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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그 아름다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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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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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2MB)
ISBN 9791185947587
쪽수 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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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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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기. 이 책은 인도를 사랑하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모임인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의 모임 회원들이 체험한 인도 여행기다.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인도의 모습을 12명의 작가가 경험한 인도 곳곳의 숨은 모습과 작들만의 시선이 담긴 열두가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인도 그 아름다운 거짓말》은 건축과 미술, 갠지수 강과 석가모니의 가르침, 인도 요가와 여자, 인도에 대한 갈망, 외국인으로 인도에서 산다는 것에 관하여 시로, 소설로 때로는 건축으로 인도에 관한 종착점을 담았다.
프롤로그

1부 달빛의 거리(함성호)
2부 내 워크맨 속 갠지스(김경주)
3부 내 생아 가장 아름다운 인도(차창룡)
4부 고통의 연꽃 위에 고요히 앉아 있는 기쁨(송기원)
5부 인도소풍, 나는 아직 수염을 깎지 않았다(문인수)
6부 봄베이 탈출(김진묵)
7부 흰 코끼리 떼가 지나간다(부희령)
8부 뒤틀림, 목마름, 인도, 흐름(정무진)
9부 인도에서 스케치 한다는 것(김은광)
10부 우리는 지금 인도로 간다(최창근)
11부 인도를 만나다(김종훈)
12부 나는 춤추는 평화의 시바(고진하)

에필로그

찬드라 초크, ‘달빛의 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칼 릴라의 붉은 성벽이 달빛에 교교하게 빛날 때 작가는, 인도의 여러 왕조가 흥망했던 고도古都 델리에 도착했다. 그곳은 풍요로운 힌두스탄 평원으로 진출하기 위한 침략자들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 시인이면서 건축가인 작가는 인도 건축과 미술을 탐험하면서 인도와 이슬람의 역사를 읽어내며, 그 과정 속에서 통치자의 건축애와 인도 건축의 패턴을 감상적으로 읽어낸다. 영화榮華를 누렸던 인도의 역사가 건축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함성호 <달빛의 거리>

갠지스 강은 인도인에게 어떤 존재이며,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가는 시인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가? ‘워크맨은 귓속에 몇천 년의 갠지스를 감고 돌리고 창틈으로 죽은 자들이 강물 속에서 꾸고 있는 꿈 냄새가 올라온다 혹은 그들이 살아서 미처 꾸지 못한 꿈 냄새가 도시의 창문마다 흘러내리고 있다’ - 김경주 <내 워크맨 속 갠지스>

“나는 한국에서 온 부디스트다.” 시인은 스스로를 부디스트라고 말했듯, 쿠쉬나가르를 시작으로 석가모니가 걸어갔던 성지를 순례한다.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부처의 흔적을 더듬으며 눈물도 흘린다. 불교가 탄생한 나라이면서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에서 석가모니는 어떤 의미이며, 여전히 세계와 통하는 석가모니의 깊은 뜻이 무엇일까, 고민한다. - 차창룡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인도>

인도의 요가는 감각을 다스리는 것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요가에서 몸이란 고통이 머무는 장소나 다름없다. 고통을 느끼는 감각이며 지각을 다스림으로써 고통에 익숙해지는 것이 요가이다. 고통에서 오는 공포감이나 두려움이 없이 다만 고통을 견디는 일에 익숙해지다 보면, 더 이상 고통을 참아낼 수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을 때, 기이하게도 고통에 짓눌렸던 무게만큼 황홀한 순간이 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송기원 <고통의 연꽃 위에 고요히 앉아 있는 기쁨>
내게 인도는 지저분하고 지독한 소음과 매연이 가득하고, 무질서가 뒤섞여 들끓는 지옥 같은 나라, 극빈의 함정 속에 버려진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이다. 그러나 참으로 생의 고통 한 마당 같은 이 나라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냈다. 그것은 흔해빠진 색이 아니라, 신비를 머금은 인도 여인의 눈매였다. - 문인수 <인도소풍, 나는 아직 수염을 깎지 않았다>

1990년 5월 처음 인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때 일본 비자가 만료되어 고생 아닌 고생으로 겨우 며칠이 지나서야 간신히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난폭운전, 외국인에 대한 바가지 상술, 대책 없는 근무시간, 배려 없는 행정처리 등 며칠 동안의 인도 경험은 생애 최고의 인연이 되었다. - 김진묵 <봄베이 탈출>

이 작품은 소설로, 주인공이 남편 승문과 함께 인도로 와서 상업화된 아쉬람에 실망을 느껴 혼자서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낯선 종교와 낯선 사람들에 적응하지 못한 주인공은 왜 자신이 인도에 있는지, 남편은 왜 상술 가득한 아쉬람을 신봉하는지 회의를 느낀다. 결국 그녀는 인도를 아니,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 부희령 <흰 코끼리 떼가 지나간다>

수천 년 넘게 순례자와 수행자 들로 붐비는 순례지이나 골목길마다 그 사연이 있듯, 한 사람에게 인도는 거쳐야 하는 홍역과 같은 곳이다. 유년시절의 불안했던 개인의 상흔이 인도에 이르게 했고, 그 인도에서 작가는 자신보다 더 잘 아는 무언가를 찾아낸다. 그것은 결국 자아다. - 정무진 <뒤틀림 ? 목마름 ? 인도 ? 흐름>

인도에서 건축가로 살아가는 작가의 유일한 취미는 모토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서 인도 풍경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나 인도에서 스케치한다는 건 평범한 일이 아니다. 그것도 외국인으로서. 그러다보니 많은 사연을 만나고, 심지어 봉변까지 당하기도 한다. - 김은광 <인도에서 스케치 한다는 것>

인도를 가지 않고 인도를 만난다. 인도를 찾는 게 어디 꼭 지리적 이동이 있어야만 하는가. 한국에서 인도를 만나게 된다. 인도 짜이(차)를 마시고, 인도 비리(담배)를 피우고 인도 음악을 함께 들으며, 인도에 얽힌 신화를 공유한다. 그 여정을 인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다. - 최창근 <우리는 지금 인도로 간다>

인도는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다. 낯선 음악,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낯선 언어, 낯선 기후 ……. 그 덕분에 풍토병에 걸리기도 하고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작가도 어김없이 인도 여행을 설사라는 풍토병과 릭샤의 바가지 상술로 시작했다. 인도는 혹독하게 다가왔다. 여기가 진짜 인도다! - 김종훈 <인도를 만나다>

인도는 신을 경배하는 나라여서 축제도 많다. 바람처럼 떠돈다 하여 바울이라 불리는 음유시인들의 시 낭독에 매료되고, 이 마을 저 마을을 떠돌며 춤추고 노래하는 광인들에게 푹 빠져 버렸다.

나는 인도로 갔다. 그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났다
인도를 사랑하는 12명의 작가가 말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인도 이야기!’
인도란 어떤 나라인가?

신들의 나라, 카스트의 나라, 평화와 자유의 나라, 빈민의 나라, 부자의 나라, 최첨단 IT의 나라, 볼리우드의 나라, 광활한 대지와 엄청난 인구의 나라, 종교의 나라……. 이처럼 인도라는 나라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인도와 관련된 이런 수식어와 영상들은 그곳에 가보지 않고도 책을 통해, 텔레비전을 통해, 하다못해 주변의 인도를 다녀온 사람들의 입을 통해 우리의 머리와 입에 각인되었다. 그런데 우리에게 각인된 인도의 모습은 한 단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없애고 재단한 것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은 아마 인도의 재단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아니 그런 모습이 진짜길 바라며 내 것이 아닌 타자의 인도를 찾을 것이다. 하지만 여행, 특히 인도 여행은 타자로서 누리고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어느 곳에 가든 사람들이 산다. 여행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얘기하는 것, 그들의 모습을 내 눈으로 바라보고 내 모습을 그들이 바라보는 것, 그러면서 그곳의 풍경과 삶과 내가 대화하는 것이리라.

인도를 사랑하는 예술인들이 모였다!

“인도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혼의 여행지다.”
“도망 다닐수록 점점 빠져들게 하는 나라!”
“갈 때마다 다시는 안 오리라고 다짐했다가도 또 가게 되는 나라!”
“불교의 탄생지이면서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인도는 사람마다 색다르게 다가온다. 이런 인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한국문학, 연극, 음악, 미술 계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모여서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 모임’을 만들었다. 그들은 소설가 송기원, 부희령, 시인 함성호, 차창룡, 고진하, 문인수, 김종훈, 김경주, 손택수, 김태형, 함명춘, 이용한, 문학평론가 이선우, 음악평론가 김진묵, 인도여행사 ‘인도로 가는 길’의 정무진 등이다.
이 모임의 회원들 가운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넘게 인도를 여행했던 열두 명의 작가들이 자그마한 글들을 한데 묶었다. 이들에게 인도는 인간의 상상력이 최대한 팽창한 곳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총무인 차창룡 시인은 ‘인도인들은 인도를 아는 것이 세계를 아는 것이고, 세계를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인도를 자아성찰의 나라로 설명했다.

우리는 인도로 갔다

우리는 인도로 갔다. 생이 긴 여행이라면 우리가 인도로 간 것도 그 긴 여행의 일부였을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우리는 여기서도 살았고 저기서도 살았다. 지금도 살고 있고, 과거에도 살았다. 이 책은 이런저런 이유로 인도를 여행한 사람들이 어찌어찌하다 모여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 모임’을 만들게 된 인연으로 각자의 여행의 기록을 묶은 것이다. 이 책은 여행의 기록이지만 무엇보다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우리가 인도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든 그것은 모두 우리 안에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한 번도 바깥에서 온 적이 없는, 온전히 자기한테 있던 것이다. 거기나 여기나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라, 여행의 가장 큰 재미는 사람을 만나는 데 있다. 역사를 만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문화를 만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인도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이 책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이겠지만 모두 하나인 사람 얘기이다. 이는 타자의 감상이 아니라, 그들의 모습 아니 내 속에 자리한 삶의 모습의 기록이다. 아름다운 인도에 대해, 그 사람들의 삶에 대해, 우리의 삶에 대해, 그들과 우리의 시선이 겹쳐진 거짓말 같은 인도에 대해…….

인도에 대한 열두 가지 스펙트럼

이 책에서는 열두 명의 작가가 인도를 여행하면서 느낀 열두 가지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건축과 미술, 갠지스 강, 석가모니의 가르침, 인도의 요가, 인도의 여자, 봄베이와의 악연, 아쉬람과의 만남, 인도라는 목마름과 갈망, 인도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 인도의 시바 신 등이 그것이다.
작가들은 인도문화, 인도신화, 그리고 인도적인 삶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낸다. 누군가는 시詩로, 누군가는 소설로, 누군가는 건축 이야기로, 누군가는 기행문으로. 엇박자처럼 보이지만 글들은 인도라는 종착점에 한데 어우러진다.

작가정보

지은이
인도를 생각하는 예술인 모임

함성호(건축가ㆍ시인)
“나에게 인도가 의미 있다면, 그것은 굳이 인도가 아니라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아주 사소한 욕구들이다.”
김경주(시인)
“워크맨은 귓속에 몇천 년의 갠지스를 감고 돌리고 창틈으로 죽은 자들이 강물 속에서 꾸고 있는 꿈 냄새가 올라온다.”
차창룡(시인)
“태어나고, 생겨나고, 만들어진 것은 무엇이나 그 자체 안에 사멸할 성질을 포함하고 있다.”
송기원(소설가)
“기이하게도 고통에 짓눌렸던 무게만큼 황홀한 순간이 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문인수(시인)
“윤회를 믿는 신비한 나라. 인도 미인들의 검은 눈은 깊고 고요하다.”
김진묵(음악평론가)
“빗방울이 떨어진다. 인도의 비, 봄베이의 비. 거지 한 사람이 비닐로 자기의 짐을 덮는다.”
부희령(소설가 ? 번역가)
“고개를 들어 창밖을 내다보았다. 유리창에 비친 내 얼굴 저 편에 흰 코끼리 떼가 지나가고 있었다.”
정무진(‘인도로 가는 길’ 대표)
“타협할 수도 없었지만 목숨을 던지는 치열함에 미칠 수 없었던 허망한 날들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김은광(건축가)
“인도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이해하기 힘든 일을 많이 본다. 그냥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최창근(연극연출가)
“나른하고 나른해서 온몸의 근육과 뼈마디가 따가운 봄 햇살에 녹아버리는 느낌이다”
김종훈(시인)
“나는 인도를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선뜻 베어 물지 못하고 있었다. 인도를 더듬을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이다.”
고진하(시인)
“그들은 오로지 뜨거운 가슴으로 신과의 합일에 이르고자 하는, 가슴의 사람들입니다.”

그림/만화 김은광

사진 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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