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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워여성

김혜원 , 김현정 지음
도어즈

2013년 08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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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6MB)
ECN 0102-2018-000-002815611
쪽수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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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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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편견은 여성 스스로부터 깨라!
어떻게 그녀들은 임원이 되었나 『한국의 파워여성』. 대한민국 여성 임원 18명이 들려주는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여성 직장인의 모습,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 한국의 여성파워를 선도해나갈 20~30대 새내기 여성 직장인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진심어린 조언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하나의 개인으로서,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딸이자 형제로서, 직당 동료이자 상사, 임원으로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을 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한 조직에서 오랜 시간 몸담고 생활하며 남성과 당당히 경쟁해서 인정받은 여성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그녀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후배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성공원칙을 제시하였다.
Part 1 여자의 꿈은 킬힐보다 높다
개성 있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 김정선│맥 코리아 상무
● 오혜원│제일기획 상무
● 백수정│현대카드 이사
● 안혜주│AIG코리안부동산개발 전무

Part 2 여성에[ 대한 편견은 여성 스스로부터 깨라
일과 여자의 삶 중 한 가지만을 선택하지 마라
● 박정림│KB국민은행 본부장
● 박경숙│콘래드 서울 상무
● 유지은│BNP파리바증권 전무
● 차재연│KT 상무
● 김지선│CJ제일제당 상무

Part 3 태도는 부드럽게, 신념은 분명하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권선주│IBK기업은행 부행장
● 한현미│아시아나항공 상무
● 우명자│NH농협은행 본부장
● 황영미│한국피자헛 상무
● 강신숙│수협은행 본부장

Part 4 사람에게 배우다
사람에게는 수만 권의 책보다 값진 가르침이 있다
● 이은영│한국맥도날드 상무
● 권선희│한국MSD 상무
● 김정미│제일모직 상무
● 전진수│아모레퍼시픽 상무

★ Part 1 여자의 꿈은 킬힐보다 높다

“일 잘하는 여성의 핵심 키워드는 나이나 직함에 따라 바뀐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일하는 것은 그래서 최악이다. 요구되는 능력과 기대치는 수시로 변하는데 일관된 태도로 임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김정선 맥 코리아 상무)

“스스로에게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하라’는 거죠. 지금이 행복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행복하기 어려운 법이거든요. 좋은 말로는 천진난만한 거고요. 제멋대로라는 평을 듣기도 하죠. 프랑스 샹송 가수인 제인 버킨을 좋아하는데 사랑도 일도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용기 있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멋지게 늙고 싶거든요.”
(오혜원 제일기획 상무)

“직장은 2차 집단이고, 업무로 만나는 곳입니다. 직원들에게도 항상 ‘개인적인 팩트fact를 배제하자, 그걸 얘기하지 말자’고 강조합니다. 회사 안에서 개인적인 사연이나 관계에 집중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업무 과정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오해들은 별도의 식사나 술자리에서 화끈하게 풀죠.”
(백수정 현대카드 이사)

“부동산 리테일은 여성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분야예요. 남자가 여자만큼 ‘브랜드’에 대해 많이 알고, 소비자 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부동산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리테일 전문가가 되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어요.”
(안혜주 AIG코리안부동산개발 전무)

★ Part 2 여성에[ 대한 편견은 여성 스스로부터 깨라

“잘나가면 누구나 ‘사고 치지 말고 이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죠. 일에 대한 동기 부여도, 열정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때가 바로 인생의 최대 위기인 거죠. 잘나갈 때는 주변의 시기·질투가 많아지고, 일이 부풀려지기 마련입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박정림 KB국민은행 본부장)

“억지로 하는 일과 스스로 드라이브를 거는 일은 행복감이 다릅니다. 호텔리어는 백조와 같죠. 빛을 만들기 위해선 그림자가 있어야 하듯이 고객과 호텔리어는 빛과 그림자 같은 관계예요. 일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죠. 물 아래에서는 발버둥치지만 그런 가운데 얻는 행복과 뿌듯함은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지요.”
(박경숙 콘래드 서울 상무)

“대부분의 직군에서, 대부분의 업무들은 박사를 요구하지 않아요.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세상 대부분의 일은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게 경험자의 결론입니다.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택해야 한다는 논리에도 동의하지 않아요. 그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는 것도 바보 같은 일이에요.”
(유지은 BNP파리바증권 전무)

“내가 맡은 분야에 대해서는 ‘내가 사장’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장이라면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결정했을까. 그런 생각에 미치면 맡은 일에 대해 마지막까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차재연 KT 상무)

“후배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가 일단 제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이잖아요. 끌어주고 키워주고 싶어요. 이동할 수 있는 포지션도 가능한 많이 만들어주고 싶고. 상무라는 자리까지 왔다면 그 정도의 의무감과 책임감은 있습니다. 모든 부모가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엄마, 아빠’가 되고 싶듯이 저도 후배들에게 대단했던 선배, 승승장구했던 ‘잘나가던 선배’로 남고 싶어요.”
(김지선 CJ제일제당 상무)

★ Part 3 태도는 부드럽게, 신념은 분명하게
“요즘 젊은이들은 지적 능력이나 가능성potential은 크지만 지나치게 단편적일 때가 있어요. 경험치가 없어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주관대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남의 말을 잘 듣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마음을 열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죠.”
(권선주 IBK기업은행 부행장)

“자기만을 생각해서 준비한 사람은 딱 그 정도만 얻을 수 있지만 내 것을 나눠주고 남을 배려하고 솔선수범한 사람은 겉보기에는 희생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배 이상의 가치가 부메랑처럼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가정, 육아 모두 같은 이치가 적용된다고 봐요.”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상무)

“단순한 일을 하더라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바로 경쟁력이 됩니다. 커피 한 잔을 타더라도 정말 최고로 맛있게 잘 타는 방법은 무엇인지. 조직의 위생이나 효율성, 부자재 가격 절감을 위해서 바꿀 수 있는 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거죠. 그 같은 ‘디테일’을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큰 차이를 낳습니다.” (우명자 NH농협은행 본부장)

“스트레스가 쌓이면 맘껏 받으라고 합니다. 시기적으로 힘들 때가 분명 있어요. 하지만 다 커나가는 과정입니다. 그 시간들은 나중에 내공으로 돌아옵니다. 저도 열정만

여풍(女風) 시대의 개막을 알린 여성 임원 1세대 이야기
진짜 파워는 ‘자리’가 아니라 ‘자기(自己)’에서 나온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현실에는 엄연히 존재하는 ‘유리천장’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노력해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느 선 이상 승진할 수 없는 현실을 일컫는 말이다. 이 유리천장 때문에 수많은 능력 있는 여성들은 그들의 직장에서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던 사회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의 ‘유리천장’이 서서히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대기업이나 유력한 외국계 기업에서 여성이 임원이 되었다는 소식은 뉴스나 언론을 통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여풍(女風)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주인공들의 활약은 바야흐로 ‘여성 임원 1세대’가 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한 조직에서 오랜 시간 몸담고 생활하며 남성과 당당히 경쟁해서 인정받은 여성(女星)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 사회는 여성들에게 실로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가진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다. 하나의 개인으로서,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딸이자 형제로서, 직장 동료이자 상사, 임원으로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을 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그리고 유리천장을 과감히 깨부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여자는 안 된다’는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을 깨부순 여인들
철없던 광고 카피라이터는 어느 순간 칸의 여인이 되었다(오혜원 제일기획 상무). 말은 ‘필요한 만큼, 핵심만 내뱉고, 쓸데없이 전달하지 않는다’는 지독한 원칙주의자는 국내 시중은행 유일의 여성 부행장 자리에 올랐고(권선주 IBK기업은행 부행장), 상사의 ‘단발령’에 눈물을 머금고 머리칼을 잘라야만 했던 전라도 소녀 은행원은 불호령을 내리는 철의 여인이 되었다(강신숙 수협은행 본부장). ‘대기업은 수십조 원의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까’ 하는 궁금증 하나로 돈과 사랑에 빠진 여자는 기업의 재무를 맡는 강심장이 되었고(차재연 KT 상무), 햄버거 가게 여직원(이은영 한국맥도날드 상무)과 MBA 하나 없는 워킹맘은 외국계 대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이 되었다(황영미 한국피자헛 상무).
“여성 임원을 배출하는 것 자체가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라는 대기업 인사팀장의 말은 그만큼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직장 사회에서 여성이 가지는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조직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 편견을 가진 시선들도 많다.
이 책 《한국의 파워여성》에 등장하는 대한민국 여성 임원 18명이 들려주는 그들의 성공 스토리에는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여성 직장인의 모습,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 한국의 여성파워를 선도해나갈 20~30대 새내기 여성 직장인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소중하고 매우 값진 충고들이 담겨 있다.

한국의 파워여성들이 (여성) 후배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성공 원칙
첫째, 개성이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라.
둘째, 여성에 대한 편견은 여성 스스로 먼저 깨라. 일과 삶 중 한 가지를 선택하지 마라.
셋째,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앞으로 찾아올 기회를 대비해 늘 자신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어라.
넷째, 사람에게 배워라. 사람에게는 수만 권의 책에 담긴 가르침이 있다.

■ 추천사 ■
● 강금실 법무법인 원 고문변호사
기업 영역에서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임원 1세대들이 집단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바람직하고, 또 마땅히 일어나야 하는 미래지향적 변화이다. 다만 그 변화의 흐름을 단순한 개인적 성공 스토리로만 접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여성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성공의 의미를 넘어 기업 문화와 공동체 전체의 양성 평등을 지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한 새로운 시대의 공존을 위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나가야 할 것이다.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법은 여성과 남성의 동반성장이다. 조직의 주변만 맴돌지 않고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여성 임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실은 이 책은 담담하지만 핵심적인 메시지를 갖고 있다.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의 여성 인재들은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 그 이유와 근거들은 《한국의 파워여성》에 빼곡히 적혀 있다. 세계를 제패할 우리나라의 대표 자랑거리는 한국 기업 그리고 한국 여성이다.

●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무서운 여자들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따뜻한 성공의 의미를 찾아낸 이들의 공통점인 ‘솔직함’이 잔뜩 배어 있다.

●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업종을 막론하고 바야흐로 ‘여성의 시대’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자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한국의 파워 여성》은 성공한 여성 임원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책이다. 친숙하고 편안하면서도 진심 어린 내용이 가슴에 와 닿는다.

●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교과서와 실전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여성 직장인 백서. 교훈과 재미로 꽉 찬 그들의 스토리는 하나하나가 완전무결(完全無缺)하다. 유리천장 돌파 지침서를 탄생시킨 두 맹렬 여성 기자의 앞날이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원

저자 김혜원(아시아경제신문 정치경제부 기자)은 숭덕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6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국제부, 증권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정치경제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새내기 여성 직장인을 위한 지침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가르침. 솔직 담백한 여자 대 여자의 대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잠재된 여성의 힘을 끌어내고자 했다. ‘나비효과’가 떠오른다. 여성 임원의 작은 날갯짓이 먼 훗날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멋진 그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

저자(글) 김현정

저자 김현정(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 기자)은 배화여자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정치경제부, 국제부, 산업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금융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인터뷰는 사심 가득했다. 기사나 책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그들과 마주 앉았고, 내가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음을 고백한다. 보편적이고 뻔한 질문에도 저마다 짙은 색의 답들을 풀어내주신 여성 임원들께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한다. 그들이 나의 인생 선배인 것이, 같은 여성인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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