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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기까지이거나 여기부터이거나

박유진 지음 | 박유진 사진
더블엔

2017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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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33MB)
ECN 0102-2018-000-002819255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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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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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는, 제일기획 카피라이터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제일기획에 재직 중인 13년차 카피라이터가 아이슬란드를 다녀왔다. 죽기 전에 반드시 두 번은 가봐야 한다는 불의 나라 얼음의 나라, 그 아이슬란드다. 남편과 함께한 한겨울의 아이슬란드와 홀로 일주한 여름의 아이슬란드에서 그녀는 외로움의 가치와 대자연의 의미를 배웠다. 모든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한 줄쯤 적혀 있을 ‘오로라 보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떠났지만 ‘오로라’는 아이슬란드에서 볼 만한 수많은 것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한시도 카메라를 놓을 수 없을 만큼 아이슬란드는 시시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그 순간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직접 인디자인을 배워 디자인도 했다. 재즈 싱어이자 사진 찍는 카피라이터에서 ‘디자인’ 까지 잘하는 항목이 추가된 그녀다.

책은 아이슬란드 남서부, 남부, 동부를 따라 북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거쳐 다시 남서부로 돌아오는 코스로 여름과 겨울의 아이슬란드를 보여준다. 이어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과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진지하게 곁들였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고 떠나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프롤로그

# 001 아이슬란드 남서부 : 겨울
# 002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 겨울+여름
# 003 아이슬란드 동부 피요르드 : 여름
# 004 아이슬란드 북부 : 여름
# 005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여름
# 006 다시, 아이슬란드 남서부 : 여름
# 007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10가지
01 아이슬란드는 왜 ICELAND일까
02 굿모닝 대신 고던 따흐 (Goðan dag)
03 창고에서 시작된 축제, 에어웨이브
04 시규어 로스에 열광하는 당신이라면
05 이야기를 파는 곳, 레이캬비키의 마켓들
06 포스 (Foss)가 당신과 함께하길
07 아이슬란드를 지키는 빛, 등대
08 아는 만큼 보이는 아이슬란드어
09 오로라 (Nothern light) 헌터가 되자
10 아이슬란드의 축제 캘린더
# 008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8가지 팁
01 SIM CARD를 살까? 로밍을 할까?
02 버스로 투어할까? 차를 렌탈할까?
03 미리 예약할까? 현장에서 구매할까?
04 사서 먹을까? 직접 요리할까?
05 여름에 갈까? 겨울에 갈까?
06 캠핑을 할까? 숙소에서 잘까?
07 택시를 꼭 타야 한다면?
08 오로라가 뜨면 알려준다?
# 009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
01 엘프를 믿는 사람들
02 크리스마스에 찾아오는 13명의 악동들
03 신이 새겨진 화폐, 크로나
04 딸의 성으로 아빠의 이름을 안다
05 바이킹의 건배, Skal!

에필로그

아이슬란드의 칼바람에 적응이 쉽지 않은 관광객들과는 달리 스타일리시했던 현지 멋쟁이들. 살을 에는 바람에도 무심한 듯 옷깃만 여밀 뿐이다.
- 27p 중에서
아이슬란드에서는 부모들이 일을 보는 동안 당연하게도 유모차를 가게 밖에 둔다. 우리에겐 낯설지만 이곳에선 익숙한 일 그리고 부러운 일.
- 31p 중에서
돌아보면 철없는 학창시절이긴 했지만, 내겐 확실한 신념이 하나 있었다. 잘하는 일은 업으로 삼되 좋아하는 일은 평생 즐기자는 신념. 그 덕분에 나는 선망하던 ‘광고’라는 일을 업으로, 또 그토록 좋아하던 ‘음악’은 여전히 사랑하는 것으로 남겨둘 수 있었다.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이름보다는 ‘그 반에 노래 잘하는 애’로 불렸고 대학 때는 운좋게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스스로 조금 부족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직장인이 되어서는 직장인 밴드로 또 지금은 가끔 무대에 오르는 재즈 보컬로 그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어느 나라를 가든지 강박적으로 서점, 레코드 가게, 재즈 클럽 이렇게 세 곳을 꼭 들르곤 하는데 이 12T?nar 레코드 샵은 경우가 좀 달랐다.
- 35p 중에서
하지만, 온갖 광물이 뒤섞여 만든 신비로운 연하늘색의 물빛을 보았을 때, 하얀색 머드팩을 마구 바른 채 아이처럼 깔깔 웃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수영복을 입고 찬바람을 가르며 종종걸음으로 달려가 마침내 블루라군에 몸을 담갔을 때,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는 그저 연이은 감탄사뿐이었다.
- 59p 중에서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았지만 카메라를 들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손에 맺힌 물방울이 그대로 얼어붙는 것은 예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이 그 과정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을 나보다 더 빨리 눈치채는 남편 덕분이었다. 사진이고 뭐고 기운이 다 빠져 있는 날이면 곁에서 다시 열정을 불살라준 이가 그였고, 조수석에 앉아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고 있자면 행여나 찍고 싶어 하는 것들을 놓칠세라 차를 세우고 내가 일어나기를 기다려주었던, 그는 말 그대로 나의 ‘단짝’이었다.
- 95p 중에서
혼자이기보다는 함께이길. 그저 여럿이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이와 함께이길
여행은 술과 같아서 기분 좋게 취하고 싶다면 누구와 함께인가가 가장 중요하니까
- 125p 중에서
원하는 방향을 향해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것
틀린 길을 돌다 보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예상치 못한 곳에 도착했을지라도 최선을 다해 그 순간을 즐기는 것
그 여정을 누군가는 여행이라 하고 누군가는 인생이라 한다
- 143p 중에서

좋은 여행책은 읽는 사람을 떠나고 싶게 만들고,
여행자의 마음과 여행지의 겉과 속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딱 그런 책이다. - 김용훈 (영화감독)

아이슬란드는 어디에 있나? 그것도 모르면서, 꼭 가보고 싶어지는 곳.
카피라이터인 줄만 알았던 그녀는 사진작가이기도 했다.
마치 내가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것 같은, 이런 생생함.
아이슬란드의 바람소리를 들은 것만 같다. - 전사섭 (디자이너)

아이슬란드와 이 책의 저자 박유진은 닮았다.
차갑고 신비로운 기운에 선뜻 가까이할 용기가 나지 않지만,
그 속에는 가득한 열정과 사소한 것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이 있다.
그런 그녀의 발걸음과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슬란드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며 나지막이 외치게 된다.
“아, 나도 아이슬란드에 가 보고 싶다!” - 강수연 (방송작가)

스케줄 중간중간 이 책을 펼칠 때마다 묘한 설렘에 빠져들었다.
한번쯤 아이슬란드를 꿈꿨던 당신이라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길 권한다.
더불어, ‘Mother Nature’의 기운을 받아 엄마가 된 작가님에게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 - 조달환 (영화배우)

하늘과 수평인 것들은 모두 자연이다

여행을 결심한 그녀에게 남편이 물었다.
“근데, 왜 아이슬란드야?”
“음... 그냥”
그 어떤 이유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았다. 많은 이유가 필요하다면 어쩌면 진심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이 책은 “누구에게나 쉬어가야 할 권리가 있다 / 당신에게는 떠나야 할 의무가 있다”는 멋진 말로 시작한다. 아, 아이슬란드는 이렇게 떠나도 괜찮겠구나, 싶어진다.
오직 오로라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남편이라는 최고의 여행 동지와 함께 떠난 한겨울의 아이슬란드. 그리고 6개월 후, 오롯이 혼자 일주를 해본 한여름의 아이슬란드. 그 대자연의 감동과 외로움의 가치를 멋진 글과 황홀한 사진에 담았다.
차가워 보이지만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남다른 아이슬란드 국민, 광활한 대지를 달리다 눈을 돌리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양 떼와 말, 중력을 거스르며 자라는 이끼와 엘프가 살 것만 같은 동굴, 예상치 못한 순간 선물처럼 등장하는 풍경들은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다.
《노인과 바다》를 집필하던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고독한 싸움만이 위대하다”고 했고, 혼자 있기를 즐긴다는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어둠이다”라고 하였으며, 얼마 전 신작을 쓴 소설가 정찬주는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두려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헤밍웨이가 말한 ‘위대한 싸움’이, 요시모토 바나나가 말한 ‘모두에게 필요한 어둠’이, 소설가 정찬주가 말한 ‘외로움의 힘’이 저자가 이곳 아이슬란드에서 느낀 ‘외로움의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여행은 나를 줄이는 법을 배우는 것, 나를 줄일수록 더 또렷해지는 것들을 위해” “여기까지이거나 여기부터이거나 답은 당신에게 있다” 등 카피라이터의 싯구인 듯 주옥같은 문장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진과 글의 여정이 끝나면,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10가지〉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8가지 팁〉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를 읽는 유익함도 크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박유진

저자 : 박유진
저자 박유진은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에 재직 중인 13년차 카피라이터이다.
나이키, 삼성전자, 쉐보레, 한국타이어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를 담당하였으며,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두 가지 다 잡고 싶어 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남편이라는 최고의 여행 동지와 함께 오직 오로라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겨울의 아이슬란드로 떠났으며, 책 계약을 끝낸 후 부족함을 느껴
홀로 여름의 아이슬란드를 일주했다. 가장 아이슬란드와 닮은 책을 위해 편집 디자인 과정까지 수료한 저자는 아이슬란드의 차가운 바람을 담은 사진들과 아이슬란드를 닮은 솔직한 글로 이 책을 채웠다.
♥ 다음 카카오 브런치에‘ 180일간의 모로코 다이어리,’ ‘문득 너의 목소리가 보고 싶어졌다’를 연재.
♥ 전 세계 여러 광고인들과 함께한 독립 출판물 ‘루트레스 매거진 (Rootless Magazine)’ 기획 및 제작.
♥ 2001 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 재즈 보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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