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폭염

생년월일 1953년 4월 28일생으로 출생지인 경남 통영시 욕지면 노대리의 조그마한 도서 지방인이며 순수한 도서민의 향긋한 어부의 내음 물씬거리는 욕지중학교 졸업자로서 젊음이었다. 그러면서 해상생활에 필요한 지식배양에 한 몫을 더하여 학구열 뜨거우지게 된 것은 공수특전사의 낙하산 강하로 말미암는 국가적 충정에 복무의 긍지를 안게됨으로 시대적 절실히 요구되었던 반공사상에 의의를 논하게 되었으나 미흡한 식견으로 역부족이었다, 확실히 배움의 터전을 밟은 지식경륜의 인격이 인정되는 바이었다.
군부의 부름을 받고 공수특전단에 복무하게 됨으로서 공수106기 특수전 47차 통신으로 3년 만지 제대를 하게 되었다. 신학과정을 밟는 환희의 삶에 수순을 밟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졸업후 대한예수 장로회 ‘현성교회’ 개척과 목사로서 바쁜 나날을 가진 후 지금에야 총회목회대학원 졸업의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다. 와중에 잊었던 5.18역사에 진정을 살펴보게 되었고 합리와 합법에 근거한 진상조사에서 신앙에 기초하여야 된다는 의지력으로 역사의 정의로움을 도서로서 구사하게 된 것이다. 특이한 본인의 몫에서 밝히우는 것으로 저자로서 5.18역사의 진정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역사의 사실을 정의할 수 있는 개인적인 주권과 사고력 발휘로서 문헌에 근거한 서술형식으로서 평론을 가세한 본인의 입장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국가존재론적 의의를 주창하는 논술형식으로 쓰여 졌다. 출판의 자유함을 누리는 것에 의하여 정부의 시책인 5.18진상 조사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정치권의 의결이 조율되는 가운데에서 남북한 실태에 관하여 초급적인 지식과 경륜에 따라서 북한침략으로 단언한 것이다. 모든 조사활동이 마무리되고 도서편찬에 역순의 결과를 가진다해도 필자의 본연된 역사적 입장은 영구할 것이다. 세계 인류의 이상 속에서 개인적인 주권성향을 재천명 하는 것이다.

약력
*제7공수특전단 1977년도 병장전역, 공수106기 특수전47차 통신.
*고등학교(검정고시)
*수도성경신학원 3년 졸업
*서울신학교 2년졸업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대학교 목회연구원 2년졸업(M.A)
*통일선교대학 1년수료
*총회목회 대학원 졸업(M.min)
*현)대한예수교 장로회 ‘현성교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