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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지음
판테온하우스

2017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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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MB)
ISBN 978899494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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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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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부조리, 사회의 모순에 맞서 정의를 부르짖은 조선 선비들의 질곡 많고 신산한 삶
시대가 불의하고 부패할수록 개혁과 변혁에 대한 국민의 바람 역시 커지게 마련이다. 조선 5백 년의 역사 속에도 불의하고 부패한 세상에 저항해 이를 바로잡고자 했던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중에는 백 년, 아니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천재도 있었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제 몸을 스스로 던진 이도 있었다. 하지만 임금을 위시한 유교 국가 조선에서 임금의 권위에 도전하고, 개혁을 말하는 것은 곧 목숨을 내놓는 것과도 같았다. 그 결과, 그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패배자 혹은 낙오자로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상식이 통하며, 부정부패와 부조리가 없는 세상을 위해 정의를 부르짖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역적이라는 오명 아래 죽어야만 했다. 나아가 그 자손들은 멸문지화 당하고, 가문은 패가망신해야 했으며, 그들의 불꽃같은 사상과 신산했던 삶을 기록한 글 역시 모두 불태워져 사라졌다. 그 결과, 그들은 잊힌 존재가 되어 역사의 먼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이 책은 부귀영화를 위해서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리는 대신 백성의 편에 서서 불의와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떳떳한 삶을 택한 조선 선들의 질곡 많고 신산했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다.
프롤로그 - 역사는 과연 진일보하는가?

01 정치의 소임은 세상의 정의를 바로잡는 것이다
- 새 시대를 설계한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

정도전 깊이 읽기
살아서 6년, 죽어서 6백 년 조선을 다스리다

02 선비가 나서야 세상이 바뀐다
- 불의한 세상을 바로잡으려 했던 조선 선비의 사표, 조광조

조광조 깊이 읽기
절의와 개혁의 사표가 되다

03 선비가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백성뿐이다
- 의가 아니면 죽음도 불사했던 강직한 선비, 정인홍

정인홍 깊이 읽기
불의와 부정 속에 조작된 삶

04 천하는 공물인데 어찌 주인이 있으리
- 첨예한 논쟁의 중심 기축옥사의 주인공, 정여립

정여립 깊이 읽기
조선의 진보세력을 몰락시키다

05 세상 사람 모두가 잠들어도 홀로 깨어 있으리
- 조선 사회의 절대 권위에 도전했던 이단아, 허균

허 균 깊이 읽기
스스로 시대의 서자가 되다

06 과거 공부나 하는 쩨쩨한 선비는 되지 마라
- 조선 사회의 허위의식을 고발한 신지식인, 박지원

박지원 깊이 읽기
북벌에서 북학으로,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07 법이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 실학을 집대성한 조선 최고의 개혁주의자, 정약용

정약용 깊이 읽기
시대의 어둠을 밝힌 애민의 마음

08 선한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
- 새로운 세상을 향한 민중의 꿈, 김개남

김개남 깊이 읽기
봉건사회의 심장을 꿰뚫다

09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 혼돈의 시대가 낳은 풍운아, 김옥균

김옥균 깊이 읽기
좌절된 개혁의 꿈, 갑신정변

정치의 소임은 세상의 정의를 바로잡는 것이다. 사서오경을 달달 외우고, 입으로 공맹의 말씀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군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노동의 고통을 모르고, 무의를 모른다면, 머리에 똥만 가득 찬 밥버러지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새 시대를 설계한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

진실로 의와 이를 분별하고,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안다면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부담함이 없을 것이다.”
- 불의한 세상을 바로잡으려 했던 조선 선비의 사표, 조광조

선비가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백성뿐이다. 무릇, 관리는 백성을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하고, 선비는 출처(벼슬에 나아갈 바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를 확실히 해야 한다.
- 의가 아니면 죽음도 불사했던 강직한 선비, 정인홍

천하는 공물인데, 어찌 정해진 주인이 있겠는가? 누구를 섬기든 임금이 아니겠는가?
- 첨예한 논쟁의 중심 기축옥사의 주인공, 정여립

한 사람의 재주와 능력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 귀한 집 자식이라고 해서 재능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며, 천한 집 자식이라고 해서 적게 주는 것도 아니다.
- 조선 사회의 절대 권위에 도전했던 이단아, 허균

과거 공부나 하는 쩨쩨한 선비는 되지 마라. 선비는 궁하더라도 진리를 떠나서는 안 되고, 출세하더라도 정의감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
- 조선 사회의 허위의식을 고발한 신지식인, 박지원

온 세상이 썩은 지 오래다. 부패하다 못해 썩어 문드러졌다. 지금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다.
- 애민의 마음을 실천한 조선 최고의 개혁주의자, 정약용

세상일이 날로 잘못되어 가서 개연히 세상을 구제해보려는 생각이었다.
- 새로운 세상을 향한 민중의 꿈, 김개남

문벌을 폐지하여 인민 평등의 권리를 제정하고, 그에 입각해 능력에 따라 관리를 임명해야 한다.
- 혼돈의 시대가 낳은 풍운아, 김옥균

불의와 모순, 부조리가 만들어낸 위기의 대한민국!
그 안에 투영된 불의하고 부패한 세상을 바로잡고자 했던 이들의 올곧은 삶

작금의 우리 사회는 온갖 불의와 모순, 부정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있다. 매일 같이 새롭게 드러나는 진실 속에 더는 상식과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법하다. 있는 자가 없는 자의 권리를 억압하고, 권력이 국민을 감시하며, 불의와 모순, 부조리가 정의를 굴복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민은 분노를 넘어 절망해야 했다.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으며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었다.
한 시대가 불의하고 부패할수록 개혁과 변혁에 대한 국민의 바람 역시 커지게 마련이다. 또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그런 꿈을 가질 수밖에 없다. 설령, 그 자신이 주인공은 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가 앞장서서 개혁의 기치를 올리기를 바란다.
조선 5백 년의 역사 속에도 불의하고 부패한 세상에 저항해 이를 바로잡고자 했던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중에는 백 년, 아니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천재도 있었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제 몸을 스스로 던진 이도 있었다. 하지만 임금을 위시한 유교 국가 조선에서 임금의 권위에 도전하고, 개혁을 말하는 것은 곧 목숨을 내놓는 것과도 같았다. 그 결과, 그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패배자 혹은 낙오자로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이 어지러운 세상, 어찌 가만히 앉아 있으랴!”
불의와 부조리, 시대의 모순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조선 선비들의 질곡 많고 신산했던 삶의 기록

《오직 정의》는 불의하고, 불평등하며, 부조리한 시대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조선 선비들의 질곡 많고 신산했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들은 상식이 통하며, 부정부패와 부조리가 없는 세상을 위해 정의를 부르짖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역적이라는 오명 아래 죽어야만 했다. 나아가 그 자손들은 멸문지화 당하고, 가문은 패가망신해야 했으며, 그들의 불꽃같은 사상과 신산했던 삶을 기록한 글 역시 모두 불태워져 사라졌다. 그 결과, 그들은 잊힌 존재가 되어 역사의 먼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조선 건국을 주도했던 비운의 혁명가 삼봉 정도전, 개혁정치를 통해 이상 정치를 추구했던 조선 선비의 사표 정암 조광조, ‘천하공물론’을 주장하며 반봉건주의를 제창했던 조선 최초의 공화주의자 정여립, 스스로 시대의 서자가 되어 조선 사회의 절대 권위에 도전했던 이단아 허균, “과거 공부나 하는 쩨쩨한 선비는 되지 마라”며 조선 사회의 허위의식을 고발하는 데 앞장섰던 연암 박지원, “법이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며 백성의 편에 서서 애민의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던 다산 정약용, 선한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을 열고자 농민들과 함께 혁명을 꾀했던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김개남, 비록 삼일천하로 끝나고 말았지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갑신정변을 일으켰던 조선의 풍운아 김옥균 등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시대의 어둠 앞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앞장서서 몸을 내던졌다. 부귀영화를 위해서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리는 대신 백성의 편에 서서 불의와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떳떳한 삶을 택한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이 어지러운 세상, 어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으랴. 세상의 불의와 부조리, 모순을 변화시키는 데 주저하지 말라.”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분노와 함께 슬픈 자각이 밀려들 수도 있다. 조선이라는 나라와 대한민국의 현실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자각, 나아가 세월이 격동 치며 흘러갔지만, 이 땅의 민초들을 옥죄는 부조리하고 불의한 문제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에서 오는 깨달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광장에서 다시 촛불을 든 이유일지도 모른다.

과연, 역사는 진일보하는가? 라는 물음에 의문을 제기하며,
분노와 함께 슬픈 자각이 밀려드는 책!

“그윽이 생각건대, 털끝만큼 작은 것이라도 병들지 않은 것이 없으니, 당장 이를 고치지 않으면 반드시 나라가 망하고 말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말마따나, 오늘의 시대는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을 만큼 깊은 병폐에 찌들어 있다. 그 결과,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우리를 혼란 속에 몰아넣곤 한다. 이를 지켜보는 우리의 마음이 편할 리 없다. 그러나 만일 ‘역사는 점진적으로 진보한다.’ 라는 것이 정설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 역시 조금씩 진보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는 정의를 부르짖다가 목숨을 잃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수많은 이들의 힘이 컸음을 부인할 수 없으리라. 그런 점에서 역사 속의 진정한 승자는 한 시대를 변혁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했지만, 도도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 꿈을 접은 채 크나큰 좌절과 절망 속에서 숨져 간 그들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정일

저자 신정일辛正一은 문화사학자이자 이 땅 구석구석을 걷는 작가, 도보 여행가.
1980년대 중반 <황토현 문화연구소>를 설립,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으며,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을 비롯해 압록강까지 답사를 마쳤고, 옛길인 영남대로와 삼남대로·관동대로를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개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바닷가 길을 걸은 후 문화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 답사길을 제안,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의 국가 정책으로 개발되고 있다. 2010년 9월 관광의 날을 맞아 다양한 우리 땅 걷기 코스 발굴을 통해 도보 여행의 대중화와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의 이사장으로 있으며, 소외된 지역 문화 연구와 함께 국내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 및 숨은 옛길 복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풍류》,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고을을 가다(3권)》, 《낙동강》, 《한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 역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새로 쓰는 택리지(10권)》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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