!
이것은 꿈이 아니었다. 자신의 콤플렉스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를 동종 업계 최고의 회사로 키운 그녀, 로라의 리얼 스토리!!”

콤플렉스에서 블루오션을 찾은 젊은 여성의 창업 성공기!!

2001년 11월, 곧 서른을 앞둔 여성이 인생을 건 고민에 빠졌다. 직장 다니며 모은 2천만원으로 사업을 벌였다가 3개월 만에 홀랑 말아먹고, 엄마 집으로 막 들어온 참이다.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사나… 앞날이 막막하기만 한 여자의 수중에는 달랑 500만원뿐이다. 내 사업만 시작하면 한 달에 천만원쯤은 거뜬히 벌리라던 허영심은 이미 가루가 되어 사라졌고, 꼬박꼬박 200만원만 벌면 소원이 없겠다고 빌던 어느 날, 머릿속에 반짝이는 전등 하나가 켜졌다.
바로 예쁘고 편안하고 저렴한 빅 사이즈 브라!! 여자의 가슴 사이즈는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기에, 늘 콤플렉스에 시달렸고 속옷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국내 브랜드 속옷은 C컵 이상의 브라 디자인에 무심했고, 수입 브랜드는 큰맘 먹고 한 벌 사 입을까 말까 할 만큼 비쌌다. 외국에 가면 디자인과 사이즈가 다양한 속옷을 3~4만원에 사 입을 수 있는데, 국내에는 아직 그 시장이 없었다.
‘나처럼 가슴 큰 여자가 2%는 되지 않을까?
1000만 명의 성인 여성이 브라를 입는다고 하면 무려 20만 명!!’
소수이기에 소외되었던 ‘빅 사이즈 여성들’에게 만족할 만한 속옷을 만족할 만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두 번의 뼈아픈 실패 끝에서 발견한 그녀만의 블루오션이었다!!

시작은 1인 회사,
그러나 대기업 못지않은 기업문화를 쌓으며 승승장구하다!

2000년대 초반은 인터넷 쇼핑몰 창업의 광풍이 불던 시기였다. 자고 나면 수십 개의 쇼핑몰이 생겨났고, 다시 자고 나면 그보다 많은 쇼핑몰이 사라졌다. 그 피 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자본금 500만원의 쇼핑몰 ‘로라’는 어떻게 살아남았고, 또 어떻게 업계 최장수 쇼핑몰로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1. 아이템을 세분화하라
‘로라’는 C컵 이상의 빅 사이즈 속옷만 판다. 더 구체적으로는 C컵부터 H컵까지의 브라 전문 쇼핑몰이다. 이처럼 아이템을 세분화하면 시장은 좁다. 고객층이 좁아진다. 하지만 세분화된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팔면 한번 구입한 고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제품 구입비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이라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다.

2.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
‘로라’가 탄생한 이유는 사장이 E컵 가슴녀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예쁘고, 편안하고, 저렴한 빅 사이즈 브라를 구할 수가 없어서 늘 남들이 안 보는 데서 브라를 추스르는 불편을 겪었고, 당연히 큰 가슴이 부끄럽고 창피했다. 그러다 홍콩 출장길에 처음 입어본 외국 브랜드의 속옷! 가슴이 작아 보이면서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고, 어깨끈도 쿠션이 있어 아프지 않았다. 그녀가 원하던 브라였다. 게다가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수입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하고, 디자인까지 다양했다. 그녀 스스로 ‘빅 사이즈 속옷’이 절실히 필요한 고객이었기에,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보다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3. 회사의 시스템을 탄탄히 만들어라
‘로라’는 하루 5건의 주문으로 시작해 2년이 지나자 월 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장이 가져갈 월급은 없었다. 매출이 늘면 그만큼 광고비와 물건 사입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꾸준히 늘어가는 매출 상승세와 빅 사이즈 속옷도 싸고 예쁜 걸 살 수 있어서 고맙다는 고객들의 반응에서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수익이 나지 않았지만 정규 직원도 고용하고, 외주 업체와 계약해서 업무를 분리하는 등 사장이 모든 일을 밤새워 하지 않아도 되도록 회사 시스템을 하나씩 만들어 나갔다. 그렇게 회사의 기초 다지기를 2년 반! 드디어 30만원의 흑자를 사장의 첫 월급으로 가져갈 수 있었고, 그때부터 매달 30%의 가파른 성장을 이루었다.

4. 직원의 근무환경이 고객 서비스로 연결된다
‘로라’의 직원들은 매장에 오는 손님을 응대하고 전화와 게시판으로 고객 상담을 하는 서비스직임에도 동종 업계에 비해 이직률이 낮다. 로라의 첫 직원은 올해 9년차에 접어들었고, 이후 입사한 직원들도 8년차, 6년차로 오래 근무하고 있다. 이유는 근무환경이 뛰어나서이다.
직원들의 야근이 잦아지면 인원을 늘려 피로가 쌓이지 않게 배려한다.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매장 직원들에게는 월 3일의 월차와 이틀의 반차를 주어 충분히 쉴 수 있게 한다.
1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은 비수기인 겨울에 1주일의 휴가를 쓸 수 있다.
직원들의급여는 기본급과 월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준다. 매달 급여일에 매장과 쇼핑몰, G마켓 미니숍에서 발생한 매출액을 전년 대비 매출 증감률과 비교해 메일로 알려주기 때문에 직원들이 매출이 늘고 주는 것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한다.
앞으로 주당 근무시간도 줄이고, 직원 복지를 더 늘려갈 계획이다.

로라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다.
직원들이 회사 생활에 만족하고,
고객도 로라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사장도 고객과 직원의 만족에 기뻐하는 것!
이것이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최상의 덕목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글

저자 박영글은 IMF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로, 수차례 취업에 실패하다 작은 무역회사에 입사해 3년 동안 회사 규모를 3~4배로 키웠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실적을 인정받지 못하자 과감히 퇴사한 뒤 무역회사를 차렸다. 한 달에 1000만 원쯤 거뜬히 벌 줄 알았던 무역회사에선 거래 한 번 성사시키지 못했고, 성급하게 벌인 두 번째 사업에서도 역시 참패! 4개월 만에 사업자금을 모두 탕진하고 방황하다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발견하고 1인 회사인 ‘빅 사이즈 속옷 전문 쇼핑몰, 로라’를 시작했다. 남들보다 가슴이 커서 창피하기만 했던 자신의 콤플렉스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은 것. 두 번의 짧고 굵은 실패를 통해, 많이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즐겁게 일하면서 오래 갈 수 있는 탄탄한 회사를 만드는 데 집중했고, 현재 동종업계 1위 쇼핑몰이자 사장ㆍ직원ㆍ 고객 모두 만족하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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