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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서

아테네

2020년 04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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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42MB)
ISBN 9788994305110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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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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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사랑받은 작가, 시인, 철학자 지브란의 영원한 지혜의 목소리!
“지브란은 겉모습인 허상을 버리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내면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사랑을 열망한다고 가르쳐주었다.”

영혼의 순례자 칼릴 지브란의 오랜 독자를 위한 특별판(스페셜에디션)이 출간되었다. 19세기의 위대한 역사화가 ‘로렌스 알마-타데마 경’의 고전주의 작품 30여 점과 함께하는 스페셜에디션.
지브란에게 “20세기의 단테”라는 칭호를 부여한 작품, [지혜의 서: 영혼의 순례자 칼릴 지브란]은 슬픔에 대한 믿음의 승리와 외로움에 대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결혼에 대하여, 인간의 신성에 대하여, 삶의 진실한 모습에 대하여, 이성과 지식, 지혜, 사랑과 평등’ 등의 스무 편의 메시지는 삶의 비밀에 대한 심오하고 영원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지혜의 말씀을 담고 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통해 ‘영원한 지혜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깨달음의 성찰을 담은 지브란의 아름다운 언어는 우리 영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머리말

ONE 스승과 제자의 대화

1 베네치아를 다녀오신 스승
2 스승의 죽음

TWO 지혜의 말씀

1 삶에 대하여
2 인간이 만든 법의 순교에 대하여
3 생각과 명상에 대하여
4 첫 눈길에 대하여
5 첫입맞춤에 대하여
6 결혼에 대하여
7 인간의 신성에 대하여
8 이성과 지식에 대하여
9 음악에 대하여
10 지혜에 대하여
11 사랑과 평등에 대하여
12 스승의 메시지
13 귀를 가진 사람들에게
14 사랑과 젊음
15 지혜와 나
16 두 도시
17 자연과 사람
18 내가 사랑한 여인
19 젊음과 희망
20 부활

옮긴이의 글
칼릴 지브란의 생애와 문학
일러스트 페이지: 로렌스 알마-타데마 경

나는 굳게 믿네.
내가 마시는 삶의 잔에 뒤섞인 고통에도
가치가 있는 것이라 믿네.
내 심장을 파고드는 슬픔에도
아름다운 것이 있으리라 믿네.
내 영혼을 고통스레 짓누르는 강철 발톱에도
궁극적 자비가 있을 것이라 믿네.
-<스승과 제자의 대화> 중에서, p57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모두가 침묵에 잠든 밤, 여러분 혼자 있게 될 때 스
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어제의 노예입니까,
아니면 내일의 자유인입니까
여러분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스스로 판단해보십시오.
-<스승과 제자의 대화> 중에서, p105

슬픔에 젖은 친구여,
그대의 삶을 힘겹게 만드는 불운이 그대의 가슴을 밝혀주고,
그대의 영혼을 멸시의 수렁에서 건져내어 존경의 옥좌에 세워줄
진정한 권능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그대의 슬픔을 결코 한탄하지 않으리라.
오히려 그대를 가르쳐서 지혜롭게 만들려는 유산이라 생각하리라.
삶이란 수많은 고리가 연결된 사슬과도 같은 것이다.
슬픔은 현재에의 순응과 미래의 약속된 희망을 이어주는 황금 고리이다.
또한 슬픔은 어리석음을 걷어내고 깨달음의 세계로 다가가는 새벽이다.
-<사랑과 평등에 대하여> 중에서, p191

<예언자>를 읽은 독자를 위한 영혼의 양식!
우리 삶의 근원적 물음에 답하다

“이 말씀에 담긴 지혜의 씨앗을
여러분의 영혼에서 꽃피우십시오.”

신과 가장 가까웠던 인간이라 불리는 레바논의 철학자 칼릴 지브란, ‘인간 영혼의 소중한 빛’을 찾아가는 스무 편의 삶의 지혜를 만난다. 깨달음을 얻은 자의 여정이 담긴 <스승과 제자의 대화> 두 편과 스승의 메시지를 전하는 <지혜의 말씀> 스무 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삶의 진리를 추구한 지브란의 명상과 철학을 담은 영적 고전이다. 인류의 평화와 화합, 사랑을 추구하라는 보편적 메시지로 전 세계에 영감을 준 지브란의 목소리는 시대를 초월한 우리 시대의 정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은 나 홀로이지만 내일이면 나의 말을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게 될 것이다.”

스승의 죽음으로 혼자 남게 된 제자 알무타다는 스승이 평생 깨달은 지혜를 담아 유산으로 남겨준 두루마리를 읽고 명상하면서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낸다. 스승의 암자를 떠나 작은 마을과 도시를 찾아다니며 방랑을 시작한 제자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지혜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내 마음의 나무는 열매로 가득합니다.
이리 오십시오. 굶주린 사람들이여,
이리 와서 그 열매를 수확하십시오.
(...)
내 영혼은 황금과 은으로 가득합니다.
이리 오십시오.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여,
이리 와서 당신의 지갑을 채우고 내 짐을 가볍게 해주십시오.”
-<스승과 제자의 대화> 중에서, p82

“첫 눈길은 삶에서 미망과 각성을 구분지어 주는 순간이다.
첫 눈길은 내면의 세계를 환히 밝혀주는 첫 불꽃이다.
첫 눈길은 마음을 수놓은 은줄을 탄주해주는 마법의 첫 음이다.
첫 눈길은 시간의 역사를 영혼 앞에 드러내주고,
의식적 행위는 물론이고 무의식적 행위까지 확연히 밝혀주는 짧은 순간이다.
첫 눈길은 영원한 세계에 간직된 미래의 비밀을 열어준다.”
-<첫 눈길에 대하여> 중에서, p141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제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며,
다른 하나는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내 눈을 똑바로 보십시오.
여러분이 빛의 세계로 들어가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어둠의 땅을 찾아가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직하게 여러분 자신을 돌이켜 보십시오.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스승과 제자의 대화> 중에서, p64

“영혼의 풍요로움은 우리 얼굴을 아름답게 해주며,
서로에 대한 인정과 존중을 싹트게 해준다.

모든 생명체에 깃든 영혼은 눈빛과 표정에서,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몸짓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겉모습과 말솜씨와 행동이 우리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아니다.
영혼은 우리를 지켜주는 집이고, 우리 눈동자는 창문이며,
우리 언어는 영혼의 전달자이기 때문이다.”
-<지혜에 대하여> 중에서, p182

작가정보

(1883-1931)
예언자의 땅 레바논의 브샤리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1895년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했다. 1898년 지브란은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와 베이루트의 ‘지혜의 학교’에서 아랍어와 프랑스어를 배우고 아버지를 따라 여행하며 그림을 그렸다. 이때 고대와 현대의 아랍 문학에 심취했다. 1908년 파리로 유학을 떠난 지브란은 그 시대의 철학자, 시인, 문학가, 화가들과 만나 그들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 역시 위대한 예술가, 철학자, 작가이며 시인의 길을 걷게 된다.

지브란에게 파리 체류 중 중요한 사건은 윌리엄 블레이크를 발견한 것이었다. 블레이크의 작품을 읽으며 지브란은 자신이 품고 있던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동안 프리드리히 니체의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심취했으나, 블레이크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 그의 사상과 예술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지브란은 블레이크의 “자유롭고 고결하며 행복한 영혼”에 매혹 당했다.

미국 보스턴으로 다시 돌아가 작품 활동에 전념한 그는 평생 독신으로 지내며 인류의 평화와 화합, 레바논의 종교적 단합을 호소했다. 젊은 시절 지브란은 ‘골든 서클’을 창설하는 등 자신의 조국을 침략한 오스만 투르크의 압제와 착취를 통렬히 비판하는 행동하는 양심가였으며, 빈곤과 불의와 부패, 제도화된 폭력을 규탄하며 인간의 존엄을 강조한 열렬한 인권 옹호자였다.

그는 이미 20세기 초에 아름다운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자연을 경배하고 보호하며,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연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 선각자였다. 자신의 영혼 속에 동양의 신비주의를 간직해 온 지브란은 문학을 통해 동양과 서양을 한데 녹여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영성과 물질주의를 높은 차원에서 결합시킴으로써 신비로운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냈다. 그는 영혼의 양식이 결핍했던 황량한 시대에 신의 세계가 인간의 양식임을 외로운 음성으로 소리쳤다. 지브란에게는 시인, 화가, 철학자, 예언자, 신비주의자, 저항하는 사람, 평화주의자 등의 수많은 명칭이 따라다닌다. 그가 쓴 『예언자』는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되었다.

『지혜의 서: 영혼의 순례자 칼릴 지브란』은 깨달음을 얻은 자의 여정이 담긴 <스승과 제자의 대화> 두 편과 스승의 메시지를 전하는 <지혜의 말씀> 스무 편이 담겨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통해 ‘영원한 지혜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펍헙(PubHub)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 『현대 불어학 개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린 왕자』, 『신의 무덤』, 『예수의 웃음』, 『톨스토이 성경』, 『인류 최초의 문명들』, 『초월적 세계를 향한 관념의 역사』, 『문명의 붕괴』, 『새로운 세기와의 대화』, 『유럽사 산책』, 『지식인의 종말』,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등이 있다.

(1836-1912)
네덜란드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한 역사 화가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 주로 고전, 고대의 주제들을 묘사한 그림을 그렸다. 1870년 영국으로 건너가 생애 대부분을 영국에서 활동한 그는 고전주의 양식의 작품을 그리며, 고대 문명의 이상적인 면모를 정교하게 재현해내고자 하였다. 1899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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