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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태원준 지음 | 태원준 사진
북로그컴퍼니

2013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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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8MB)
ISBN 9791187292357
쪽수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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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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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궁금해진다!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는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가 막힌 세계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더 대단한 엄마는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 독특한 여행은 시작된다. 그들은 중국에서 동남아시아 대륙 끝 싱가포르까지 육로로 이동한 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의 섬나라와 중동의 이집트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유럽을 지나 런던에서 300일간의 여행을 마쳤다.

이 책은 엄마와 아들의 공동여행을 기록한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 중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의 이야기를 먼저 엮은 것으로, 여행 1막에 해당한다. ‘정말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를 웃게 하는, 훈훈한 아들의 재롱아닌 재롱이 더해져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전한다.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이 책의 별미다.
노희경 작가가 엄마와의 여행을 부러워했을 정도로, 여행지에서 새로운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에 가깝다. 낯선 공공장소에서 춤을 추는 엄마라든지, 내일이 처음으로 궁금해진다며 설레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잔잔한 미소가 번진다. 또 다른 엄마의 모습이 궁금한 이에게, 엄마와의 여행을 꿈꾸는 이에게 공감을 더하는 책이다.
프롤로그_
제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China_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고통스런 신고식에서 마주한 세 번의 기적
노숙과 숙박 사이
불어라, 춤바람!
혹시, 용문석굴이라고 들어봤어?
Just Passing By 뤄양
놓지 마, 정신줄
아들, 꼭 돌아올 거지?
만두 빚기 아시아 챔피언십
23시간 논스톱 롤러코스터
마법의 성에 닿은 게으른 여행자
공포의 2층 침대
Just Passing By 따리
엄마는 A+, 나는 F
Vietnam_
넘어지고 쓰러져도 국경은 넘어야 해
Just Passing By 싸파
정말 밥 사줄 거예요?
씨클로 타고 동네 한 바퀴
아주머니, 꼭 세계여행 하세요!
Cambodia_
캄보디아의 미소
어린 뚝뚝 기사
Thailand_
물벼락 대축제, 제대로 놀아봅시다!
Laos_
내가 전생에 라오스를 공격한 적장이었던가?
Thailand Again_
엄마, 더위 말고 다른 거 먹으면 안 돼?
깊은 산속, 광란의 축제
지상 최대의 깜짝쇼
엄마, 딸이 그렇게 좋아?
엄살 아닌 엄살
우리를 구원하소서
Just Passing By 담넌싸두악 & 깐짜나부리
공포의 수면 가스
Malaysia_
Just Passing By 페낭
종교는 달라도 모두가 한마음
Singapore_
단 한 번의 비행 없이 대륙의 끝에 도착하다
Indonesia_
여행 100일, 첫 비행, 그리고 갑작스런 위기
여행 방학
Malaysia Again_
니모를 찾아볼까?
Brunei_
유령도시가 나타났다!
Philippines_
두려운 도시의 진면목
Sri Lanka_
위 러브 스리랑카
Just Passing By 시기리야
Egypt_
중동 현지 적응 훈련
사막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
진짜 오아시스다!
사막에서의 일상
제발 우리 좀 가만 놔두면 안 될까?
막힌 중동길, 바뀐 여행길
Israel_
예수님을 만나 뵙기엔 너무도 혹독한 국경 심사
Jordan_
마이 드림 스폿, 페트라

책 속 부록_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 인생에 철드는 시간은 따로 있지 않다
300일간의 여행 루트
1권 이동 정보
2권 예고편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장한’ 청년이 아니고 엄마는 ‘억척스럽고 풍채 좋은’ 아줌마가 아니다. 4kg에 가까운 우량아로 태어나 주목받았던 나는 기대와 달리 살면서 60kg을 제대로 넘긴 적이 없고, 엄마의 몸무게 역시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는데 수십 년째 40kg의 언저리에서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무려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하드웨어는 둘이 합쳐 달랑 100kg. 이 바람 앞의 촛불과도 같은 조합이 무려 세계를 정복해보겠다고 집을 뛰쳐나온 것이다. 두 깡마른 촛불에 몰아치는 바람이 차고 거세다.
_본문 23, 24쪽,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중에서

방금 전까지 옆에서 고개를 까닥이며 사람들을 구경하던 엄마가 슬그머니 무리에 뛰어들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선 음주가무, 그 어떤 것과도 친하게 지내지 않던 분께서 뜻도 모르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댄스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엄마의 안중에는 충격에 빠진 아들이 없다. 활짝 웃으며 앞사람의 춤을 따라 추는 엄마. 소심하던 엄마의 동작이 점점 커진다. 엄마가…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바로 이 순간이다. 내가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고 싶었던 이유. 거창할 필요가 있나? 그저 엄마가 ‘노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좀 더 정중히 표현하자면 엄마가 아무런 걱정 없이 어린아이처럼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_본문 40쪽, <불어라, 춤바람> 중

“엄마,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소심하게 엄마를 떠본다.
“아니, 잘못하고 말고가 어디 있어?”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엄마가 대꾸한다.
“왜 그래? 오늘이 여행 100일째야. 우리처럼 행복한 엄마, 아들이 또 어디 있어?!”
“내가 지금 행복한지 안 행복한지 네가 어떻게 알아?!”
엄마가 꽥 소리를 지른다. 엄마의 고함 소리에 놀란 택시 기사가 갑작스레 속도를 줄인다. 택시 기사보다 더 놀란 사람은 바로 나다. 순간 당황해서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갑작스레 위기가 찾아왔다.
_본문 224. 225쪽, <여행 100일, 첫 비행, 그리고 갑작스런 위기> 중

‘탕, 탕, 탕.’
나는 반사적으로 발코니에서 방으로 슬라이딩하며 몸을 잔뜩 웅크린다. 혼비백산한 엄마도 침대에서 뛰어내려와 엎드린다. 둘 다 말 한마디 못 하고 자세를 낮춘 채 눈치를 살핀다.
탕, 탕. 다시 들리는 굉음. 분명히 총소리다. 심장이 요동을 치다 못해 목구멍으로 뛰쳐나올 것만 같다. 머릿속이 하얘져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선 엄마를 보호해야 한다. 나는 포복 자세로 기어가 엄마를 감싸 안는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_본문 277쪽, <사막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 중

노희경 작가가 극찬한 단 한 권의 여행 에세이!
“살아오면서 나는 그다지 남이 가진 걸 크게 부러워한 적이 없다. 가난이 짓누른 유년에도 그랬고, 커서도 별반 내 것이 아닌 걸 탐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부러움이 일었다. 어머니와 달랑 둘이서만 배낭을 지고 300일 세계 일주라니!”
_ 노희경 작가

여행에도 종류가 있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자 홀로 떠나는 여행,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공유하고자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고자 급하게 짐을 싸는 여행. 하지만 여기, 가슴 깊이 부러운 건 물론이요, 독특하기로 소문난 여행이 있다. 바로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가 막힌 세계여행이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엄마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에 쳐들어가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그런데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여행자들의 공감 백배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가 책으로!

둘이 합쳐 몸무게 100kg, 나이는 계란 세 판(90살). 바람 앞의 촛불과도 같은 두 모자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헤치며 집을 나섰다. 인천 부두에서 시작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막을 내리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여리여리한 서로를 바라보니 이거 세계여행이 가당키나 할까 싶었다. 하지만 하루에 딱 세 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번만 원 없이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과연 잘 놀 수 있을까?’가 걱정이라면 걱정이었다.
하지만 웬걸. 하도 조신해 음주가무는 꿈도 꾸지 않던 엄마가 베이징 공원에서 벌어지는 춤판에 끼어들어 무아지경 몸을 흔드는 건 기본, 내리 23시간 롤러코스터와도 같던 리장행 야간 버스에서 겨우 벗어나서도 길가의 꽃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청두의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만두 빚기 대회에서는 손놀림 신공을 선보이며 어깨를 으쓱했고, 베트남 훼에서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뜬 씨클로 운전석에 냉큼 앉아 돌아온 씨클로 기사의 넋을 빼놓기도 했다.
아들은 여행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남기고자, 그리고 다신 없을 이번 여행을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자신의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에 포스팅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했던 블로그 팬들이 생겨났다. 하루 방문자만 수백여 명. 금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이 가냘픈 모자는 갑작스레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모자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이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찡한 여행기의 출간 제안 역시 끊이질 않았다.

눈물, 콧물 쏟다 결국에는 웃음으로!
“엄마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막 궁금해져!”

이들은 중국에서부터 동남아시아 대륙 끝 싱가포르까지 육로로 이동한 후 하늘길을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의 섬나라와 중동의 이집트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도달한 유럽 전역에 꼼꼼히 발걸음을 남기며 마침내 런던에서 300간의 긴 여정을 끝냈다. 장장 50개국, 100여 개가 넘는 도시에 발자취를 남긴 것이다. 여행 초반, 북경에 새벽 3시에 떨어져 숙소 사기를 당했을 때만 해도 여행이 끝까지 이어지리란 생각은 못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두 모자의 여행자 스위치는 제대로 올라간 상태였다.

아들은 엄마와 여행 후 처음으로 떨어져 있던 10분을 돌이키며 “엄마가 늙으면 아들에게 의지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배낭을 벗어 던지고 공원 춤판에서 몸을 푸는 엄마를 보면서 “누구의 아내, 엄마, 딸이 아닌 엄마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일”이 이번 여행의 값진 수확이라고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태국 빠이의 깊은 산속에서 열린 히피 파티에는 제발 엄마 없이 혼자 갔으면 하는 서른 살 남자의 솔직하고도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렇듯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다 큰 아들과 나이 든 엄마의 여행 궁합은 생각 외로 찰떡궁합이었다는데, 설마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았을까? 죽고 못 사는 커플들도 미친 듯 싸우다 태반은 헤어지고 돌아가는 게 바로 장기여행! 엄마와 아들이라고 예외일 리 없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날 선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때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남은 시간 서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갈 때까지 가보자!”는 훈훈한 결론을 내렸고, 내처 다시 길 위에 섰다. 엄마가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막 궁금해져.”라고 말하는 장면은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이 외에도 여행은 많은 이야기를 남겼는데, 특히 ‘서울 본부’를 자처하며 한국에 남아 있던 딸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엄마 몰래 방콕으로 날아가 ‘깜짝쇼’를 벌인 에피소드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 딸과 일주일을 보낸 엄마는 지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여행에 박차를 가한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어느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여행 이야기로 채워진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의 이야기를 먼저 엮은 것으로, 여행 1막에 해당한다. 책 속에는 ‘정말? 과연?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에게 재롱잔치라도 부리는 듯한 아들의 조금은 철이 없는, 하지만 훈훈한 속내가 가득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더불어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행 2막인 모로코에서부터 런던까지의 이야기,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오는 10월 출간 예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태원준

저자 태원준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숫자에 약하고, 복수 전공으로 정치학을 전공했으나 정치는 잘 모른다. 졸업 후 영화판과 방송판에서 치열하게 젊음을 불사르다 월급이 제때 나오지 않으면 포토그래퍼로, 무대 기획자로 변신, 겨우겨우 밥은 먹고 살았다. 우연한 기회에 ‘핫한’ 남성으로 꼽혀 여성지의 한 면을 장식하기도 했고, 어쩌다 드라마에도 아주 ‘살짝’ 출연한, 우리 집에선 나름 연예인이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푼돈이 모일 때마다 전국을, 목돈이 모일 때마다 세계를 누비다보니 소매치기를 당하는 건 기본이요, 감전 사고에 수배자 누명까지… 정말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 그래도 돌아다니는 게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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