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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행

채지형 지음 | 채지형 사진
상상출판

2014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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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84MB)
ISBN 9791186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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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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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의 여행 에세이 『안녕 여행』. 1994-2014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세계여행을 하며 노트에 빼곡히 담아두었던 65가지의 글과 사진을 엮은 책이다. 훌쩍 여행을 떠나는 용기를 가지지 못한, 하지만 여행의 열정만은 누구 못지않은 이 혹은 그녀처럼 머무는 일보다 떠나는 일이 많은 이들에게 슬며시 ‘떠나보라고’ 말을 건넨다.
길을 잃어도 괜찮아
일단, 스마일
떠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오늘 하루도
가끔은 오프로드
눈 질끈, 점프!
원래 그래?
왜 자꾸 탐이 나지?
노 아이 프로블레마
Be My Friend!
스승들
당연함의 재발견
낯선 곳, 낯선 사람, 낯선 배려
여행 앞의 겸손
한 번의 인생
떠남은 언제나 靑春
보물찾기
세상엔 아직
진짜 현실
일시정지
달콤한 투정
돌아보기
다시 꺼내기
또 떠나고 싶은 건
물음표를 돌려줘
선택의 키워드, ‘나’
텅 빈 시간
I Can't…… Can
여행으로 건강해지기
어렵지 않아요
프로가 된 사람들
흥정의 기술
가벼워지기
버리는 습관
인내, 그 다음은 즐기기
바람에게
방심은 순간
고마워요, 그리고 Thank you
한 줌의 위로
세상에 이렇게
내가 미안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m Korean
가만히
사랑스러운 것
사소한, 그러나
뽈레뽈레
괜찮아, 다 괜찮아
매직 아워
예술에서 인생을 보다
나를 아낀다는 것
여기저기 피어 있는 삶
여행이 가르쳐 준 것
우리 집에 왜 왔니?
Dolls, Portrait of the World
자낙푸르의 여인들
지켜보고 있다
Colorful
공정여행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같이 가요, 여행
엽서 한 장
다가가라, 그리고 들어라
프로젝트 Write
지금으로 충분해
epilogue

산도 잘 못 타는 주제에 킬리만자로와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고
몸치임에도 살사를 배우겠다며
한 달 동안 과테말라에서 교습을 받기도 했다.
과연 내가 그 산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과연 내가 스텝을 밟을 수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모든 상황을 실제보다 훨씬 어렵게 생각한다.
막상 해보고 나면 시작하기도 전에 왜 그렇게 겁을 먹었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모든 것이 갖춰진 후에 시작하겠다는 마음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누군가의 말처럼 사람들이 후회하는 건 인생을 살면서
해보지 않은 일 때문이지,
한 일 때문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눈 질끈, 점프!》 중에서

멀리 떠나야만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상과는 다른 모습을 한 곳이기만 하면 된다.
낯선 곳에 나를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장 새로운 공기와 만나야 하는데 멀리 여행할 여건이 안 된다면,
이제껏 한 번도 타 보지 않은 번호의 버스라도 타 보는 것은 어떨까.
어디에선가 커피 향이 난다면 향기가 이끄는 대로 카페에 들어가 보자.
바글바글한 세상 속에 있는 나를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며
마음을 다져보자.
-《일시정지》 중에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
열정을 바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본 적이 언제던가?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
그럴 때면 여행에서 만났던,
내 안의 피를 뜨겁게 만들었던 순간을 추억한다.
그때의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전율을 다시 한 번 수혈한다.
‘그렇지, 그때 나는 순간순간 열정적으로 살기로 나와 약속했었지’
라고 읊조리면서.
-《돌아보기》 중에서

세상에는 수많은 꽃이 있다.
아주 활짝 피어 있는 꽃도 있고, 잠깐 피다 지는 꽃도 있다.
길거리에 핀 수많은 꽃의 이름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그것들은 모두 자기 나름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었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뿐,
우리의 삶은 모두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
-《여기저기 피어 있는 삶》 중에서

훌쩍 떠난 세계여행, 그리고 남은 65가지의 기록 《안녕, 여행》
오늘, 상처받은 누군가에게 전하는 달콤한 위로와 격려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의 메시지!
《지구별 워커홀릭》의 채지형 작가, 신간 에세이
1994-2014 Travel Memory

글을 쓰고, 사진을 찍다
《안녕, 여행》을 채운 65가지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사진은 모두 채지형이 쓰고, 찍었다.
그녀는 1994-2014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세계여행을 하며, 그때의 순간들을 가지고 간 노트에 빼곡하게 담았다. 그리고 그것이 《안녕, 여행》이 되었다. 그녀가 느끼고, 배우고, 사랑하는 것들이 있는 여행노트를 흘끗 훔쳐보는 것은 독자들에게 두근거림을 안겨준다.
《안녕, 여행》은 훌쩍 여행을 떠나는 용기를 가지지 못한, 하지만 여행의 열정만은 누구 못지않은 이 혹은 그녀처럼 머무는 일보다 떠나는 일이 많은 이들에게 슬며시 말을 건다. 한 번 떠나보라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
"힘들 때, 외로울 때, 행복할 때, 기쁠 때 혼자서 또는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틈만 생기면 여행 계획을 세우고 틈이 나지 않으면 애써 시간을 만들어 배낭을 챙겼습니다. 누가 등을 떠민 것도 아닌데, 그렇게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했지요. 살아 있음이 감격스럽던 찰나들. 부드러운 한 줌의 미소와 한 입 빵에 눈물 흘리던 순간들. 문득 돌아보니, 여행은 제 인생 자체가 되어 있더군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안녕, 여행》을 조금씩 읽어 내려가면 전 세계를 여행한 그녀가 부러워지는 순간이 분명 온다. 다름 아닌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훌쩍 떠나는 그녀의 용기 때문에. 하지만 조금만 더 읽으면 우리는 알게 된다. 그녀보다 더 멋진 여행을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그동안 시간이 없다고, 돈이 없다고, 두렵다고 외면했던 마음을 마주하고 여행을 떠나보자. 훌쩍 배낭을 둘러메고 떠났던 그녀처럼.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어디선가 이끄는 커피 향을 따라 카페에 들어가 보고, 한 번도 탄 적 없는 버스에 몸을 실으면 된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여행이 될 테니까.

낯선 곳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 그리고 기억
몸무게의 3분의 1인 15킬로그램짜리 커다란 가방을 메고 세계여행을 떠났다. 태국, 네팔, 프랑스, 멕시코,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라오스…. 세계의 낯선 곳을 다녔고, 낯선 사람들을 만났다. 아무나 믿어서는 안 된다는 주위의 말에서 비롯된 낯선 이에 대한 경계. 그러나 꼭 닫았던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그들의 친절과 배려는 그녀의 얼었던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렸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함께 튀김을 팔았던 멕시코의 어느 할머니, 현지의 언어를 가르쳐주던 네팔의 꼬마 아이들, 여행 중 마지막 남은 약을 망설임 없이 건네주던 산드라. 이들은 아무것도 얻을 게 없는 게 분명한데도 자신의 것을 스스럼없이 나누고, 여행에서 받은 친절은 또 다른 여행자에게 돌려주면 된다고 웃으며 말한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은 그렇게 행복한 기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준다.

오늘, 상처받은 누군가에게
옆집의 누구는 나보다 영어를 잘하고, 회사 동기는 연봉을 많이 받고, 먼저 승진을 한다. 나는 만년솔로인데 나의 제일 친한 친구에게는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긴다. 그리고 또…. 우리가 지금 안고 있는 고민들, 받은 상처들은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문제’인 걸까? 그리고 영원한 걸까? 저자는 ‘떠나보면 그런 것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녀가 여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에게 미래는 현재였다.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오늘 즐겁게 꿈을 향해 가기 때문에 행복한 미래가 온다는 것. 이토록 당연한 이야기를 여행은 잊지 않고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우리는 여행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때로 ‘현실감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진짜 여행하는 사람들만큼 현실적인 사람들이 있을까? 누구보다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게 바로 여행자 아닐까? 《안녕, 여행》에는 저자가 여행하면서 떠나기 전에는 지나쳤던 당연함을 마주하며 얻은 65가지 기록이다. 이 기록들은 ‘오늘, 상처받은 누군가’에게 달콤한 위로와 격려가 된다.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기 일쑤였던 마음을 괜찮다고,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라고, 잘 될 거라고 토닥여준다.

사랑스러운 것들
우유니 사막, 에펠탑, 케이블 비치, 베니스….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운 풍경들이 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벅찬 풍경, 그리고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나왔다는 실감.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얼른 카메라를 꺼내 셔터를 재빠르게 누른다. 그리고 여행노트에는 글을 적어간다. 이것은 그녀가 20년간 여행을 다니며 해온 작은 노력들. 《안녕, 여행》은 그때의 기록이다. 여기엔 여행을 떠나야만 볼 수 있는 마주하는 것들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꽃, 나무, 하늘, 그림 같은 익숙한 풍경들도 여행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담았다. 그렇게 담겨진 사진과 글은 오래도록 잊고 지냈던 너무나 당연한 사실 하나를 짚어준다. 바로 우리 주변엔 온통 사랑스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너무나 익숙해서 자신이 있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를 때, 일상이 너무나 따분할 때, 반짝반짝했던 날이 그리울 때 《안녕, 여행》을 꺼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채지형

저자 채지형은 모든 답은 길 위에 있다고 믿는 여행가. 세계의 시장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표정 담긴 인형 모으기를 특별한 낙으로 삼고 있다. 큰 사랑을 받은 세계일주 여행기 《지구별 워커홀릭》을 비롯해, 《까칠한 그녀의 Stylish 세계여행》, 《넌, 이번 휴가 어디로 가?》, 《싸이월드는 왜 떴을까?》, 《어디에도 없는 그곳 노웨어》, 《호젓한 여행지》 등을 펴냈으며, 여행 중 감동의 순간들을 담은 ‘지구별 워커홀릭’ 개인 사진전과 ‘세계의 우체통 사진전’, ‘인형으로 본 세상’, ‘자낙푸르의 여인들’ 등의 기획전을 가졌다. KBS FM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 등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행 코너를 진행했으며, 신문과 잡지에 따뜻한 여행과 삶에 대한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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