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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한 걸까?

율리시즈

2020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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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58MB)
ISBN 978899822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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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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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 게 정상이야!”
독일 심리학계의 떠오르는 신예, 크리스티나 피서의 따뜻한 위로
“조금 제정신이 아니어도 괜찮아, 남과 다른 그 점 때문에 넌 특별한 사람인 거야”
독일 아마존, 심리학 부문 베스트셀러!

어떻게 하면 살면서 조금 덜 화내고, 조금 덜 집착하고, 조금 덜 질투하고, 외로움과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조금 덜 느끼고, 조금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
심리치료사이면서 경계성장애 전문가인 저자 크리스티나 피서는 일상의 문제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늘 현장에서 부대끼며 산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과 건강하지 않은 것은 의외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고, 그러므로 조금 ‘제정신이 아닌’ 것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사소한 일에도 갈피를 못 잡고 절망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며 인간적이므로,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 이상한 면’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정신적 건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매우 유쾌하게 풀어준다. 오래된 심리학 이론보다는 현재 청년들이 겪는 일상의 혼란과 괴로움에 초점을 맞춰 각자의 삶을 주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특히 임상에서 검증된 효과적인 방법들을 중심으로 설명한 이 책 《나만 이상한 걸까?》는 출간 후 젊은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야기를 시작하며_정상이 아닌 게 정상이야!

1장.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_정체성을 찾아서
선택지가 많아 괴로워/여긴 어디? 나는 누구?/나만의 배낭에 넣어야 할 것들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치료 시점은 언제가 적절할까?

2장.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_고질적인 미루기 습관
내일, 내일, 오늘 말고……/일단 루비콘 강부터 건너/동기유발 장치 심어두기/
종착지를 향한 눈물겨운 노력/자기통제력 연마

3장. 누가 나 좀 말려줘!_끓어오르는 감정
그게 그렇게 화날 일이야?/널뛰는 감정선/도화선은 과거에/너 설마 우는 건 아니지?/
펑펑 울고, 깔깔깔 웃고, 감정에 충실하게 살기!

4장. 일! 일! 넌더리나!!_번아웃, 지루함, 꿈의 직장
번아웃 증후군/스트레스의 작동 방식/유스트레스 vs 디스트레스/이타주의자는 번아웃에 취약하다/
스트레스 대처전략/스스로를 다독이는 법/내 삶의 욕조 채우기/나만의 스트레스 요인은?/
업무가 단순해도 스트레스/지루해도 스트레스/꿈의 직장이란 존재하지 않아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그냥 약만 먹어도 낫지 않을까?

5장. 거울아 거울아……_외모 예찬과 집착, 광기
얼마나 아름다워야 정상일까?/병적인 강박인가 아니면 정상 범주인가?/자신에게 한없이 가혹한/
평균 여성의 체중은 66킬로그램/완벽하지 않아도 완전 괜찮아

6장. 나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_캥거루족의 심리
어른 되기, 하지만 어떻게?/평생의 배움/관점을 바꿔보면/고통은 받아들여야 끝난다/
까짓, 일단 해보자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심리치료가 실패했다면……

7장. 사랑을 찾아서_연애, 파트너 그리고 그 밖의 것들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네/이제 그만 사랑하겠어/사랑의 역학/걸림돌/화려한 꽃다발일지도/
사랑이 두려운 이들에게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언제부터가 치유된 상태인가?

8장. 드디어 아이를 가졌어요!_세상에서 가장 힘겨운 도전
완벽한 시점은 언제일까?/귀여운 짐덩이/난산/산후 및 출산전후기 우울증/잊혀진 아빠/
아이가 어리면 걱정도 작고 아이가 자라면 걱정도 커진다/내 아이의 아이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한 번쯤의 심리치료는 삶에 도움을 준다

9장. Fun, Fun, Fun_술 혹은 기타의 쾌락
우리를 중독시키는 것들!/비켜가기 힘든 유혹/합법적인 술과 담배/지겨운 핑계거리들/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심리치료 끝. 이제 뭘 해야 하나?

10장.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_외로움 견디기
이토록 많은 사람들 이토록 심한 외로움/거짓 친밀감/진정한 우정의 비밀/난 다른 사람들이랑 달라/
우정도 쌍방투자/외로움 견뎌내기/나를 감내한다는 것

11장. 나 왜 이렇게 못됐지?_험담, 질투, 남의 불행은 나의 기쁨
험담을 하는 이유/험담의 폐해/정의로운 고자질쟁이/질투심의 정체/너의 불행은 나의 기쁨/
질투, 그 부질없음에 대하여/나를 질투하는 거니?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좀 이상해요!

12장. 작별하기_불치병, 죽음, 애도
그저, 생각하지 말 것/죽음에 대한 두려움/누가 영원히 살고 싶어 하겠어?/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닥쳐오면/죽는 법 배우기/애도의 시간/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어
무대 뒤편 들여다보기: 심리치료사가 되는 길

글을 마치며_지붕 따위, 새면 좀 어때! / 용어설명 / 참고문헌

■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일까?

‘정상’이라는 용어가 분명 맹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세상과 사람들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분류하기를 좋아한다. 공동체에 어울리는 것, 사회에 거슬리지 않는 것,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는 것은 ‘정상’으로, 상식적인 관습에 상응하지 않는 것은 ‘비정상’으로 갈라놓고 심적으로 병들었다고 여긴다.
어쩌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이 정상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다를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내재한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런 질문들을 심심찮게 받곤 한다. “심리학자로서 어떻게 생각해?” “∼하는 것이 정상인지 말 좀 해봐.” “나한테 이런 문제가 있어…….” “우습게 들리겠지만 난 가끔씩 ∼일 때가 있어.”
사람들은 줄기차게 ‘정상’ 영역에 집착하지만 실제로 정상과 비정상은 서로 자연스럽게 넘나든다. 많은 이들이 질투하고 증오하며, 외로움을 못 견뎌하고, 완벽을 추구하며 더 나은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 스스로 문젯거리를 만들고 화를 내고 괴로워한다.
하지만 ‘바른 것’과 ‘잘못된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상심과 고통, 걱정, 그리고 매우 일상적인 크고 작은 약점은 삶의 일부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곤 한다. 저자는 무엇이 정상인지를 찾아 나서는 대신, 무엇이 ‘바른 것’으로 느껴지고 무엇이 ‘잘못된 것’으로 느껴지는지를 집중해 살펴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다소 이상한 부분, 그리고 그 범위를 넘어가는 증상을 다룬다. 머릿속 어디가 이상한지를 점검해보는 여정이지만 그 부분을 수리하라고 다그치지는 않는다.
‘지붕이 새면 좀 어떤가. 그 틈새로 별을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은가!’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정상이 아닌 것이 정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면 좋겠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남과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고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사람과 우표는 비슷한 점이 있다. 간혹 잘못 인쇄된 우표가 그 특별함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것처럼, 아주 작은 이상한 점을 지닌 사람들도 그 특별함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 이런 사소한 특이함을 지니고 있어도 인생을 사는 데는 대개 별다른 지장이 없다. -〈글을 마치며〉 중에서

■ 나만 이상한 걸까?
아니, 정상 아닌 게 정상이야!

일상을 방해할 정도로 자주 출몰하는 두려움, 압박감, 그리고 실수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 하루에도 수십 번 갈팡질팡하는 나는 과연 정상인가? 실은 문제투성이 사회부적응자는 아닐까?
인간의 머리에는 누구나 약간 이상한 부분이 존재한다. 크리스티나 피서는 조금만 더 나아가 선을 넘어가면 질환의 영역에 속하는 경계 언저리에서 괴로워하는 경계성장애 환자들을 상담해온 전문가다. 저자는 젊은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조금 ‘제정신이 아닌’ 행동들이 왜 전혀 이상하지 않은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자신의 ‘조금 이상한 면’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정신건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지를 상담치료와 본인의 경험에 비유하여 매우 유쾌하게 풀어낸다.

· 매일 밤 맥주나 와인을 마셔야 잠이 온다(중독의 문제).
· 오래전부터 미뤄온 중요한 과제를 또다시 미루었다(습관성 미루기).
· 이 회사에 입사하려고 그토록 고생했건만, 1년도 안 돼 퇴사를 고민 중이다(번아웃과 보어아웃).
· 사랑에는 영 재주가 없다, 이제 그만 사랑해야겠어(연애와 파트너, 그 밖의 것들).
· 상사에게 신나게 깨지는 동료를 보니 왠지 기분이 좋다(험담과 질투의 정체).
· 이웃과 말다툼하다 분노가 솟구쳐 실신할 뻔했다(감정 조절 문제).
· 어른이 되는 게 싫다, 계속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다(캥거루족 심리).
· 너무 뚱뚱해 내가 나를 봐줄 수가 없다(외모 예찬과 집착, 광기에 대하여).
·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외로움 견뎌내기).
……
다만, 이러한 생각에 일상이 힘들어진다면 자신에 대한 ‘경고 사인’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지금 상태 그대로 계속 갈 수는 없다는 신호일 수 있어서다. 잠깐 길을 잃는 것은 다분히 시행착오일 뿐이지만 이러한 신호를 인지하고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는 다른 문제다.

사랑, 슬픔, 기쁨, 미움 등의 감정은 심리학의 핵심적인 주제다. 심리치료는 근본적으로 이러한 감정을 다룬다. 나를 찾아오는 이들의 문제는 십중팔구 자기 생각 때문이 아니라, 생각과 연관된 감정 때문에 발생한다. (중략) 살다 보면 누구나 사랑의 슬픔도 기쁨도 겪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이런 감정을 잘 넘기며 사는데, 우리 심리학자들은 바로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여기서

작가정보

저자 : 크리스티나 피서
Kristina Fisser
심리학자, 심리치료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경계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환자들과 심리적 문제를 지닌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일상의 문제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늘 현장에서 부대끼며 산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과 건강하지 않은 것은 의외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고, 그러므로 조금 ‘제정신이 아닌’ 것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사소한 일에도 갈피를 못 잡고 절망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며 인간적이니,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 이상한 면’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정신적 건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매우 유쾌하게 풀어준다.

역자 : 박성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동시통역을 전공한 후 전문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번역자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자서전》 《디지털 중독자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마음의 감기》 《마음의 오류》 《리더십, 전략적 사고 따라가기》 《백자/분청사기》 《자유놀이의 시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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