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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존 롱 지음 | 양병찬 옮김
행성B

2015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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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14MB)
ISBN 978899713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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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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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동물의 사생활과 흥미진진한 진화의 역사!
세계 최고 권위 과학 저널 ‘네이처’가 주목한 고생물학자 존 롱. 그는 우연히 발굴한 화석에서 최초로 척추동물이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포착하고 페니스를 발견해 학계에 파문을 던졌다. 25년간 짝짓기와 생식기 기원을 연구해 온 저자는 자칫 괴짜로 보일 수 있지만 성에 대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 학계를 주목시켰다. 그 연구과정을 담은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사생활과 인간 진화에 대한 비밀의 힌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3억 8000만 년 된 물고기 ‘틱토돈티드’의 화석의 발견하면서 인류의 먼 조상이 즐겼던 성생활을 시작으로 짝짓기가 끝나면 자신의 생식기를 잘라버리는 따개비, 동성을 사랑하는 게이 펭귄, 자위행위 하는 염소 등 고생대 동물부터 현생 인류에 이르기까지 짝짓기를 진화시켜온 과정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억 년의 진화사를 재구성해 가장 강한 동물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 다는 것을 입증하고 성에 관한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보기 민망한 책일 수도, 진지하고 점잖은 과학 서적일 수도 있다. 낯 뜨거울 수 있는 성의 진화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누구보다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며 생명 그 자체의 기원이 된다. 그러니 괴짜 학자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인류의 진화의 역사를 당당히 즐겨 보기 바란다.
프롤로그 성, 죽음, 진화

Part 1 생물학 최대의 미스터리
1 거대한 물건을 가진 오리
2 모든 물고기들의 어머니
3 틱토돈티드의 사랑과 출산
4 여왕도 본 성인영화

Part 2 태초에 성이 있었다
5 사라진 수컷들
6 등잔 밑이 어둡다
7 태초에 성이 있었다

Part 3 성의 기원을 찾아서
8 성의 기원을 찾아서
9 절지동물의 짝짓기
10 물고기의 짝짓기
11 공룡의 짝짓기
12 인간과 포유류의 짝짓기

Part 4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13 정자전쟁
14 고생대 물고기에서 현생 인류까지

에필로그 신비로운 여행은 계속된다

성과 죽음을 궁극적으로 연결하는 고리는 ‘진화’라고 할 수 있다. 진화란 무엇일까? 길게 이야기하자면 한없이 복잡하지만 핵심만을 간추려 말하면, 진화란 ‘개체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거나 생식 능력을 강화함에 따라 하나의 종(種)이 다른 종으로 점차 변화해가는 과정’이다. 다윈 시대의 사람들은 진화라고 하면 주로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을 떠올렸지만, 다윈은 성선택(sexual selection) 역시 진화의 중요한 동인(動因)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다. 생물체의 생식방법이 오랜 세월에 걸쳐 정교하게 진화되어 왔다는 사실을 의심할 생물학자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본문 7p

만일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자못 진지한 표정과 어조로 “짝짓기의 기원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면, 나는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한사코 만류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박물관 동료들과 함께 지난 25년간 우리가 발견한 엽기적 사실들을 엮어 짝짓기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발견에는 교미를 통한 체내수정의 기원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의 척추동물용 페니스’의 복잡한 구조까지도 포함된다. 우리의 논문들은 인간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큰 시사점을 던지지만, 그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수컷의 성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를 거듭해 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련의 독특한 화석들을 면밀히 비교검토하여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본문 25p

어미의 뱃속에서 배아가 자라려면 암컷이 물 속에 알을 낳은 다음 수컷이 다가와 그 위에 정자를 분사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어미의 몸 밖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어미의 뱃속으로 다시 들어갈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3억 8,000만 년 전 석회암이 풍부한 해저에서 암수 물고기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아마도 그들은 짝짓기를 했을 것이다. 매우 은밀하고 복잡하게 사랑을 나누었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미의 뱃속에서 배아가 자라고 있었을 리 없다. 갑자기 개빈의 행동이 이상해졌다. 그는 맥주 몇 모금을 홀짝이며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가끔씩 혼잣말을 했다. 그러더니 이윽고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우린 오늘 역사상 처음으로 성행위 장면이 담긴 화석을 발견했습니다.”
?본문 51p

해마는 성행위 및 새끼양육 방식이 특이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해마의 구애는 며칠 동안 계속되는데, 그동안 해마 커플은 ‘나란히 수영하기’, ‘색깔 바꾸기’, ‘똑같은 해초에 꼬리 휘감기’ 등의 행위를 통해 마음을 맞춘다. 해마의 구애행위는 관능적 댄스에서 절정에 달하는데, 암수는 서로의 몸을 휘감고 무려 8시간 동안 춤을 춘다. 격정적인 춤이 끝날 때쯤이면 암수는 서로의 코를 맞대고 소용돌이치면서 서서히 수면으로 부상한
다. 수컷 해마는 배의 육아낭(brood pouch)에 물을 넣어 크게 부풀려 암컷에게 보여주는데, 이는 ‘당신의 알을 받아들여 수정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다. 암컷이 마지못한 듯 알을 내놓으면, 수컷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자를 내뿜어 곧바로 수정시킨다.
?본문 117p

1985년 이후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는 호주의 위부화개구리(Rheobatrachus)는 양서류 세계에서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새끼를 기른다. 수컷이 정자를 내뿜어 알을 수정시키면, 암컷은 최대 40개의 수정란을 꿀꺽 삼킨다. 알의 표면은 프로글란딘(proglandin)이라는 물질로 코팅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위산 분비를 중단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미의 위장에서 살아남는 알은 약 절반뿐이다. 알에서 나온 개구리들은 더 많은 프로글란딘을 분비하여 위산의 분비를 막으면서 어미의 위장 속에서 성장한다. 올챙이가 성장하는 6주 동안 어미의 위장은 팽창하여 체강(體腔)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올챙이들은 종국에 작은 개구리로 변신하여 어미의 입을 통해 세상에 나오는데, 너무나 끔찍한 장면이라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본문 156p

동성애를 하는 새의 다른 예로는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의 수컷 턱끈펭귄 커플인 ‘실로’와 ‘로이’를 들 수 있다. 둘은 처음 보는 순간 서로 부르고 목을 껴안고 교미 자세를 취하더니, 기어코 둥지를 짓고 살림을 차렸다. 다른 둥지에서 가져온 알을 둥지에 넣어 주자 둘은 번갈아가며 알을 품어 새끼(암컷)를 부화시켰다. 사육사들은 새끼에게 탱고라는 이름을 주었다. 그러나 실로와 로이는 6년 동안 사귀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갈라서고 말았다. 스크래피라는 귀여운 암컷에게 반한 실로가 로이를 버린 것이다. 하지만 얄궂은 운명의 장난은 계속되었다. 로이와 실로의 수양딸인 탱고 역시 다른 암컷 펭귄과 눈이 맞아 짝을 이룬 것이다.
- 본문 175p

침팬지는 아프

동물의 성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진화의 역사!
척추동물 최대의 페니스를 자랑하는 오리, 구강성교를 하는 과일박쥐, 동성을 사랑하는 펭귄

수많은 화석과 발자국을 남겨 놓고 갑자기 지구에서 사라진 공룡. 긴 지구의 역사 속에서 사라져간 동물이 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룡에 열광하는 것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그 멸종의 미스터리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은 어떻게 지구를 지배했을까? 그 답은 바로 ‘생식’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그 거대한 몸집의 공룡 커플이 어떻게 짝짓기를 했을까? 그 전에 과연 공룡의 생식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저널 [네이처]가 주목한 고생물학자 ‘존 롱’은 동물의 짝짓기와 생식기를 연구하여 수억 년 동안 이뤄진 진화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는 우연히 발굴한 화석을 통해 최초로 척추동물(물고기)이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포착하고 페니스를 발견하여 학계에 파문을 던졌다. 그리고 발칙(?)하게도 이것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앞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25년간 짝짓기와 생식기의 기원을 연구해온 존 롱은 자칫 괴짜로만 보일 수 있지만, 실은 세계적인 학자로 [네이처]에 수차례 논문을 기고했으며, 방대한 화석 자료를 통한 해부학적 증거에 기발한 아이디어와 그만의 상상력으로 더해 성의 기원을 이해하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세계 학계를 주목시킨 그의 연구과정과 결과를 오롯이 담은 저서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의 은밀한 사생활과, 인간의 진화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힌트를 던진다.

4억 년 진화사를 지배하는 섹슈얼리티
가장 강한 동물이 아니라,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저자는 인류의 아주 오랜 조상이자 3억 8,000만 년 된 물고기 ‘틱토돈티드’의 화석에서 페니스를 발견했다. 이전까지는 현생 어류들이 그러하듯 암컷이 물속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다가와 그 위에 정자를 분사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 발견으로 수컷이 생식기를 통해 암컷의 몸 안으로 정자를 전달하는 것으로 다시 쓰게 됐다. 현생 어류 가운데 틱토돈티드에 가장 가까운 동물인 상어와 가오리는 짝짓기를 할 때 수컷이 암컷을 꼭 잡고 서로의 배를 밀착시킨다. 틱토돈티드도 이와 비슷했을 것으로 본다면, 인류의 가장 일반적인 체위인 정상위는 3억 8,000만 년의 역사를 가진 셈이다.
이처럼 저자는 인류의 먼 조상이 즐겼던 최초의 성생활에서 시작하여 짝짓기가 끝나면 자신의 생식기를 잘라버리는 따개비, 죽은 이성에게 교미를 시도하는 뱀, 동성을 사랑하는 게이 펭귄, 구강성교를 하는 박쥐, 자위행위를 하는 염소 등 고생대 동물에서부터 현생 인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짝짓기를 진화시켜온 과정과 행태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그리고 수억 년의 진화사를 재구축하여 가장 강한 동물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성적(性的) 차이가 생각했던 것만큼 크지 않으며, 성에 관한 한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력 추천
“일단 편견 없이 책장을 넘겨 보라!”

우리에게 《총, 균, 쇠》의 저자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이 책의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남 보이기 민망한 책'일 수도, '진지하고 점잖은 과학 서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자칫 낯 뜨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성의 진화사를 매우 흥미롭고 친근하게 서술했다. 일단 편견 없이 책장을 넘겨 보라. 처음에는 낯을 붉히다가 이내 즐기게 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며, 생물학 최대의 난제인 ‘성(性)’은 진화의 한 부분이나 산물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며 기원이 된다.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과학적인 발견과 연구를 기반으로 성의 진화 과정을 적나라하게, 그러나 괴짜 학자인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책이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권유처럼 이 책을 당당히 즐기기 바란다.

■■ 추 천 사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남 보이기 민망한 책’일 수도, ‘진지하고 점잖은 과학 서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자칫 낯 뜨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성의 진화사를 매우 흥미롭고 친근하게 서술했다. 일단 편견 없이 책장을 넘겨 보라. 처음에는 낯을 붉히다가 이내 즐기게 될 것이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총,균,쇠》, 《섹스의 진화》의 저자

이 책은 성의 기원을 이해하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4억 년간의 진화사를 재구축하여

작가정보

저자(글) 존 롱

저자 존 롱 Dr John Long 은 세계적인 고생물학자로 [네이처] 등의 과학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기고했으며, 권위있는 연구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호주 뮤지엄 빅토리아의 과학부장과 서호주 박물관의 척추고생물학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현재 미국 LA 카운티 자연사박물관의 연구 및 소장품 담당 부관장으로 있다. 2011년 12월 Royal Society of Victoria가 탁월한 연구실적을 올린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연구메달을 수상했다.

역자 양병찬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기업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에 실리는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실시간으로 번역?소개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센스 앤 넌센스》, 《커뮤니티파마시》, 《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 《잇앤런》, 《아트 오브 메이킹 머니》 등이 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ccucySesamelStreet)에 매일 아침 다양한 최신 과학 기사들을 번역해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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