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CEO 라이브러리 시리즈
지식공간

2018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59MB)
ECN 0102-2018-000-002550580
쪽수 30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융합 전문가 4인이 밝히는 포스트 잡스 시대 생존법!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는 포스트 잡스 시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을 제시한 책이다. 디자인 문화 경영 전문가 김재범, 창의/혁신 전문가 김동준, UX/UI 권위자 조광수, 디자인 경영/혁신 전문가 장영중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잡스가 남긴 유산의 의미와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잡스 모방’은 위험하지만 방향성과 창의력, 직관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의 융합에 바탕을 둔 경영 방식은 잡스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점과, 최종적으로 소비자 인식 문제는 포스트 잡스 시대 주도권 향방의 큰 변수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 책은 기업 생존에 필요한 요소들, 즉 전략이나 기업 환경 변화, 리더십, 디자인, 혁신 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크게 두 개의 쟁점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잡스처럼 하면 안 된다’이고, 다른 하나는 ‘애플은 마음속에 살고 삼성은 지갑 속에 산다’이다.
특히 잡스가 사망하기 전부터 국내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을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Issue 1. 잡스처럼 하면 안 된다

1. 스티브 잡스에게 배울 게 있을까?
Speech | 차가운 UI에 숨결 불어넣기, 퍼스널라이제이션(personalization) : 조광수
2. 삼성이 애플처럼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이유
3. 스티브 잡스는 탁월한 의사결정자인가?
4. 정말 잡스에게 배워야 할 것
Speech | 잡스 창의력의 비밀, 커넥팅connecting : 김동준

Issue 2. 애플은 마음속에 살고, 삼성은 지갑 속에 산다

1. 왜 애플TV는 성공하지 못했을까?
2. 애플 마니아 VS 잡스 마니아
3. 삼성에는 왜 마니아가 없는 것일까?
Speech | 포스트 잡스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 김재범, 장영중

특별기고 | 포스트 잡스 시대, 큰 그림 그리기
개인에서 집단으로, [We-창의성]의 시대 : 이정모

스티브 잡스가 멈춘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잡스가 멈춘 곳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탐색이 시작된다.

포스트 잡스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2011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다. 사람들은 잡스 없는 시대를 맞이하며 여러 궁금증을 품었다. 잡스 없는 애플은 잘할 수 있을까? 삼성은 애플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새로운 혁신 아이콘은 누구일까? 이런 질문들은 대개의 흥밋거리가 그렇듯이 흐지부지 사라지고 말았다. 그렇게 스티브 잡스는 기억 저편으로 잊혀가는 듯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 의해 스티브 잡스 존재의 의미가 진지하게 고민되었다. 그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잡스가 남긴 유산의 의미와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내용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이다. 이 책은 기업 생존에 필요한 요소들, 즉 전략이나 기업 환경 변화, 리더십, 디자인, 혁신 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크게 두 개의 쟁점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한다. 하나는 ‘잡스처럼 하면 안 된다’이고, 다른 하나는 ‘애플은 마음속에 살고 삼성은 지갑 속에 산다’이다.

첫 번째 쟁점 | 잡스처럼 하면 안 된다

잡스가 사망하기 전부터 국내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을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주장은 잡스 열풍을 타고 들불처럼 번졌고, 사망 이후 극에 달했다.
그러나 이 책은 ‘따라 하라’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애플 따라 하기’가 위험한 이유는 애플의 전략이 ‘모 아니면 도’이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는 일반적인 경영 전략과 정반대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 처음부터 천만 대를 팔 수 있는 시장을 노렸다. 그래서 퀄러티를 중시했다. 반면 삼성은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았다. 제품을 지속적으로 양산해야 하므로 퀄러티보다는 출시 일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이와 같은 전략적 차이나 기업 특성, 비즈니스 환경 등을 무시하고 무조건 애플을 모방하는 것은 결코 옳은 전략이 아니라는 것이 저자들의 지적이다.
“애플은 매우 유니크한 회사입니다. 배우면 좋겠지만 배운다고 배워지는 건 아니니까요.” (본문)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에게 배울 것은 없는가? 저자들은 3가지 배워야 할 점을 꼽는다.

① 스티브 잡스, 차가운 UI에 숨결을 불어넣다 : 퍼스널라이제이션 (본문 34~109p)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건 말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미 넘어야 할 산이며 배워야 할 멘토니까요. 포스트 스티브 잡스 시대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과연 그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었는지, 그의 키워드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퍼스널라이제이션(personalization)이라는 단어가 그 열쇠입니다.” - 조광수, UX/UI 전문가

조광수 교수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에게 배워야 할 것은 방법이 아니라 방향이다. 즉 잡스가 마음속에 간직하던 그림이 무엇인지, 어디를 보면서 걷고 있었는지 기업들이 배울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애플컴퓨터 이전의 컴퓨터는 벽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물체였다. 그런데 잡스가 출시한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는 마치 친구와 마주앉아 있는 듯 웃는 얼굴로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맥킨토시 구동 화면도 마찬가지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화면 가득 사람의 웃는 표정이 나온다. 그리고 조광수 교수는 ‘아이(i)’라는 알파벳에 주목한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잡스가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는 ‘아이(i)’라는 알파벳이 빠지지 않는다. 웃는 표정과 ‘i’라는 알파벳에서 조광수 교수가 발견한 것은 기계에 인성을 부여하려는 시도였다. 요컨대 잡스는, 사람으로 하여금 컴퓨터를 어떻게 받아들이도록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가운데 ‘인간적인 컴퓨터’를 생각했다는 설명이다. 조광수 교수는 잡스 내면을 흐르는 철학을 ‘퍼스널라이제이션(personalization)’으로 명명한다. ‘생명을 불어넣다’는 뜻으로 IT 기술에 인간적인 모습을 담는 것을 말한다.
잡스가 출시하는 모든 제품은 퍼스널라이제이션에 토대를 두고 탄생한다. 잡스는 사람이 기계에 맞추는 방식이 아닌 기계가 사람의 자연스런 소통 방식에 맞출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답을 찾았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도스 기반의 컴퓨터를 대체한 화면/마우스 중심의 컴퓨터였고, 이후 터치스크린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또한 손가락으로 사진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핀치UI나 유연한 UI를 자랑하는 매직마우스도 이런 철학 아래 탄생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 사망 직후 발표된 아이폰4S에는 시리(Siri)가 탑재되어 있었다. 조광수 교수는 시리의 발표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기존의 UI는 고작해야 원하는 곳을 누르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말 그대로 반응밖에 할 줄 모르는 기계였지만 시리는 이런 차원을 뛰어넘어 사람이 기대하지 않았던 대응(유머, 철학적 답변)까지 하는 ‘조금 더 사람에 가까워진 기계’였다. 인지과학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붕괴되는 시점을 특이점이라고 명명하는데 그 시기를 2030년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리(Siri)의 탄생으로 특이점의 시기가 앞당겨질지 모른다는 게 조광수 교수의 생각이다.
잡스가 보여준 이런 일련의 흐름은 세상을 바꾸었다. 조광수 교수는 이런 혁신들이 새로운 소비 인류인 ‘유저머(usumer = user + consumer)’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한다. 기존의 소비자들은 구매한 뒤에 제품을 경험한다(先 구매 後 경험). 그래서 구매하기 전에 사양을 비교한다. 그러나 최근의 유저들은 먼저 경험을 한 뒤에 구매를 한다(先 경험 後 구매). 유저머는 유저와 컨슈머를 합성한 단어로 소비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조광수 교수가 만든 용어이다.
유저머는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에 이르는 연령층에서 발견된다. 이들은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제공하는 경험 정보에 귀를 기울인다. 타인의 경험에 토대를 두고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대리점에 가기 전에 이미 결정이 끝나 있기 때문에 대리점 직원과 상담하는 일도 없다. 당연히 기존의 마케팅은 반짝 효과에 그친다. 잡스 이후의 변화들이다.
이런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시장에 뛰어들면 어떻게 될까? 조광수 교수가 우리 기업에 바라는 점은 큰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② 잡스 창의력의 비밀, 커넥팅 (본문 163~200p)

“이브의 사과는 오늘날의 세상을 창조했고, 뉴턴의 사과는 과학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잡스의 사과는 이렇게 창조된 과학의 세상을 연결(connecting)시켰습니다. 저는 이것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진화라고 생각합니다.” - 김동준, 창의/혁신 전문가

김동준 대표는 2007년 타임지에서 발표한 <올해의 발명> 기사를 기억하고 있다. 그해 타임지는 아이폰을 <올해의 발명> 가운데 첫 손가락에 꼽았다. 하지만 김동준 대표가 주목하는 것은 1등 타이틀이 아니었다. 그는 아이폰을 소개하는 타임지 기사의 첫머리를 잊지 못한다.
“(기존의 피처폰에 비하면) 타이핑도 힘들고, 너무 느리고, 너무 크고, 인스턴트 메시지도 안 되고, 너무 비싸고, 회사 이메일도 지원되지 않고, 게다가 AT&T에서만 판다.”
타임지 기자는 짜증이 난다는 투로 아이폰의 불편한 점을 죽 나열했다. 하지만 김동준 대표는 기자가 지적한 여러 단점에 애플 혁신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보았다. 스티브 잡스는 기존의 피처폰보다 기능이 뒤떨어지는 제품을 내놓았다. 기존 업체와 경쟁을 벌여야 하는 입장이라면 절대로 출시해서는 안 되는 제품이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다른 시장을 보고 있었다. 당장은 파리 한 마리 날지 않는 황무지나 다름없는 시장이었지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격전지를 버리는 것이 생존과 번영을 위한 길임을 직감한 것이다. 김동준 대표는 애플 혁신이 성공한 첫 번째 이유로 ‘두려움을 감수한 채 아무도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뛰어들 수 있었던 용기’를 꼽는다.
그러나

작가정보

저자(글) 김재범

저자이자 디자인 문화 경영 전문가 김재범은 런던대학교 교수, 스탠포드대학교 교환교수, 미국 Design Management Journal의 공동편집위원장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디자인학회 부회장, 한국 국제경영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며 2005년부터 문화/디자인/미디어/UX를 아우르는 A& Lab의 소장으로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대학원(경제학)을 거쳐,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화산업, 디자인, 경영전략을 아우르는 학제적 연구에 관심이 깊다.

저자(글) 김동준

저자이자 창의/혁신 전문가 김동준은 삼성전자에서 14년 근무하는 동안 밀리언셀러인 보르도 TV 등 6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삼성 그룹 내 크리에이티비티/이노베이션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innoCatalyst 대표, 미국 Strategos사 Network Partner, 감성과학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센터 초빙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포스코, KT, 신한은행, 한화L&C, CJ, 신세계, 풀무원, AmorePacific, KOITA, 전경련, 한경아카데미, TEDx, KAIST,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등에서 창의/혁신 관련 컨설팅, 워크숍, 강의를 진행한다. 공저로 『창조경영』이 있다.
[메일주소] dongjoon@innoCatalyst.com

저자(글) 조광수

저자이자 UX/UI 권위자 조광수는 미국 피츠버그대 인지과학 전공, 미주리대 정보과학과 학습공학, 전산학과 교수를 거쳐 2009년부터 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 학과의 World Class University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터랙션 사이언스 연구소장, 서비스IT 융합포럼 의장, UI/UX 미래준비 의장, HCI 학회/인지과학회/로봇학회/인지심리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HCI/UX/UI, 혁신디자인과 전략, 다중감각 UI, UX기반 마케팅, HMI, 로봇, 협동학습, 인공지능, 게임 등에 약 12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경영의 최전선에 가다』, 『인지학습심리학』, 『생각 있는 디자인』 등을 공저/역하였다. 2011년 성균관대 연구력 최우수교수로 선정되었다. UX/UI 패러다임 시프트와 인문사회/공학/디자인의 융합을 강조한다.

저자(글) 장영중

저자이자 디자인 경영/혁신 전문가인 장영중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LG전자, 비즈니스 플래닝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이후 하버드 건축대학원에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에서 4년간 강의하였다. 현재 “행복한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디자인 비즈니스, 디자인 마케팅, 디자인 혁신, 디자인 중심의 창의성, 디자인 의사결정, UX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글)

저자 : 이정모
특별기고. 심리학자. 성균관대 심리학과 및 인지과학협동과정 명예교수. 한국실험및인지심리학회 회장,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역임. 저서 『인지과학 : 학문 간 융합의 원리와 실제』, 『인지과학 : 과거, 현재, 미래』, 『인지심리학 : 형성사, 개념적 기초, 조망』, 공저 『언어심리학』, 『인지심리학』 등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