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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레볼루션

관계의 숲속 누구나 일으키는 아무나 혁명 | 나는 권리종자다!
조건준 지음
매일노동뉴스

2018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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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8MB)
ISBN 9788997205417
쪽수 3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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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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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레볼루션이란?
(누가) 특별한 혁명가나 운동가가 아니라 평범한 누구나
(언제) 특별한 때가 아니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어디서) 권력기관이나 시위광장이 아닌 삶터와 일터에서
(무엇을) 거대한 권력교체나 축소된 자기개발이 아닌 일상을 바꾸는
(어떻게) 이익이나 권력을 넘어 관계를 바꿔서
(왜) ‘여기 있어서 좋다’고 느끼는 공동체감각을 높이기 위한 혁명
머리말
나는 경계인이다

1장 관계의 숲·15

엉망과 희망 16
뒤틀린 관계 17 / 아픈 경험 17 / 성찰의 힘 18 / 관계의 향기 19 / 작은 혁명 20 / 이론적 영감 21 / 관계성장 22

다차원 숲 24
1차는 운명 25 / 2차는 이익 25 / 3차는 권력 26 / 4차는 권리관계 26 / 다른 차원도 있다 27 / 모 든 관계는 변한다 28 / 서로 영향을 끼친다 28 / 반대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 29 / 간섭은 관계를 변 질시킨다 29 / 생각의 뿌리 30 / 인간형을 만든다 31 / 인간은 다중적 32 / 사회를 바꾸는 관계 33 / 4차가 중요하다 33

2장 우린 삼각관계·35

삼각관계를 고백하자 36
삼각관계 37 / 삼각관계 벗어난 사람 거의 없다 38 / 좋은 관계일까 38 / 그들 목적은 사랑이 아니 다 39 / 이익이 중심이다 39 / 당신은 왕이고 난 봉 40 / 감사하는 마음 없다 41 / 나는 도구 42 / 취 직은 불평등 계약 43 / 당신은 고객인가 호갱인가 43

인정투쟁 46
노동자와 사용자의 밀당 47 / 노사분규는 인정투쟁 폭발 48 / 메기에 쫓기는 청어 49 / 소비자와 사용자의 밀당 50 / 자본가는 집어등을 설치했다 50 / 소비자와 노동자 입장은 다르다 51 / 고객이 무조건 옳다? 52 / 당신은 진상고객 53 / 착하게 살아도 답 없다 54
다단계 삼각관계 55
반란을 일으켰다 56 / 충돌이 일어났다 56 / 뒤집기 57 / 아웃소싱 58 / 소비자와 사용자도 다단계 59 / 다단계 천국 60 / 제조업과 유통서비스업은 다르다 61 / 제조업은 얼굴 없는 노동 62 / 서비스업은 마음 없는 관계 63 / 나는 이중삭제 됐다 65 / 나는 존재하는 걸까 65 / 사람 먼저라는 헛소리 그만하자

3장 삼각관계 싫다·69

확장된 삼각관계 70
두 번째 레벨업 71 / 사용자는 잘 숨는다 71 / 늘어난 쌩얼 자본가 72 / 법이 바지를 보호? 73 / 노동 없는 노동 착취 74 / 아바타 통해 독하게 착취한다 75

응용번식 76
새로운 삼각관계 77 / 이상한 담합 77 / 그들은 응용한다 78 / 무(책임)한 권력 탄생 79 / 노동 힘이 빠졌다 80 / 3차 세계대전은 진행 중 81 / 노동이 썩는다 81 / 알파고는 굉장한 이벤트 82 / 기술로 만든 삼각관계 83 / 인간 없는 관계 84 / 뭣이 중헌디 84

접속이 관계를 바꿀까 86
인간은 접속하는 동물 87 / 진실과 거짓 모두 넓고 빠르다 87 / 공감과 공유지식만 늘어나나 88 / 접속이 새 시민을 만들까 89 / 고객에게 일을 시킨다 89 / 기술은 감추는 기능 있다 91 / 온라인 쇼핑이 혹독한 노동 만들어 91 / 빅 사용자 등장 92 / 사이버 돌연변이 93

그들은 관계술을 쓴다 94
작품 속 삼각관계 95 / 사용자는 현실 삼각관계 즐긴다 95 / 쌍방관계를 삼각관계로 96 / 회사 넘어 관계술 96 / 정부도 삼각관계 즐긴다 97 / 관계술 확장 97 / 제갈공명 삼분지계 살아 있다 98 / 통계와 관계술 98 / 대물림하는 삼각관계 100 / 남쪽 세습은 좋은가 101

삼각관계 바꾸는 방법 103
인정투쟁도 레벨업한다 104 / 첫 번째 방법은 포장 105 / 두 번째는 착한기업 만들기 105 / 세 번째는 소유와 경영 바꾸기 107 / 실패한 주주자본주의 107 / 이해관계자가 재벌 몰아낼까 108 / 사장직선제는 파격적 108 / 네 번째는 원리가 다른 협동조합 109 / 다섯 번째는 다르게 살기 110 / 사유와 공유가 부딪친다 111 / 내 선택은 무엇인가 111 / 다양성을 상상하자 112 / 근성에 주목하자 113 / 원청 사용자는 리모컨 든 두더지 114 / 하청 사용자는 알몸바지 115 / 원청 노동자는 완장 찬 따라지 116 / 하청 노동자는 위바라기 116 / 근성을 뽑아야 출구가 열린다 117

4장 조폭 말고 산타·119

3차는 스토커 120
“우쭈쭈!” “안 돼!” 121 / 일생 동안 일상 안에 있다

절실한 것은 반란이다. 관계를 바꿔야 한다. 저자는 무수한 갑질과 성권력, 하청 비정규직, 구조조정 현장, 삭제된 잉여인간을 두루 겪었다. 뒤틀린 관계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그래서 우리가 익숙하다고 느끼는 인간관계를 다른 시각에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눈부터 바꿨다.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바꿨다. 사회구조를 분석하는 틀을 바꿨다. 인간은 관계의 숲에 산다. 인간관계를 4차원으로 구분해 바라본다. 우리는 다층관계 숲에서 살고 있다. 정치·경제 따위의 구분을 넘어서야 한다. 1차에서 4차로 이어지는 관계를 통해 세상을 보자.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때 새 길이 보인다.

시민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시장과 기업이 지배하는 사회는 이익형 인간을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 매우 익숙하게 경험하고 들었던 삼각관계가 이를 보여주는 분석도구로 등장한다. 권력을 둘러싼 정치는 권력형 인간을 만들어 낸다. 타인의 이익을 침해하는 이익형 인간은 이익종자로 진화한다. 타인을 억압하고 지배하는 권력형 인간은 권력종자로 레벨업한다. 이른바 ‘인간종자론’이다.

관계를 통해 세상을 보고 관계가 만드는 인간 유형을 구별하면 실천이 달라진다. 타인과 공감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권리형 인간이 필요하다. 이익종자와 권력종자를 생산하는 사회는 불행하다. 저자는 뒤틀린 종자와 살아가는 뒤틀린 일상을 바꾸기 위해 권리종자가 될 것을 역설한다.

관계를 바꾸려는 실천은 예술이다. 사회를 바꾸기 위한 ‘개혁’ ‘운동’ ‘투쟁’ ‘변혁’은 익숙한 얘기가 돼 버렸다. 상투적인 만큼 힘을 잃었다. 인류가 생산력을 급격하게 끌어올리면서 생산력·경쟁력이 중요한 개념이 됐다. 그러나 21세기는 관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쁜 관계, 뒤틀린 관계를 좋은 관계로 바꾸는 노력이 ‘관계예술’이다. 사회발전을 위한 노력,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운동을 ‘관계예술’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관계예술은 전문 예술인이 하는 작업이 아니다. 누구나 인간관계를 맺고 산다. 상처를 받기도 하고 행복을 얻기도 한다. 관계를 맺고 끊고 바꾸는 것이 인생이다. 모든 인간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소재로 관계를 다루고 작품을 만드는 관계예술가다.

관계예술을 통해 얻으려는 목표는 국가권력이나 해방과는 색다른 자존감과 공동체감각이다. 관계예술이라는 실천 앞에 국가·정치·기업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시민사회운동도 노조도 다르게 만들어야 할 ‘관계예술품’이다. 낡은 운동권도 민주노조시대도 벌써 30년 지난 옛것이다. 저자는 21세기 일터와 일상을 바꾸는 대안노조를 사례로 설명한다.

다층관계와 인간종자, 관계예술이 삼위일체를 이루면 아무나 혁명, 즉 노멀 레볼루션의 시대가 온다. 이미 현실은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며 축적의 시간을 이어 오고 있다. 촛불시민혁명으로 상황이 바뀌고 워라밸과 노멀 크러시 같은 새로운 삶을 향한 싹이 자란다. 미투운동이 활성화하고 있다.

유럽 시민혁명이 왕을 단두대로 보냈다면 미투운동은 유명한 권력자를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끌어내린다.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온 혁명은 새로운 단두대를 창조했다. 일상을 지배하는 권력에 맞서 “나도 고발한다”며 일어서는 여성과 일터를 지배하는 권력에 맞서 “나도 노조한다”며 권리주인이 되려는 노동자 모두가 21세기 인권혁명 주인공이다.

국가권력을 장악하려는 과거 혁명과 다르다. 자기로부터의 혁명이나 자기개발로 찌그러든 혁명도 아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관계를 뒤집는 혁명이 바로 노멀 레볼루션이다. 오랜 노동현장에서, 다단계 하청회사에서 찌그러진 일상을 살다가 노조를 만들고 권리주인으로 바뀌는 과정을 함께하면 안다. 일터에서의 반란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쁜지를.

저자는 소망한다. 촛불에서 미투로 이어지고 일터에서 관계를 바꾸는 축적의 시간 끝에 21세기 새로운 혁명론이 탄생하고 헬조선을 넘어서는 강력한 흐름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

[노멀 레볼루션]은 이론과 실천의 경계를 넘나든다. 경계는 불안정한 곳이다. 반면 통섭과 통합을 통해 자유로운 발상을 만드는 창조의 공간이기도 하다. 21세기 새로운 혁명론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다른 시대를 여는 싹을 발견하려는 애틋함이 담겨 있다.

저자는 헬조선을 살며 꼰대나 꼰대들이 만든 생각과 제도에 질려서 다른 길을 발견하려는 젊은 사람, 스스로 꼰대에 머물지 않고 오래된 생각과 운동을 혁신하고자 하는 사람, 새로운 시각을 원하는 연구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건준

저자 조건준
남도의 섬에서 세상을 만났다. 민주화투쟁 한복판에서 뜨거운 청춘을 보냈다. 삭제된 존재에서 권리의 주인으로 깨어나려는 현대그룹 노동자들과 함께했다. 기아자동차 부도(1997), 현대자동차 정리해고(1998), 만도기계 경찰력 투입(1998), 대우그룹 부도와 대우자동차 정리해고(1999~2001), 쌍용자동차 정리해고(2009) 현장에서 정책·기획·교섭을 책임졌다.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현장에서 책 [아빠는 현금인출기가 아니야]를 썼다. 민주노총 금속노조에서 조직·기획·총무·정책실장·교섭실장을 거쳤다. 2010년 경기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겼다. 노동현장의 아픔을 넘어 희망을 찾으려고 애썼다.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은 그에게 ‘캔디’라는 별명을 붙였다. 2012년 용역업체 폭력에 짓밟힌 노동자들과 연대해 승리했다.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설립되자 삼성그룹과의 교섭을 맡아 단체협약 체결을 이끌어 냈다. 곳곳에 ‘노조의 향기’를 퍼뜨리며 여러 개의 신생노조를 만들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불린다. 가장 많은 시민이 가장 많이 움직이며 보내는 일터를 바꾸지 않으면 ‘헬조선’을 벗어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에 천착했다. 이 책은 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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