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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

장은서 지음
더블엔

2016년 09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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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40MB)
ECN 0102-2018-000-00281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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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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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는 똑똑한 보험가입부터 손해보지 않는 보험금 청구까지 보험 전체를 아우르는 지식을 손쉽게 풀어낸 책이다. 오랜 시간 생·손보를 아우르며 보상 및 보험상품 교육 업무를 담당한 보상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보험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놓치지 말고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사례를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01 보험 가입

001 좋은 설계사, 좋은 보험사
누구를 위해 가입하는가 / 좋은 설계사 있으면 소개시켜줘
어느 보험사가 제일 좋을까 / 보험가입의 우선순위
어떤 상품이 가장 좋을까 / 보험의 리모델링

002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실손의료보험
뜨거운 감자, 실손의료보험 / 실손의료보험의 사각지대: 보상하지 않는 손해
실손의료보험 다건 가입, 다다익선일까 / 회사 단체보험 있으니 보험 필요 없어요
가입 연도에 따라 보장이 다르다? / 아프면 조건부로 가입시켜 줄게요

003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암/진단비보험
진단비는 얼마나 가입해야 하나 / 암입원일당, 암수술비도 꼭 가입해야 할까
갱신형 vs. 비갱신형 어느 것이 나을까 / ‘보장은 크게, 보험료는 작게’의 방정식
이해하기 어려운 CI보험

004 망설여지는 사망보험
사망보장이 꼭 필요할까 / 강남부자들의 종신보험 활용법
종신보험이야, 저축보험이야? / 같은 듯 다른 정기보험과 종신보험
국가장애와 다른 상해후유장해와 질병후유장해

005 출산 준비물, 태아보험
중요한 가입시기 / 어린이보험보다 태아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006 생활 속 보험이 필요한 이유
화재보험 꼭 가입해야 하나 / 설레는 여행의 안전장치, 여행자보험
100원의 위력, 배상책임보험으로 든든 / 운전자라면 필수인 자동차보험

007 노후가 든든해지는 연금보험
연금 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은퇴생활 / 미래 연금은 얼마나 받을까
연금보험의 소득공제 vs. 비과세


PART 02 보험금

008 알아야 받는 보험금
태어날 때부터 아팠어요. 그게 죄인가요? / 보험금 받기 어렵다는 한방병원 치료비의 비밀
365일 넘어서 입원했더니 보험금이 안 나와요 / 아파서 맞은 영양제, 지급불가?
암진단 아닌데 진단비가 지급? / 갑상선암인데 보험금이 3천만원?
CI 보험의 치명적 위험, 중대한 암 / ‘중대한 뇌졸중’과‘ 뇌졸중’의 차이
암보험 부활, 다시 90일 기다려야 하나요 / 보험금 미리 받고 싶다
내게 장해가 남는다구요?

009 모르면 손해보는 보험금
식당 종업원 부주의로 다쳤다면? / 여행 중 상해사고로 다쳤어요
전기간 부담보 계약, 하지만 보험금 지급? / 보험금도 받고 보험료도 내지 않아도 된다?
보험금 받는 기간이 지났대요 / 부모가 사망했는데 수령자가 미성년자?
내 보험금의 행방은? / 압류된 보험금은 절대 받지 못한다?
외국에서 아프면 보험금 못 받는다?

010 지켜야 받는 보험금
고지의무: 지켜야 받는다 / 내 병력은 이미 설계사가 다 알아요
가입하고도 또 알려야 한다고요? / 보험계약이 저도 모르게 실효됐다니요?
자필서명의 중요성

부록
알면 돈되는 보험용어

한 개의 보험에 여러 개의 보장을 다 담을 수 있다고 해서 좋은 보험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반대로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여러 개의 다양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서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장되는 부분이 없다면, 제대로 가입한 게 아니다. 굳이 필요치 않은 여러 담보들을 어쩔 수 없이 넣었거나, 중복인지도 모르고 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을 수도 있다. 하나의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꼭 필요한 보장들만 넣어 제대로, 알맞게 가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고, 어떤 위험부터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게 꼭 필요한 보험이 가장 좋은 보험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 ch.1 중 ‘어떤 상품이 가장 좋을까’ 32p

보험은 시대변화를 아주 잘 반영하는 상품이다. 최근 보이스 피싱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보험상품의 특약 중에 보이스 피싱 손해특약도 생겨났다. 또한 초등생부터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으로, 손목의 장애, 거북목 증후군 등을 위해 VDT증후군 특약까지 생겼다.
암보험은 변화를 더 빠르게 반영한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서울의 대학병원, 일명 빅5라 불리는 병원으로 몰린다. 환자들의 마음은 암의 경중에 따라 다르지 않다. 모두 유명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싶은 마음은 같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서울의 몇 군데 병원으로 몰리고 입원실은 늘 턱없이 부족하다. 대학병원 인근에 고시원을 개조하여 암환자 방이라고 숙소까지 불법으로 운영하는데 그마저도 꽉 찼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 ch.3 중 ‘암입원일당/암수술비도 꼭 가입해야 할까’ 83p

정기보험은 20년, 60세, 80세와 같이 보장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대략 20~30% 저렴한 편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싶은데 보험료가 부담되어 돌아섰다면 정기보험을 추천한다. 또 종신보험에 가입했으나 사망보장이 부족하여 추가로 보장을 원하는 이에게도 알맞은 상품이다.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사망보장이 필요한 시기를 잘 설정하여 가입하는 게 필수다. 보장기간을 정할 때에는 언제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지가 중요한데, 우선은 가정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위주로 해야 하고 그의 최소 경제활동기간에 맞추어 보장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 ch.4 중 ‘같은 듯 다른 정기보험과 종신보험’ 116~117p

가끔 양방 병원치료를 받다가 보완치료나 주위 지인들의 추천으로 한방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게 있다. 사실 한방병원은 한의학치료만 하는 곳은 아니다. 한의원과 양의원의 결합된 병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한방병원에서 양방의사에게 CT나 MRI 등 검사를 받은 경우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그 비용이 비급여 항목에 체크되어 있더라도 받을 수 있다. 한방병원이라고 무조건 안 되는구나, 하고 뒤돌아서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 ch.8 중 ‘보험금 받기 어렵다는 한방병원 치료비의 비밀’ 170p

의학기술의 발달로 큰 질병에 걸려도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큰 사고에도 각종 보조의학기구들이 개발되면서 장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많아졌다. 따라서 납입면제 기능을 활용할 일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다. 납입면제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고 보험금만 받지 말고, 혜택을 스스로 챙기도록 하자. 혹시 담당자도 누락하여 매월 보험료를 그대로 내고 있을지 모른다.
- ch.9 중 ‘보험금도 받고 보험료도 내지 않아도 된다?’ 229p

전 국민에게 꼭! 필요한 똑똑한 보험바이블

OECD에서 21세기를 지배하는 키워드로 보험을 꼽은 것처럼, 오늘날 개개인의 삶에서 보험은 하나의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이제 보험은 지인이나 친지 설계사를 위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걸 잘 선택해서 ‘가입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보험가입률이 97%를 넘어선 상황에서 이는 당연한 일이다.
불확실한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경제적인 준비를 해두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보험’이지만, 보험은 불확실한 위험뿐 아니라 확실한 위험, 즉 노화에 따르는 위험과 죽음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가입한다. 필요할 때 ‘보험금’을 잘 받으려면 내몸에 맞는 보험을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상태에서 뒷 단추를 탓할 순 없다.
잘 따져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건 결국 보험소비자의 몫이다. 이에 똑똑한 보험가입부터 손해보지 않는 보험금 청구까지 보험 전체를 아우르는 지식을 손쉽게 풀어낸 책이 발간되었다. 영업과 교육, 손해사정까지 보험 실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전문가가 쓴 《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는 보험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보험 바이블이다.

〈출판사 리뷰〉

보험과 함께하는 우리 삶,
보험공화국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해주는 보험 길라잡이

수명 100세 시대, 국민 1인당 연간 3백만원도 훨씬 넘는 보험료를 내고 있고, 보험가입률은 이미 100%시대에 들어섰다. 보험시장 규모로 보자면, 세계 8위에 올라있는 보험선진국이자 가히 보험공화국이라 할 수 있다. 짧은 기간에 보험강국이 되었지만, 아직 규모와 인식이 같이 성장하지는 못한 실정이다.
보험은 인생 전반에 걸쳐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상품이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도 필수로 가입해야 하고, 각종 암이나 2대질환인 뇌, 심혈관질환 진단비 상품도 필요하며, 자동차를 소유했다면 자동차보험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만약 식당 사업주라면 음식물배상책임보험부터 화재보험 등을 가입해야 한다. 실로 보험과 함께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보험은 우리 삶에 상당히 밀착되어 있다.
하지만 많은 보험소비자들이 질병 및 각종 사고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면서도 정작 보험 보상에 대해선 먼 나라 이야기로만 여긴다. 설상가상 낯설기만 한 보험용어에 약관속 어려운 조항들, 게다가 보험설계사의 설명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많은 보험소비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보험공화국에서 길 잃지 않고 제대로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가 출간된 이유이자, 의의이다.
오랜 시간 생·손보를 아우르며 보상 및 보험상품 교육 업무를 담당한 보상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보험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놓치지 말고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사례를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책은 크게 가입과 보험금, 두 파트로 이루어진다. ‘보험가입’ 파트에서는 좋은 설계사와 좋은 보험사, 보험가입의 순서와 보험의 종류, 생활 속 보험이 필요한 이유,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며, ‘보험금’ 파트에서는 알아야 받고 모르면 손해보는 보험금에 관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실손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암진단비 두 번 세 번 보장하는 보험, 태아보험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들, 2016년부터 달라진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주요 개정내용 등을 팁으로 담아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설계도를 그리는 것처럼, 보험에 가입할 때도 가장 뼈대가 되는 보험에 먼저 가입을 해야 한다. 바로 실손의료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한 상태에서 그 다음 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가장이라는 이유로 가족을 위해 종신보험부터 가입한다면, 막상 가장 본인이 아파서 막대한 치료비가 발생했을 때, 사망만큼의 경제적 손실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가장 포괄적인 치료비용을 담보하는 실손의료보험으로 기본적인 뼈대를 세우고 그 위에 진단비 보험과 연금보험으로 담과 벽을 안락하게 채우면 된다.
보험은 시대변화를 아주 잘 반영하는 상품이다. 암보험은 변화를 더 빠르게 반영한다.
암생존자 천만 명 시대다. 의료기술과 신약개발로 암을 극복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암은 공포의 대상이다. 한국의료패널의 연구에 따르면, 암환자 가구는 다른 환자 가구에 비해 약 2배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한다.


고령화시대의 소득생활, 어떻게 할 것인가

보험개발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50대 직장인은 은퇴 후 소득으로 은퇴 전의 50~79% 정도를 희망한다고 한다. 노후준비의 필요성에 대해선 90% 가량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실제 은퇴 후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30%에 불과했다. 현재 생활비로 300만원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은퇴 후에는 150~240만원의 생활비가 들어간다는 말이다. 이는 최소한의 생활비만 기준으로 한 것으로, 질병에 걸리거나 생각지 않았던 큰 이벤트가 생기는 경우를 가정하면 추가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그나마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건강보험이 한두 개씩 있다면 일부 보전이 되겠지만, 그마저 준비되지 않았다면 긴 노후를 기초생활비도 안 되는 비용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혹자는 은퇴 후에 소득생활이 끝나지 않았으니 일을 하면 된다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 50~60대 은퇴 후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다. 고령화시대의 소득생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개인의 노후를 개인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연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루라도 젊을 때 연금에 가입해야만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더 크다는 것은 이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연금보험은 은행 적금과 달리 복리로 굴러가는 상품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만큼 적립금이 불어난다. 하루,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가입할수록 나의 노후생활이 달라질 수 있다.

보험은 위험 앞에 빛을 발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보험의 혜택을 본 소비자라면 보험이 얼마나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지 체감했을 것이다.
‘내가 가입해둔 보험이 어떤 사고를 겪었을 때 보험금이 나오는지’ ‘어떤 보험이 좋은 보험인지’ ‘내 보장자산이 적정한지’ 등 대다수가 보험금을 받는 일과 직결돼 있다. 《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가 보험소비자들과 그들을 최접점에서 만나는 보험설계사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은서

저자 장은서는 성신여대에서 미술(조소)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넘나들며 상품교육 및 보상전문가로 활약했으며, 현재 농협생명 AM부지점장으로 있다.
시골이 주는 무한자연의 자유로움과 다채로운 감성 속에서,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유년시절 그림이 전부였으나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늦게 시작한 그림이지만 빛을 발하며 전국미술실기대회에서 2등도 하고 미대에 진학했다.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과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책을 만나며 마케팅에 빠져들기 시작, 대학원은 경영대학의 마케팅으로 전향했다. 공부하던 중 보험회사 비서로 입사하여 보험영업의 세계로 발을 디뎠고, 전 LIG 손해보험 GA교육팀장으로 상품 및 보상교육 담당, 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팀에서 인보험 보험금 지급심사, 손해사정회사 조사팀에서 인보험 사고조사담당, 농협생명 AM교육실장을 거쳐 AM부지점장으로 현재 AM사업 영업관리 및 상품, 보험금 지급사례 강의를 하고 있다.
보험금 손해사정을 필두로 세일즈 스킬까지 넓혀 강의하고 있다. 심리학의 필요성을 느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법학이 필요하여 법학과에 편입하여 열심히 공부중이다.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영화로 보는 보상이야기’ 칼럼을 5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매달 표지그림을 담당하고 있다. 이패쓰 Fn에 보험급 지급사례 및 세일즈 스킬 관련 강의도 했다. 2015년부터 MBN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 보험전문가로 출연중이다.

업계 최연소 여성 부지점장으로, 몸이 둘이어도 모자랄 만큼 바쁘지만 그 틈을 쪼개 한 달에 5~10권의 책을 읽으며 사는 노력형 인간이다. 이 세상 모든 보험소비자들이 제대로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는 윈윈의 관계로 서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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